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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신체를 완전히 지배한다 | 건강하게 살자! 2014-06-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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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의 확실한 길 그러나 어려운 길을 걷다

에피소우드 - 고통 속에서 세상을 의심해 보다 

 

들어가면서...

 

마음, 정신의 세계를 언급하기 위해서는 저의 인생 고백, 혹은 신앙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왔었기 때문에 진실되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사실만을 진솔하게 적시하는 것이 어디까지 가능하느냐 하는 의문은 여전히 남지만, 종교 혹은 신앙에 대한 저의 생각 혹은 깨달음을 적나라 하게 적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혹시라도 기존 종교의 교리에 현저하게 배치되고 때로는 기성 종교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순전히 저의 경험, 깨달음에 의한 것이니 저를 나무라셔도 좋으나 혹시라도 저 외의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욕하지는 말아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진리 추구를 위해 진짜 회의적으로 기존의 지식, 종교를 비판해보는 것이 아니라면 혹시라도 토론이나 대화를 할 생각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귀에 거슬리거나 터무니 없다 생각되시면 외면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암치유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음의 치유에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 ****에서 3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난 후 추가실천 사항으로 자연스런 평안한 호흡, 적당하고 알맞은 운동, 욕심버린 만족한 마음을 거론했습니다만, 이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질병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바로 (욕심버린 만족한)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을 회복해주어야만 가장 빨리, 효과적으로 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마음' 하면 종교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거나, 매우 어렵고 혹은 터무니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제일 끄트머리에 놓은 것 뿐입니다. 마음을 회복시켜주면 즉각적으로 병은 치유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마음이 주인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1. 환경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2. 체질을 바꾸고 몸을 정화해야 한다.

3. 중금속 배출, 항산화 변이된 유전자 복원, 면역력 기본 형성

4. 추가 실천 사항

   1) 자연스런 평안한 호흡

   2) 적당하고 알맞은 운동

   3) 욕심버린 만족한 마음

 

이는 제가 ****을 펼치시는 **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경험한, 깨달은 바이기도 합니다. 마음 하나만 올바르게 갖는다고 해도 병은, 모든 질병은 일순 나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위대한 진리를 우리가 깨달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모든 병을 낫게 합니다.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든 육체적인 것이든 말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예를 얼마든지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실제 암이든, 다른 중병에서는 얼마든지 병을 치유한 예가 많습니다.

(* 마음이라는 말을 사용했다가, 믿음이라는 용어를 썼지만 다 같은 의미입니다. 문맥에 따라 달리 사용되는 것뿐입니다. 마음=영혼,정신,믿음,생각,정보 등등)

 

이제 제가 경험한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경험을 일반화시킬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저는 그렇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 존재는 어쩌면 마음(협의의 믿음)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 오래 전의 일도 아닙니다만, 1999년 어느날 저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 때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큰 뜻 품고 시작한 사업이 IMF로 인해 지지부진하던 때, 온동 어둠컴컴한 지하실의 한 귀퉁에서 인생 고민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50~60평이나 되는 지하실의 한쪽 사무용 책상을 놓은 자리에만 불이 켜져 있을 뿐 전체적으로 음침한 분위기였습니다. 그 때 인생 고민을 하며 성경책을 읽기시작했습니다. 다른 때와는 달리 구약부터 읽기 시작했지요. 한글개역성서가 어려워 영어 성경책을 펴놓고 공부를 했습니다. 구약을 읽어내려가는데 참으로 재미있기도 하고 술술 잘 읽히더군요. 그러면서 이스라엘 민족이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다른 것에 유혹당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 신앙인들이 그리도 믿음이 약할까, 참으로 한심하게 생각되었고, 불쌍해보일 정도였습니다. 인생 고민을 하면서 성경을 읽고 있을 때 제게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업을 정리해야 하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서서 괴로워 하며 지던 어느날 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어머님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는데 몇년이 지나도록 빚을 갚지를 못하자, 혹시라도 집이 날아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시어 하신 말씀이었다.  

 

 

"너 같은 자식 낳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차라리 죽었더라면.."

 

그것은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경험이었다.

IMF 때, 원대한 꿈을 갖고 시작했던 무역 사업이 지지부진하던 차에

사랑하는 어머님께 들은 한마디로

나는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나의 모든 것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무엇이든 다 잘 할 수 있다는 패기만만했던 나였지만

비수와도 같은 어머님의 말씀은

내 영혼을 갈갈이 찢어놓는 것과 같았다.

 

삶의 의욕을 잃고 번민의 나날을 보냈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살도 생각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과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안 그래도 힘들게 지내고 있었는데 어머님의 말씀은 정말 듣기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예리한 칼로 심장 한 가운데를 찔린듯한 아픔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로부터 들은 그 소리는 청천벽력과 같았는데 온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요.

 

이렇게 좌절과 실의에 빠져 지내던 어느날, 저는 '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 같이 크게 잘못 될 수도 있던 인간이 죽지도 않고, 또 나쁜 길로 빠지지도 않고 이렇게 살아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이것은 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죽지도 않고 이만큼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살아 있음 그 자체가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한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가던 중 눈물이 너무 줄줄 흘러내려 어느 빌라 한 구석으로 가 펑펑 울었습니다. 그 눈물은 며칠 동안이나 그치지 않고 줄기차게 나왔습니다. 하루는 방 구석에서 우는데 아내가 그만 좀 울라고 핀잔을 주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어쨌든 이 경험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나는 한없이 행복했으며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용서가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천국과 같은 삶이었습니다.

 

어머님의 일만 해도, 오죽 힘드셨으면 자식에게 그런 소리를 다 했겠냐며 이해하게 되었고, 자식에게 몹쓸 말씀을 하신 것도 용서가 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다른 한가지 문제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배신에 무척이나 고통스러워했고, 반드시 복수를 한다며 온갖 저주를 담은 글을 써놓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옛날 노트북을 켜보면 그 심한 저주를 담은 복수를 하겠다는 글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 이후 그의 배신을 깨끗하게 용서하였습니다.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그가 그런 말을 한 것은 그의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고, 그러한 생각은 그의 생각이기에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아마도 그는 그 생각을 나중에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그의 생각에 휘둘려 나쁜 생각을 가지면 나만 손해가 아니냐?"

 

그를 용서한 것이 아니라 나를 용서하게 된 것입니다. 만일 내가 온통 복수심으로 가득찬 삶을 살았더라면 나의 정신도 아프고 육체는 병들고 말았을 것입니다. 결국 그를 용서함으로 내가 평온하게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용서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중에 그 친구를 만나서 확인해본 바, 그는 그 생각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결국은 내 예측이 맞았던 것이고, 복수심에 불타서 살았다면 나만 손해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었겠습니까.

 

이 때부터였습니다. 제가 기쁨에 차 행복하게 살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우려는 마음으로 살게 된 것이. 과거의 저는 죽고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던 것입니다. 가족을 포함한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게 되었으면 늘 웃으며 살게 되었습니다. 길가는 사람들에게도 늘 미소짓게 되더군요. 저는 이것을 종교적 용어로 부활이라고 설명합니다.

 

마음, 즉 한생각 고쳐먹으니까 세상이 달라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존의 모든 관념을 의심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 나름대로 세계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고, 모든 사상.철학.관념을 철저하게 따져보고 궁구해보고 옳다고 생각하는 관념들만 제것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몇 차례의 경험을 한 후 나에게 이 세상의 지식과 정보를 의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다. 이 사건이 내 인생에게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다음에, 세상을 어떻게 인식해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를 다룰 때 자세히 언급을 하겠지만, 나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의심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확고하다고 믿고 있는 기존의 모든 지식체계를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성찰해보고 옳다는 판단이 들었을 때만 수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출처]:누가 당신의 생명을 지켜줄 것인가?http://blog.yes24.com/document/7708956

 

이런 이야기하면 돌맞아 죽을지도 모를 이야기지만, 그 때 저는 제가 예수님의 부활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죄송!^^)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다는 마음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하잘 것 없는 사람이라도 위대한 존재인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목숨을 내놓을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이 지배적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침 TV에서 본 남아메리카의 오지에 선교를 하러갈까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성공지향적이었으며 세속적이었던 인간 김선욱은 죽어버렸습니다.

 

그 때 무역업을 운영한다는 꿈은 과감하게 버리고,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는 그게 무엇이든지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두었습니다. 그러는 한편 불경, 도덕경 등을 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2000년부터는 종교생활을 해야겠다고 결심하여 천주교를 선택하여 2000년 1월 1일 제발로 성당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교리공부를 하여 8월인가 세례를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에게도 전도를 하여 1년 조금 넘게 열심히 종교생활을 했습니다. 주일에는 단 하루도 예배를 거르지 않았고 그야말로 열성적으로 성당엘 다녔습니다. 종교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레지오에도 가입하여 활동을 했었고,  마침내 동생에게도 전도를 하여 동생 내외도 세례를 받게 하였습니다.  

 

성당에 다니는 한편 진짜 도는 무엇일까, 진리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구도여행을 하며 수련하는 사람들, 선지식들을 만나고 책을 읽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하느님은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일어났던 일련의 일들을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해본 결과, 그것은 하느님이 역사를 벌인 것이 아니라, 내안의 신성이 깨어났던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내재된 신. 그것은 항상 저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이지, 교회에 있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발로 스스로 성당을 걸어나왔습니다. 냉담이 아니라 교회에서 이야기하는 하느님을 영원히 떠났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이것을 종교를 졸업했다고 표현합니다.

 

어쨌든 종교라는 것은 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종교가 가르치고자 했던 영성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 세계의 종교가 이름은 다르지만 그 근본은 같다고 봅니다. 모두 달을 가리키고 있는데, 하나는 서쪽에서 바라본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동쪽에서 바라본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 모양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지역의 역사화 문화, 언어에 따라 이해하고 설명을 해야하니까요. 즉 예수님의 사랑이나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마음이나 같은 마음 상태를 상징하는 용어인 것입니다. 같지 않다면 유사하거나 서로 보완적일 뿐닙니다. 그러니 어떤 게 유일한 진리이고 으뜸이 되는 종교라고 서로 배척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이제 종교는 참된 신앙, 즉 영성에게 길을 내어주고 그 이름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 이름을 팔 것이 아니라, 2,000년도 더 전의 사람들의 이름이나 가르침을 거론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행했던 것을, 그 영성이 드러난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 하면 또 욕먹을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믿으라며, 혹은 기독교를 믿으라며 교회에 가자고 열성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대하면 그만 골머리가 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의 모습을 내게 보여달라. 부처님의 자비를 내게 보여달라, 이리 말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가르침은 진리이며 올바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의 가르침을 종교라는 조직이 잘 못 행하고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언급하지 않은 크게 잘못된 점도 있습니다. 이는 워낙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한 생각. 마음 혹은 영혼이 바로 우리 인간의 주인인 셈입니다. 어떠한 마음 상태냐에 따라서 인간 존재가, 그리고 그를 떠받들고 있는 육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주심(종교적 색체를 배제하기 위해서 표현한 것으로 사랑 또는 자비의 의미)을 가질 때 인간은 질병이 침범할 수 없는 존재가 됩니다. 병에 걸리지도 않지요.      

 

이제 믿음이 병을 고친다는 명제를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얘기지만 예수님은 수 많은 병자들을 고쳤습니다. 마르코의 복음서에는 치유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이는 예수님을 완전히 믿은 자들이 그의 현현에 의해 각종 질병을 완전히 치유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병을 낫게 해줄 수 있다는 완전한 믿음을 갖게 됨으로써 그들 안에 내재하고 있던 하느님의 치유능력이 작용하게 되어 병이 나은 것입니다. 즉 스스로 병을 고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것이 저의 해석입니다.

 

우리가 병이 나을 수 있다는 믿음, 즉 생각을 갖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암환자들은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지배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니 병이 나을 수가 없습니다. 대체 이 세상에 누가 있어 암에 걸려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줄 수 있겠습니까. 주의를 돌아보아도, 병원에서도, 사람들은 모두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강력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두려움에 떨고 있지요. 이러한 관념을 깨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상이 제가 경험하고, 깨달은 바에 따른 인간 존재에 대한 하나의 정의이며, 마음의 치유가 작용하는 원리인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믿음이며 신앙입니다. 비록 여기에서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인용했지만 알기 쉽게 이야기하기 위해 비유를 했을 뿐 종교적인 색채는 배제하고 싶습니다. 제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해도 그만입니다. 저의 설명이 그르다고 하든 말든 그것은 그들의 생각일 뿐이고, 그들은 그들 믿음대로 따르면 됩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일반인들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말로 설명을 해야겠지요. 그래서 생각, 혹은 마음, 영혼이란 용어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에 걸리면 즉각적으로 자신을 돌아보아야만 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깊이 성찰해보아 마음 고쳐먹기를 제일 먼저해야합니다. 그리고 차차 식생활을 바꿔주어야 하고, 환경을 바꿔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가 마음입니다. 마음이 이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주 중요합니다. 마음은 깨우치기에 따라 즉시 바꿀 수 있지만, 식생활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는 것은 시간도 필요하고 그 효과는 매우 더딥니다. 그래서 몸을 먼저 고치려는 일은 대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체질을 바꾸는 것이 하루 아침에 되겠습니까. 병행을 해도 우선 먼저 마음을 평안히 갖고 행복하게 해 주어야만 합니다. 과욕을 부리지는 않았는지, 괜히 쓸데 없는 자잘한 일에 신경을 많이 쓰지는 않았는지, 남과 비교하거 남의 눈치를 보면서 살지는 않았는지 등 자연스러 마음, 평화로운 마음을 깨는 일상을 살지 않았는지 반성해야만 합니다.

 

사실 감기 같은 매우 사소한 병도 다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기 걸리기 쉬운 마음이, 육체를 나약하게 만들고, 그에 따라서 쉽게 감기에 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덥다고 갑자기 해이한 마음에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잔다거나 하면 여지 없이 찬바람을 쐬어 감기에 걸리고 말잖아요.

 

제가 다른 글에서도 말씀을 드린 적이 있지만 2001년 10월 2일부로 병원이나 의사에 절대 의존하지 않는다고 결심한 후에도 처음에는 감기도 찾아오고 목감기에도 걸리고 일년에 한번은 심한 몸살감기도 앓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참고 견뎠지요. 처음 2~3년은 그러더니, 나중에는 아예 감기, 몸살 감기가 오지도 않았습니다. 몸이 그런 병에 견딜 수 있도록 저항력을 길러준 때문입니다. 그것도 다 생각에서 시작되지 않습니까. 병을 이겨야겠다는 생각.

 

이런 지식을 미리부터 아내와 공유해야했는데 그걸 못한 건 제 불찰이었습니다. 그랬더라면 병이 오지도 않았겠지요. 심하게 다친 마음의 병은 다 저의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병에 걸리자마자 사랑부족병이라 생각하고 온마음 다해 사랑의 기적의 치유를 하려고 단단히 각오를 했던 바이구요.

 

사랑이 가장 강력한 치유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던들 아내가 그것을 느끼지(공유하지) 못하면 그건 사랑이 아닌 셈이지요. 저의 완전한 사랑을 느껴  평소에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만큼 저를 믿었더라면 치유는 확연히 달랐을 것입니다. 제가 가장 후회를 하는 것이, 자책을 하는 것이 바로 이점이었습니다. 아무리 높은 깨달음을 얻었어도 그것을 실천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부부지간의 사랑 이건 정말 너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서로 신뢰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이니까요. 어떠한 경우에라도...

 

아무튼 저는 즉각 반성을 하고 목숨을 걸고라도 아내를 살려야겠다고, 사랑의 기적의 치유를 통해서 아내이 병을 치유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투병 생활의 어려움

 

제가 아내를 살릴 수 있다고 자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생각'에 근거해서였습니다. 아내가 저를 완전히 신뢰하고, 또 **선생님의 치유 방법을 완전히 믿을 수만 있었다면 마음의 치유로 병이 얼마든지 나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기에는 시간도 없었으며,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평소에 지득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생각합니다. 

 

아내의 투병생활을 도우면서 제가 페북에 마치 백만대군의 적들과 싸우는 심정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사방에 온통 이러한 생각에 반하는 사람들 뿐이기 때문에 그만큼 병의 치유가 어렵다는 의미에서였습니다. 제게는 원군이 단 한분 계셨지요. 바로 ** 선생님. 흔들리는 저의 믿음과 확신을 붙잡아 주신 분이지요. 

 

어쩌면 가장 무서운 적은 아내 자신이었고, 심지어 가족들도 적에 포함되었습니다. 병문안 오는 친척들과 지인들, 각종 조언을 하는 사람들, 병원 자체 시스템과 조직원들, 의사들 모두가 이런 신념을 따르지 않고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기존의 상식들을 굳건하게 믿고 있는 사람들뿐이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은 은연중에 표출되기 마련입니다. 환자의 마음에 나쁜 영향이 없도록 세심하게, 용의주도하게 이야기해야만 하는데 그럴만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병세를 설명하고 그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제게도 부정적인 의식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확신을 가져야 하는데 그분들에게 설명을 하려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이야기를 안해줄 수도 없고 하자니 저의 믿음에 반하는 이야기를 해야해서 참 곤란했습니다.

 

아내에게는 저 외에는 모두 적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물론 고백하건데 저 자신도 많이 흔들렸습니다. 아내를 살리려는 강한 의지 때문에 아내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하지를 못 하기도 했습니다. 몸이 받아들이지 않아 약을 먹지 않으려고 할 때나, 아내가 나약한 생각을 갖고 있을 때 제 속이 타들어가는 것 같아 답답해하기도 했으니 이런 모습 또한 아내에게는 나쁜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이런 적들로부터 아내를 보호하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건 역부족이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주치의와 그를 보조하는 수련의는 회진을 돌다말고 저를 불러내 아내가 얼마 못 살것이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했는데, 답답하게도 멀치감치 떨어져서나 이야기를 할 것이지, 바로 병실 앞에서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정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면 나중에 조용히 기회를 봐서 누군가를 시켜 불러내서 제가 어디를 오가는지를 아내가 모르게 세심하게 배려를 했어야 하는데, 코앞에서 죽음을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세상에 눈치가 아무리 없는 사람도 눈치를 채지 않겠습니까. 좋은 이야기를 하면 환자 앞에서 하겠지요. 정말 너무나 답답하더군요. 그런 배려심도 없냐고 귀싸대기를 갈기고 싶은 생각이 여러번 들었지만 꾹꾹 눌러 참았지요.    

 

의사들이, 환자들이 신뢰하고 있는 의사들이, 아무리 어려운 병을 앓고 있는 환자라고 해도, 당신의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꼭 낫습니다고 선언하는 순간 아마도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적어도 30%는 싹 나을 수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나마 추측해봅니다. 그들이 믿음의 치유효과를 알고 신념에 차 그렇게 말한다면 많은 환자들이 두려움을 떨쳐내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환자들에게 의사들은 신과 같은 존재이니까요. 의사라는 존재에게는 적어도 큰 신뢰를 보낼 테니까요. 그런데 오히려 얼마 안 있으면 죽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니, 어떻게 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투병을 하겠습니까.

 

이런 관점에서 의사들은 믿음의 전사들이어야 합니다. 인간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인간 존재이어야만 합니다.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인자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리를 알고 배우려는 오픈마인드된 전문가여야만 합니다. 자신의 지식에 파묻혀 살아서는 안됩니다. 생명을 살린 사람이 있다면 쫓아가 배워야만 합니다. 그것이 한의학이든 대체의학이든 통합의학이든 말입니다. 그것이 인술을 가진 의사가 해야될 일입니다. 그저 수술만 해서 돈 벌려고 하는 수술사가 되거나, 기계진단에 따라 판독이나 하는 기술자가 되거나, 약이라 쓰려고 하는 약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인술을 가진 따뜻한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저는 아내가 입원해 있는 동안 투병일지를 철저하게 기록했습니다. 그 기록을 철저하게 했기 때문에 알 수 있었는데, 갑자기 약을 바꾸거나, 갑자기 끊거나, 엉뚱한 약을 쓰기도 하더군요. 차차 줄여나가든가, 점차 높여나가든가 아주 세심하게 양을 조절하거나 해야하는데도 일반적인 일을 할 때도 보여줄 수 있는 세심함이라고는 전혀 없더군요. 그저 기계적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십이지장 궤양 때문에 고생하고 있을 때도 투약을 주사제로 하라고 여러번을 이야기했는데도 계속 경구투약으로 바꾸곤 하더군요. 몇번씩이나 얘기를 해도 듣지를 않더군요. 정말 답답해서 죽을 지경이었지요. 왜, 말을 안듣는지. 한번은 간호원 아가씨가 엉뚱한 약을 들고와 투약을 하려하더군요. 처음 보는 것이라 왜 이걸 처방했느냐고 묻자 전에 하던 것이라고 답하더군요. 제가 기록해 바에 따르면 이건 처음이라니까, 아니라고 우기더군요. 기록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하자 간호사 대기실에 가서 의무기록을 보고 오더니 그저야야 인정을 하더군요. 참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예서 마칩니다.

 

 

마음 치유의 사례

 

그럼 실제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만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건강 공부를 하면서 스크랩해놓은 기사가 있는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아주 잘 설명해줍니다.

 

 

 

 

고서 김선욱, Sunny Kim myinglife 건강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그런 만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아 미리 질병을 예방하자!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건강 공부를 하자! http://bit.ly/b6Z3sL) #건강하자_ #책읽자_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건강 공부를 해야

질병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아야만 한다. 

 

 

 

고서 김선욱, Sunny Kim myinglife 암은 마음의 病因이 크다[산삼면역약침? 이건 또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인가요? http://bit.ly/d92DJd] (암 발병의 메커니즘을 알면 말기암도 방법이 있다 @xportsnews http://toto1.kr/101145) #건강하자_ #책읽자_

 

 

 

 


 

 

 

다른 많은 질병도 그렇지만, 암은 특히 마음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전 글에서 성격 유형에 따라 다른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기사를 소개했다.  

 

 

 

성격 유형에 따라 질병이 다르게 나타난다  

(성격이 나쁘면 병에 걸린다?

 

 

 

 

 

그것은 결국 성격이 나쁘면 질병에 걸린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성격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성격은 어떤 특정한 생각의 습관이 굳어져 나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질이 급한 사람은 오랫 동안 이렇게 행동을 해왔고, 그것이 하나의 행동양식으로 굳어져 버린 것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이러한 성격이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는 천부적인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태어나서 잘못 형성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도대체 만일 암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육체적으로 치료해서 나을 수 있는 것이라면 과학, 의학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해 와 암 정복이 멀리 않았다고 호언장담하던게 언제인데 왜 쉽게 정복하지도 못하고, 왜 해가 갈수록 암발병률이 높아만 가는 것일까?

 

 

"암이 세계 경제 망친다"

 

 

 

그것은 바로 암의 발생 원인이 인체라는 물리적 측면보다는 마음이라는 즉 성격적인 부분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도 서양의학에서는 육체적인 치료만을 하려고 애를 쓴다.

 

다행스럽게도 환자가 '암'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마음과 삶의 태도를 잘 바꾸면 되면 병이 완치가 되기도 하면 많이 나을 수 있는 것이다.

 

서양의학은 이러한 암 발생 원인과 결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인체의 질병치료라고 하는 서양의학 태생적인 결함 때문에 마음 혹은 정신적인 부분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현상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 오 이런, 이제와 암이 아니라니... "

 

 

  

도대체 왜 흥청망청 살았더니 암이 나았을까?

 

정말 암진단을 잘못 내렸을까? 물론 그럴 확률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암이 나았을 확률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이 환자는 기존에 갖고 있던 마음과 생활태도를 완전히 180o로 바꿔버려서 병이 나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간단한 결과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

 

그것은 우리가 그만큼 암의 치료에 있어서 육체를 치료하면 된다는, 즉 '수술하고 항암제 투여하고 방사선 요법을 처치한다는 것'에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인류는 인간의 질병을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진정한 치유가 시작될 것이다.

 

 

병원에서는 말기암 환자들을 더 이상 치료가 불가하다고 하며 포기를 한다.

 

사람의 생명이 달린 것인데, 치료를 해내지 못하는 죄를 범하면서도 다른 방법에 의한 치료마저도 부정을 한다. 어찌 이런 비인간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을까?

 

사실 대체요법이라고 하는, 아니 어쩌면 진짜 합리적으로 치료하는 다른 방법이 대안일 수가 있는 것이다.

 

다른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그냥 죽어가야만 하는가?

 

서양의학 맹신자들은 이처럼 합리적인 사고 방식에 근거를 둔 대체의학을 미신처럼 취급한다.

 

오히려 자신들이 치료를 하지 못해 포기를 했으니 사죄라도 하고 마땅히 추천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비난을 일삼고 있다.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고서 김선욱, Sunny Kim myinglife 암은 마음의 病因이훨씬 더 크다[산삼면역약침? 이건 또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인가요? http://bit.ly/d92DJd] (암 발병의 메커니즘을 알면 말기암도 방법이 있다 @xportsnews http://toto1.kr/101145) #건강하자_ #책읽자_

 

 

이제 우리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서양 의학의 구태의연한 접근방식을 깊이 반성해보아야만 한다.

 

인간에 대한 존재를 제대로 파악하고, 전인적인 치유의 길을 모색해야만 한다.

 

하지만 기존의 고정 관념은 쉽게 벗어날 수 없다. 완강하게 저항을 하기 때문이다.  설령 과학이라고 해도 더 진실한 사실에 쉽게 길을 내주지 않는다. 기존의학계 혹은 기득권을 가진 이들이 무섭게 저항을 하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개개인은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고,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리에 눈을 뜬 사람들은, 지혜로운 식견을 가진 사람들은 사물을 바로 볼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의문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생명과학에 대한 생각 1 | 생명에 대하여
새로운 생명과학에 대한 생각 2 | 생명에 대하여 

 

(계속 연재가 될 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시길 바란다)


나를 지키는 공간 (연재물을 게시하는 곳) 

 

 

 

이제 우리는 스스로 지식을 쌓고, 지혜를 얻어 진리의 길을 걸어가야만 한다.

 

 

그 누구도 타인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는 않으니깐 말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2010. 8. 19.     13:13

 

 

 

 

참생명, 참건강의 길을 찾고 있는

 

고서 김선욱

 

 

더보기 (질병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아야만 한다)

 

윗글, 질병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아야만 한다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하고자 했던 기사가 바로 아래 기사입니다.

 

“오 이런, 이제와 암이 아니라니… ” 

 

 



병원에서 6개월 시한부 암 선고를 받은 남자가 죽기 전에 평생 모은 재산을 다 탕진하려고 흥청망청 살았다. 재산을 다 써 버리고 나니 암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

 

영국에서 이 같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BBC방송 등 현지 언론들은 7일 “암으로 오진해 나를 흥청망청 살게 한 책임을 배상하라”며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낸 존 브랜드릭(62·사진) 씨의 사연을 일제히 전했다.

 

브랜드릭 씨는 2005년 2월 황달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가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절망한 브랜드릭 씨는 남은 삶이라도 풍족하게 살고 싶었다. 그래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마지막을 준비했다. 차도 팔고 옷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착실히 갚아 오던 은행 대출금 상환도 중단한 그는 매일 최고급 호텔을 찾아다니며 비싼 음식을 먹고 전국 각지를 수시로 여행했다. 장례식 준비도 홀로 다 마쳤다.

 

이런 생활을 1년째 이어가 재산이 거덜 날 무렵 그는 자신의 몸에 전혀 변화가 없다는 점을 깨닫고 다시 병원을 찾았다.

 

병원은 그에게 췌장암은 없고 단지 췌장염에 결렸을 뿐이라는 진단 결과를 내놓았다. 브랜드릭 씨는 날듯이 기뻤지만 그것도 잠시, 다음 순간 찾아온 것은 절망이었다. 암 오진은 근검절약하며 살던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마지막 남은 30만 파운드(약 5억5000만 원)짜리 집도 채무변제로 경매에 넘어갔다.

 

결국 그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병원은 “사연은 안타깝지만 당시 진단 결과로는 분명히 췌장암이 맞았고 오진했다는 증거도 없다”며 소송을 할 테면 해 보라는 태세다.

 

주성하 기자 zsh75@donga.com

 

 

도대체 위와 같은 기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겠습니까? 병원에서 오진을 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정밀 진단 기계에서 나온 결과를 판독을 잘 못했을 리는 없을 것입니다. 결코 오진은 아닐 것입니다.

 

암 진단후 환자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한번 살펴보십시요. 환자는 얼마나 마음을 확 고쳐먹었는지 보십시요. 아, 그동안 잘 못 살았구나 싶어서 마음을 고쳐먹고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편한 삶을 살았지 않았습니까. 하다못해 빚도 나몰라라 하고 편하게 마음먹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마음을 고쳐먹고 환경을 바꾸고 나니 병은 저절로 치유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자연히 암세포는 사라지고 췌장염으로 병세가 남았던 것일 뿐일 겁니다. 저 환자가 살았던 삶이 암을 유발하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포기하자 암도 떠나버렸던 게지요. 깊이 생각해보아야만 할 기사입니다. 이런 걸 설명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마음을 인정하자니,,, 자신들의 기존 방식을 버려야 할 것이구요. 마음에 병의 원인이 있다는 사실만 인식하면 너무나 쉽게이해 될 수 있는 기사가 아닌가요?

 

현대인의 삶은 지나치게 비인간적입니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고, 갖고 싶고 누리고 싶은 욕망이 너무 큽니다. 남과 비교도 해야지, 눈치도 봐야지, 도대체 자기 존재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나 바쁜 삶입니다. 암은 이런 현대인의 고통스러운 삶에서 오는 현대문명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쉼 한번 제대로 쉴 겨를이 없습니다.

 

이제 추가 실천 사항의 편안한 호흡에 대해서 잠깐 언급해보겠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상태에서의 숨은 느긋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온 마음과 몸이 이완되었을 때는 자연스런 숨을 쉬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의 잠자는 모습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잠을 잘 때 배꼽주위가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아주 평안하게 숨쉬면 잡니다. 이게 바로 편안한 호흡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안하면 자연히 이렇게 됩니다. 배꼽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해서 배꼽숨이라고 합니다. 수련이나 명상 단체에서 이야기하는 단전호흡은 잊어버립시요. 그저 이렇게 자연스럽게 평안하게 배꼽 부위 전체가 오르락내리락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 자신은 어떻게 숨쉬고 있나 관찰 해보십시오. 특히 여성들은 가슴으로 숨을 쉽니다. 채 배꼽까지 숨이 내려가지 못하고 가슴을 벌렁벌렁하면서 숨쉬는 가슴호흡을 합니다. 급하게 빨리 해야할 일도 있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까 배꼽까지 내려갈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다시 급하게 숨을 내뱉고 들이마십니다. 남자들이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화가날 때는 어떤가 한번 보세요. 숨이 가빠지면서 채 가슴까지 내려가지도 못하고 목아래에서 숨이 드나듭니다. 금방 숨이 가빠오지요. 바쁜 마음이 바로 호흡으로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평안한 마음을 갖고 배꼽까지 숨을 들이내쉬는 연습을 해주어야만 합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배꼽주위의 소장에서 뇌에 버금가는 각종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복뇌라고 부른 이유입니다. 그곳까지 숨이 내려가 소장을 자극해주니 호르몬이 잘 분비가 되지요. 당연히 건강에 매우 유익하겠지요.

 

아내에게도 이 호흡을 알려주려 했으나 쉽게 하지를 못하더군요. 요가나 명상 센터에 보내서 배우게 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가 됩니다.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줄 수가 있으니 한결 배우기가 쉬웠을 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이 호흡이 육체적 고통을 견디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암통증에 의한 육체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호흡을 편안히 하다보면 마음이 육체와 싸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병세가 나빴을 때 아내의 상태를 살펴보니 호흡이 너무나 가빴습니다. 그 때도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뱉기를 잘 하게 도와주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평소에도 배우지 못한 것이니 몸이 아팠을 때 하려니 쉽게 될 리가 만무하겠지요. 숨이 넘어가는 것 같은 상태를 지켜보려니 거의 죽을 것 같더군요.

 

꼭, 꼭 요가 센터나 명상하는 곳에 가서 복식 호흡을 배워두시길 바랍니다. 건강에 당장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화가 나거나 할 때에 마음을 다스리기에도 매우 유익한 실천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련을 목적으로 한 호흡이 아니라 배꼽이 오르내릴 수 있는 자연스런 호흡법이면 됩니다. 집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쉴 때 그저 조금만 신경써서 숨을 쉬면 되니까 실천하기도 매우 쉬운 건강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우리는 마음의 치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저의 주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도저히 수긍할 수가 없는지는 본인들의 판단에 달려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드렸지만, 결국은 잘 사는 법에 관해서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마음이 질병 치유에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마음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산다고 해도 어떤 불편함이나 문제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그냥 나는 육체적인 존재이니까 몸이 원하는 대로 살래, 한다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게 있을까요.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욕심껏 살다가 갈래, 한다고 과연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 인간은 모두 참으로 존귀한 존재이고 또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마음을 따르는 신적인 존재로도 살 수 있고, 육체를 따르는 동물적인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인생을 살지는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하지만 그 결과는 명백하게 다를 것입니다. 마음을 따르면 살 것이고, 육체를 따르면 죽음일 것입니다. 육체의 병은 마음이 병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서는 육체를 오래 유지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마음적인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살리지 못한 고통은 참으로 큽니다. 아무리 그것이 아내의 운명이었다고 해도 너무나 가혹하다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백년해로는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자기 존재의 위대함을, 아름다움을 찾아 누리다  세상을 떠나기만 했어도 이처럼 애닯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내의 죽음을 참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하루에도 여러번 고갯짓을 하면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고통을 겪지 않고 사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닥쳐서는 너무 늦습니다. 병에 걸리서 고통받기 전에 미리 미리 대비를 해야만 합니다. 지금껏 말씀드린 내용들은 그 쪽에 관계된 책들을 찾아 읽어보면 다 나오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건강한 삶을 위해서 공부해나가면 결국은 행복하게, 인간답게 잘 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2014. 6. 26.

23:46 ~03:49 (6/27)

 

 

 

 

 

생각, 믿음의 힘을 역설하는

고서 김선욱

 

 

덧글)

 

쉬었다가 쓰려고 일단 게시했는데...

앗, 오래 쓰다보니 말투가 바뀌어 버렸다! 에구구...^^

 

 

교정: 2015. 2. 17. 15:3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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