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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만 읽어도 된다

조혜경 저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 통해 세상에 나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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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하다가 이웃님들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보게 된다. 그 댓글 중에 눈에 띄는 닉네임을 클릭해본다. 타이거즈 팬인 소라향기 님 블로그로 들어갔다. 투표 글이 눈에 띈다. 곧 출간하는 책의 표지를 투표를 해달라는 글이었다. 7개 이상의 디자인이 보였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표지를 고르고 댓글을 달았다.

 

내가 고른 표지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의 표지였다. 책만 읽어도 된다는 예스24에서 블로그활동을 하고 있는 모나리자(조혜경) 님이 이 책의 저자다. 모나리자 님의 블로그에서는 일본어 번역공부 게시판 글이 눈에 띄었다. 일본어 뉴스읽기를 365일 동안 하는 나름의 성과도 올리셨길래 새삼 그 열정이 대단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원서 독서를 하다가 3년간 서평을 300편 (출간시점에 500편) 쓰고, 책의 저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담긴 책이라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다.

 


 

책은 서문, 초대장, 1부. 현재를 충실히 살게 해주는 독서습관, 2부. 꿈을 찾아아주는 독서습관, 에필로그 순이다.

 

서문에서 저자는 책을 쓰게 된 계기를 이렇게 설명한다.

 

"책 읽기와 글쓰기에 푹 빠졌다가 책을 내는 꿈도 이루고 이제는 번역가의 꿈도 생각해 본다.(10쪽)"

요즈음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이다. 월드컵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붉은 악마 그리고 2002년이다.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었던 표어 '꿈은 이루어진다'가 떠오른다. 저자는 이렇게 꿈을 이루어가면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간다.

 

[초대장]

"책 읽기가 습관이 되면 서서히 내공이 쌓이면서 자신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능동적인 자세와 태도를 갖게 된다. (17쪽)"

독서를 하다보면 생기는 장점이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책을 읽는 사람이 느껴야만 알 수 있다. 사실 한 개인이 경험하는 삶의 과정은 단편적일 수 있다. 저자도 설명하듯이 책을 통하면 여러 사람들의 인생 등을 간접적으로 전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렇기에 책만 읽어도 된다는 책 제목과 뜻이 통한다.

 

[1부]

"잘 쓰려면 일단 잘 읽어야 한다~맨 먼저 목차를 훑어본다~본문을 읽을 때는 기록이 중요하다~중요하게 여겨지는 문장은 밑줄을 치거나 노트나 핸드폰으로 옮겨 적는다. (51쪽)"

그냥 읽으면 좀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 보게되면, 읽었던 책인지 기억에 없다. 저자의 말대로 기록에 남겨야 한다. 리뷰를 이렇게 쓰고 있지만, 이 책을 그냥 읽기만 했으면 뭐부터 써야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수험서 공부 등 책을 읽을 때 목차는 뼈대이기에 중요하다. 

기억을 쉽게하기위해 스마트폰 메모장에 남기고 있다. 좋은 점은 나중에 책 제목이 적힌 메모를 보면,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문장들이 쭉 나열되어 있기에 한 권의 책을 순식간에 요약본으로 읽게 되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책 읽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내는 것에 로망을 품고 있다~독서 후기는 최고의 글쓰기 훈련이다. (62쪽)"

책 읽는 모두가 책의 저자가 될 수는 없다. 대신에 꿈은 꿀 수가 있다. 저자도 처음부터 작가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꾸준히 하다보니 기회가 찾아왔고 이렇게 책을 내어놓았다고 한다.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면 나만의 생각을 하게된다. 어떤 구절이 인상깊었는지, 저자는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것인지 등을 파악하다보면 리뷰를 이렇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기는 것 같다. 신문에서 본 글귀가 있다. 글을 잘 쓰려면 '잘 보고 잘 읽고 잘 쓰라'는 구절이다. 결국 핵심은 계속 쓰라는 것이었다. 쓰다보면 실력이 는다는 말이다. 물론 쉽지 않지만 노력하면 나아질 수는 있다.

 

저자는 독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7가지를 알려준다.

"① 좋은 문장 필사하고 수집하기이다. ② 다 읽은 책을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③ 하루 한 번 산책하기이다. ④ 잠잘 때만이라도 휴대폰을 멀리두자. ⑤ 감탄과 존경의 마음으로 책을 읽는 것이다.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꿀팁에 관한 것이다. ⑦ 독서기록장이나 SNS를 활용해 나의 독서 역사 만들기이다. (129쪽~137쪽)"

마음에 드는 문장을 기록해 두면, 적으면서도 기억에 오래 남는다. 나중에 따로 들추어보기도 편하다. 다 읽은 책은 사실 다시 펼쳐보질 않는데도, 내 성향상 저자처럼 과감하게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산책하면 마음이 정화되면서 생각이 넓어지는 것 같다. 자연 풍경이 주는 파릇파릇한 기운과 햇볕의 따뜻함이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휴대폰을 거의 손에서 놓지 않고 있기에 반성하게 된다.

좋은 책은 읽으면 감탄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건강한 눈은 정말 중요하다.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때문에 눈이 자주 건조해진다. 저자의 팁인 수건 찜질을 해야겠다. 나의 독서 역사는 저자의 말대로 블로그에 리뷰를 쓰다보면 자동적으로 기록에 남는다. 이렇게 유용한 방법이라도 적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제대로 적용해봐야겠다.

 

[2부]

"우리가 여행 책을 읽고 외국어 공부를 하며 독서를 하는 과정은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174쪽)"

여행을 다녀오면 분위기 전환이 된다. 아울러,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낯선 장소에 신기함과 두려움이 공존한다. 여행을 다녀온 책을 읽으면 굳이 가보지는 못하더라도, 간접체험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독서로 미리 다녀올 여행지를 알게되면, 재미도 배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동기부여가 되어서 그나라 말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말처럼 쉽지 않다. 막상 여행지에서는 현지 말을 한마디라도 더 나누고 싶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 마음을 단단히 먹지않으면, 저자처럼 공부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 때 작가들이 해주는 위로의 말들을 만나며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 (179쪽)"

살면서 기쁜 일도 있지만, 슬프거나 힘든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이 순간에, 어떡해야하나 두려움이 앞선다. 그럴 때 마치 치료제 같은 책을 읽으면, 작가들마다의 경험담이나 그 시간을 헤쳐온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충분히 힘든 시간이지만, 자신만의 판단 기준점을 찾게 되는 과정도 된다. 또한, 내면이 성숙해지는 시간을 배우게 되는 과정이다. 저자가 말하는 독서의 장점들 중에서 선택하라고 한다면, 이 점을 선택하고 싶다.

 

저자는 외국어 공부법(자격시험 도전과 원서 읽기, 100일 포스팅 도전으로 공부습관 만들기, 뉴스기사 읽기, 글쓰기)과 멘탈관리 루틴(일기 쓰기, 즐거운 일 상상하기, 혼자있는 시간 즐기는 것, 주문 외기)도 곁들여 설명한다.

 

[에필로그]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말하고 싶다. (210쪽)"

꿈을 향해 주저하지 말고 나가라고 한다. 일단 부딪혀 보는 자세가 중요하다. 책 제목 부연설명에 '50에 꿈을 찾고 이루는 습관'이라 되어있다. '내 나이가 이런데 지금 시작하면 언제 하겠어'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은 저 멀리 미루어 두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내고 있다. 상황 등 기타요인에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을 가져야 겠다.

 

책만 읽어도 된다를 통해 세상에 제대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단순히 책만 읽었는데,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독서와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작가로 데뷔했고 번역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저자처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가짐을 배워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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