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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개설

아이들 독서록
깨달음을 선사해준 소중한 책이다! | 아이들 독서록 2008-05-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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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티모시의 유산

시오도어 테일러 저/박중서 역
뜨인돌 | 200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제 저녁에 아이들이 쓴 독후감을 읽어보았다.

늦은 저녁을 먹고 노트북을 켜서 딸 예지에게 타이핑을 하라고 했다. 오늘 휴일 일기를 쓰는데 덧붙이고, 독서에 관한 글에도 추가를 하려고 그런 것이다. 지난번 2008 서울국제도서전을 관람하다가 뜨인돌 출판사에서 책 2권을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했는데 지난주에 읽은 것이다. 다들 책이 좋았나 보다. 새삼 책을 권해준 아가씨가 고마웠다.

 

<왼쪽이 딸 예지의 독후감 노트이고, 오른쪽이 아들 성준이 것이다!>

 

<지난 주에 읽은 책들!>

 

 

아들 성준이의 독후감도 보자. 성준이는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중학교에 새로 사귄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낸다. 책을 읽으면서 느낌을 잘 잡는 것 같다.

 

책 제목:                    티모시의 유산                   지은이:               시모도어 테일러

출판사:                      뜨인돌                              페이지:               180

읽기 시작한 날:        2008.05.19                        다 읽은 날:        2008.05.23

작성자:                      김성준

 

티모시의 유산

 

필립이란 아이는 그저 평범한 아이였다. 하지만 그 당시 독일이 전쟁을 일으켜 세상이 떠들석하였다. 필립의 가족은 미국 캘리포니아 쪽에서 살고 있는 화목한 가족이었다. 하지만 전쟁으로 필립의 가족은 카리브해 쪽으로 이사를 왔다. 그러나 몇 달을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놀러가던 중 독일군에 어뢰를 맞아 배는 부서지고, 필립은 엄마를 잃고 기절을 했다.

 

일어나 보니 티모시라는 까무잡잡한 인상 좋게 생긴 배불뚝이 아저씨가 있었다. 티모시는 필립에 딱한 사정을 알고 그를 보살펴 주었다. 섬에 가서 먹여주고, 사냥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아참! 필립은 사고로 두눈을 잃게 됨), 앞을 볼 수 없어도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치 친 아빠 같았다. 그리고 얼마 후 섬에 큰 폭풍이 불었는데 필립을 지켜주기 위해 칼바람을 자신의 몸을 바쳐 대신 맞아주었다. 결국 티모시는 죽고 말았다.

 

나는 이 장면을 볼 때 울뻔 했다. 친 아빠도 아닌데 자신의 몸을 바쳐서 필립을 살려주고, 결국 필립은 구조가 되었다. 내 생각에는 티모시는 천사인 것 같다. 길을 잃은 어린양인 필립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 왔을 것이다. 앞을 볼 수 없는 필립은 티모시(천사)로 인해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성인이 되었다. 만약 내가 필립이었다면 앞을 볼 수 없다는 서러움과 막막함에 갇혀서 눈물로 밤낮을 보냈을 텐데. 어쨌든 이 책은 내게 너무나 큰 재미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해 준 소중한 책이다.

 

딸 예지는 중학교 3학년이다. 공부하기 보다는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며, 유머있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책 제목:                    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   지은이:               이지은

출판사:                      뜨인돌                              페이지:               148

읽기 시작한 날:        2008.05.19                        다 읽은 날:        2008.05.23

작성자:                      김예지

 

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를 읽고나서

 

아빠가 사온 책인데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노트 한 권으로 대학을 간다니! 정말 안 읽을 수가 없다. 하지만 역시 공짜로 대학에 갈 수는 없다. 필기를 절대 대충해서는 안된다. 보통의 노트정리가 아닌 위대한 노트가 되도록……!

 

필기의 위력은 대단하다. 필기는 수행평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실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또 우리 학생들이 아는 잘못된 필기 습관 3가지는? 첫 번째, 작년에 쓰던 노트는 버린다? 두 번째, 시험 때 친구 노트를 빌린다고? 세 번째, 필기는 학교에서만 한다고? 난 이 세 가지를 모두 해왔다. 그리고 예습할 땐 연필로 하는 것이 좋고, 복습은 색깔 펜으로 하는 것이 좋고, 수업은 볼펜으로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오답노트를 제출하기만 한다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오답 노트에 아무거나 쓰지 말고 자신있게 풀었는데 어이없게 틀린 문제를 쓰는 것이 좋다. 또 오답 노트는 시험 직후에 만들 것! 각 과목에 맞는 특성 대로 노트 필기를 하는 것이 좋다. 영단어 암기 노트는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라. 수학 노트를 만들려면 하루 30분으로 수학과 친구가 되고, 연습장엔 문제 풀이의 흐름을 적고, 취약한 부분은 개념 노트에 정리하고, 공식 노트로 공식과 단위를 한번에 정리하자. 탐구 과목은(사회, 과학) 비교 노트로 기억력을 강화하고, 이미지 노트로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것이 좋다.

 

모든 학생은 성적을 올릴 권리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말했듯이 왠지 공부를 하고 싶어진다. 빨리 이 책에 나온 내용 그대로 실행하고 싶어진다. 빨리 오답노트도 만들고 싶어지고, 수학도 개념 노트, 공식 노트 만들어서 공부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어서 공부를 해야겠다.

 

좋은 책을 잘 사주었나 싶었다. 책을 읽어서 행동으로까지 움직이고 싶다면 그 책은 독자를 제대로 설득한 것이 아닌가.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공부보다는 사람이 먼저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 공부야 열심히만 하면 누구든 잘 할 수 있지만, 사람다운 사람은 어려서부터 성품을 잘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가 이루시루 이야기한다고 바른 도덕심과 양심을 가꾸지는 못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깨달으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늘 책을 읽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규칙을 잘 지키면서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더욱 많은 책을 읽으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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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니 빨리 공부가 하고 싶어진다! | 아이들 독서록 2008-05-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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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

이지은 저
뜨인돌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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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아이들이 쓴 독후감을 읽어보았다.

늦은 저녁을 먹고 노트북을 켜서 딸 예지에게 타이핑을 하라고 했다. 오늘 휴일 일기를 쓰는데 덧붙이고, 독서에 관한 글에도 추가를 하려고 그런 것이다. 지난번 2008 서울국제도서전을 관람하다가 뜨인돌 출판사에서 책 2권을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했는데 지난주에 읽은 것이다. 다들 책이 좋았나 보다. 새삼 책을 권해준 아가씨가 고마웠다.

 

<왼쪽이 딸 예지의 독후감 노트이고, 오른쪽이 아들 성준이 것이다!>

 

<지난 주에 읽은 책들!>

 

 

딸 예지는 중학교 3학년이다. 공부하기 보다는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며, 유머있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책 제목:                    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   지은이:               이지은

출판사:                      뜨인돌                              페이지:               148

읽기 시작한 날:        2008.05.19                        다 읽은 날:        2008.05.23

작성자:                      김예지

 

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를 읽고나서

 

아빠가 사온 책인데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노트 한 권으로 대학을 간다니! 정말 안 읽을 수가 없다. 하지만 역시 공짜로 대학에 갈 수는 없다. 필기를 절대 대충해서는 안된다. 보통의 노트정리가 아닌 위대한 노트가 되도록……!

 

필기의 위력은 대단하다. 필기는 수행평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실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또 우리 학생들이 아는 잘못된 필기 습관 3가지는? 첫 번째, 작년에 쓰던 노트는 버린다? 두 번째, 시험 때 친구 노트를 빌린다고? 세 번째, 필기는 학교에서만 한다고? 난 이 세 가지를 모두 해왔다. 그리고 예습할 땐 연필로 하는 것이 좋고, 복습은 색깔 펜으로 하는 것이 좋고, 수업은 볼펜으로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오답노트를 제출하기만 한다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오답 노트에 아무거나 쓰지 말고 자신있게 풀었는데 어이없게 틀린 문제를 쓰는 것이 좋다. 또 오답 노트는 시험 직후에 만들 것! 각 과목에 맞는 특성 대로 노트 필기를 하는 것이 좋다. 영단어 암기 노트는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라. 수학 노트를 만들려면 하루 30분으로 수학과 친구가 되고, 연습장엔 문제 풀이의 흐름을 적고, 취약한 부분은 개념 노트에 정리하고, 공식 노트로 공식과 단위를 한번에 정리하자. 탐구 과목은(사회, 과학) 비교 노트로 기억력을 강화하고, 이미지 노트로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것이 좋다.

 

모든 학생은 성적을 올릴 권리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말했듯이 왠지 공부를 하고 싶어진다. 빨리 이 책에 나온 내용 그대로 실행하고 싶어진다. 빨리 오답노트도 만들고 싶어지고, 수학도 개념 노트, 공식 노트 만들어서 공부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어서 공부를 해야겠다.

 

좋은 책을 잘 사주었나 싶었다. 책을 읽어서 행동으로까지 움직이고 싶다면 그 책은 독자를 제대로 설득한 것이 아닌가.

 

아들 성준이의 독후감도 보자. 성준이는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중학교에 새로 사귄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낸다. 책을 읽으면서 느낌을 잘 잡는 것 같다.

 

책 제목:                    티모시의 유산                   지은이:               시모도어 테일러

출판사:                      뜨인돌                              페이지:               180

읽기 시작한 날:        2008.05.19                        다 읽은 날:        2008.05.23

작성자:                      김성준

 

티모시의 유산

 

필립이란 아이는 그저 평범한 아이였다. 하지만 그 당시 독일이 전쟁을 일으켜 세상이 떠들석하였다. 필립의 가족은 미국 캘리포니아 쪽에서 살고 있는 화목한 가족이었다. 하지만 전쟁으로 필립의 가족은 카리브해 쪽으로 이사를 왔다. 그러나 몇 달을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놀러가던 중 독일군에 어뢰를 맞아 배는 부서지고, 필립은 엄마를 잃고 기절을 했다.

 

일어나 보니 티모시라는 까무잡잡한 인상 좋게 생긴 배불뚝이 아저씨가 있었다. 티모시는 필립에 딱한 사정을 알고 그를 보살펴 주었다. 섬에 가서 먹여주고, 사냥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아참! 필립은 사고로 두눈을 잃게 됨), 앞을 볼 수 없어도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치 친 아빠 같았다. 그리고 얼마 후 섬에 큰 폭풍이 불었는데 필립을 지켜주기 위해 칼바람을 자신의 몸을 바쳐 대신 맞아주었다. 결국 티모시는 죽고 말았다.

 

나는 이 장면을 볼 때 울뻔 했다. 친 아빠도 아닌데 자신의 몸을 바쳐서 필립을 살려주고, 결국 필립은 구조가 되었다. 내 생각에는 티모시는 천사인 것 같다. 길을 잃은 어린양인 필립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 왔을 것이다. 앞을 볼 수 없는 필립은 티모시(천사)로 인해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성인이 되었다. 만약 내가 필립이었다면 앞을 볼 수 없다는 서러움과 막막함에 갇혀서 눈물로 밤낮을 보냈을 텐데. 어쨌든 이 책은 내게 너무나 큰 재미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해 준 소중한 책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공부보다는 사람이 먼저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 공부야 열심히만 하면 누구든 잘 할 수 있지만, 사람다운 사람은 어려서부터 성품을 잘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가 이루시루 이야기한다고 바른 도덕심과 양심을 가꾸지는 못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깨달으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늘 책을 읽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규칙을 잘 지키면서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더욱 많은 책을 읽으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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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신기한 공부다 | 아이들 독서록 2007-04-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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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1

권수진,김성화 글/서른 그림
휴먼어린이 | 200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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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지은이: 권수진   

출판사: 휴먼 어린이                                                  페이지: 140

읽기 시작한 날짜: 2007년 4월9                            다 읽은 날짜: 2007년 4월14

작성자:김성준                                                           작성일: 2007년 4월 14

 

과학은 신기한 공부이다. 하지만 다르게 보면 지겹고 따분하고 이해가 안 갈 때가 있다. 그리고 과학은 아주 오래 전부터(그리스 시대) 사용하고 있었다.

 

나도 과학이 싫다. 왜냐하면 과학 시간에 실험할 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는데 선생님이 말한 결과는 안 나올 때도 싫고, 선생님이 이러쿵저러쿵 이해도 안 되는 이야기를 지겹게 늘어 놓았을 때도 싫다. 하지만 뭐, 과학실에서 실험 중 재미난 실험 결과가 나오면 재미있을 때도 있다. 그런데 정말 사실일까? 이 책을 읽으면 과학이 좋아진다는데 의문이다.!x3

 

그런데 대체 과학은 왜 배우는 것일까? 그것도 다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살면서 한번쯤은 궁금한 점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을 다 과학으로 알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태양은 얼마나 뜨거울까? 라는 문제도 과학으로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문제의 답은 모른다. 왜냐하면 내가 이 문제를 낸 이유는 단순하게 답을 알려고 한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일들이 과학으로 답을 알아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과학은 모든 것이 신기롭다. 심지어 물과 기름이 만나면 합쳐지지 않고, 두 개로 갈라진다 는 점이 말이다 (흥민 진진 ㅋㅋ). 나는 이 문제의 답은 알겠다. 물이 식용유보다 무거워   서 합쳐지지 않는 것 아니면, 서로 합치지지 않는 상극을 가지고 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틀리면 어떻게 하지 생각나는 대로 말한 것인데, 걱정된다.) 그러니까 과학은 생활에서 필요한 점, 궁금한 점을 알아내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정말 궁금하다? 과연 옛날에 과학이 있었을까. 있었다고 한다. 옛날에 갈릴레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좀 특별했다. 특히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머리가 아주 비상했다. 모든 사람들은 높은 곳에서 무거운 공과 가벼운 공을 떨어뜨리면 무거운 공이 더 빨리 내려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갈릴레오는 무거운 공과 가벼운 공이 모두 똑같이 떨어진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고, 그 후 갈릴레오는 지구가 동그랗다 등 수 많은 업적을 남기고 눈을 감은 위대한 과학자이다. 그런데 궁금한 게 또 있다. 공을 굴리면 어디까지 굴러갈까 라는 점이 말이다. 만약 아무 장애물이 없다면 공은 끝까지, 우주 끝까지 굴러 갈 것이라고 한다. 나는 이해가 안 가지만 정말 사실이라고 한다. 이것 또한 갈릴레오가 알아낸 사실이라고 한다.

 

모든 물체에는 중력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는 우리 맘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 일까? 그것은 그 중력에 힘이 너무나 미약해서 우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물체에 중력이 있다는 것을 만유인력이라고 한다. 나는 중력이 너무 신기하다. 상상해 봐라,   내가 슈퍼맨, 배트맨 같은 말도 안 되는 영웅처럼 날아 슝~~ 날아다닌다고. 하지만 우리 지구에는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날아 다닐 수 없다. 하지만 내가 클 때 쯤이면 과학이 발전 하여 내가 날아 다니면서 출근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 과학 파이팅!!!!). 나에게 따분한 존재였던 과학이 이 책을 읽으면서 신기한 점도 많이 알게 되었고, 이 지구가 발전하게 첫 걸음을 다져주신 위대한 과학자도 알게 되었다. 어쨌든 과학에 좀 자신이 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나 (키득키득). 그리고 무조건 과학이 따분한 거라고 생각 안 하고, 이제부터 과학 공부 좀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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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알고보니 재미있다 | 아이들 독서록 2007-04-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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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자 속에 숨어 있는 논술

이수석,현희문 저
살림출판사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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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자 속에 숨어있는 논술                   지은이: 이수석, 현희문

출판사: 살림                                             페이지: 285

읽기 시작한 날: 2007. 4. 9                         다 읽은 날: 2007. 4. 13

작성자: 김예지                                          작성한 날: 2007-04-15

 

 

한자는 알고 보니 재미있다.

 

 

한자 선생님과 철학 선생님의 집중 과외 통합 논술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 이 책 속에 다 있다. 라고 책 표지에 써 있다. 진짜로 그런가 의문을 가지기도 하면서 읽어보았다. 철학 선생님과 한자 선생님이 서로 배우면서 함께 성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은 함께 성장한다는 뜻의 교학상장 이라는 말처럼, 두 선생님이 주고 받으며 공부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1

 

한자를 통해 살피는 논술. 한자는 어떻게 생겨 났을까? 많은 학자들은 다음처럼 갑골 문→금문→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로 발달 하였다. 이것은 한문 시간에 배웠다. 論 논하다 논, 理 이치 이, 述 말하다 술 논리, 논술이 있다.

 

논술과 구술을 대비하는 방법, 주장하기와 이유 달기.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선생님이 있었다. 숨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한 학생이 선생님! 학교는 금연구역인데요라고 말했다. 창피하고 민망했던 선생님은 그 순간 담뱃불을 껐다. 그리고 담배를 영원히 끊었다. 만약 선생님에게 담배 끄세요! 하고 말했으면 기분이 나빴을 것을 금연구역인 것을 알렸던 것이 두 개의 뜻이 들어서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았던 것이다. 돌려 말하기 방법을 썼던 것이다. 나도 그런 상황에선 돌려 말하기 방법을 써야겠다.

 

文質彬彬 이란 그 무엇인가를 아름답게 표현 하려고 출발한 것으로부터 정신적, 지성적 가치에까지 도달하는 것을 말한다. ‘문文질質꾸밈과 본질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사람의 마음이 슬프거나 아픈 것은 중국인은 마음 심을 써서 했다고 한다. 고대 중국인들은 심장이 있는 마음으로부터 일곱 가지 감정, 즉 칠정七情이 나온다고 생각했다. 칠정은 기쁠 희, 성낼 노, 슬플 애, 즐거운 낙, 사랑 애, 싫을 오, 바랄 욕 이다. 감정과 관련되는 글자 대부분에는 마음 심心자가 들어 간다.

 

사람의 본성 ①맹자의 성선설 ②순자의 성악설 ③고자의 성무선악설이 있다. 본성이란 태어나면서 갖고 있는 마음과 변치 않는 성품을 말한다.

 

2

진정한 자유는 무엇일까? 자유 의지가 인간에게 있다고 전제해야만 처벌과 책임 추궁이 가능한 것이다. 노동이란 무엇일까요? 노동은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거나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하는 정신적, 육체적인 활동을 말한다. 우리는 노동을 육체적인 힘만을 말하는 것으로 종종 오해한다. 그러나 노동은 자연상태의 물질을 인간생활에 필요한 것으로 변화시키는 모든 활동인 것이다. 한자에서는 노동구분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자. 노동은 자신의 일과 남의 일을 포함해서 움직여 일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구분은 같은 물건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는 것을 나타낸다.

 

자연과 과학은 대립하는 것일까? 현대는 과학의 시대이다 하지만 과학은 빨리 변한다. 이 장에서는 자연과 과학이란 한자를 통해서 과학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를 모색해보자. 자연(自然)은 스스로 그러한 것으로 해석하며,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한 저절로 이루어진 상태를 나타낸다. 과학(科學)은 사물의 체계를 헤아려 등급을 나누는 학문으로 해석하며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을 말한다.

 

생명과 관련된 문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불감훼상함이 효지시야라 身體髮膚는 授之父母라 不敢傷 함이 孝之始也 라라는 구절이 있다. 이것은 내 몸과 피부와 머리털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감히 헐어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효의 시작 이니라라는 뜻이다. 이에 따라 중국인은 머리털을 자르는 것을 치욕으로 여겼다. 중국과 교류가 활발했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이와 같은 생명과 관련된 문제들에는 어느 것이 있을까요? 생명은 사람이 살아있는 기간을 나타냅니다. 하늘이 명한 살아 있는 기간으로 해석하며 동양에서는 죽고 사는 것은 하늘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데서 유래했다. 탄생은 태어남을 높여서 말한 것이며, 조직이나 사업체가 새로 생긴 것을 말하기도 한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특히 건강하고 오래 살고자 하는 건강한 생명에 대한 욕망은 나도 그렇지만 누구나 갖고 있다.

 

한자가 그냥 단어인 줄로만 알았는데 한 단어로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넓게 나타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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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잘만 하면 돈 번다! | 아이들 독서록 2007-04-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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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형 주식재테크

남궁덕 저/길문섭 그림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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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형 주식 재테크                            지은이: 남궁덕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쪽수: 240

읽기 시작한 날짜: 42                             다 읽은 날짜: 47

 

작성자: 성준

 

주식 투자 잘 하면 돈 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기대주과장이 있다. 기대주과장은 자신의 처제를 시집 보내려고 평소에 알던 남자 한 명을 처제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자기 잘난 척만 하였다. 주식도 이와 같다. 겉은 화려해 보일지 모르지만 안은 분명히 초라할 것이다. 남자와 주식종목은 아주 신중하게 잘 골라야 한다.

 

이번에는 기대주과장이 돈이 필요하였다. 왜냐면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급하게 큰돈이 필요해서이다. 기대주과장이 아는 사람들에게 돈 좀 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기대주과장을 외면하고 말았다. 그런데 마침 오늘이 기대주과장 초등학교 동창회였다. 하지만 평소에 기대주과장이 친구들한테 너무 야박하게 굴어서 기대주과장은 돈 좀 꿔달라는 말을 쉽게 꺼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돈 좀 꿔달라고 부탁해 보았다. 기대주과장은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기대주과장의 예상 외로 친구들은 기대주과장에게 쉽게 돈을 꿔주었다. 주식도 친구와 같다. 하지만 기대주과장이 장기투자 할 생각으로 몇 년 전에 주식을 사두었다면 지금쯤 이면 거금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친구들한테 어려운 부탁을 안 하고 그 주식을 팔아서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오래된 친구도 좋지만 오래된 주식도 꽤 좋은 것 같다.

 

오늘은 놀토라서 기대주 과장님이 아들을 대리고 현장체험 학습장에 간다. 기대주 과장이 체험 학습장으로 박물관에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아들은 박물관이 가기가 싫었다. 이때 이모가 나타나서 농촌체험에 가는 게 어떠냐고 물어보았다. 아들은 흔쾌히 가자고 했다. 하지만 기대주 과장은 탐탁치 않았다. 왜냐면 농산물도 지존 비싸게 사야 하고, 죽어라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농장 주인이 너무 착했다. 그래서 농작물도 공짜로 받았다. 차 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차 안에서 가족들은 기대주 과장 말을 따랐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했고, 농촌 체험장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설친다고 가족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주식도 이것과 같다. 정보를 잘 파악해서 단점과 장점을 찾아내고 이 회사가 무엇을 파는 회사인지, 현재 회사의 자산은 얼마고 연 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등 여러가지 회사 정보를 잘 파악 해 두는 것이 좋다.

 

이번에는 기대주 과장이 회사 대리와 함께 경마장에 갔다. 이대리는 뒷심이 좋은 추입마를 골랐고, 기과장은 초반 스피드가 빠른 선행마를 골랐다. 결과는 추입마가 이기고 말았다. 주식도 초반에 잘 올라간다고 좋은게 아니다. 뒤에서 다 떨어질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니까 주식도 경마를 빗대어 표현한다면 추입마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아빠가 잘 골라주어서 수익률이 20%가 넘는다. 나도 이제부터 주식을 살 때 잘 골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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