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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 The better community , the better future' | 기본 카테고리 2021-11-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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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읽는 내내 마음속에서 이 공동체의 도덕적 가치 변화를 갈망하는 솟구치는 감정을 느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이야기를 바라보게 되는 두 가지 관점은 첫 번째로 인류와 자연이 공생 공존해야만 살아갈 수 지구촌에게 주는 심각한 경고 메시지로 다가왔다. 최근 몇 년간 지구온난화의 징후로 유래 없는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 우리가 목격한 현실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두 번째, 한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안락함과 안전만을 최선으로 선택하고 추구하는 삶은 결국 인간의 본연의 도덕적 가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지혜를 주었다. 다음세대 청소년들에게 혼자 읽기 보다는 친국들과 함께 미래의 자연환경과 사회공동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해보면서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

- Pace Maker -

더 나은 미래 공동체를 꿈꾸며

 

가족사진 액자나 그 흔한 TV도 없는 텅 빈 방 안에 젊은 남자 한 사람이 베개를 소파삼고 쿠션만한 작은 목각서랍을 책상삼아 책을 읽고 있다. 그는 전형적인 일본 미니멀리스트이다. 가졌던 모든 소유를 줄이기로 시작한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미니 멀라이프의 시작은 동일본 대지진때 최악의 거대한 파도, 쓰나미가 후쿠시마 도시를 폐허로 휩쓸어 버린 후 그 참담한 상황을 본 충격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는 당시 사람을 비롯한 인간의 모든 소유물들이 파도와 함께 휩쓸려 허무하게 떠내려가는 것을 손을 쓸 수 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은 그에게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가 되었다. 결국 그에게 물질적인 소유는 모두 의미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여기, 그 어떤 치명적인 트라우마적 상황을 겪은 후인지 알 수 없는 특별하고 이상한 공동체가 있다. 기후통제를 선택해야만 했던 이들은 불가피한 선택의 상황에 놓여 있었고 그들은 결국 소중한 태양 빛을 포기해야만 하는 암울한 환경을 받아들여야 했다. 이 공동체가 최선으로 생각한 결정은 온전히 다수의 안전과 무결점의 안락함을 위해서였다. 과거의 가치 있는 모든 기억들은 오직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사람에게만 넘겨준다. 일정한 규격으로 정해진 가족 단위, 획일화된 거주지, 모든 것들이 색상 없이 단조롭게 되어있는 이곳에서는 인간의 모든 생노병사가 철저하게 계획 되어있다. 일상의 모든 세부적인 사항들은 관찰, 기록되고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를 통해서 구성원들의 행동 및 자연스러운 욕구 또한 통제되어진다. 인간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예술적인 활동은 이곳에서는 찾아 볼 수 없다. 색깔과 인간적인 애정이 존재하지 않은 이곳은 모두가 획일화된 삶을 통해 분쟁과 범죄를 최소화, 아니 완전히 예방하고 소멸시킨다.

아이들은 12살이 되면 잘 계획되어진 지난 세월동안의 봉사 및 관찰기록들에 따라 12살 의식에서 자신의 임무를 부여 받는다. 주인공 Jonas는 자신이 받게 될 임무에 대해 궁금하면서도 불안한 감정을 억제할 수가 없다. 뜻하지 않게 보게 된 색상은 공동체 구성원과는 구별되는 능력이 이라는 것을 Receiver로 임명받게 되면서 알게 된다. 충격적인 것은 이 공동체는 모든 가치 있고 소중한 지난 과거의 기록들을 오직 한 사람The Receiver에게 부여하고 맡긴다.

p.193

‘ “And love,” Jonas added, remembering the family scene that had so affected him. “ And pain.” he thought again of the soldier.

“ The worst part of holding the memories is not the pain. It’s the loneliness of it. Memories need to be shared” ’

가혹하게도 유일하게 이전 세대의 기억들을 소유한 전 Receiver이자 현재 The GiverJonasReceiver로 선택하면서 공동체에 반전을 가져올 어려운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10년 전 이미 자신의 딸을 임무해제라는 비인간적 제도에 의해 잃고 말았다. 혼자서 외롭게 모든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떠안고 사는 것은 누구나 감당하기에 어려운 현실이다. 우리 사회에서도 청소년 자살비중이 세계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 자신이 직면한 문제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마지막 탈출구로 자살을 선택하는 것이다. 심리학에 의하면 자살하는 사람은 죽기 전 자신이 생명을 포기하고 싶고 도움을 요청을 내포하는 표현한다고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것을 전혀 공감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결국 소년이 홀로 모든 기억들을 감당해야하는 외로움은 탈출에 대한 마음을 품게 했고 비인간적인 이유, 체중이 덜나가는 갓 태어난 쌍둥이 아기와 규칙을 3번 어긴 사람들, 규칙에 정해진 나이가 든 이들에게 Release(임무해제)라는 즉 사형 제도를 실시 했다는 사실은 공동체를 향한 큰 충격과 더불어 탈출의지라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게 했다.

Jonas의 아버지는 마치 잘 프로그램화 된 기계처럼 냉정하게 쌍생아를 살인하지만 그도 훈련받은 것일 뿐이라는 말에 소년은 경악한다. Jonas는 인간성 없는 공동체에서 탈출하기를 결정하고 자신이 이곳에 있는 것은 아무런 가치 없는 삶을 사는 것과 같다고 고백한다.

194 p.

‘ If he stayed, his life was no longer worth living. ’

 

Giver는 그를 1년이 다 되도록 훈련했지만 어려운 결정을 한 소년의 선택을 막을 방도가 없다. 결국 Giver는 험난한 길을 떠나는 Jonas에게 용기라는 기억을 전해주려고 했지만 불행하게도 그들이 계획한 대로 실행할 시간이 없었다. 임시로 Jonas의 집에 맡겨졌던 Gab라는 아기 동생이 임무해제를 12살 의식의 날 아침 일찍 받게 된 것이다. Jonas는 용기 있는 선택을 하게 된다. 자신이 준 평온한 기억을 받고 잠을 온전히 이룰 수 있었던 아기에게 공동체의 규칙에 부합하지 않은 아기이므로 사형을 선고하는 것은 마땅치 않은 것이라 생각했을까. 그는 저녁에 가브리엘과 탈출을 결심한다. 작가 LoisJonas라는 한 용기 있는 소년의 선택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과거의 기억들은 모두 아름답거나 훌륭하지 못했다. 인류의 역사가 그렇듯이 전쟁의 시작은 인간의 탐욕에서부터 시작되었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Jonas는 자신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받아들였던 세상이 과거의 소중한 가치들을 알고 깨닫게 되면서 얼마나 이 공동체가 비인간적이고 외로운 곳인 실감하게 된다. 다수의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모두 정의롭고 훌륭하다고 볼 수는 없다. 나약한 개인이지만 소중한 가치를 올바로 깨닫게 되면 과감한 모험을 Jonas처럼 강행하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스웨덴에서 환경운동을 하고 있는 그레타 툰베리라는 소녀가 생각났다. 자신이 향후 맞이하게 될 지구의 환경의 미래가 암울한 것을 배움으로 깨닫고 거대한 세계 공동체 앞에 미약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래서 시작한 일인 시위가 또 다른 젊은 층의 관심을 일으키고 그녀를 유엔 안보리로 이끌고 세상에 호소하게 인도했다. 누군가는 Jonas처럼 용기 있는 결정을 해야 한다. 또한 누군가는 Jonas 말에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Giver처럼 혁신적인 시도를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I’m grateful to you, Jonas because without you I would never have figured out a way to bring about the change. But your role now is to escape. And my role is to stay. ”’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유지할 수 있는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앞으로 10~30년이라는 갈림길에 서있다고 하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경고로 받아들이고 생명공동체로서 한배를 탄 우리는 깨어있는 지금 Jonase들의 외침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지구를 책임질 지금 우리 기성세대들에게 그리고 다음 세대 청소년들에게 적극 추천해본다.

 

The Giver

읽는 내내 마음속에서 이 공동체의 도덕적 가치 변화를 갈망하는 솟구치는 감정을 느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이야기를 바라보게 되는 두 가지 관점은 첫 번째로 인류와 자연이 공생 공존해야만 살아갈 수 지구촌에게 주는 심각한 경고 메시지로 다가왔다. 최근 몇 년간 지구온난화의 징후로 유래 없는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 우리가 목격한 현실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두 번째, 한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안락함과 안전만을 최선으로 선택하고 추구하는 삶은 결국 인간의 본연의 도덕적 가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지혜를 주었다. 다음세대 청소년들에게 혼자 읽기 보다는 친국들과 함께 미래의 자연환경과 사회공동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해보면서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

- Pace Maker -

 ' The better community , the bette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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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지혜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1-10-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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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버드 지혜 수업

무천강 저/정은지 역
리드리드출판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인생의 약점들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지혜로운 처세술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행복과 성공을 위한 연금술 하버드 지혜 수업

 

나는 매일 건강을 위해 비타민C나 건강 보조제를 섭취하려고 노력한다. 어떤 이는 자신의 건강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다가도 감기 몸살처럼 몸에 이상신호를 느끼면 허겁지겁 비타민C제를 챙긴다.

이렇게 우리 삶과 영혼에 비타민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이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로 지친 몸과 응집된 스트레스는 친구들과 장시간의 수다 또는 한잔 술로 모두 털어내기에는 어렵다. 잔잔히 내 삶을 돌아보고 나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혜로운 가이드가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고 본다. 설사 나에게 적용되는 완벽한 해결책은 못되더라도 당신에게 적어도 매일의 비타민과 같은 활력과 효과를 불어 넣어줄 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담은 고전과도 같은 이 책은 총10Part로 구성되어있다.

‘Part 1은 마음가짐이 인생을 이끈다 이다.

사실 모두 다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식상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파트별로 소개되어지는 진주와도 같은 지혜로운 6,7개의 이슈별 문장들은 새겨둘만 하다.

1. 완벽한 인생은 환상일 뿐이다.

2.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여행이다.

3. 열정에 불을 지펴라

4. 비판은 입에 쓴 약이다.

사실 모든 내용이 실제 일화들을 바탕으로 지혜로운 경험들을 소개한 것이다. 마치 주제마다 재미있는 한편의 이솝우화를 읽는 것처럼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깊은 교훈과 여운이 남긴다. 개인적으로 독자들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발견한 약점이 그러한 것들을 위주로 견주어서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은 누구나 있다. 나도 동일한 경험을 종종 만날 때가 있다. 하지만 당황스러워 제대로 답변을 못하거나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릴 때가 많이 있다. 이 책속에는 여운있고 흥미로운 일화와 함께 지혜로운 가이드가 제시되어 있다.

 

비판의 두려움으로 대인 관계나 사회적 관계의 문을 닫아버린다. 비판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용감하게 직면하는 것이다. 누군가 당신을 비판한다면 일단 인정하자. 당신이 한 일의 결과에 책임지는 것이라고 믿자. 만약 비판이 너무 사적이거나 매우 주관적 견해를 내세운 불공정한 비판이라면 더욱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상대방이 옹졸한 것이다. 나중에 그가 후회한다. ’

 

5. 웃음이 어려움을 이기게 한다.

6. 공평한 세상은 없다.

7. 아름다움은 일상에 숨어 있다.

Part 2 좋은 습관은 인생의 자산이다.

Part 3 좋은 인간관계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Part 4 시간은 가장 귀중한 자산이다

Part 5 목표 설정은 성공의 설계도이다.

Part 6 올바른 사람 되기를 꿈꾸라

Part 7 사고의 깊이가 인생의 넓이를 결정한다

Part 8 자신을 아는 게 먼저다

Part 9 감정 조절이 삶의 평화를 부른다.

Part 10 행복과 불행은 나의 생각에 달렸다.

최근 하버드 행복 수업’ (매일 경제 신문사 유키 소마 지음 정은희 옮김)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세계최고의 명문대학을 나오고 성공가도를 달리며 부를 이루었지만 행복하지 않은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안 교수들이 학교에서 행복에 대한 강의를 시작한 것이다. 하버드는 미국 최초로 인간 심리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기관이다. 이 책에 의하면 행복을 위한 6가지 습관이 언급되는데 1. 감사일기 쓰기 2. 친절한 행동을 하기 3. 경청하기 4. 좋은 일 세 가지를 하기 5. 마음 챙김 호흡법 하기 6. 최고의 모습 상상하기 이다. 하버드에서 연구했던 행복을 누리기 위한 방법들은 지혜로운 삶과도 결부되어 있지 않는가. 우리가 생각하는 요즘의 높은 기준이 얼마나 우리를 행복과 멀어지게 하는지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다.

 

하버드 출신 문학가인 린위탕은 행복과 불행 사이에는 아주 얇은 막이 있다. 그 얇은 막의 정체는 바로 자신이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행복한 것이 행복이고, 불행한 것이 곧 불행이다.” 라고 말했다. 행복으로 가는 길에는 늘 가시밭과 황야가 있다. 온갖 시련을 겪지 않고서는 미래의 영광은 없다는 의미이다.’

 

하버드 위즈덤 클래스(Harvard Wisdom Class)

사람들은 행복을 갈망한다. 그러나 행복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인생의 여정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마음을 가라앉히자.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침착하게 출발하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막다른 길이라면 돌아나가면 되지 않겠는가.’

 

하버드 행복수업에서 행복은 행동하는 자의 몫이다는 말을 한다. 말 그대로 행복이란 이상이나 관념이 아니라 현실과 행동 속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 하버드 지혜 수업 에서 지혜는 행복한 삶을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이 책이 자신을 거울처럼 비추고 돌아보면서 실제사실을 바탕으로 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에 소장하면서 자주 부딪히는 것들을 위주로 펼쳐 보면 영혼의 샘물같은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책의 타이틀에 반하고 내용에 끌려 리드 리드 출판사에서 지원받고 서평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시는데  이 가을 주위에 책선물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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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줄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0-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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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일 1줄 일기

이토 요이치 저/홍성민 역
서울문화사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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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처럼 진행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특별한 무엇인가를 찾지 못하고 지나갈 때가 부지기수다. 하지만 1일 1줄 일기를 통해 우리가 지나치고 깨닫지 못하는 보물을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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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은 쳇바퀴처럼 단조롭게 진행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특별한 무엇인가를 발견하지 못하고 세월을 흘러보낼 때가 대부분이다. 바쁜 비즈니스맨도 평범한 주부도 일의 중요도를 떠나 우리 일상에서  지나쳐버리기 쉬운 소중한 것들을 단 몇 줄의 일기로 찾을 수 있다면 어쩐지 한번쯤 제대로 도전해볼만 한 가치가 있지 않는가?

 작가 이토 요이치씨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후계자 양성 학교인 소프트 뱅크 아카데미아에 소속되어 그에게 지속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일본 내 CEO코스 에서 연간 1위 성적을 거두었다. 지금은 많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멘토와 어드바이저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멋진 스펙들을 보고 있노라면 입이 쩍 벌어지지만 그도 우리처럼 평범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상처를 쉽게 받으며 곧잘 침울해지는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 아마추어 밴드에서 보컬을 맡은 그는 공연 후에 자기 혐오에 빠지곤 했는데 늘상 자신의 공연에 실망하며 부정적인 생각으로 곤욕을 치르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날 문득 그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각과 타인의 느낌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좋았다고 말한건 정말 진심이었을 수 있다는 객관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자기 반성 혹은 자기 성찰은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에게 개선할 점과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누구나 한번쯤 일기를 써본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꾸준히 일기를 쓰는 바지런한 분들을 때때로 보곤한다. 하지만 일상의 특별한 이벤트를 위주로 글을 쓰게 마련이어서 자신을 돌아보면서 꾸준히 이어가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 요이치씨의 한줄 일기는 단 몇 줄의 돌아보기 방법을 통해서 단기적 혹은 장기적 안목에서 매일의 스쳐지나가 버리기 쉬운 일상의 순간들을 진주처럼 실에 꿰어 아름다운 진주 목걸이로 만들 수 있다. ' 돌아보기를 꾸준히 하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선이 보인다. 그리고 그 연장선 위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가 보인다. 그러면 많은 것들이 단순해진다. ' 어떻게 단순한 일상에서 보석같은 깨달음들이 나 올 수 있고 삶의 목표가 나올 수 있을까? 의아해 할 수 있다. 스티브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Connecting The Dots(점과 점을 연결하라)  그가 대학 중퇴후에 우연히 캘리그래피를 공부한 것이 매킨토시의 폰트 디자인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하나하나 쌓아가면 이윽고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 나라는 인간은 매일의 경험, 즉 점의 축적으로 이루어진다.' 그때 느낀것 행동한 것을 나중에 돌아보았을 때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점이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누구나 구체성은 없지만 북극성과 같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목표가 있을 것이다. '현재'를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서 매일 하는 일이 그 북극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한다. 언젠가 이렇게 되고 싶다는 희망이 있어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으면 목표하는 곳에 도착 할 수 없고, 지금 이순간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면 도중에 걱정하고 방황한다고 말한다. 단 1줄의 일기가 이렇게 광범위하고 섬세하게 디자인되어질 수 있다는 측면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금 나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를 꿈꾸는 젊은 청년들은 물론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간절하게 찾길 바라는 당신에게 적극 이 책을 추천한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소중한 하루 하루의 발자취를 통해 우리는 빛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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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희극 | 기본 카테고리 2021-08-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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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최종철 역
민음사 | 200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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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내오북 독서팀과 zoom으로 만나는 희극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대학시절 설렁설렁 읽었던 책이 중년에 어렴풋하게 기억나는 것은 무엇일까. 세 마녀의 모습만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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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연극을 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연극하기 위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붙들고 친구들을 호흡을 맞췄는데... 그 후로 나는 연극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이 살았다. 오랜만에  고전읽기 팀과 함께 희극의 세계를 들어가니 절로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이야기속에 전개되는 내용도 흥미롭지만 서로 다른 이들의 목소리로 이야기 상황을 펼쳐가는 재미도 솔솔하다.  맥베스에 주어진 권력을 얻을 수 있는 위험한 기회가  불행한 삶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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