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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의 행복론
감사,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고서의 행복론 2013-11-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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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려면 글쓰기 공부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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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장 비극적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감사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답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감사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고, 엔돌핀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엔돌핀은 행복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쁘고 즐거울 때 많이 나옵니다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게 부정적이거나 사고 방식을 갖게 되거나, 습관적 우울 모드에 빠지게 됩니다. 놀랍게도 부정적인 생각이나 우울한 기분은 모두 '자신이 창조'한 것입니다! 반드시 부정적이지 않아도 되는데 자신이 그렇게 선택을 한 것입니다. 우울 모드 역시, 자신이 그렇게 되기로 일부러 선택한 것입니다. 우울 모드라 함은 적어도 상당한 기간 동안 우울해 하기로 자신이 작정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지혜롭다면 이렇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사고 방식을 버리거나, 우울 모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책을 읽거나 사색을 잘 하여 지식을 쌓고 지혜를 얻어야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고 방식이나, 우울 모드는 장기적이고 습관적인 것으로 굳어지기 전에 버리거나 벗어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생을 좀먹는 강력한 적이니까요. 좀더 자세하게 사고 방식과 우울 모드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고 방식은 생각하는 것이 굳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우울 모드는 우울한 느낌에 계속 빠지는 경향을 말합니다. 경향이 굳어지면 습관이 되지요. 인간은 행동 뿐만 아니라 생각 혹은 사고도 습관적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그래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든 사람은 늘 부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 점입니다만, 대개 생각은 느낌으로 연결이 됩니다. 즉 생각은 느낌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자기가 가난하다, 는 생각은 기분이 나쁜 느낌을 갖게 합니다. 슬프기고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잘못하면 화가 나고 분노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느낌을 초래하게 되지요. 결국 우울 모드 역시 부정적인 생각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늪에 빠지면 점점 깊이 빨려들어가잖아요? 우울한 느낌이 들면 점점 더 우울하게 됩니다. 그래서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허우적 대기도 하고, 무언가를 잡으려고 기를 쓰기도 합니다. 그래야만 늪에서 빠져나올 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만일 우울한 느낌이 든다면 빨리 우울한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깊은 우울의 수렁에 빠지게 되고 우울증이라는 병적인 상태에 이르게 되고 심각한 정신병에 걸리고 말것입니다. 요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데 바로 이런 과정을 거쳐서 위험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빨리 우울 모드에서 벗어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 역시 하루 빨리 버려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거나 우울 모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좋은 생각, 즉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울하게 만들었던 그 생각이나 사건을 생각하지 말고 다른 좋은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것을 생각하면 되지요. 여행지에 가서 즐겁게 놀았다든지, 친한 친구와 즐거운 대화를 했다든지, 좋은 생각을 하면 됩니다.

  

아주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감사할 일을 떠올리는 것이지요. 그것을 종이에 적은 것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우울한 상태를 벗어나게 해주지요. 아무 것도 감사할 것이 없는 것 같을 때는 어떻게 하냐구요? 바로 사소한 것이라도, 아주 하찮은 것이라도 감사한 것을 떠올려 보는 것이지요. 그것은 바로 공기, 물, 태양 등 우리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자연 환경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풀풀 나는 곳에 가보면 바로 깨끗한 공기를 마신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또 바로 코를 막고 숨을 못쉬게 해 보세요. 당장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것부터 해서, 소극적인 것부터 해서 감사한 것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점점 더 감사를 잘 할 능력이 생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울 모드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버리는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감사 잘 하기입니다. 매일 매일 억지로라도 감사한 일을 5가지씩 적어나가다보면, 나중에는 감사할 일이 많아 매순간 감사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좋은 일은 감사를 잘 하면, 풍요로워지게 되고, 나아가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정말 훌륭한 일입니다.

   

그런데, 감사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려면, 감사해 할만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그런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며칠 동안 굶어 죽을 지경이 되었는데, 누군가가 따뜻한 밥 한그릇을 대접해 주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이런 경우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사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탄광에서 탄을 채굴하는 일을 하다가 갱도가 막혀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몇날며칠을 갇혀 있다가 구출된다면, 햇볕을 쬐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절절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이렇게 극단적인 어려움이나 고통 속에서 있다가 빠져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는데 필요한 많은 것이 너무나 쉽게 주어지기 때문에 감사하게 느낄 수도 없지요. 모든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깁니다. 실로 감사하며 살기란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의도적으로 감사하면 사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일부러 감사하는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더 깊이 생각해보면, 인간의 느낌은 체감을 합니다. 그러므로 감사한 느낌도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돈의 가치를 생각해 봅시다. 가난했을 때의 100만원은 엄청난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그래서 월급이 되었든 일을 해서 벌었든 100만원의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를 느끼게 되지요. 그런데 계속 다달이 100만원을 받게 된다면 나중에는 무덤덤해지게 되고 당연하게 여깁니다. 감사한 마음은 사라지고 말지요. 어느새 남들과 비교하여 받는 100만원은 적게 느껴지고 불만스럽게 느껴집니다. 인간의 오감은 이처럼 그 느낌이 체감하게 됩니다. 점점 더 많은 양을 주어도 같은 느낌을 갖지 못합니다. 아편이나 마약 등에 빠지면 위험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정신적인 기쁨을 주는 행위는 인간의 몸을 해치지 않지만, 오감을 느낌을 충족시켜 하는 물질 등은 나중에는 반드시 몸을 해치게 합니다. 그래서 건강을 잃게 하거나 생명을 단축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큰 함정이 있습니다. 이런 것도 우리는 명확하게 지식으로 알아야만 합니다.

 

제가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를 열심히 홍보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책을 나누면서도 기쁨을 느끼고, 책을 선물 받으면서 감사하게 느끼는 연습을 하는 것이지요. 실제 무엇인가 자신에게 소중하거나 좋은 것을 (공짜로) 얻게 된다면 어쩌면 우리는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선물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면 언젠가는 나누고 싶은 마음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남에게 무엇인가를 댓가 없이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제도 하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무엇인가를 얻기위해서는 우리는 돈을 제공하는 관습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고 받는 행위는 어떠한 기쁨도 주지 못합니다. 정당한 혹은 당연한 거래이기 때문이죠. 돈을 주고 무엇인가를 사는 행위는 원하던 것을 얻었다는 극히 짧은 기쁨을 줄지언정 지긋한 기쁨을 주진 못하지요.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돈을 지불했다는 데에 생각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기뻐할지 모르지만, 얻는 것에 상응하는 급부가 제공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전혀 기쁘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거래에 의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정신적인 기쁨이나 즐거움은 없지요. 그러다보니 인생이 그다지 기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주면서도 (즉 나누면서도) 기쁠 수가 있습니다. 즉 자기 것을 잃으면서도 기뻐진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더하기 (자본주의 시장경제) 경제에서 벗어나 빼기 경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빼기 혹은 나누기 경제는 빈인빈 부익부의 폐해를 만드는 시장경제의 위대한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책을 나누면서 기쁠 수 있고, 받는 사람은 좋은 책을 선물 받아서 기쁘다면 선물하는 사람이나 선물 받는 사람이나 모두 기쁨을 창조할 수가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요? 나눔 혹은 빼기가 더하기보다 아름다운 일이 되는 것이지요.

 

작은 일도 감사하게 느낄 수 있다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면, 이곳 이땅 이 현세가 천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이기에, 예수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겠습니까?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면 매일 매일 매순간마다 엔돌핀이 팍팍 나오게 될 것입니다. 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이지요.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산다면 그(녀)는 천국에 사는 것일 것입니다.

 

좋은 글쓰기가 또한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글쓰기가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되려면 자기 자신이 위대한 존재임을 깨닫는 도구가 되는 것일 겁니다. 독서 혹은 공부가 그렇듯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쓰기의 원인이 되었던 것은 가족이다. 특히 나는 내가 아버지가 되고 아이가 자라서 말을 하고 나와 같이 걷게 되는 정도에 이르자 인생을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적어도 약간은 더 철학적이랄수 있는 주제에 대해 고민하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합리적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같은 것을 고민하게 되었다. 주로 합리적인 아빠가 되고 싶어서였다. 아이가 하자는대로 할수는 없었지만 한 아이를 책임지게 된 아뻐로서 합리적인 아빠가 되고 싶다는 소망과 책임감은 있었기에 그렇게 하지는 못해도 그게 뭔지는 생각하게 되었고 나 자신의 출발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나는 많은 글을 썼고 글을 쓰면서 점점 이 모든 것이, 심지어 글쓰기가 아니라 내가 물리학과에 들어가고 인공지능이라던가 뇌과학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던 것에 이르기 까지 하나의 질문으로 모여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게 있어서 그것은 나와 세상의 문제였다. 이 세상이 어떤 곳이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다. 이렇게 쓰면 너무 일반적이라 시시하거나 혹은 반대로 너무 대단해 보이지만 그냥 한 시시하고 평범한 아이가 세상앞에서 혼란을 느끼고 혼자된 느낌에 빠져서 가지는 당연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질문이다. 세상에는 던져졌는데 나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이 세상은 어떤 곳인지 모른다. 나는 뭘 무슨 기준으로 선택하면서 살아야 할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나는 취직을 위해 물리학과에 간게 아니다. 나는 세상을 지배한다는 물리적 법칙이라는 말에 매혹되어서 물리를 배우러 갔다. 인공지능이니 뇌과학이니 하는 주제도 나에게 그런 걸 가르쳐 줄까 싶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출처]: 블로그 글쓰기 나는 이렇게 한다. view 발행 | 오늘의 생각  / http://blog.daum.net/irepublic/7888629 /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라는 책을 보면, 줄리아 카메론은 글쓰기가 여러가지 많은 효용이 있지만, 자신의 존재를 깨달아가는 길이 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실제 그녀가 위대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글쓰기를 통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데는 책읽기와 글쓰기와 같은 아주 좋은 방법이 생각합니다. 독서를 통해 지식을 얻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작업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찾아가는 좋은 두 가지 길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글을 읽어서 기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13. 11. 12.

12:17

 

 

 

감사의 대가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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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짱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 | 고서의 행복론 2013-10-02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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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짱 행복하다

하루 종일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으면 된다.

 

늘 그런 하루를 만들어 가면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

 

그러므로 어떤 순간이 와도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2013. 10. 2.

04:41

 

 

 

행복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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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짱 행복하다 | 고서의 행복론 2013-10-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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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 매일 한편의 글을 쓰기로 결심하다

행복론 쓰기로 마음 먹은 첫날, TV를 틀게 되었는데, 마침 컨빅션이 상영되고 있어 보게 되었다.

 

근데 너무나 감동적이다. 진정한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컨빅션

미국 | 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2010년 제작 | 2013년 01월 개봉
출연 : 힐러리 스웽크,샘 록웰,미니 드라이버

 

 

글 못 쓰고 영화보고 있다.

 

조그마한 역경에도 쉽게 굴하고 포기하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한계이지만,

그녀는 포기를 모른다. 절대 굴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이다. 아니 진실된 삶이다.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면...

but, possible!

 

내가 행복에 관해 쓰고 싶은 주제는, 핵심은, 결론은 

우리는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We all can be happy, 는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케니 워터스 사건, 증거물이 남아 있다.)

 

친구란 저런 것이 아닐까! 끝까지 함께 해 주는 것. 증거물을 찾은 둘은 법원을 나오며 기뻐 서로를 함껏 껴안았다.

 

정말 가능한데도, 더러는 행복을 모르고, 포기하고,  

DNA가 범인의 것과 다르다는 것이 테스트 결과 알려졌다.

사랑해,오빠!  문제가 있단다.

 

이 자명한, 간단한 사실을 이야기하기 위해, 수백 쪽의 글을 써야한다니,,, 그것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잘 써야한다는 것이 숙제일 뿐이다.

 

오빠, 절대 포기 못해! It's over! (격분하여 면회실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포기하지 말자, 고 배리 변호사가(?) - 유대인 변호사 - 얘기한다. 증인을 만나서 확인하니, 경찰관과 서장이 거짓증언을 하라고 협박했다고 고백한다. 이렇게 윽박질렀다.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다고,,, 협박했다. 정말 미안해, 베티앤.

낸시 테일러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 고 했다나. 딸이 아빠를 거부한다.

 

둘째 아들이 평생을 희생했다고 말한다.

 

사람은 보람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일을 할 때 행복할 수 있다. 그런 거짓말을 왜 하려고 했겠어요!

딸에게 18년 동안 매주 편지를 보냈다. 조카를 설득한다. 사형제도가 있었다면 아빠는 벌써 죽었을 거야, 하며 선물을 건넨다. 아빠가 만든거라며...감방에 항상 붙여놓는 사진이야. 아내를 만난다.

케니와 이혼한 후 남자친구(로버트)있었는데, 케니는 범인으로 만들고 돈을 받자고 고백을 한다. 똑 같은 식으로 협박을 했던 것이다.  진술서를 받아 팩스로 검사에게 보낸다. 드디어...

 

케니는 18년만에 법정에 선다. 법정에서 집으로 가라는 판사의 명령을 받는다. 둘은 껴앉는다.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한 것인가! 근데 억울한 18년은 누가 보상해줄 것인가!

취재진이 몰려온다. 18년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한다. 동생에게 어떻게 말할 것인가.

앤디를 만나다. Hi!  Hi~ 서로 포옹을 한다. 둘은 웃는다. 그만하자고 딸을 이끈다.

 

그녀는 얼마나 행복할까.

그는 또한 얼마나 행복할까.

 

오빠와 동생은, 호숫가에 케니와 베티앤이겠지. 맙소사 한번 더 20년 동안 갔다 와도 좋겠다.

네가 밖에서 날 위해 그렇게 애쓴 걸 생각하면 즉 사랑한다는 걸 생각하면 말이지...

340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는다.

DNA 검사로 254명이 무죄가 증명되었으며 14명이 사형수였다는 자막이 나온다.

 

사랑하기 때문에,

18년을 포기하지 않고 오빠를 위해서 갖은 노력을 - 변호사가 된다는 것은 정말 가능할까 싶기도 하다만 - 다 했고

포기하려 자살을 시도했고, 계속되는 시련속에서 좌절하는 오빠를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사랑.

오누이간의 사랑이지만, 진정한 사랑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사실, 너무나 진부한 이야기지만 사랑하면 가장 행복하다.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랑을 잘 못 한다. 아니, 진정한 사랑을 잘 하지 못한다.

 그 뻔한 이야기를 하냐고 비웃을 지도 모른다. 아마 사랑이라고 말하면 코웃음을 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그 쉬운 사랑을 언급하냐고 말이다.

 

사실, 진실한 사랑은 어렵다. 시인들도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는가.

어떻게 18년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극히 작은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겠는가. 진실로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어쨌든, 나의 행복론에는 사랑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이다.

나는 행복 전도사이기 전에 사랑의 전도사이다. 독서 전도사이기 전에 사랑의 전도사이다.

건강 전도사이기 전에 사랑의 전도사이이다.

내가 사랑하는 상태에 있을 때 나는 가장 행복했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실, 인간다운 삶이 아니다. 살아있어도 사는 게 아니다.

사람은 사랑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사랑이 어렵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진실한 사랑은 어렵다는 의미인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널리 알려져 있는, 그렇고 그런 사랑은 사실 사랑이 아니다.  

 

영화에서처럼 진실로 사랑하기에 어려운 힘든 상황이라고 포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랑했던 남편도 오랫동안 오빠 일에 매달리는 베티를 참지 못하고 포기한다. 우리의 일반적인 사랑이 바로 그렇다.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제대로 가르쳐주는 책이기 때문에 나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란 책을 소개하고 있다.

 

아직도 가야 할 길

스캇 펙 저
열음사 | 2004년 01월

 

이제는 아니다고 생각할 때, 길을 잃었을 때, 너는 갈 수가 없다고 생각할 때

바로 우리가 <아직도 가야 할 참사랑의 길>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일반적인 사랑은 대게 몇년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그래서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나 행복했던 커플도 몇년 후에는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다시 사랑이 찾아오면 또 행복하겠지만, 자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사랑이 오래가는 법은 없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사랑의 존속기간이 2~3년밖에 안 된다>는 것이 과학적 연구 결과란다.

* 스크랩해 놓은 자료를 찾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내가 찾고 있는 자료는, ,,,, 아이고 시간이 막 흘러간다..)

**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한국에서의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사랑의 호르몬, 한 사람당 유효기간이 1~2년뿐? http://bit.ly/18Kkek2 )

 

재미난 연구 결과는 - 그것도 과학적인 연구 결과다 - 헬렌피셔Helen Fisher라는 과학자의 그것이다.

그녀는 오래 전에 사랑의 유효기간이 2-3년밖에 안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 이후 몇년 전에는 오랜 동안 유지되는 사랑을 연구해 발표했다. 헬렌 피셔: 사랑의 빠진 인간의 두뇌에 관한 연구 http://bit.ly/19UjglD

나 같으면 창피해서 얼굴을 못 들겠다. 처음에는 사랑을 기껏해야 몇년 밖에 유지가 안된다고 주장했다가, 나중에는 25년 이상 오래 가는 사랑이 가능하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과학적 연구의 한계이다. 우리는 과학을 신봉하지만, 소위 말하는 과학은 그다지 정확하지 않다. 이런 어려운 이야기까지 얘기해야 한다.

 

행복을 이야기하려면 무엇보다도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행복도 인간이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글을 올려놓자! 22:57)

 

23:37~

행복론 쓰겠다는 결의문에 응원댓글을 남겨주신 글을 보고 행복론을 행복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행복론 쓰면서 고통스러워해서야 행복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겠는가 말이다. 참, 좋은 조언이다 싶다.

 

파워블로그자목련 (2013-10-01 20:31)
행복에 대한 글을 쓰는 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 행복한 삶을 위해!!

 
파워블로그파란토끼13호 (2013-10-01 20:59)
잘하셨어요. 보이지 않게 응원하겠습니다. 글을 쓰시는 내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이 모토가 아닌가!

무엇보다도 글쓰는 내내 행복하자, 싶다.

(고맙습니다!^^)

 

 

2013. 10. 1.

22:57

 

 

 

행복론을 쓰기 시작하는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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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 매일 한편의 글을 쓰기로 결심하다 | 고서의 행복론 2013-10-0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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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행복

10월 1일부터 행복론을 쓰기로 결심하였다.

 

 

2006년 9월 행복론을 기획한 이래 무려 7년이 지났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아직도 쓰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고말았습니다!

이 일은 숙원사업이랄까, 어쩌면 제 사명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진척이 없었으니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니 이번 계기로, 큰 결심을 하고 싶네요!

 

행복론 집필

 

이번 가을에 행복론을 쓰고 싶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편의 글을 써서, 가을을 지나 올 12월 31일 전에는 초고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내일 10월 1일부터 시작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약 3개월간 지속하면 이룰 수 있는 일입니다.

하루 하루 성실하게 글을 쓴다면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게으름을 피우면 충고해주세요!

꼭 이루고 싶으니 응원, 격려 그리고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출처]: 저는 저의 오랜 숙제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http://bit.ly/18Jxtn3

 

오랜 숙제를 반드시 이번 가을에 풀어야겠다. (가을에 시작하여 12월 말일까지 끝낼 것이다) 

정말, 더 이상은 미룰 수가 없다.

 

가장 우선해야할 일은 다름 아닌 매일 한편씩의 글을 쓰는 것이다.

앞으로 3개월 동안 다른 것은 잠시 제쳐 놓고 온 정신을 집중하여 글을 쓸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3개월이 남은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을 갖고 시급하게 처리해야겠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반드시, 꼭 해내자!

 

 

2013. 10. 1.

20:24

 

 

 

행복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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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행복 | 고서의 행복론 2013-07-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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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면 생각을 잘 해야만 한다

무조건 무조건 행복하게 살자!

 

이런 행복 너무 쉽다.

그러므로 행복하자고 마음을 먹는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이렇게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수 있는 경지에 든다면,

우리 삶은 행복 그 자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커피 한 잔의 행복


맛있는 커피를 마실 때
난 행복하다

혀가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온몸이 있다는 것

눈이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온몸이 있다는 것

그대 있어
이 세상 살아야 할 이유 되거늘


- 이재향의《사랑으로 산다는 것은》에 실린 시 <사는 이유> 중에서 -


* 어떤 시인에게는
커피 한 잔이 '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저도 아침 점심 하루에 두 번,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온 몸이 '살아있음'과  오늘을 '사는 이유'를 발견합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맛있는 커피 한 잔에 그날
하루의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

기쁘고 즐겁게...

 

 

2013. 7. 29.

06:37

 

 

행복을 외치는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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