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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개설

(글쓰기,책쓰기)
글을 잘 쓰려면 글쓰기 공부를 하자! | (글쓰기,책쓰기) 2013-08-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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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떻게 글을 쓰는가?

글을 왜 써야 하는가?

 

"소설 잘 써서 베스트 셀러가 되면 돈 좀 만져 볼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쓰려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취미로서 한 때 와인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개나 소나 다 하는 취미로는 남보다 고상할 수가 없기에 값비싼 와인 마시며, '신의 물방울'에 묘사된 아름다운 와인 맛을 읊조릴려구?, 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이제 독서는 나만의 독특한 취미가 아니다. 그냥 책좀 읽는다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정신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책을 읽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소위 말하는 사색. 그래야 책을 내 것으로 제대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해보기 위해서라도)하는데 있어 글쓰기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성적으로 말(하기는 힘들다)하지 못한다. 대개 감정적()으로 발언한다. 아니면 적어도 감성적인 말을 (잘 할 수 있다.) 한다.  하지만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이성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동양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부족하다. 어떤 일에 닥치면 이성적으로 대처하기 보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크게 말다툼을 하거나 싸우며 상처를 주고 상처를 입는다.

 

독서 전도에 이어 글쓰기 전도를 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글을 써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아가 책을 내라고 권한다. 이유는 바로...

 

글쓰기를 통해서 우리는 자신을 보다 더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과거를 탐색하는 것을 통해 자기 치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얼마나 많은 다른 이유들이 있을까?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줄리아 카메론 저/조한나 역
이다미디어 | 2013년 04월

 

 

내 인생의 글쓰기

김용택 저/도종환 저/서정오 저/김원우 저
나남 | 2008년 01월

 

 

글쓰기 전도를 하기 위해 글쓰기 책을 많이 읽어보자, 싶다.

 

모두 나만의 글쓰기에 도전해보자!

 

 

 

2013. 8. 10.

17:11

 

 

글쓰기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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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구일까요? | (글쓰기,책쓰기) 2013-08-10 12:31
http://blog.yes24.com/document/735216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그는 어째서 글을 쓰게 되었으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그의 책을 한 권도 읽지 못했지만 말이다.

 

http://blog.yes24.com/document/6852598

 

나는 29살이 될 때까지 특별한 걸 써본 적이 없다. 매일 육체노동을 하며 살았었다.

그러나 어느날 '그래 소설을 써보자'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서 한밤중에 부엌 테이블을 마주하며

단편 소설 (비슷한 것)을 술술 썼다, 한다.

 

그는 누구일까?

 

당신이 29살 이하라면 좋다.

29살이 되어 어느날 그처럼 그래 글을 써보자 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지도 모른다.

 

당신도 그처럼 될 수 있다!

 

 

 

2013. 8. 9.

12:28

 

 

 

글쓰기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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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쓸려면... | (글쓰기,책쓰기) 2013-08-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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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고 싶지만, 신은 내게 쓰라고 명령한다

인터넷을 유영하다가 좋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것입니다.

 

 

내가 책을 사랑하게 된 이유   &   글을 잘 쓸려면

 

 

잘 모르는 분이지만, 글의 내용을 진솔하게 잘 쓴 것 같아요.

 

책읽고, 글쓰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책읽고 글쓰자, 고 외치는 것 같습니다.

 

 

 

2013. 8. 5.

15:44~15:49

 

 

 

독서 전도사 &

글쓰기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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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고 싶지만, 신은 내게 쓰라고 명령한다 | (글쓰기,책쓰기) 2013-08-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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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책을 내야합니다!

아침 인터넷 산책길에 우연히 만난 사람.

 

사실은, <관찰의 힘>이란 책을 살펴보려다 눈에 들어온 지식인의 서재 안내문에 끌려, 서평가 이 현우의 서재를 들여다 보게 되었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글쓰기 관련 한 구절이 마음을 끌어 모셔와 봤다.

 

"나는 울고 싶지만, 신은 내게 쓰라고 명령한다."

 

강력한 글쓰기 전언 명령으로 삼을 수 있겠다, 싶다.  

 

 

이현우의 서재는 나의 확장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내 인생의 책 5권에 꼽기도 했는데요. 러시아 발레리노인 니진스키의 <일기>에 ‘나는 울고 싶지만 신은 내게 쓰라고 명령한다’라는 문구가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이고, 제가 처음 쓴 책에 그 문구를 넣기도 했는데요. 그 문구가 저에게는 인상에 남습니다.


울고 싶다라는 것은 삶에 대한 정서와 같아요. 기쁠 때도 있지만 총체적으로 보자면 인생은 그렇게 기쁘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어날 때 울면서 태어나는 것처럼요. 대개 죽음으로 마무리가 되는데, 전체적인 정서가 슬픔이나 멜랑콜리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그런데 그런 정서 다음에 글쓰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울고 싶다고 해서 우는 것은 어떤 정서나 감정이나 정념을 조금 값싸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을 고양시켜 주는 게 글쓰기라 생각을 합니다. ‘울다’라는 게 삶의 직접성이라고 한다면 글을 쓴다는 건 그런 사람을 구제해 주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우리의 자연스러운 본능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독서 유전자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말해 주는 것은 누구라도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책을 읽도록 강제되지는 않았지만 누구라도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고, 저는 그게 자기를 길들이고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고 하는 것처럼 책도 읽어 본 사람이 계속 읽게 됩니다. 거기까지 가게끔 하는 것, 거기에 대한 자각이나 필요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출처]: http://bookshelf.naver.com/story/view.nhn?intlct_no=93

 

 

서평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서평은 품앗이, 그리고 타인을 위한 의무

서평의 기능이나 역할에 대해서 예전에 글을 쓰기도 했는데요. 분류를 해주는 것입니다. 읽을 만한 책을 분류해 주고, 그 중 일독할 만한 책, 평생 옆에 두고 읽을 만한 책 그렇게 구분해 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굳이 읽지 않아도 될 만한 책으로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책이 너무 많기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입니다.


저는 유익한 서평은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추’하는 책과 절대 읽지 말도록 만류하는 책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읽을 만한 책과 안 읽어도 되는 책, 별점식으로 말하면 별 4~5개를 붙여 줄 수 있는 책이 있고 별 1개짜리 책들도 있죠. 저는 그 중 별 1개짜리 서평을 상당히 좋아해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솎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별점 1개짜리 책을 굉장히 공들여 서평 쓰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그런 분들을 좋아합니다. 한 사람이 대표로 희생하는 거죠. 나 혼자 읽을 테니 여러분은 안 읽어도 된다. 그러니까 별 5개짜리 서평 보다도 오히려 더 비장하다고 할까요? 더 순기능을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떤 책이든 간에 누군가의 필요에는 부응할 수 있긴 하지만요.
저는 서평은 일종의 품앗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든 책을 다 읽을 수는 없어요. 분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각자 자기가 읽은 책을 선별해 이건 읽을 만하다, 이건 안 읽어도 된다고 가려 주는 거죠. 서평자의 역할은 공모 심사 과정에서 예심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쏟아져 나오는 책들 가운데 선별해서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해 주는 거죠. 그것은 전문가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인 동기에서 출발해서 전문적인 서평으로 나아간 경우이긴 하지만 그렇게 전문적으로 쓰진 않더라도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부분, 저마다 자기 몫의 서평은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심지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도라야 서평가라 부를만 하겠다. 책을 제대로 판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렇다고 해도 모든 분야의 지식에 대해 정통하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튼 신의 명령으로 알고 글쓰기를 하라, 고 정언명령처럼 여겨도 좋지 않을까 싶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어쩌면 신의 명령은 아닐까?

솔레이유님의 서재를 들여다보다보니, 그 계시를 받으신 게 아닌가 싶다.

 

오랜만, 책장정리를 http://tp://blog.yes24.com/document/7344931 / 블루스타soleil427         

 

아무튼, 우린 용기를 갖고 해봐야겠지. 하다가 포기밖에 더 하겠어?

 

가 보는 거야!

 

 

 

 

2013. 8. 4.

10:00

 

 

 

책을 꽂아만이라도 둘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공감하는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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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떻게 글을 쓰는가? | (글쓰기,책쓰기) 2013-08-02 23:59
http://blog.yes24.com/document/734387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당신의 글쓰기 열정적으로 지지합니다!

우연히 모 블로그님의 포스트를 읽고 링크 따라 들어갔다가 좋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과연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글에 따르면 너무 진지해서 함부로 글쓰기를 못할 것 같습니다. 서러워서, 포기못할 해야할 이야기 있기 때문에 그래서 글을 써야한다는 얘기는 하지만, 진정성 있는 글을 써야한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주변에 글을 쓰겠다는 사람들이 몇 명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아주 가볍게 물어보곤 합니다. “사는 것이 서럽습니까?”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저 그들은 글을 쓰는 것이 멋있어 보여서 글을 쓰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서러움을 낳을 정도로 바라는 것이 없다면, 글은 제대로 쓰일 수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잘 모릅니다. 그저 포즈로서의 글쓰기입니다.

 

그렇지만 김수영, 카프카, 그리고 루소가 과연 포즈로서의 글쓰기를 했던 사람들이었을까요? 부치지도 못할 연애편지를 쓰고 있는 사람이 과연 연애를 한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 연애편지를 쓰는 것일까요? 좋은 글은 서러운 비명이지만 동시에 바라는 것을 놓지 않겠다는 간절한 다짐 속에서만 쓰일 수 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말입니다. 글을 쓸 필요를 느끼지 않는 사람이 행복할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출처]: [강신주의 이토록 새로운 삶]서러움과 글쓰기 / http://ch.yes24.com/article/view/17399 

 

루소가 그랬다죠. 인기에 영합하는 글이 아니라 인류를 위하는 글을 쓰라고. 그런 글을 썼는데 읽지 않으면 독자들만 손해를 보는 거라고 말입니다. 정말 진정성 있는 글을 쓰라는 의미로 해석을 합니다.

 

이번에 다시 루소를 생각하면서 깊이 다짐한다. 그가 견지했던 작가관을 가슴 깊이 새겨두고 싶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매일매일 그의 충고를 떠올려 나 자신을 격려하고 응원해야겠다. 어려운 환경에서 글을 쓰는 일은 그만큼 힘든 일이니깐 말이다.

 

하기야 내게도 마음만 있었다면 돈벌이 방면에 뛰어들 수도 있었고, 악보를 베끼기 위해 쥐는 펜을 저술에만 열중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미 내가 얻은 명성을 유지할 자신이 있었으므로 흥미거리를 쓰려는 마음만 먹었다면, 저술로서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빵을 위해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자기자신의 천분과 재능을 죽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돈을 벌려고 드는 붓끝에서는 힘차고 위대한 작품이 나올 리가 없다. 필요와 욕망은 훌륭하기보다 빨리 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성공에 대한 갈망은 나로 하여금 음모에는 빠지지 않더라도 대중에게 영합하는 저속한 작품을 쓰게 할 것이다. 만일 그렇게 했다고 하면, 탁월한 작가가 될 수 있는 나는 기껏해야 3류 작가밖에는 안 됐을 것이니, 이것은 안 될 말이다. 살기 위해 고상한 사색을 한다 함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위대한 진리를 말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가지려면 먼저 성공을 도외시하여야 한다.

 

나는 오로지 인류의 행복을 위해 말했다는 확신만을 가지고 저술에 임했던 것이다. 만일 이러한 나의 저서가 호평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나의 저서를 통해 어떤 이득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의 손실일 뿐이다. 나는 생계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 그들의 찬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설사 나의 저서가 팔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의 직업은 먹고 살기에 위협을 받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 저서는 잘 팔렸던 것이다. (272p)

 

 

나도 루소를 본받아 훌륭한 사상가이자 작가가 되고 싶다!

 

[출처]:루소 참회록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41&mode=read&premode=list&page=5&ftype=&fval=&backdepth=&seq=624&num=609

 

저는 상당히  일리 있는 의미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글을  잘 쓸 수 있다며, 글을 써보라고 권하는 제가 이런 주장에 동의를 하는 것은 어쩌면 이율배반적이다 싶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꼭 써야만 할 인류를 위한 거창한 이야기를 갖고 있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본다면 말입니다.

 

그렇지만 또 누구에게나 하고 싶은, 서러운 이야기는 있지 않을까요?

 

 

2013. 8. 2.

23:50

 

 

 

루소를 만나서 반가운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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