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깨달으며, 참으로 행복한 삶을 찾아서...
http://blog.yes24.com/sunnys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고서(古書)
+ 깨달으며, 내일 죽을 것처럼 살며, 이웃을 사랑하며,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5,11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ww.myinglife.co.kr
naver블로그myinglife
살며 ......
사랑하며 .....
배우며 .....
깨달으며 .....
지난 삶 이야기
매일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꿈을 찾아서
고서의 행복론
고서의 독서담
투자 공부를 하며
건강하게 살자!
딸과 함께 쓰는 알고리즘연구소 공부일기
지난 책 이야기 2
보다 영화... 영화관에서
보다 영화... 집이나 어디서나
보고 싶은 책들
유익한 글 메모
유익한 정보들
올바른 정보와 지식
틈새독서
오늘의 트위터
이 책 어떼요?
추천 도서 - 건강
출판사 소개
Philosophy Thought Wisdom and Over
단명장의
공지영 전작
The Right to Write
(글쓰기,책쓰기)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노래하는 시인 - 시인들의 시
행복 완전 정복
Episodes
Written before
Data and Infos
-- Mission in 2014 --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이 책을 읽었었나?
영화를 보다
집에서 dvd로 영화를 보다
지난 독후감
아이들 독서록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촌철살인
파사현정
근학체화
Wisdom in English
[Writing in English]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함께 대화를 나눠요!
PhilosophyThoughtWisdom in English
태그
이인삼각달리기 공수부대 FTA협정 자연농법 유기농법 비료 몸살감기 금강불괴지신 책나눔릴레이 프랭키
2018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wkf qhrh rkqklskje 
아이고ㅠㅠ사랑하는 .. 
잘 지내시죠 ?ㅋㅋㅋ.. 
글 쓴 시간: 2015. 2... 
고서님~~ 오래된 글이.. 
새로운 글
오늘 240 | 전체 1222069
2005-03-04 개설

공지영 전작
딸은 읽고 나는 듣는다 | 공지영 전작 2012-12-19 18:5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698181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사랑해요*

의자 놀이 북콘서트를 다녀오며...

Rewriting : 글 줄이고, 사진 추가하기

 

 

사랑의 의미를 찾아서...

 

 

 

 

 

 

딸 아이를 만나서 콘서트장으로 가 앞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My love, 그 녀(女)는 예쁘다!)

 

 

 

그런데 강의장에 도착하니,

이미 앞쪽에는 선점한 점령군이 많아서 저와 딸의 자리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잠시나마 고민을 했습니다.

어디에 앉아야 과연 그녀를 조금더 가까이에서 볼까 하고 말입니다.

우측 앞쪽은 비어 있었습니다.

정면에서 보고 싶은 마음에 썩 마음에 내키지가 않았지만,

두어줄 뒤의 맨왼쪽 두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가 앉았던 그 자리가 최고의 자리였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소녀 같았다!

 

 

 

 

한마리 나비 같았다고, 하면 욕 먹려나요?

그런데 정말 마치 아름다운 꿈에 부푼 소녀의 모습이었고, 그런 느낌을 자아내는 분위기였다니까요?

 

웃을 때, 그녀는 몸 전체를 뒤로 젖히더군요.

기쁨에 차거나 행복에 겨울 때의 소녀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그리고 밴드가 나왔을 때는, 신나게 박수를 치더군요.

대기석의 글쎄 오른쪽 맨앞쪽에 있었는데, 그녀가 콘서트가 끝나고 거기에 앉아 있더군요.

그래서 오른쪽 구석자리가 행운이었다고 한 겁니다.

 

 

정말 그녀가 좋았던 것은,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웠다는 것입니다.

아줌마 혹은 중년 여성의 그것과는 너무나 차이가 컸어요.

성우가 되도 너무 잘 하실 것 같아요. 소녀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

아무튼 이표현도 절대 과장은 아니랍니다.

 

저는 이내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혼자 하는 짝사랑도 사랑이라면 말입니다.

괜찮지 않나요, 그건?

 

<그녀와 사랑에 빠진 남자!>

   

 

딸과 나란히 앉아 그들의 희망을 위해, 아니

우리들의 희망을 위해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는 메시지를 들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더 흐른후,

사회자의 소개로 북콘서트는 시작되었다.

오프닝 밴드가 나오고, 그들의 웃기는 대화로 사람들의 기다리는 마음,

무거운 주제에 관한 묵직한 마음을 조금은 풀어줄 수 있었으리라.

 

의자놀이는,

가슴 아픈 이야기다.

세계에서도 이제는 이름을 날리고,

앞서나가기도 하는 현대의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했을 것이나,

기어코 일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 아픔을 준, 상처를 준

너무나 슬프고, 그래서 가슴아픈 이야기다.

 

그 가슴 아픈 이야기를 쓰게 된 것이, 얼결이었다고 저자는

솔직하게 그러나 의미 깊은 속내를 드러낸다.

어쩌면 우연하게 시작된 그 일이,

....

 

 

 그녀가

그들의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삶에 빙의되어,

다시는 하고 싶은 않은 그런 글을 쓴 것은.

그것은 사랑이다.

 

그녀가,

그런 고통 속에서 쓴 글에 대해 인세를 받지 않고 그들을 위해 쓰기로 한 것은

지극한 사랑이다.

 

그리고 이런 북콘서트에 나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도 사랑의 발로이리라.

 

나는 그렇게 그녀를 읽는다.

 

.

 

그런 사랑을 위해 무대로 나오는 걸어나는 순간.

나는 그녀가 사랑에 차 있음을 느낀다.

긴머리, 짧은 치마, 굽높은 구드를 신고 나폴나폴 춤추는 나오는 모습에서,

나는 한마리 나비를 보았다고 한 것이다.

 

사랑해요*  라고 말걸고 싶었다.

 

 

그녀는 사랑스러웠다!

마치 소녀처럼.

북콘서트 내내 나를 보고 있는 듯 했다.^^

 

 

그러니

 그녀가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을 수가 있을까?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일로 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조금은 더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희망을, 소망을 품은 여자는 소녀가 아닐까.

그런 부푼 꿈을 나는 보았다.

소녀였다.

 

저자와의 대화는 여러사람들과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2부부터는 메모장을 펴들고 몇자 적어서 사람들의 이름도 기억할 수 있었는데...

 

MBC에서 쫓겨난 이상우 기자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웃길려고 한 얘기지만 머리가 크다고 조크를 했는데, 얼굴이 조금은 큰 그는

잘 생긴 남자였다.

그는 언론이 언론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가 그녀를 보고 누님이라고 하는데는 천진난만해 보였다.

 

사람들은 때로는 착각에 살 필요가 있다.

때로는 냉정하게 현실을 인식해야할 필요가 있지만.

그녀가 내내 내쪽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사실 에너지 법칙에 의하면 그런 일이 가능하다.

내가 그런 에너지를 내면,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면 어쩐지 모르게 끌리게 되는 법이다.   

어쨌든 내내 그런 착각 속에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적어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내게는 그랬다.

아, 저렇게 낭랑하고 고운 목소리로 독자들과 얘기를 했다면,

다른 북콘서트에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매료되었을 것이라고.

 

마지막 무대에서

그녀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무엇가를 얘기했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것은 사랑해요, 우리 서로 사랑해요 였을 거라고 결론. 내리고 싶다.  

그녀가 무대 위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쉬웠다. 

 

 

콘서트가 끝나고, 제일 먼저 그녀를 만났다.

 

 

감기로 인해

 낮부터 물을 많이 마셨기에 화장실을 다녀왔다.

화장실을 가며, 오늘 저자 싸인회가 있을까, 궁금했다.

 

안내나 소개에도 그런 이야기가 없었기에.

공지영씨의 싸인을 받아두면 더 좋을 텐데 하는 생각에, 

만약에 그런 자리가 없다면 아쉽겠구나 생각했다.

자리로 돌아와 가만히 보니,

 

공지영씨외 출연자들이 바로 내 앞의 앞줄에 죽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막이 내리고, 밴드가 나와 노래를 부르자,

그녀는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었다.

 

뒷모습만 보았지만,

그녀는 환하게 웃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소녀처럼.

 

노래가 끝나고, 공지영씨의 싸인을 받으려고 예지에게 책을 꺼내달라고 했다.

그리고는 싸인회가 있을 것이라는 것도 모른 채, 다가가며 싸인을 부탁하려고 하자,

진행하는 사람이 저자 싸인이 있을 거라고 했다.

그앞에 바로 책상이 마련되어 있었다.

자연히 맨앞에 서게 되었다.

 

예지를 불러내어 앞뒤로 섰다.

싸인회에 그렇듯 이름을 적어내라고 작은 쪽지를 준다.

거기에 내 이름을 적고, 그리고는 사랑해요 라고 적어달라고 몇글자 보탰다.

그녀는 그걸 보고,

김선욱님

사랑해요

라고 적었다.

 

만일 '님'을 '씨'라고만 고쳐적으면 영락없는 사랑고백으로 보일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이런 부탁을 한 것은.

그녀가 하고 싶은 소리가 '사랑해요' 라는 소리였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한마디 더 보탰다.

마치 소녀 같았어요! ^^

 

예지는 우리가 독서마라톤으로 읽는 '네가 어떤 삶을 살든...'이라는 책을 들고 있었다.

그 책에 싸인을 할 때 우리의 사연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그녀에게 마지막 말을 한마디 더 던졌다.

수고하세요! , 라는...

 

그밤

그녀가 소녀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요를 연발 외치며, 기쁘게 수고하면 싸인을 했으리라 믿는다.

 

 

그녀, 공지영이 내게, 사랑해요라고 썼다.

 

이 비밀은 네 사람만이 사연을 알고 있다.

하지만 드러내어 지고 알려질 것은, '사랑해요'라고 썼다는 것.

 

이제 비밀이 아니라 공공연하게 알려졌지만.

한밤의 아름다운 일이었다. 내겐.

 

흔쾌히 그녀가 사랑해요라고 쓴 것은

그녀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제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다.

내가 읽고 있는 그녀는...

 

 

나는 그렇게 해석한다. 아니 의미 부여한다.

이번 의자놀이, 그녀가 아픔을 쓴 책은, 그리고 북콘서트의 의미는

사랑해요이다.

 

아픈 그들의 가슴을 보듬어 앉고,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해요.라고 말해야만 한다.

 

저 폭군들을 대신하여,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그들의 만행으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라고 말하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라고

쓰는 것이다.

 

그녀가, 책을 쓰고, 콘서트에 나서고, 사인을 하고 하는 모든 것은,

사랑의 행위라고,

 

 

사실, 우리의 이웃,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해요라는 말걸음인 것이다.

우리의 희망, 예수님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한 것처럼.

 

 

내가 변하면 세상은 변하기 마련.

(내가) 사랑을 하면 세상은 (다르게, 적어도 달리 보이듯) 변한다.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딸 아이와 음식점을 찾아,

그곳에서 한참을 배회했다.

 

콘서트가 끝나갈 무렵,

예지에게 우리 저녁 먹을 걸로 책을 사서 선물할까 하고 물었다.

예지는 싫다고 했다. 먹는 것을 조금 참고, 책을 사서 누군가에게 선물하면 더욱 뜻 깊으리라 생각해서

우리의 외출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고 싶어 물었던 것인데 동의를 얻지 못했다.

그래 아직은...이라 생각하고, 져 주고 말았다.

 

늦기도 해서,

수원에 가서 저녁을 먹자고 했으나 예진 못 참겠다고 했다.

그래서 식당을 찾아서 거진 30분도 더 헤맸다.

학교 근처라 식당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지리를 몰라서일까 식당을 쉬이 찾지 못했다.

김밥집 앞을 지나면서는 김밥을 사들고 전철에 가면서 먹자고 했으나 탐탁치 않게 여긴다.

이러저리 방황하고, 저 아랫쪽까지 한참을 내려갔다.

 

한 음식점에 들어갔더니 밥을 해야 한다고 했다.

적어도 20분은 기다려야 밥이 될 것이 아닌가.

혹시나 하고 더 내려가봤더니, 저 아래 감자탕 집이 있었다.

감자탕도 괜찮냐니, 그러자고 했다.

뼈다귀 해장국 두그릇을 시켜놓고서야 딸아이는 안심이 되는 모양이었다.

 

숭실대를 나서면서 배고픈 것을 참는 것도 능력이라며,

참고 성대역까지 가자고 했으나, 그런 능력은 없어도 된다며 거절을 했던 바다.

 

밥을 먹으면서,

신자유주의...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것 저것 많이 질문을 했다. 하나 하나 답해주었다.

책을 통해 공부를 해야한다, 그래서 그런 계기로 삼고자 오늘 북콘서트를 온 것이다고 말해 주었다.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 집으로 향했다.

전철에서도 이야기를 더 나눴다.

 

아빠는 공산주의자라고 얘기를 하며,

자본주의 등에 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자기는 자기가 열심히 일한만큼 부를 이룰 수 있는 자본주의가 더 좋다고 한다.

전철에서도 더 계속 얘기를 하려니 머리가 아프다고, 너무 복잡하다고 살짝 짜증을 냈다.

그럴 것이리라. 오늘 하루 너무 많은 정보가 입력되었을 것이라, 고 생각해 더는 말을 안 했다.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디쯤이냐고 대림역이라고 하니, 한 시간은 더 걸릴 수도 있다고 하니 그냥 자겠다고 했다.

책읽기를 하지 안해도 되냐는 것이었다. 그러라고 했다. 성준이도 그냥 자라고 했다.

이날 아내와 그리고 아들과의 책읽기는 하지 못하고 말았다.

 

성대역에서 내려

예지의 복잡해진 머리를 식혀주려고, 생맥주 한잔 할까, 고 물었다.

좋다고 한다.

 

그녀와 한번 같던 그곳에 가서 생맥주를 한잔 하면서 더 대화를 나눴다.

가벼운 얘기로, 북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집까지 둘이 걸어들어갔다.

또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사업하는 이야기, 세금에 대한 해기 등등. 

막 사회에 나선 딸아이에게 해줄 얘기가 어디 한두가지겠는가?

책읽는 삶을 살라고, 그래야 모르는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했다.

 

성대역에 도착하자 마자,

어디선가 책을 먼저 읽고 생맥주를 마시자고 했었다.

그런데 마땅한 곳이 없었다.

그래서 생맥주집으로 먼저 갔다.

 

그런데 마을 입구 다다라서,

딸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걸어가자고 하는 게 아닌가.

걸어가면 딸이 읽고 나는 들었다.

 

그리고 마침내는 편의앞의 탁자에 앉아서 계속 책을 읽었다.

 

 

 

딸은 읽고 나는 들었다.

 

 

 

만일 사람들이 보았다면,

별 미친 사람들 다 보았다고 손가락질 할지도 모를 일이었다.

밤 1시가 다 되어서 말이다.

 

집으로 들어와 잠자리에 들기전에,

제 방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예지에게... 공지영씨의 그 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라는 책 제목을 손으로 가리키며 잘 자라, 고 했다.

 

이렇게 해서,,,

길고 긴, 사랑해요의 길,

의자놀의 북콘서트날의 하루가 저물어 갔다.

 

나는 흐믓한 마음으로 꿈나로 갔다.

 

 

 

오늘은 사랑으로 일하는 날이다.

나 자신은 물론,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쒸미 일하자!

 

 

 

"사랑해요*"

 

 

 

 

 

2012. 9. 21.

08:40

 

 

 

 

사랑의 전도사

고서 김선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공지영과 함께 떠나는 지리산 힐링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 공지영 전작 2012-12-16 15:2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6974975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상처는 아프고 고통스러우나 치유되면 아름다운 추억이다

 

[공지영 전작]

 

 

 

공지영 작가 25년의, 1000만권 돌파를 기념하여,

 

상처와 고통의 아픔 속에서 건져냈던 깨달음, 성장, 발전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글들을 묵여 펴낸 책.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란 타이틀로 달고 나온 책.

 

이 책의 출간 이벤트 행사가 있었다.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공지영 저
폴라북스 | 2012년 10월

 

 

 

공지영 작가와 함께 하는 지리산 치유 여행.

 

수 많은 사람들을 함께 하고 싶었으나, 20여명만 그 행복을 맛볼 수 있었다.

 

어떤 분들이 다녀왔고, 어떻게 즐겼는지 듣고 싶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 주면 좋을 텐데...

 

어디엔가 행복한 여행이 숨어 있을 텐데... 찾을 수가 없다.

 

[즐거운 나의 집] 독후감을 쓰려다가, 체널 예스에서 올린 글을 발견했다.

 

 

공지영과 함께 떠나는 지리산 힐링여행

 

 

왜, 사랑은 상처를 허락해야만 하는 것일까?

 

사실 인생 자체가 상처를 수용해야만 하는 것일 게다.

 

사랑 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는 늘 상처는 싹 트는 법.

 

홀로 존재한다면 상처보다는, 고독.슬픔.비애를 느끼게 될 것이다.

 

상처가 두렵다고 관계를 맺지 않으면, 홀로 됨의 쓸쓸함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만남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만남이 가져올 상처가 두렵다고 피할 수는 없다.

 

그래서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삶은 상처를 입을 각오를 해야만 하는 것.

 

아름다운 사랑으로도 우리는 수많은 상처를 입는다.

 

그렇다고 마음을 닫고 살수는 없기에,

 

또 다른 사랑을 위해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서도

 

더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서도, 우리는 상처를 각오하고 우리를 열어 놓아야 하리라.

 

사랑은 상처를 예상하고도, 고통이 따를지라도 뛰어들어야만 하는 위험한 여행인 셈이다.

 

그래서 사랑은 상처를 허락할 수 밖에 없다.

 

사랑은 어렵지만 아름다운 것이니까...

 

사랑으로 상처 입을 때, 사랑을 피해야할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사랑으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리라.

 

 

 

 

 

 

그러므로, 사랑합시다! 우리...

 

 

 

2012. 12. 16.

15:13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되뇌이는

사랑의 전도사

고서 김선욱

 

<덧글> 함께 지리산 여행을 다녀오신 분 있으면,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상처는 아프고 고통스러우나 치유되면 아름다운 추억이다 | 공지영 전작 2012-12-15 19: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697338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온고이지신- 고전을 통해 현대와 현실을 비춰보다

 

 

 

[공지영 전작]

 

 

전작주의(全作主義) :

 

 

이 책은 한 젊은 헌책 수집가의 책 사랑이야기다. 대학 때부터 열심히 책을 읽고 수집을 해 왔던 젊은 분이, 한 작가의 책을 전부 읽고 또 헌책방을 통해서 수집을 하면서 산 삶에 관한 책이다. 그렇게 한 작가 모든 책을 읽으면서 그분의 삶을 따라 배우는 일관된 삶의 원칙을 전작주의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 윤기, 안정효를 사랑하게 된다. 마침내 결혼식의 주례까지 부탁하게 되었고,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게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지 않은가.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그는 책과 독서를 통해서, 또 책 수집을 통해서 세상사는 원칙을 세우고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고 인생의 의미를 찾아나갔던 것이다. 참으로 훌륭하지 않은가.

 

[출처]: 전작주의자의 꿈

 

 

 

 

 

공지영 전작(全作)       [비문]    1. 의자놀이 (휴머니스트)

 

 

 

                            [산문]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픈하우스)

 

                                       <참고> 1)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깊이> 루 살로메의 사랑과 생애 (H.F. 페터스)

                                                

  

                            [소설]    3. 봉순이 언니 (푸른숲)

 

  

 

                            [산문]    4.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오픈하우스)

 

 

 

                            [산문]    5.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한겨레출판)

  

 

 

                            [산문]    6.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오픈하우스)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 저
오픈하우스 | 2010년 11월

 

 

 

                             [소설]    7.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소담출판사)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저
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산문]    8.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폴라북스)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공지영 저
폴라북스 | 2012년 10월

 

 

 

 

                             [산문]    9.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오픈하우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공지영 저
오픈하우스 | 2009년 11월

 

 

 

 

                             [소설]    10.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오픈하우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저
오픈하우스 | 2010년 04월

 

 

 

                             [산문]    11. 나의 고전 읽기 (공지영 외) (북섬)

 

 

나의 고전 읽기

홍세화 등저/공지영 등저/신경림 등저
북섬 | 2006년 10월

 

 

 

                             [소설]    12. 즐거운 나의 집 (푸른숲)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저
푸른숲 | 2007년 11월

 

 

 

 

[즐거운 나의 집]

 

  자: 2012. 12. 10. (월) 08:32 (군포역)~

  지: 2012. 12. 15. (토) 14:20 (영등포역)

 

 

                                                 가족의   아름다운 사랑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야기...

성이 다른 4명의 가족, 그들의 이야기가 마침내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

 

살며, 사랑하고, 상처 받고 또 상처를 주며...

그러나 치유하고 성장하는 인생 이야기가 그들의 가족을 통해서 그려진다.

 

사람들은 사랑해서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고, 또 간혹 이혼을 하기도 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여전히 남는 관계로 남는 가족들은 상처받고 상처를 주며 고통스러워 한다.

그러한 고통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상처를 치유하고 더 성장하고 깨달아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런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마(와 아빠의 이혼으)로 인해 상처 받은 딸은 엄마의 사랑의 힘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딸의 성장통이 아프지만 잘 드러난다.

 

위녕, 너의 인생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라, 고

엄마는 즐거운 나의 집을 떠나는 이제는 당당한 딸에게 손을 흔들어 준다.

 

우리도 결국 모든 딸들을 그렇게 떠나보냐야 하리라.

사랑은 여전히 아름다운 것이다.

 

사랑해요!

 

 2012. 12. 15.

19:18

 

김선욱

 

 

 

 

우리는 사랑으로 상처를 입지만,

결국 그 사랑으로 또 상처를 치유한다!

 

사랑합니다!

 

 

 

연꽃이 더러운 진흙탕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 듯,

 

아픔과 상처, 고통과 좌절의 삶 속에서도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아름다운 인생의 꽃을 피워야 하리라!

 

그리고 사랑해야 하리라.

 

꽃이 피지 않으면 꽃이 아니듯

 

사람이 사랑하지 않으면 아름다운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없을 게다.

 

곧 사랑은 인간의 유일한 의미이다!

 

 

 

 

공지영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며, 이혼으로 인해 겪은 딸의 성장.치유의 이야기다.

 

공지영은 이건 어디까지나 소설이라고 외치나, 어찌보면 분명한 자신의 인생 이야기다.

 

소설의 형식을 빌어, 주인공 딸을 눈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들여다 보는 아픈 작업이다.

 

결국은... 고통과 좌절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자서전의 한 장면이라고 보아도 좋을...

 

결국은 가족 사랑, 행복한 인생을 이야기 하는..

 

 

 

 

 

2012. 12. 9.

21:29

 

 

 

 

공지영 전작주의자

고서 김선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1)
이 포스트를 | 추천 0        
온고이지신- 고전을 통해 현대와 현실을 비춰보다 | 공지영 전작 2012-12-09 21: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696000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사랑은 사람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한다

 

 

 

[공지영 전작]

 

 

전작주의(全作主義) :

 

 

이 책은 한 젊은 헌책 수집가의 책 사랑이야기다. 대학 때부터 열심히 책을 읽고 수집을 해 왔던 젊은 분이, 한 작가의 책을 전부 읽고 또 헌책방을 통해서 수집을 하면서 산 삶에 관한 책이다. 그렇게 한 작가 모든 책을 읽으면서 그분의 삶을 따라 배우는 일관된 삶의 원칙을 전작주의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 윤기, 안정효를 사랑하게 된다. 마침내 결혼식의 주례까지 부탁하게 되었고,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게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지 않은가.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그는 책과 독서를 통해서, 또 책 수집을 통해서 세상사는 원칙을 세우고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고 인생의 의미를 찾아나갔던 것이다. 참으로 훌륭하지 않은가.

 

[출처]: 전작주의자의 꿈

 

 

 

 

 

공지영 전작(全作)       [비문]    1. 의자놀이 (휴머니스트)

 

 

 

                            [산문]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픈하우스)

 

                                       <참고> 1)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깊이> 루 살로메의 사랑과 생애 (H.F. 페터스)

                                                

  

                            [소설]    3. 봉순이 언니 (푸른숲)

 

  

 

                            [산문]    4.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오픈하우스)

 

 

 

                            [산문]    5.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한겨레출판)

  

 

 

                            [산문]    6.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오픈하우스)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 저
오픈하우스 | 2010년 11월

 

 

 

                             [소설]    7.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소담출판사)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저
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산문]    8.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폴라북스)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공지영 저
폴라북스 | 2012년 10월

 

 

 

 

                             [산문]    9.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오픈하우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공지영 저
오픈하우스 | 2009년 11월

 

 

 

 

                             [소설]    10.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오픈하우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저
오픈하우스 | 2010년 04월

 

 

 

                             [산문]    11. 나의 고전 읽기 (공지영 외) (북섬)

 

 

 

나의 고전 읽기

홍세화 등저/공지영 등저/신경림 등저
북섬 | 2006년 10월

 

 

 

 

[나의 고전 읽기]

 

  자: 2012. 12. 7. (금) 07:41 (성대역)~

  지: 2012. 12. 9. (일) 15:50 (사무실)

성장한다는 것의 의미

http://blog.yes24.com/document/6957165

 

 

다시 공지영으로 돌아가, 바로 전에 읽은 책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책이었는데,

그녀는 이 책을 쓰게 되었던 경험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 얼마 전에 읽은 책이 다른 책에서 저자의 입으로 언급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뭐랄까 약간의 시간차는 있었지만 우연의 일치coincidence 같은 것이었다.

우행시를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이,

교수씩이나 되는 여성이 아주 흉악한 범죄자와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데,

그게 가당키나 한 일일까 하는 점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이책에서 그녀의 입으로 그 가정을 설명해주고 있다.

마음 속의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마치 그 질문에 답이라도 하듯 저자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는 것이었다.

 

전작을 한다는 것은 저자와의 짝사랑에 빠지는 것이란 생각을 했다.

세상은 사랑을 함으로써 다르게 보이기 마련이다.

사랑은 세상을 온통 장밋빛으로 물들이지 않는가.

그런 사랑은 현실을 왜곡하는 위험은 있지만,

어짜피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단지 하나의 해석을 하는 것이라는

니체식의 관점으로 본다면

고달프고 어려운 현실을 살아가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중략)

 

내가 그녀를 아름답게 보는 것은 그녀의 아름다운 생각 때문이다.

뭔고 하면, 톨스토이를 읽으면서 그녀는

그가 말년에 70이 넘어서 부활을 썼다는 사실에 감동하고 있다.

사실 글쓰기가 힘든 육체적.정신적인 노동이라면,

70이라는 나이는 작가로서의 능력이나 힘을 발휘하기에는 늦은 나이인 셈이다.

그런데 그가 그렇게 했다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

따라서 하고 싶다는 것이다. 왜냐? 

 

세상에 데뷔작이 대표작인 작가는 많다. 이것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샐린저도 '호밀밭의 파수꾼'이 데뷔작이자 대표작이다. 그러나 문호나 대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죽기 전의 작품이 가장 걸작으로 평가 받는다. 톨스토이 말년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부활'도 고희가 넘어서 쓴 작품이었다.

 

마지막 작품이 대표작이라는 것, 그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끊임없이 성장했다는 의미다. 자신의 영역을 넓혀간다는 것, 성장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더군다나 문학적으로 인정을 받고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 상태에서 성장을 계속한다는 것은 칭찬해주고 고무해줘야 마땅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톨스토이를 닮고 싶다."

라고 선언한다. 성장을 지향하는 그녀의 생각이 너무나 지적이라는 얘기다.

그래서 그녀가 아름답게 보일 수 밖에 없다는 소리인 것이다.

 

 

-*-*-

 

 

마지막편 홍세화의 물음이 통렬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자, 주체적인 삶을 당신은 살고 있느냐, 고

진지하게 묻고 있다.

가슴이 철렁한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노예로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완전히 세뇌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자발적인 복종을 지나

아무 생각 없는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 '자본주의'적 삶의...

여러 작가들의 고전 소개는

우리가 과연 세계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며 살고 있는가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분야에 있어서 다양한 관점을 보여준다.

매우 유익한 책이다.

일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2012. 12. 9.

15:57

 

고서 김선욱

 

 

 

 

 

공지영과 함께 여러명의 저자를 함께 읽어서 더 행복했다.

 

그들의 추천한 고전을 읽을 생각을 하니, 기쁘다.

 

 

 

 

 

시간이 부족함을 절로 탄식하게 된다!^^

 

 

 

2012. 12. 9.

21:29

 

 

 

 

공지영 전작주의자

고서 김선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1)
이 포스트를 | 추천 0        
행동하는 양심이여, 그대의 이름을 외쳐 부릅니다! | 공지영 전작 2012-12-06 14:14
http://blog.yes24.com/document/695235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사랑은 사람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한다

[공지영 전작]

 

 

공지영의 삶

 

그녀는 사랑으로 인해, 오지랖 넓게도 정치적 행동을 하고 있다.

 

그녀라면 당연한 삶의 궤적이리라.

 

2MB 정권과 한나라당(인 뒤집어 쓴 새로운 허울, 새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도, 범야권은 하나로 뭉쳐야 한다.

 

안철수의 생각을 잘 읽었지만, 오락가락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서글픈 생각이 든다. 정치란 모름지기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것은 대의를 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정권의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것이 바로 대의이고 바른 정치 의식이리라. 정치권만 변한다고 정치가 일신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이 시민의식을 갖고 깨어나야만 좋은 정치가 탄생될 것이다. 그것을 위해선 조금 부족하지만 야권이 뭉쳐 저들 구시대적 표상을 모조리 쓰러버려야만 한다.

 

이런 의미에서 공지영 작가의 사회 참여는 훌륭한 일이다, 고 본다.

 

 

범야 국민연대 출범…총력전 시동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죄라고 했다.

 

국민을 돌아보지 않는 저들에게 표를 주는 것은 역사에 죄인이 되는 길이리라.

 

 

2012. 12. 6.

14:12

 

 

 

민주주의 시민의식 고취를 역설하는

고서 김선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나의 네이버 블로그
나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