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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1]- 잠자리에서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1. | 어린이책리뷰 2016-03-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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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햇살과나무꾼 글/이상규 그림/배기동 감수
비룡소 | 200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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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4일 화>

* 마법의 두루마리 ① : 석기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햇살과 나무꾼 / 비룡소

평점 : ★★★★

 

 

 

<아이들과 잠자리 읽기 책>

아이들의 잠자리 시간에 읽어줄 책을 도서관에서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90여 페이지여서 읽어주는 데 살짝 부담이 갔지만, 2~3일로 나누어서 읽어주면 되겠지..싶었어요..

(이제는 끊어읽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이어서 한 권으로 며칠이 걸리는 것은 괜찮답니다^^)

*참..참...끊어읽기를 할때는 말이죠...

지금 이 책과 같은 90여페이지가 되는 책은 2~3일이 딱 적당합니다. 더 끊어읽게 되면 아이들의 관심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요^^

아무래도 이야기가 연결되는 느낌이 없어서 일거랍니다^^

제가 이 책을 5일정도 걸리고, 두번째 책은 2일만에 읽어줬거든요. 1권때보다 2권때가 집중이 더 좋았답니다^^**

창작과 역사의 콜라보가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무거운 역사 주제여도 2학년인 명우까지도 읽어주면 무리가 없겠다..싶었습니다.

또, 재미있으면 시리즈로 계속 연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현재 18권까지 출간이 되었어요...앗싸!!^^)

이런저런 비교를 하고는 집으로 데리고 온 '마법의 두루마리 ①: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경주로 발령을 받은 아빠를 따라 준호와 민호는 엄마와 함께 시골의 빈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버려진 집같이 낡은 집에 실망한 준호와 민호, 어떤 여자 아이에게 전에 살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살아진 이후로 아무도 살지 않은 집이 되었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빠, 엄마와 이삿짐을 정리하는 준호와 민호는 아빠의 심부름으로 지하실을 내려가게 됩니다.

지하실에서 책에 걸려 넘어진 민호에 의해 벽과 벽사이에 있는 낡은 나무 문을 발견한 아이들..

문을 열어보니 그 곳의 책장에는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해 보이는 두루마리가 잔뜩 쌓여 있었습니다.

옛날 물건인 듯 고급스럽고, 묵직한 두루마리를 펼쳤지요.

두루마리는 살아 있는 것처럼 허공에서 번쩍 푸른 빛을 내더니 순간 준호와 민호는 방에서 사라지고 말았어요.  

준호와 민호는 주위를 둘러보니 지하실 방이 아니었어요.

 

 

주위는 커다란 식물들이 울창하고, 들판에는 사슴이 뛰어다니고, 물가에는 쌍코뿔소가 아기 코뿔소와 있는 거였어요.

그리고, 근처에 떨어져 있는 두루마리와 모래 시계를 발견하고, 두루마리를 펼쳐서 보니 우리나라 지도처럼 생긴 지도가 그려져 있었어요.

사슴떼를 쫓는 털복숭이 괴물들에 잡힌 준호와 민호, 그들은 괴물들의 동굴로 끌려갔어요.

그 괴물들이 고릴라나 원숭이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사람과 비슷했어요..

준호와 민호는 아주 옛날 옛날..의 모습인 우리 나라의 원시시대로 온 거였어요.

끌려오다가 두루마리를 떨어뜨린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노래와 춤을 추면서 원시인들의 관심을 끌다가 동굴밖으로 도망칩니다.

쫓기던 아이들은 번개와 천둥소리에 원시인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이 두루마리를 펼쳤고, 아이들은 그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다시 지하실로 돌아온 준호와 민호, 자신들만의 비밀로 만들고 엄마와 아빠에게 시간이 많이 지나 혼날 거라 생각했지만, 시간은 전혀 흐르지 않은 것을 알게 됩니다.

비밀의 문이 있어 비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 아이들은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하고, 가슴이 설레입니다.


지하실의 낡은 문 뒤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두루마리..

준호와 민호는 그 두루마리만큼의 가슴 설레는 모험을 하겠지요?

또, 명진이와 명우도 같이 그 모험에 같이 할테구요...^^

두루마리가 데려다 줄 앞으로의 모험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뒷부분에는 '준호의 역사노트'가 있어요.

너무 복잡하고 어렵지 않게 원시 시대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어요...^^

준호와 민호가 만난 원시인들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것 같아요^^>

 

 

<*돌로 만든 도구인 석기를 주로 사용하던 시대를 석기 시대라 해요.

돌로 돌을 때러서 깨뜨리거나 떼어 내어 만든 도구를 '뗀석기' 라 하고, 뗀석기를 사용하던 때를  '구석기시대' 라 하고,

돌을 갈아서 다듬어 원하는 모양을 만든 도구를 '간석기' 라 하고, 간석기를 사용하던 때를 '신석기시대' 라 합니다.*

**돌을 떼어서 뗀석기, 돌을 갈아서 간석기.....이해하기 쉽죠...^^> 

 


물론, 역사의 깊이를 느끼기에는 창작동화에서는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 스토리에서 역사와 연결지어지는 부분도 90여페이지에 다 포함시키기에는 무리도 있을 것 같아요..

내용이 조금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주인공의 시간여행에 같이 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역사를 모르는 아이는 모르는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역사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아이는 아는만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역사의 지식을 알려고 보는 책으로 생각하지 않고, 모험을 다룬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랍니다^^


저희는 '마법의 두루마리 ① :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을 보고 바로 두번째 책으로 넘어갔어요^^

준호와 민호의 두루마리로 떠나는 시간여행에 바로 탑승한거죠^^

2권도 이틀만에 끝내서 이제 3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잠자리에서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꿈나라에서도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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