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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만 소심한 사람_이다은 | 기본 카테고리 2020-09-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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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쾌하지만 소심한 사람

이다은 저
딥앤와이드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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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만 소심한 사람_ 이다은



"이제는 좋아할수록 재미도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쾌하지만 소심한, 소심하지만 유쾌한 태도를 유지하며. 그럴 자신이 있다." p198



편안하고 유쾌한 책이다.

불편함이나 불쾌함 같은 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런 에세이.

비슷한 나이대의 비슷한 성향의 작가의 글이라 그런지 친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 듯 공감하며 편하게 읽었다.



"유쾌하다" 그리고 "소심하다".

이 두 단어에 반응하는 사람이라면 당장 읽어봐야 할 책.



추천!



#딥앤와이드

#딥앤와이드서포터즈

#유쾌하지만소심한사람

#이다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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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통역이 되나요_정다혜 | 기본 카테고리 2020-09-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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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도 통역이 되나요

정다혜 저
지콜론북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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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 작가의 <인생도 통역이 되나요>

10년 차 통역사의 자신의 직업과 삶에 대해 다룬 책이다.


P7 일하면서 정치, 외교, 법률, 금융, 문화, 예술, IT 등 수많은 분야를 접하고, 사회 각계층의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각 분야의 배경지식을 끊임없이 공부한다. 그러면서 세상을 이해하는 시야가 넓어진다. 또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는 접점에서 통로 역할을 하다 보면 유연한 사고를 갖추게 된다.


p19 하루하루가 새롭고 다이내믹 하다. 그만큼 절대 익숙해지지 않아 끝없이 공부하고 연습해야 하는 일이지만, 한편으론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자극을 받는 덕분에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킬 다음 스텝을 찾게 해준다.


P124 통역사에게 요구되는 많은 자질 중 하나는 순발력이다. 통역이라는 프로세스 자체가 언제나 예기치 못한 일들이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준비란 있을 수 없다. 마치 응급환자를 두고 의사들이 빠른 판단을 내려야 하듯이, 통역하는 도중 돌발 상황이 벌어지면 순간적인 판단을 내려 최선의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해야 한다.


p156 필요 없는 경험은 없다. 뼈저린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나밖에는 할 수 없는 일이다.


P171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말'을 전하는 것이므로 '완벽한 통역'이란 애초에 있을 수 없다. 모든 내용을 틀리지 않고전달했다고 해서 완벽한 통역이 되지는 않는다. 통역사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이 다를 것이고, 좋은 통역과 그렇지 못한 통역을 구분하는 일률적인 잣대는 없기 때문이다


책은 총 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은 본인의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
2장은 어떻게 통역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3장은 통역사는 정확히 어떤 직업이고, 일을 하기 위해 어떤 공부를 했는지 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통역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읽으며 저자의 엄청난 스펙과 열정이 감탄스럽기도, 
통역사가 얼마나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지, 얼마나 공부하고 연습해야 하는지가 느껴져서 존경스럽기도했다. 

어렸을 때 막연한 환상으로 꿈꿨던 통역사를 간접 체험해보며 대리만족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책. 

언어를 사랑하고 통역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추천 !
<인생도 통역이 되나요>


#인생도통역이되나요
#지콜론북
#지콜론북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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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 너와 나의 이야기_슛뚜 히조 | 기본 카테고리 2020-08-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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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생, 너와 나의 이야기

슛뚜,히조 저
딥앤와이드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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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 너와 나의 이야기_슛뚜, 히조


"혼자보단 둘이 낫고, 둘보단 셋이 낫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혼자서는 벅찬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용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p181


두 여자의 인생 이야기다.


솔직하고 사적인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 그런지, 

그동안 읽은 에세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조금 더 작가와 친해진 기분, 이 사람을 조금은 잘 알게 된 기분.


책을 읽는 내내 두 사람의 관계가 너무 부러웠다.

마음이 통하고, 취미가 통하고, 서로를 잘 이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살면서 이런 친구를 한 번이나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조급해지기도 했다.


두 사람의 삶을 대하는 성숙한 자세를 보며 한 수 배우기도 하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보며 위안을 받기도 했다.


#여생너와나의이야기

#딥앤와이드

#슛뚜

#히조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두 사람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








#딥앤와이드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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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공주해적전_곽재식 | 기본 카테고리 2020-08-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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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라 공주 해적전

곽재식 저
창비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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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한국 젊은 경장편 시리즈, 소설 Q의 일곱번째 작품인, 곽재식의 <신라 공주 해적전>


"신라 공주"와 "해적"이라는 전혀 상상가지 않는 이 두 단어의 조합이 궁금해 흥미를 가지게 된 책이다.

장보고 무리에서 심부름을 하며 밑천을 모아둔 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대며 놀던 "장희"가 재물이 바닥날 무렵, 순진한 "한수생"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봉을 잡았으니 이 남자를 적당히 구슬려 재물을 털어내면 한동안 먹을 것 걱정은 없겠구나" p12


성실하게 살았지만 자신의 농작물을 빼앗으려 공격하는 마을 사람들에게 쫓겨 장희에게 도움을 청한 한수생. 그를 보자마자 장희는 이 자를 속이자고 결심하고, 그의 팔찌를 가지고 도망을 치려한다. 하지만 차마 그를 버리고 떠나지 못하고, 그를 배에 태워 도망치게 되는데....


"내가 일부러 세상 편하게 살 기회를 버리고 지금 돌아가니, 이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지건 다 내가 멍청하고 아둔한 탓이다."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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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주인공 장희를 보며 " 아니, 한량인 줄 알았더니 제갈량이잖아?" 했다. 어찌나 씩씩하고 똑똑한지, 현대에 태어났다면 대기업 면접 합격은 따놓은 당상이다 싶었다.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 없이 새로운 위기를 대면하는데, 그럴 때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방법으로 빠져나갈까 궁금해 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다. 워낙 빠르고 재미있게 책장이 넘어가 킬링 타임으로 좋은 소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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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_전홍진 | 기본 카테고리 2020-07-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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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 저
글항아리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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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진의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은 특이한 게 아니고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부류로, 가족일 수도 있고 주위 동료나 친구일 수도 있다. 잘 모르면 이해하기 어렵고 갈등이 유발된다. 하지만 예민한 사람이 스스로의 예민성을 잘다루고 조절할 수만 있다면 오히려 그 성격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p369

책 제목과 귀여운 고슴도치를 보자마자 "이건 나를 위한 책이다!" 하고 무릎을 탁 쳤던 책이다.

이런 내용을 다루는 책은 대체로 제목에 끌려 읽었다가 지루해서 중간에 하차했던 경험이 많은지라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는데, 1장을 읽자마자 바로 그 편견이 깨졌다. 글이 너무 재미있어 책장이 끊임없이 넘어갔고, 나와 비슷하거나 주변에 있을만 한 사례들이 나오면서 그에 대한 조언이 주어지는데,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하는 이상한 안도감과 함께 예민함이 더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도 생겼다.

생각보다 주변에는 '매우 예민한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문제 있는 사람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잘 이해하기만 한다면 더 좋은 쪽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고 말하는 따뜻함이 참 좋았다. 나도 예민함 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사람 중 하나로서, 나의 단점을 보완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보겠단 당찬 다짐을 가지게 해주었다.

나를 이해하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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