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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개설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동행 |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2014-05-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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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김선욱



늘상 마주 보지 못한다고
항상 손잡고 가지 못한다고
애태우거나 안달하지마

같은 하늘 이고 사는 우린
같은 태양 바라 보는 우린
늘 함께 하는거니까

너는 내 마음 속에
나는 네 마음 속에
항상 자리 잡고 있잖아

외로우면, 네 속에 나를 봐
나도 네가 그리우면
내안의 너를 보거든

지치고, 힘들고,
외롭고, 그리우면
고개들어 하늘을 봐

태양이 빛나잖아
태양이 빛나는 한
나는 너와 함께 해

잊지마,
우리는 언제나 같이 가고 있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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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 |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2014-04-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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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痛)


그대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내가 아픈 것보다
더 나를 아프게 하는 그대,
그대는 나의 형제입니다.

내가 행복해서 기쁜 마음보다
그대가 아팔할 걸 생각해서 애절 하게
느껴지는 슬픔 마음에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립니다.

당신이 나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나보다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깨달음을 얻어 생을 행복하게 보았으면 좋겠어요.

남 일이라고 생각할 수 없어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 생에서 더 마음을 나누는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더 남을 생각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나누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맑은 하늘 보고 가슴 벅차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줄기 바람에 온몸은 내 맡기고 자유로워했으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

무엇보다도
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정말 진지하게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절대 슬퍼하지도 고통스러워하지도 말았으면 좋겠어요.
기쁨만 즐거움만 행복만 누렸으면 정말 좋겠어요.

당신하는 소리에 내 가슴은 미어집니다.
당신이 죽음을 생각하면 나는 지옥에 빠지게 됩니다.
그만큼 소중합니다. 당신은...

당신 내 목숨보다도, 내 영혼보다도 더
우주보다도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러니 절대 절대 슬퍼하지 말고 가슴 아파하지 말아요.

당신의 나의 분신, 또 다른 나이니깐
전체로서 우리니까요.

당신하는 생각에 내 눈에선 눈물이 돋습니다.

샘처럼 말입니다.
슬픔의 샘물이
고통의 샘물이 솟아 오릅니다.

당신, 사랑해요!

당신은, 길가다 마추치는 슬픈 눈망울의 지친 영혼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저녁
당신이라는 말에 나는 눈물이 납니다.

당신 정말 행복해야 해!


2003. 1. 24. 19:10


개발새발 쭝얼거리는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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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의 의미 |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2014-04-2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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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의 의미>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햇볕이 따가운 날에도, 나는

늘 그곳에 다소곳이 있었다.

기차길 옆 담벼락 밑에,

누가 보든 안보든 나는 늘

기쁘게 존재해 있었다.

오늘은 어느 님이 내 존재의 아름다움을 보아줄까?

오늘 너로 인해 내 존재는 더욱 가치 있어라.



출근할 때면 늘 갈아타는 금정역에서 잠시 전철을 기다리며
나는 늘 하늘을 둘러 보고, 또 철길 옆 자연의 존재에 귀를 기울인다.
봄에는 벚꽃이 예쁘게, 가을에는 단풍이 곱게 물드는 모습을
조금만 귀기울인다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아침 철길 옆 전경도 아름다운 변화를 제공한다.




오늘은 담장 밑에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에게 눈이 갔다.
어쩐지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아주는 이 없어 외로웠던 장미가
오늘은 나로 인하여 더욱 예쁘게 발하는 아름다움이 철길 넘어로까지 번지는 듯 하다.




나는 하나의 존재로
장미와 같이 늘 기쁘게 아름답게 존재하고 싶다.


2003. 5. 21. 12:07


김 선욱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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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의 의미를 생각하며 시작 연습을 하다 |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2013-07-12 16:19
http://blog.yes24.com/document/731758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퇴고의 의미를 공부하다

어젯밤에 본 아이스크림 두개가 얼마나 슬퍼보이든지,

처량해보이든지, 참으로 안타까웠다.

저들이 벌건 대낮에서 저기에 누워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까가

무척이나 궁금했다.

아이스크림의 운명을 아름답게 마치지 못하고서

무슨 사연이 있어 저렇게 되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길이 없었다.

전날밤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아무튼 일필휘지로 써내려간 시다.

당당하게...

 

             브라보콘의 주검

     

                                            김선욱

 

 

오뉴월도 아니고 칠월 장마철 무더위에

 

행인들 수 없이 오가는 다리 위에

 

두개의 아이스크림콘이 장렬하게 죽어가고 있다

 

 

사람도 타자에서 죽으면 고이 장사지낼 수 없다, 하는데

 

너희는 어찌하다 삼복 더위에

 

그리 허망한 곳에 누워 죽음을 맞이하느냐

 

 

아름다운 너희 모습 온 데 간 데 없고

 

온몸이 녹아내려 처절하게 흐르고 있구나

 

혹 지나가는 아름다운 거리의 청소부의 눈에 띄기 전까지

 

너희 죽음은 수많은 행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겠구나

 

 

 

너희가 둘이 한 곳에 버려진 것은 어떤 아픈 사연을 간직한 것이겠지

 

어느 쪽의 저희의 사랑을 버리고 또라진 것이야, 어느 누가 사랑을 배반한 것이냐

 

 

 

너희도 한 때는 사랑스러웠지만 냉정했고 고고했던 것 아니냐

 

너희의 차가움이 사람들의 타는 갈증을 달래주고,

 

너희 달콤함이 사람들을 황홀하게 만들지 않았느냐

 

 

 

오늘 너희들의 주검 앞에 나는 우리의

 

사랑이 철없음을, 우리의 우정이 깨지지 쉬움을, 우리 만남의 가벼움을

 

고백해야겠다

 

 

오, 너희는 냉정함을 잃지 않으려 발버둥쳤을 것 아니냐,

 

그 흉한 모습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너희들이 정녕 원했더 것은, 너희 본분을 다 하며

 

연인들의 입안에서 달콤하게 서서히 녹아서

 

아름다이 생을 마치고 싶었던 것 아니냐

 

 

 

오늘 나는 너희들의 억울한 주검의

 

역사적 증인이 되어 너희의 슬픈 이야기를

 

길이 후세에 전하겠노라

 

 

 

두 사랑하는 연인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려거든, 어떤 일이 있어도

 

냉정을 잃지 말고, 열정을 유지하라고 충고할 것이다

 

 

 

분을 삭이지 못하면, 아무리 뜨거우 사랑도

 

오래가지 못하며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다, 고

자신있게...

 

이건 시라기 보다 아무래도 추도문 같다.

골무를 잃어버려 안타까워하는 여인네의 가슴 아픈 이야기처럼.

 

어제 내가 느낌 심정을 시적으로 잘 표현하려면

수없이 탈고해야만 할 것이다. 

 

창피하지만 이 글을 올려놓는 것은 퇴고의 연습으로 삼고 싶어서이다.

한 10필쯤 하다보면 어느 정도 시의 형태를 갖춰나갈 수 있겠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노력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일 것이다.

 

시인의 길을 배워나가자!

 

 

 

2013. 7. 12.

16:16

 

 

 

처음처럼 배우고 싶은

시인묵객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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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자신있게 |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2013-07-08 14:47
http://blog.yes24.com/document/731330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무엇을 하던.

 

당당하게 자신있게 꾸준하게

http://blog.yes24.com/document/7303662

 

그렇게

시를 쓰자!

 

 

 

2013. 7. 8.

14:43

 

 

 

시인 묵객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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