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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개설

고서의 독서담
어제는 몹시 추웠다 | 고서의 독서담 2014-02-0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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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마음으로 황선생님 이메일에 답신을 보내다

으스스 추운 느낌이 든다.

아마 오늘도 굉장히 추울 모양인가보다.

그대도 모처럼 겨울다운 날씨에 강한 마음으로 가져 본다.

 

어제는...

 

2014. 2/5 (수) 04:22~

 


 

2/4(화)

 

꽤나 추운 날이었다.

발이 시려 고생을 많이 했다.

늦게05:05 일어났다.

 

 

1. 화장실 독서

 

왜 생각처럼 대화가 되지 않을까, 를 읽었다.

 

왜 생각처럼 대화가 되지 않을까?

앤드류 뉴버그 저/마크 로버트 원드먼 저/권오열 역
알키 | 2012년 10월

 

내용과 제목이 안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2. 출.퇴근 독서

 

갈 때는 시를 쓰고, 더 갈 때는 스마트폰을 했다.

올 때도 페북을 했다.

 

 

3. 식사하면서 읽는 책

 

씻고 저녁을 먹으면서 책을 읽었다.

내 식탁 위의 책들

 

내 식탁 위의 책들

정은지 저
앨리스 | 2012년 04월

 

식사 후엔 아내가 아파 누워 있어 설겆이를 했다.

월요일 병원에 다녀와 괜찮다고 하더니 어제는 도로 많이 아팠다고 했다.

그것참 얼른 쾌차 했으면 좋겠다.

 

 

4. 독서 마라톤:X

 

 

투자일지와 밀린 독서 일지 쓰고 누워 있다가

자연스레 꿈나라로 갔다.


 

등에 한기가 느껴진다.

밖이 몹시 추을 듯.

 

또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

 

 

2014. 2. 5

04:29

 

 

독서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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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를 아시나요? | 고서의 독서담 2013-11-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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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에서 황선생님과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채링크로스 84번지를 아시나요?

 

영국의 고서점이 있던 장소입니다!

 

제가 영국을 가게 되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가서 저도 헬렌양의 전언을 말하고 싶거든요?

 

 

헬렌 양이 무슨 말을 전해달라고 했을까요?

 

원하는 책을 구해주었던 중고서적상 점원 프랭키에게 감사하는 말을 전해달라는 것입니다.

'

"혹 채링크로스가 84번지를 지나가게 되거든, 내 대신 입맞춤을 보내주겠어요? 제가 정말 큰 신세를 졌답니다."

 

이 책을 우연히 헌책방에서 구입한 후 책을 읽으며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23일에 구입해서 24일에 다 읽었으니 채 하루도 걸리지 않았지요.

 

제가 이 책을 정말 좋아한 것은, 바로 책 읽는 사람의 행복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죠.

 

책 읽는 삶은 정말 저렴한 비용에 엄청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책 곳곳에 녹아 있는 행복감에 저는 감동했던 것입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하셨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헬렌과 프랭키의 우정 + 사랑이 아름답게 펼쳐진답니다!

 

 

2013. 11. 29.

21:32

 

 

참으로 행복한 책읽기를 하는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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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유통.독서문화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하여... | 고서의 독서담 2013-07-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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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 FM 103.5 DJ쇼! 당신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다

김선욱님이 이연호님의 상태를 공유했습니다.

서점에 관한 한, 정말 서글픈게 동네 서점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전에는 어디를 가다 가는 곳마다 서점이 있어서 쉽게 서점에 접촉할 수 있었다.

약속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한 경우 서점에 가서 기다리면 좋다.
이책 저책 둘러보다 보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고,
또 마음에 드는 책 한권 골라 나올 수 있는 행운이 강림하신다면
... 손님은 좋은 책 사서 기분 좋고, 덩달아 책 한권이나마 판매할 수 있으니 서점도 좋고,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아니라 할 수 없다.

책을 쉽게 보려면 책을 가까이 하려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
접근성이라고나 할까, 서점이 가까이 있으면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라도 서점에
책에 접하게 된다. 나는 이게 매우 중요한 독서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은 동네 서점들이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접근성을 실제 경험할 수 있었다.
사무실이 강남역 근처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있을 때다.
강남역에도 동화서적이 있었고, 양재쪽으로 또 조금 더가면 대형서점이 있었다.
또 강남역에서 조금만 가도 예전에 베텔스만이란 서점이 있었다.
이렇게 가까이에 서점이 있으니까 수시로 들려서 책구경을 했고,
또 자주 책을 샀었다.
그런데 차례로 이 서점들이 문을 이전하거다 폐점했다.
베텔스만은 다른 곳으로 이전을 했다.
진솔문고-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가 몇년 후에 경영상의 이유로 폐점을 했다.
그 다음에 역 가차이에 있던 동화문고마저 문을 닫고 말았다.
세 곳의 서점이 없어진 뒤로 책을 덜 사게 되었다.
꽤나 걸어가면 교보문고가 있었지만 거기까지 걷기에는 너무 멀었다.
물론 나중에야 할 수 없이 멀어도 걸어가야했지만 말이다.

서점이 다시 동네방네 깔렸으면 참 좋겠다.
그럴려면?
독자들을 잘 끌어서 책구경을 많이 오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무언가 경쟁력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다 같이 책읽는 인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독자층의 저변확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내가 독서 전도사로서 독서 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와 같은 관점에서이다.
출판.도서.유통 업체 모두가 공동으로 독서인구확대 노력을 기울여야만 할 것이다.

뜻있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 나갈 때,
사회는 분명 느리지만 변화할 것이라 확신한다.
올바른 생각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도서.출판.유통 관계자들을 힘차게 응원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___^

 

 

어제 올바르고 균형 잡힌 출판유통의 정착을 위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충주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출판인, 도.소매 서점인. 출판을 연구하시는 분들까지 20여 명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10% 할인에 10% 추가 할인을 주장하는 온라인과 그들의 의견을 중재안이라고 내놓고 있는 일부 출판단체의 요구는 책값 상승에 따른 부담은 독자에게 떠넘기고 자신들만 할인이 가능하게 하여 도서판매를 독식하겠다는 욕심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책을 미끼 상품 정도로 여기고 있는 오픈마켓의 과도한 할인을 저지하는 동시에 정상적인 유통질서 안에 있는 오프라인 서점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할인정책을 통해서 도서시장을 완전히 독점하겠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이는 다양한 출판물이 다양한 곳에서 판매되게 함으로써 건강한 출판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모두의 희망을 무시하는 것이지요. 왜곡되고 축소된 출판시장의 불안함을 이용해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은 독자들에게 떠넘기고, 출판인들에게는 출판정신의 자주성을 독점적 시장 구조에 예속되게 하는 그들의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출판과 서점과 유통이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근본적인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할 것입니다. 집계된 숫자로는 겨우 1700여 개의 서점이 남았다고 합니다. 이조차 문구점에 가까운 곳을 제외하면 1000여 곳 정도라고 봐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대한민국에 서점은 대형 몇 군데와 인터넷이 전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출판인들은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출판물을 통해 지혜를 구하려는 독자들은 또한 얼마나 만족할 수 있겠는지요. 합리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할 수 있겠지요 ?더 보기

독서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

 

 

2013. 7. 8.

17:24

 

 

독서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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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 FM 103.5 DJ쇼! 당신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다 | 고서의 독서담 2013-06-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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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전화들이 와 내마음을 흔들어 놓다

[14] <13-06-14> 07:15~

 

늦게 일어났다.

10시 10분까지 SBS라듸오방송국에 가도 되기 때문에 늦게 일어났다.

7시에 일어나 Yes 블로그 잠깐 들어가보고 아침 글을 쓰고 있다.

오늘 방송 때, 가장 진솔하게 이야기 하자!

책이야기라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지만 혹시 모르지만 솔직하게 이야기해 가자.

 

2013. 6. 14.

07:19

 

위대한 성공자

김 선욱

 

 

 [14] <13-06-14> 14:11~

 

막 사무실에 도착했다.

SBS 러브 FM 105.5의

AM11 프로 DJ쇼 당신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오는 길이다.

 

때를 놓쳐서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읽고 있던 책, 밤은 책이다를 다 읽어서

예비로 준비해온 책 <가만히 좋아하는> 시집을 꺼내 읽었다.

시집을 읽는 기념으로 시를 한 수 썼다.

내가 쓰는 시, 수준이라는 게 다음과 같은 수준이다. 웃지 않으실까 모르겠다.

 

 

                  세븐 일레븐

 

                                       김선욱

 

 

때 놓친 나는,

편의점에서 컵라면 물 부어놓고

'가만히 좋아하는' 시집을

가만히 꺼내

시 한수 먼저 드렸다

 

지금 이 시간, 시집을 읽은 누군가가

있다면, 우리

찰라지만,

낯 몰라도

친구이며

키스 한번 하지 않았지만

애인이다, 그대와 난

 

탱탱 불은 컵라면

맛있게 먹은 후

세븐 일레븐에 내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었다

 

그 자리에 앉을 사람의

마음에도 시심이 담기길 바라며...

 

               2013. 6. 14. 13:50

 

5호선 오목교에서 같이 출연했던 '책읽는지하철' 대표 기획자와 함께 전철을 탔다.

영등포구청역에서 나는 삼성으로, 그분은 홍대로 가기 위해 헤어졌다.

영등포구청역에서 삼성역까지,

밤은 책이다를 읽었다. 끝까지 다 읽었다.

 

어제 연락이 와서 출연하기로 한 SBS방송국엘 갔다.

SBS 러브 FM 103.5의

<DJ쇼! 당신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기 위해서다.

10시 15분경에 도착했다.

책읽는 지하철의 송하준 (송화준)님도 로비에 도착해계셨다.

여작가님의 안내를 받아, 방송국으로 올라갔다.

PD님이 오셔서 잠깐 사전조율을 하고 마이크 테스트를 했다.

나는 딱 한줄 읽었는데 됐다고 하셨다.

3분 강의를 해야한다고 했다.

전철 타고 올라오면 미리 초안을 작성해두었는데, 기다리면서 키워드로 정리를 했다.

그런데 실제 3분 강의할 때는 강의하는 방법을 잊고 실수를 했다.

절대 원고를 써놓고 읽지 말라고 했는데...

미리 작성해 놓은 원고를 참저하면서 하다 보니 버벅대고 말았다. ㅋㅋ

키워드만을 보고 즉흥적으로 생각해서 연설하라고, 카네기 연설법에서는 조언을 한다.

10분에 방송실로 들어갔다.

 

김정일 아나운서님이 미리 와 계셨다.

나중에 서혜정님 들어오셨다.

이후에는 하하호호 웃으며 방송처럼 진행을 했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재미가 있었다.

나도 독서 방송국을 차릴까 하는 생각을 전에 했었는데,,,

재미있을 것 생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 방송국에 자주 나가고 싶어라~~ㅎㅎ

 

어제 오후에 느닷없이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꽤나 망설였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오후도 행복하게 보내자!

즐겁고 기쁘게...

 

 

 

2013. 6. 14.

14:32

 

 

독서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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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 차별에 대하여 | 고서의 독서담 2013-05-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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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들의 차별을 수신하니 마음이 몹시 애리구나

차이(差異)와 차별(差別) 차이는?

 

차이:  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름. 또는 그런 정도상태.

 

차별: 이상대상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두어서 구별함.

 

차이는 어떤 현상을 나타내거나 표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반면,

차별은 그 차이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오관이라는 감각기관을 갖고 있어서 외부의 대상을 파악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대상을 관찰하든 그것을 보고 판단하는 인식작용을 합니다.

차이를 감지하는 것보다는 그것을 해석하고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식은 감정과 행동과 연결되어 행위를 하게 되고 그것의 연속이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25~

 

 

2013. 5. 27.

09:32

 

 

 

소수자 차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연구하는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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