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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떠올리는 행복한 생각 하나 | Episodes 2014-01-0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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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건져올리는 행복한 생각 하나

 

어제 밤 먹은 맛있는 동태국을 생각해 본다.

 

 

2014. 1. 6.

04:41

 

 

 

행복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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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면 웃지 말고, 차라리 울어라 | Episodes 2014-01-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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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행복론 집필을 위해 메모장을 활용한다고 하면서

메모책과 또다른 작은 메모장을 하나를 챙겼다.

 

역전에서 사람을 기다리며 작은 메모장에 기록을 했다.

 

웃으면 행복해 진다고, 억지로라도 웃으라고 권한다.

하지만 웃고 싶다고 웃어지는 게 아니다.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가치관을 가져 슬픈 습관이 든 사람들에게 웃는 일은 무거운 짐을 지고 천리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일 게다. 그런데 웃으면 행복해진다고 일부러라도 웃으라고 한다.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비유적으로 살펴보자면,

물레방아는 물이 흐르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물레가 돌아가서 방아를 찧게 된다. 

그런데 물이 흐르지 않을 때 손으로 물레를 돌려서 방아를 찧는다고 하면 그보다 어려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슬프거나 짜증나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방법으로 웃음을 지으며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옳은 일이다. 그러나 웃으면 엔돌핀이 도는 등 뇌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가식적인 웃음이 아니라, 참으로 즐겁고 유쾌할 때의 웃음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억지로 웃는 바보짓을 하기보다는 책 한권 읽어 인생의 아름다움을 깨치는 게 더 현명한 이라 할 것이다.

 

생을 낙천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갖고 범사에 감사하는 체계, 즉 물이 잘 흐르는 구조를 만들어 놓았을 때, 웃음은 미소는 자연적인 반응으로서 나오게 되고 이때 우리는 행복하다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헛되게 웃지 말고, 생을 아름다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라. 그리고 뉘우쳐라.

자신의 어리석음을 보라. 그리고 용서하라.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라. 그리고 깨우쳐라.

...

 

쓸데없이 웃지마라,

차리리 반성하는 마음으로 통한의 눈물을 흘려라.

 

이렇게 깨어날 때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2014. 1. 5.

23:55

 

 

행복하려면 웃지마라, 고 역설하는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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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을 쓰겠다고 다짐하면서... | Episodes 2014-01-0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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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ission in 2014

행복론 02 (140104) 글 쓴 시간: 19:51~21:09

 

컴 앞에 앉아 인터넷을 하려니 졸음이 밀려온다. 몹시 피곤하기 때문이다. 어제 저녁 글로 3월말까지 행복론 원고를 완성하겠다고 공공연하게 약속했다. 그런데도 졸려서 드러눕고만 싶었다. 그런데 향초님의 댓글을 보고 답글을 달면서 졸음이 달아났다. 다행이다.

 

인류를 위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자고 수없이 다짐했었는데, 원고를 작성하지 못하고 보낸 세월이 벌써 7 4개월이다. (2006 9 5 ~ 2014 1 4)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그 동안 얼마나 찜찜했는가. 똥누고 밑 안 닦은 기분이랄까. 더 미루다가는 영원히 끝내지 못할지도 모른다.

 

최근에만도 결심을 했던 적이 있다. goodchung님의 제 14차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질문으로 가을에 하고 싶은 일을 알려달라고 했을 때 행복론을 쓰겠다고 답했었다. (http://blog.yes24.com/document/7421801) 그런데 시도하지 못하고 말았다.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 격언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자신이 내뱉은 말을 책임지지 못해 속된 말로 쪽팔린다.ㅎㅎ

 

이번에는 어떻게든 하루에 행복론 관련 한편씩의 글을 써나갈 것이다. 85일 동안 연속해서 글을 써나간다면 어찌해서든 원고 마무리는 될 것이다. (1 4일부터 3 31일까지는 총 86일이다.) 매일 매일 오늘 하루만 최선을 다해서 글을 쓴다고 가볍게생각하면서 글을 써보자. 먼저 행복론 글을 써놓고 나서 독서일지와 투자일지를 쓰자. (기쁘게 할 수 있는) 독서일지를 빨리 쓰기 위해서라도 (조금 노력을 해야하는 그래서 골치가 좀 아픈) 행복론 한 꼭지를 써치운다는 생각을 갖고 해보자.ㅋㅋ * 이건 내가 자주 써먹는 전략이다. 전에 읽기 어려운 책을 읽을 때에, 50분 동안 그 책을 읽고나면 10분간 재미난 소설을 읽을 시간을 주었다. 재미난 소설을 빨리 읽으려고, 열심히 50분간 어려운 책을 읽었던 것이다.

 

지난 10월에 행복론을 쓰려고 마음을 먹고, 어떤 분을 만나 세계 최고의 행복론을 쓴다고 얘기를 했더니, 그 분이 질문을 하는데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행복이 있기는 있냐? 는 질문이었다. 이 얼마나 황당한 질문인가. 구체적으로 행복이란 게 있냐고 물은 것이었다. 어떤 물질이나 객체처럼 행복이라는 실체가 있을까? 없다. 행복은 주관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그 질문은 타당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학력이나 경력을 보면 그분은 상당히 엘리트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질문을 한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행복에 대해 저마다의 독특한 개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나를 당황하게 했던 문제는 사실 다른 것이다. 글을 쓸려고 목차를 들여다 보았는데 왜 그런 목차를 선택했으며 무슨 내용을 글을 쓰려고 했는지가 생각나지 않는 것이었다. 꽤나 당황스러웠다. 행복론을 기획해 놓은 지 오래되었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사이 처음 기획했을 당시 자신의 의도를 기억해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 기획을 했었는지를, 그분의 조금은 황당한 질문에 대해 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왜 그런 의도로 목차를 정했고 전개해 나갈 글 내용이 떠올랐던 것이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지금 다시 목차를 보니, 어떻게 써나가야 할지 막막하다. 그 때 생각이 잘 풀렸을 때 주저리 주저리 써 나갔으면 좋았을 것을후회가 막심이다. 어쩌겠는가, 그분을 다시 만나서 똑 같은 상황을 다시 한번 경험해보는 수 밖에.

 

역시, 뭐든지 생각날 때 메모를 해 두는 습관은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 행복론을 쓸 메모 책을 늘 들고 다녀야겠다. 항상 호주머니에 넣어갖고 다니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즉각 즉각 기록해나가야겠다. 틈새독서 원고를 쓸 때도 메모책을 갖고 다니면서 골똘하게 생각하고 생각나는 것들을 기록해 나갔고, 나중에 글을 쓸 때 참고하여 끝내 원고를 마칠 수 있었다. 그러니 그대로 답습해 보자.

 

김선욱, 파이팅!

 

, 멍석은 펼쳐졌다. 뒹굴기만 하면 된다.

 

2014. 1. 4.

21:09

 

 

행복 전도사

고서 김선욱

 

덧글) 글 쓰면 한 딴짓

 

1.     글 쓰다 말고 탁상용 다이어리에 일 수는 기록했다.

2.     글 쓰고 있는데 ㅂㅈㅎ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받지 못해, 내가 걸었는데 오래 통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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