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깨달으며, 참으로 행복한 삶을 찾아서...
http://blog.yes24.com/sunnys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고서(古書)
+ 깨달으며, 내일 죽을 것처럼 살며, 이웃을 사랑하며,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6,07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ww.myinglife.co.kr
naver블로그myinglife
살며 ......
사랑하며 .....
배우며 .....
깨달으며 .....
지난 삶 이야기
매일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꿈을 찾아서
고서의 행복론
고서의 독서담
투자 공부를 하며
건강하게 살자!
딸과 함께 쓰는 알고리즘연구소 공부일기
지난 책 이야기 2
보다 영화... 영화관에서
보다 영화... 집이나 어디서나
보고 싶은 책들
유익한 글 메모
유익한 정보들
올바른 정보와 지식
틈새독서
오늘의 트위터
이 책 어떼요?
추천 도서 - 건강
출판사 소개
Philosophy Thought Wisdom and Over
단명장의
공지영 전작
The Right to Write
(글쓰기,책쓰기)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노래하는 시인 - 시인들의 시
행복 완전 정복
Episodes
Written before
Data and Infos
-- Mission in 2014 --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이 책을 읽었었나?
영화를 보다
집에서 dvd로 영화를 보다
지난 독후감
아이들 독서록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촌철살인
파사현정
근학체화
Wisdom in English
[Writing in English]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함께 대화를 나눠요!
PhilosophyThoughtWisdom in English
태그
이인삼각달리기 공수부대 FTA협정 자연농법 유기농법 비료 몸살감기 금강불괴지신 책나눔릴레이 프랭키
2018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wkf qhrh rkqklskje 
아이고ㅠㅠ사랑하는 .. 
잘 지내시죠 ?ㅋㅋㅋ.. 
글 쓴 시간: 2015. 2... 
고서님~~ 오래된 글이.. 
새로운 글
오늘 55 | 전체 1222843
2005-03-04 개설

지난 책 이야기 2
참으로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마음의 세계를 탐험해보자 | 지난 책 이야기 2 2014-07-07 17: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73450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 독후감은 오늘 쓴, 가상 죽음 체험을 통하여 인생을 돌아보아 보세요, 란 글에 소개된 내용을 이해하는데 참조하라고 퍼다가 놓은 글입니다. (14 7/7 17:00)

 

제목 사무실에서 읽는 책 -- 4.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7가지)

독후감 쓴 시간: 05년 6월 5일 13시 21분 22초 ~ 05년 6월 5일 23시 55분 53초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일곱 가지 / 디팩 초프라 지음, 임희근 지음 / 삶과 꿈)

자: 2005. 5. 19. (목) 07:01 ~
지: 2005. 5. 26. (목) 07:31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가?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행복은 무엇이고, 성공은 무엇일까?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가 보기에는 성공을 이뤘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즉 많은 부를 쌓았거나 사회적 지위도 높아서 명예를 얻은 사람들이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권력을 쟁취했던 사람들도, 인기를 누렸던 사람들도 허망하게 추락하는 것을 본다. 도대체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혹 부나 명예나 권력 등은 우리가 찾은 성공의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성공은 무엇일까? 아니면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행복인 것은 아닌 것일까?

우리는 모두 사회적 최면에 걸려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분명히 의심해 볼 수 있는데, 그런 일이 자꾸 발생하는데도 우리는 우르르 다른 사람을 쫓아 그런 성공의 대열에 합류해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실패와 타락과 후회의 낭떠러지로 떨어져 내리고 있다.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이제 전 인류가 그런 일방통행의 최면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누가 있어 그들을 깨워줄 것인가. 무엇이 있어 그들의 길을 막아 설 것인가.

진정한 성공의 의미는 무엇일까? 성공은 하나의 관념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많은 정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성공은 행복의 다른 이름이다. 성공은 충만됨이다. 성공은 기쁨이다. 성공은 기분 좋음이다. 여러분이 원하는 바로 그런 것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공통된 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지속성이다. 그러한 느낌들이 계속 지속되어야만 진정한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나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는 늘 만족하며 기쁘게 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늘 행복하다. 내 존재가 언제나 충만함으로 여여하기 때문이다.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런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나는 어떻게 이런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되었는가. 언제부터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었는가.

그것은 1999년의 일이었다. 어둠 컴컴한 지하 사무실의 한 켠에서 지나간 인생을 돌이켜보던 중, 갑자기 나 같은 사람이 이렇게 살아있다는 것만도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무한한 감사를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 우주의 존재 원리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다. 나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절대 행복을 느끼며 살게 되었다. 무한한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된 삶을 말이다. (14:03 ~ 14:54 이순신 재방송 시청) (14:54 ~ : 독후감 쓰기 재개)

무역업 중에서 수입 오파업과 판매업 사업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지나서 IMF를 맞게 되어 주 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하여 운동기구 수입 판매를 추진하였지만 자금부족과 독점계약 문제가 잘못되어 사업은 지지부진하게 되었다. 게다가 정신적인 좌절과 낙망으로 고통을 겪게 되었는데, 그 때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지난 인생을 반추해 보게 되었다.

그 때, 얻은 깨달음이 바로 죽음 또한 관념이라는, 두려움 또한 관념이라는 것이었다. 그 때 나는 모든 기존의 관념, 사회제도, 인생관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나 하나 다시금 이성을 갖고 철저한 사색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모든 것은 사회적, 보편적이라고 하는 사회적 최면에 걸린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모두 고정 관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직 사랑만이 유일한 진리라는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 때 이후는 가치있는 인생을 살자고 다짐하게 되었다. 가치란 자신이 부여하는 것이 아닌가. 어떤 것이라도 자신이 가치있다고 여기면 그것은 그에게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단 하나의 제약 조건이라고 하면 그것은 타인을 이롭게 하고 도움을 주는 일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던 사람을 돕는 일이라면 그것은 가치있는 일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동네 청소를 하는 청소부 모두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가치있는 일은 또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남들이 교사라는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든 본인이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분명 가치있는 일이 되는 것이다. 설령 남들이 하찮게 생각할 수도 있는 청소부의 일도 자신이 가치를 부여하며 가치있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일들을 가치를 부여하면서 일하고 기쁘고 즐겁게 지속할 수 있다면, 그런 인생을 사는 사람은 성공적인 인생을 영위한다고 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므로 부를 이루는 것은 성공이 될 수가 없다. 또한 권력을 얻거나 명예를 산다고 해도 성공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어떤 것들도 그것 자체가 성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어떤 일을 하더라고 보람을 갖고 일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고 기쁘게 그 일을 한다면 그는 성공적인 인생을 산다고 할 수 있고, 그런 인생을 영위하는 한 그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을 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예를 들어 초등학교 교사를 하더라도 보람을 갖고 즐겁게 일한다면 그는 바로 성공자가 될 것이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버는 학원 강사라도 하더라도 그저 지식을 가르치는 직업인이 된다면 그는 결코 성공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고, 또한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새로운 정의는 모든 사람에게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있다. 그러므로 가장 보편적인 정의라고 할 수 있지 않는가. 나는 이런 행복의 정의를, 성공의 정의를 전하고 싶다. 소위 말하는 행복, 성공, 사랑의 전도사가 되고 싶다.

이러한 나의 성공에 대한 정의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것인지 한번 살펴보자. 위대한 의학자이자 건강 전도사 그리고 행복의 전령이라고 할 수 있는 디팩 쵸프라 박사가 알려주는 성공의 부르는 마음의 법칙 일곱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에 우리의 눈을 돌려보자~! 과연 우리도 성공을 부를 수 있는지 알아보자.


…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일곱 가지 / 디팩 초프라 지음, 임희근 지음 / 삶과 꿈) …

 

<책 읽은 시간>


자: 2005. 5. 19. (목) 07:01 ~
지: 2005. 5. 26. (목) 07:31
2005. 5. 6. 동생 선혁씨에게서 선물받다.
고맙다!


2001년 2월경에 방문 영업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죽음을 경험하게 하면서 깨달음을 얻게 하여, 사람들을 도와주는 마음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영업을 하라는 원리였다. 죽음을 체험케 하여 삶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되고, 자신의 존재가 살고 있는 것은 주위의 모든 사람들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겸손함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 때 교육자들은 새로운 마음을 갖고 살게 되는 것이다.

참 훌륭한 영업교육이었다. 그 뒤로 나는 이러한 방법을 적용해서 방문영업을 하게 되었다. 정말 기쁘고 즐겁게 사람들을 돕는 마음을 갖고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영업을 하게 되었다.

그 교육을 받은 2년 뒤에 동생이 ING생명에 입사하여 같이 일하게 되었다. 동생에게도 방문영업 방식을 전수해주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6개월 정도를 같이 다녔으나 직접 시도해 보지를 못했다. 그 영업방식의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있어서 같이 보면서 공부를 했으나 제대로 의미를 전달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작년(2,004년) 8월에 동생과 함께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다. 정말 좋은 체험이었다. 동생과 3박 4일 동안 같이 먹고 자면서 교육을 받아서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두 번이나 같은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두 번째 참석할 때는 교육내용이 약간 바뀌어져 있었다. 교육내용은 ‘성공을 잡는 7가지 마음의 법칙’에 관한 것인데, 화법과 같은 실무 교육은 하지 않고 마음의 법칙만 다루었다. 그런데,,,7가지 법칙을 다 배우지는 못하고 4가지만 배웠었다. 그런데 교육을 받은 후 동생의 마음은 사랑과 기쁨에 충만해 있었다. 그런 마음 상태를 계속 지속시켜서 체화시켜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옛날의 상태로 돌아가버리고 만 것 같다.

지난 번에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둬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 책에 디팩 쵸프라의 ‘성공을 잡는 7가지 마음의 법칙 The Sever Spiritual Laws of Success’이 소개되어 있었다. (휴식:16:00~ 17:11), (장보러가기: 17:11 ~ 20:09 ) (재개:20:11 ~ 20:17) 나는 이미 그의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아주 뛰어난 책을 읽고 있었기에, 소개된 그 책에 깊은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리고 영업 교육 시에 받았던 7가지 원칙은 이 책을 근거를 했을 것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재개:21:26 ~ 21:31 )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친동생이 헌책방에서 이 책,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일곱가지」를 구해다 주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알아 본 책, 「성공을 잡는 7가지 마음의 법칙」과는 제목이 약간 달랐다. 이렇게 해서 이 책을 구하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불멸의 이순신 시청: 21:32 ~ 23:00)

인도 뉴델리 태생의 의학박사인 디팩 초프라는 동양의 사상, 특히 인도의 명상 ․요가에 근거하여 학문을 추구하고 연구를 하는 것 같다. 그는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의학이라는 독특한 분야를 창안해냈다. 완전한 건강 Perfect Health, 건강의 창조 Creating Health, 사람은 늙지 않는다 Ageless Body, Timeless Ming, 양자치유 Quantum Healing, 조건없는 삶 Unconditional Life 등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그의 저서들은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물리학과 철학, 현실적인과 영성적인 것,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과학을 적절히 융합하여 이끌어 낸 새롭고 역동적인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책의 서문을 잠깐 살펴보면, 이 책은 인생의 위한 마음의 법칙 일곱가지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성공의 법칙이란 실제로 자연이, 우리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는 모든 물질적 존재를 창조하는 원칙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의 다른 책, 「풍요의 창조; 모든 가능성의 장에서 부를 의식하기 Creating affluence; Wealth Consciousness in the Field of All Possibilities 」라는 책에서 뽑은 알맹이들의 모음집이라고 소개한다. 그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성공의 의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자.

“인생에 있어서 성공이란 행복이 오래오래 계속되고 가치 있는 목표를 차례로 이루어 완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게다가 성공이란 과정이지 목표가 아니므로, 물질적인 풍요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든 삶이라는 여행을 좀더 즐길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한 요소가 될 수는 있다.” “그러나 물질적인 풍요인 부, 건강, 에너지, 생에 대한 열정, 보람있는 인간관계, 창조적 자유, 정서적.심리적 안정, 편안한 느낌, 마음의 평화 등을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충족된다 하여도 우리 안에 숨은 신성의 씨앗을 키워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성공하지는 못한 채로 사는 셈이다.” “사실은 우리 자신이 숨은 신의 모습이며, 우리 안에 배태된 신은 간절하게 세상 밖으로 태어나고 싶어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이란 기적의 체험인 것이다.” “우리의 삶을 신성의 기적적인 표현으로 체험하기 시작할 때(그것도 가끔이 아니라 항상) 비로소 우리는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다.”

자, 그러면 저자가 이야기 하는 성공의 일곱가지 마음의 법칙을 탐험해보자.

1. 순수 잠재력의 법칙 (속에 있는 참된 힘을 발휘하자), 2. 줌giving의 법칙 (아낌없이 주자), 3. 업의 법칙(업의 성공의 열쇠로 삼자), 4. 최소 노력의 법칙 (적게 행하고 많이 이루자), 5. 의도와 욕망의 법칙 (품은 뜻과 바람을 해방시키자), 6. 초탈의 법칙 (한 발짝 떨어져서 보자), 7. 달마의 법칙 (삶의 목표를 세우자)

하나 하나가 다 주옥 같은 이야기들이다. 이런 마음을 가꾼다면 성공하지 못할 리가 없고, 또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책을 읽어보면서 직접 알아가는 재미를 누리기를 바란다. 마지막의 달마의 법칙을 소개해 본다.

달마의 법칙이란 산스크리트 어로 삶의 목적을 뜻한다. ‘달마의 법칙’이 말하는 바는, 우리가 이처럼 눈에 보이는 모습을 취하여 사는 것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당신은 남다른 재능과 그 재능을 표현하는 남다른 방법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온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남다른 재능 하나하나와 그 재능의 남다른 표현을 위해서 또한 남다른 욕구가 당신 안에 존재한다. 아이들을 키울 때, 나는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이 세상에 사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의 의미는 너희 스스로가 알아내야 한다”고 거듭거듭 말해 주었다. 진정 너희가 골몰했으면 하고 내가 바라는 것은, 어떻게 하면 인류에게 도움이 될지 그리고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너희만의 재능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애들이 생각하는 초점은, 저희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려고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달마의 법칙’이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목적적인 삶을 영위하라는 것이다.

인류에 도움이 된다는 커다란 목적을 갖고 보람 있게 일한다면 우리는 늘 행복할 것이고, 그것이 지속된다면 자연히 성공하는 인생이 될 것이다. 어떤가, 너무나 자명한 논리가 아닌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바로 목적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기 위해서 보험재정상담사로서의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도 이런 나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아니 영원히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우며 살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간절한 소망이자 꿈이니까…


2005. 6. 5. 23:54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고서
김 선욱 ~ 05년 6월 5일 23시 55분 53초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독후감 속, 아내의 책읽기 이야기 | 지난 책 이야기 2 2014-06-24 19:3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72226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내의 반성?

 

제목 화장실에서 읽은 책 - 1)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타이핑 한 시간: 2004년 7월 3일 오후 5시 49분 ~

2004. 6/27 11:30 ~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 장병혜지음 / 중앙 M&B)

오늘 한달 만에 1권의 책을 읽어냈다. 참 기쁜 날이다.
책 한 권 읽은 게 무슨 대수라고 그리 기뻐하냐고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를 일이다.

요즈음 새벽에 일어나서 일찍 출근하고 있다. 4시 20분에 일어난다. 일어나자마자 책을 들고 화장실로 달려가 책을 읽으며 일을 본다.

지난달(5월) 27일부터 매일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읽기 시작해서 한달 하루만이 오늘 27일 아침 9시에 다 읽을 수 있었다. 한두 번은 퇴근 후에도 짬을 내어 잠깐 읽었을 뿐 새벽에 일보면서 5분, 10분씩 읽고 일요일에도 조금씩 짬을 내었을 뿐인데 한 달여 만에 한 권의 책을 읽었다. 너무 오랜 기간에 걸쳐서 읽어 책의 내용은 벌써 많이 잊어먹은 것 같다.

그렇지만 규칙적으로 짬을 내어 잠깐씩이라도 책을 읽으면 최소한 1 달에 1 권의 책을 읽을 수 있고 1년이면 12권 정도의 책을 읽을 수 있으니 시간 활용의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게 되면 잠깐씩이라도 책을 보아 1년이면 몇 권의 책을 보아 1년이면 몇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알아볼 참이다.

더구나 이번에 읽은 책은 교육에 관련된 책이라 더욱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나는 한 때는 교육 관련 책만 보기도 했다. 오늘날과 같은 비이성적인 교육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주장하고 또 직접 실천하기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지만 나는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지식만을 가르치는 입시 위주의 교육은 피하고 싶다.

이이들 교육은 학교 교육 못지 않게 가정 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그 가정교육은 대부분이 엄마에 의해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 엄마들은 가정 교육을 지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인간이 성장하면서 교육을 받고 자라서 성인이 된다. 우리는 성인이 되면 스스로 배워서 더욱 인격을 도야하고 마음을 닦아서 점점 완성된 인간으로 발전해나가야만 한다.

그러나 어른들은 학교 공부를 마치고 나면, 고등학교를 마쳤건 아니면 그 이상의 학력을 가졌건 더 이상 공부를 하지 않는다. 정작 공부는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더욱 필요한 것인데도 말이다.

사실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공부는 하지 않으니 쉽게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만 한다든가, 그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마구잡이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잇다. 그러니 아이들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의 현주소다.

결혼을 하여 부모가 될 사람들이면 최소한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어보고 또 꾸준히 공부를 하여 아이들을 지도하여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개인의 성장 발전을 위해서 또 인격을 함양하고 지식을 쌓기 위해서라도 책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책 읽기를 권유해 왔다. 결혼한 이래로 생일 때나 결혼기념일에도 책을 선물하면서 책을 읽기를 종용한 셈이었다. 그런데 책 읽는 것이 쉽지 않아서인지 아내는 좀처럼 책을 읽지 않았다.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아내는 책을 일기 시작했다. 건강관련 책을 몇 권 완독하더니 올해는 교육 관련 책을 몇 권 읽었다.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12:30) (~ 오후 6시 22분 56초)

그렇게 아내가 책을 읽기 시작하던 이제는 책을 사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책 떨어질 쯤 해서는 무슨 책을 사다줄까 즐거운 고민을 하면서 서점에 들리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 초등학교를 신축해서 아이들은 올해부터는 이 학교로 다니게 되었다. 딸 예지는 5학년, 성준이는 3학년에 진학했다. 봄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딸아이가 반 회장 선거엘 나가고…반장 선거에 나갔다가 떨어지고 나서는 전교 부회장 선거에 나갔다. 그래서 선거 끝에 부회장에도 당선이 되고 또 방송반 요원에도 선출되었다.

그래서 딸아이게 줄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책을 사주기로 했다. 서점에 들려 어떤 책을 선물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와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라는 책 중에서 어느 것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라는 책을 선물했었다.

그 뒤에 나중에 아내에게 줄 읽을 책을 고를 때 지체 없이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책을 사다 주었다. 아내는 그 책을 얼마나 감명 깊게 읽었는지 책 뒷부분을 읽고나서는 자기가 잘 못한 점이 너무나 많아서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그리고 친한 친구와 또 다른 분께 선물을 한다고 책을 사다 달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사다가 주었다.

한 사람이 깨달음을 얻어 변하게 되면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니 책의 힘이야말로 얼마나 큰가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아내의 성장, 발전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이 기회를 빌어 아내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아내를 감동시킨, 부모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을 소개한다.


……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 장병혜지음 / 중앙 M&B) ……  


 

책 읽은 시간: 2004. 5/27 04:20 ~ 6/27 09:01

교육지백년대계라 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그 동안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의 변화를 지켜보면 조변석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변했다. 그렇게 변해왔지만 아직도 우리교육은 오리무중이다.

교실에서 교육은 파괴되었다고 한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그것은 누구의 책임도 아닌 우리 기성세대와 부모들의 책임이다. 우리들 부모가 자녀들이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을 잡던지 사업을 잘 해서든지 돈을 많이 벌어 잘살기를 소원한 결과이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는데도 돈만 많이 벌면 행복할 수 있다는 공식만을 늘상 외우고 있다. 그들이 실제로는 돈 때문에 얼마나 황폐한 인생을 살게 될지도 모른 체 말이다.

이제 시대가 많이 변해서 좋은 대학을 나온다고 해도 좋은 직장이 저절로 얻어지는 것도 아닌데도 부모들은 자녀들이 착하게 잘 자라는 것보다도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나오기만을 바락 있다. 그러면서 학원이다 개인교습이다 해서 아이들을 공부벌레로만 키우려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심호흡 크게 하고 진정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만 할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결혼을 하고 난 후 자녀를 갖기 전에 우리는 준비된 부모가 되기 위해서도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야만 할 것이다. 최소한 10권에서 20권 정도의 책만이라도 읽어본다면 아이들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과외 같은 것을 전혀 시키지도 않고 세자녀를 훌륭한 변호사와 사업가로 키운 엄마의 진솔한 이야기다. 물론 배경은 상처한 중국인 남편과 결혼한 저자가 남의 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실천한 내용들을 적은 것이다. 자기 자식도 아닌 남의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기란 정말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저자는 자기 자실들보다도 더 훌륭하게 잘 키워냈으니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기도 하다.

그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렇게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한국에서 자랄 때 아버지로부터 정말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정말 좋은 가정교육을 제공해야만 할 것이다.

여러분의 가정교육은 어떠한가?

자녀들이 인사를 잘하고 남들을 잘 배려하고 독립심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가? 저자는 무엇보다도 인성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가정에서 포기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절대로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인데도 우리 부모들은 가정교육은 무시한 채 학교교육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학교교육은 제대로 되어있는가 하면 그렇지도 못하다. 그러니 또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도 학원에 의존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이렇게 우리 교육은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정말 중요한 자녀들이 가정교육에 관한 책, 아니 교육의 기본에 관한 책이다. 아주 상식적이기도 한 내용이지만 그 깊은 의미를 하나 둘 짚어보면 정말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렵지 않으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 올 여름에는 이 책 한권 정도는 끝까지 읽어보는 계획을 세우면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고 제대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공부를 하는 의미에서라도 꼭 읽어보아야만 할 책이다.


2004. 7. 3. 19:14


동생이 퇴근하고 난 후 혼자서 독후감을 쓰고 있는 고서
김 선욱

~ 2004년 7월 3일 오후 7시 14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책을 읽으며 아내가 변하고 있습니다 | 지난 책 이야기 2 2014-06-24 19: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722255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아직도 가야 할 길

 

제목 [명상편지] 책을 읽으면서 아내가 변하고 있습니다~!

[명상편지] 책을 읽으면서 아내가 변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은 죽은 민족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1년에 책을 몇 권이나 읽으시는지요?

통계를 들어 말하지 않아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리 책을 안 읽어도 한 달에 한 권 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내일은 스승의 날.
우리나라에는 이제 스승다운 스승이 없다고들 얘기를 합니다.

옛날에는 어떤 한 경우에도 사도(師道)를 버리지 않는 참 스승들이 많이 계셨지만, 이제는 더 이상 가르친다는 것을 사명감이나 보람으로 여기지 않고 단순히 하나의 직업으로만 여기게 되면서 그렇지 되지 않았을까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사들도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의적 사상에 빠지게 되면서 고 수입을 올릴 수 없는 교사라는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게 된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결국 오늘날 사람들이 물질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세계관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들 물욕이라는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지요.

버려야 할 물욕에 지나치게 매달리게 되면, 정신적인 것은 약해질 수 밖에 없겠구요.

가르치는 업을 갖고 있는 교사나 교수도 다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물욕에 약해졌다면 그러한 분들께 사명감이나 보람, 가치를 강조를 한들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스승에는 네 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진짜 가르치는 일을 하는 교사, 집에서 늘 가르치고 있는 부모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을 꼽고 싶습니다. 그리고 늘 그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자연 환경이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앞의 것 세가지만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날의 교육의 부재는 이 세가지가 다 무너졌기 때문에 발생한 총체적인 교육 몰락이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제대로 서 있다면 나라의 교육은 면면히 이어져나갈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스승은 아이들을 낳아서 키우면서 가까이에서 늘 몸소 실천함으로써 모범을 보여 가르치는 부모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모들이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할 뿐 훌륭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은 채 교육을 학교에만 떠넘기고 방치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의 교육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스승다운 스승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나 교사 그리고 학생들까지도 스승처럼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책이 아닐까요. 무너진 교육자상을 세우게 할 수 있는 것도 책이요, 비뚤어진 부모들의 교육관도 바로 세울 수 있는 게 책이요, 학생들도 벗과 같이 지내면서 평생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것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부모나 교사, 학생 모두가 책 읽기를 피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정신적인 가치를 배울 수가 있겠습니까? 교사도 물욕에 물들어 있고, 부모도 모습을 보이지 않고, 학생들도 책을 읽지 않는다면 가르침과 배움은 실종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지속된다면 한 민족의 장래는 어떻겠습니까? 분명 이국의 문화나 관습에 물들어 타 민족의 정신적인 지배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은 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저는 결혼하면서부터 아내에게 책 읽기를 권해 왔습니다. 생일 때나 특별한 날이면 가볍게 책으로 선물을 하면서 아내가 책 읽기만을 기다려왔지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잘 읽지 못한 것인지… 책 읽기가 싫어서인지 통 책을 읽지 못하더니 작년 가을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요즈음엔 교육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디어 아내가 서서히 변하더군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서 행동도 조금씩 바뀌어갔습니다. 요즈음에는 ‘무식한 게 죄’라면서 틈틈이 책을 읽고 있는데, 저보다도 더 신나게 교육에 관해서 떠들면서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내의 책 읽기란 첨부 글을 참조하세요.)

책이 살아있다면 우리 곁에 아직 스승은 없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손을 뻗어 책을 잡기만 한다면 말이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세상이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책을 읽읍시다~! ^.^


2004. 5. 14. 09:30


우리 다 같이 독서를 하자고 힘차게 외치는 고서
김 선욱


첨부: 명상편지-아내의 책 읽기.doc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2)
이 포스트를 | 추천 0        
아직도 가야 할 길 | 지난 책 이야기 2 2014-06-24 18:52
http://blog.yes24.com/document/772224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 이야기 메뉴를 만들다

아이들에게, 사람들에게 책읽으라며 책권하는 인생을 살아왔다. 물론 나 자신도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독서 전도를 해왔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책 덜 읽고, 독후감 덜 쓰고, 아내에게 더 많은 시간을 쏟았어야 했던 아닌가 하는 후회도 하고 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었던가 하는 자책감마저 든다. 진실로 사랑했더라면 그랬어야 하지 않는가 하고.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도 아니고, 세상 떠난 아내 이름 팔아 뭘 하는가 싶기도 하다. 이미 버스는 지나갔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일인데 말이다.

 

일상의 반복적인 삶은 관성의 법칙이 강하게 작용하고, 습관의 골은 깊기 때문에 그냥 지금까지의 삶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 하여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 게 아닌가. 우리는 큰 시련과 고난이 닥쳐서야 비로소 삶을 돌아보고 반성을 하게 된다. 웬만한 자극은 망각의 법칙에 의해 쉽게 잊혀져버린다.

 

상처의 큰 고통 속에서 무엇을 깨닫고 어떤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할지 나는 고민하고 있다. 크나큰 고통 속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다면 얼마나 애석한 일이겠는가. 인생의 의미를 다시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살아가야할 의미가 없다면 죽음과도 같은 삶이 아니겠는가.

 

아직도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왜? 무엇이? 어떻게? 질문을 던지며 후회하고 반성하고 깨닫는 중이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크게 깨우쳐서 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리라. 적어도 내 아이들에게 만큼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고 조언하고 싶은 심정이다.

 

다 지난 일이지만,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기 위해서...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으니까..

그래로 계속 나아가야 하니까...

 

 

 

2014. 6. 24.

18:44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고서 김선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1)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나의 네이버 블로그
나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