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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1-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 기본 카테고리 2022-08-0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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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몬스터 내니 1

투티키 톨로넨 글/파시 핏캐넨 그림/강희진 역
서사원주니어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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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을 맞아 읽기 좋은 판타지 동화가 있어 소개합니다.

몬스터, 판타지라는 소재를 너무 좋아하는 5학년 아들이 완젼 빠져들어 하루만에 뚝딱 읽은 <몬스터 내니>예요.

마션과 글래디에이터를 제작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영화화 하기로 했다니 그 내용이 더 궁금해집니다.

 


헬맨네 세 아이들, 핼리(11살), 코비(9살), 미미(6살)는 엄마와 넷이서 살아요.

일이 바쁜 아빠를 못본지 오래된 아이들은 전화 연락만 하는 아빠를 '얼굴 없는 목소리'라고 불러요.

복권에 당첨되 라플란드에서 2주의 휴가를 보내게 된 엄마는 방학을 맞이한 세 아이들을 위해 아빠에게 집으로 와달라고 연락해요.

당첨 티켓과 함께 도착한 편지에는 집안일과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을 보내준다는 내용이 써있었어요.

베이비시터는 반은 사람, 반은 몬스터인데 위험한 괴물이 아니며 기밀유지를 위해 절대 발설하지 말것을 강조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곧 도착한 몬스터는 문을 완전히 가릴 만큼 거대한 덩치에 퀴퀴한 냄새를 풍기며 한손에는 사용 설명서를 들고 있었어요.

가족 모두가 당황했지만, 곧 도착할 아빠를 생각하며 엄마는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몬스터가 진짜 존재한다는 것에 놀란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몬스터 사전에서 얻은 정보와 막내 미미의 비밀 친구의 도움으로 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요.

한편 동네가 너무 조용해 진것에 이상함을 느낀 첫째 핼리는 복권을 산 다른 사람들도 전부 여행에 당첨됐고, 그 아이들을 위해 몬스터 내니가 파견되었다는걸 알게되요.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헬맨네 아이들은 동네 친구들에게 연락해 집에 몬스터 내니가 있는 아이들은 모두 근처 축구장으로 모이라고 합니다.

누가 어른들과 아이들을 분리시키고 왜, 무엇 때문에 몬스터를 보낸걸까요?

 


저는 복권에 당첨되 힐링캠프를 떠나게 된 헬맨부인이 너무 부러웠어요.

돈도 한푼 필요 없이 즐기겠다는 마음가짐만 준비하라니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이 있을까요?

사실 실제 이런 상황이 저에게도 있다면 쉽사리 갈 수 있을까 싶어요. 

저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친정엄마에게 아이들 맞기는것도 쉽지 않거든요. 

문화의 차이겠지만, 우리나라였으면 대부분 아이들도 데려가겠죠~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아닌 몬스터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여행을 떠나는 엄마가 살짝 이해되지 않았어요.

출장이 잦아 집에 잘 못 오는 아빠를 '얼굴 없는 목소리'라고 하는 부분이나, 집에 온 사람이 아빠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냐며 사진이라도 있느냐는 부분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또 많은 눈으로 인해 비행기가 결항되 도착이 늦어진다는 아빠의 연락에 이미 그럴 줄 알았다는 아이들의 반응은 아빠의 부재가 그 동안 얼마나 아이들을 실망시켰을지 보여주는 듯 해 안타깝기까지 했어요.

집으로 온 몬스터 내니의 모습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어요.

다소 지저분해 보이긴 했지만, 아이는 돼지코가 귀엽다고 한참을 들여다 보더라구요.

몬스터 내니 사용설명서를 직접 들고온 모습도 어찌나 재밌던지요.

거대한 몸으로 좁은 벽장에 끼어 있어도 불편해 하기보다 만족스러운 듯한 소리를 내는 부분도 웃음이 나게 하더라구요.

아무리 보아도 순수하고 착해보이는 몬스터인데 도대체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내용이 갑자기 끝나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2권도 함께 출간 된것 같더라구요.

핀란드에서는 총 3권으로 나왔고, 우리나라는 6권으로 출간된다고 하니 원작 1권당 두편씩 나오는건가봐요.

뒷내용이 너무 궁금하다고 해 2권 구매하러 서점 나들이 가려고 합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할때 밀어주는게 제일이니 다른편도 빠르게 나오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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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으로 | 기본 카테고리 2022-07-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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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원한 우정으로 1

넬레 노이하우스 저/전은경 역
북로드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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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누스 시리즈로 유명한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 <영원한 우정으로>입니다.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한창 이 타우누스 시리즈에 빠졌던적이 있었는데요.

호프하임 경찰서 강력 수사 반장 올리버 폰 보덴슈타인이 주인공으로, 사건이 일어나면 강력반 팀원들과 보덴슈타인 형사가 문제를 해결합니다.

시리즈마다 새로운 사건을 다루기에 각각 보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계속 출연하는 인물들의 배경을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연결해서 보는게 좋겠죠~

타우누스 시리즈를 본게 한참 전이었어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영원한 우정으로>를 읽어보니 새삼 또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런게 시리즈물의 매력이 아닐까요? ^^

특히 앞에 등장인물들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어서 기억 소환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제가 받은 책은 티저북으로, 과거의 한 사건과 현재 사건 1일차에 해당하는 부분만 나와 있어요.

과거의 일이 나온걸로 봐선 무슨 연관이 있겠다 싶은데... 이건 뒷쪽에서나 나오겠죠?

 


호프하임 경찰서 강력11반 피아 산더 경위는 법의학연구소장인 전 남편 헤닝 키르히호프 박사의 부탁을 받고 몇일전부터 연락이 안된다는 편집자의 집으로 갑니다.

집안과 문, 쓰레기통에서 혈흔을 발견한 강력팀은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고 탐문수사를 시작합니다.

사라진 하이케 베르시는 빈터샤이트 출판사에 30년동안 근무한 베테랑 편집자였지만, 몇주전 그곳에서 갑자기 해고 됩니다.

그런 그녀는 빈터샤이트 출판사의 대표를 부정적으로 말하는 인터뷰를 하고, 출판사의 유명작가인 제베린 벨텐의 소설이 표절이라고 폭로 하는 등 보복 행위로 보이는 행동을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책을 비난한 후 쓰레기통에 던지는 일을 방송중 서슴없이 했던 그녀!

강력반 팀원들은 그녀가 비난한 책을 다룬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그녀를 처리한것으로 보인다며, 작가 제베린 벨텐을 용의자로 지목합니다.


 

내용 중 제베린 작가가 하이케 전 편집장을 찾아가는 장면이 나오긴 해요.

그 뒤 '자기가 행한 일이 언젠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걸 알았다. 자기 행위의 결과에 책임을 질 생각이었다.' 라는 글이 나오는데 누가보아도 범인같은 느낌이 물씬듭니다.

하지만 언제나 반전이 있어 이걸 곧이곧대로 믿어도 되나 의심이 들어요.

빈터샤이트 출판사는 책의 문학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오래된(?)직원과 상업적 성공을 거두는 책을 지지하는 새로운 직원들로 나뉘어 대치중이예요.

행방불명 된 하이케 편집장이 오래된 직원이라면, 새로운 직원들 쪽도 용의자는 될 수 있겠네요.

 

이번 소설에서 재밌었던 점은 법의학연구소장인 헤링박사가 실화를 배경으로 한 범죄소설을 책으로 출판한 내용이었어요.

첫번째 소설의 제목은 <사랑받지 못한 여자>로 타우누스 시리즈 첫번째 작품의 제목과 같아요.

또 곧 출판될 두번째 소설 <너무 친한 친구들>은 타우누스 시리즈 두번째 작품의 제목이죠.

실제 있었던 소설속 내용과 그 소설의 진짜 제목을 사용했다는게 참 재밌는 발상인거 같아요.

티저북이라 너무 짧은 내용이어서 감질맛 나지만 술술 읽히고 재밌어요.

뒷이야기도 궁금하고, 예전 시리즈들도 가물가물해 다시 보고 싶네요~

첫번째 시리즈부터 천천히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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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독해문제집 1일1독해- 세계 고전 하이라이트1 | 기본 카테고리 2022-07-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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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일 1독해 세계 고전 하이라이트 1

상상오름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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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안다고 내용을 다 아는건 아니죠. 읽으면서 글을 얼마나 이해했는지가 중요한데 그 능력을 독해력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을때, 문제를 풀때, 공부를 할때 등 모든 학습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독해력!! 어떻게 키워줘야 할까요?

전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끔 아이가 이 내용을 다 이해한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방법이 시중에 나와 있는 초등독해문제집을 선택해 풀어보며 점검해 보는 거였어요.

너무 지문이 길거나 양이 많아 보이는 문제집은 과감히 제외시키고 결국 고른건 메가스터디북스의 <1일1독해> 시리즈였네요.

메가스터디북스 초등독해문제집의 장점은 정말 하루에 딱 한페이지라는것, 지문이 길지 않고 글자크기도 너무 작지 않다는것, 부담없는 양이기에 공부습관 잡기 좋다는 점이었어요.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 푸는 문제집'하면 말 다한거죠~

이번에 문제집이 싹~ 개정되면서 새롭게 인문교양 시리즈도 출간되었어요.

전 그중에서 아이가 재밌어 할 만한 세계 고전 하이라이트를 선택해봤어요.

고전 읽기는 그들의 삶의 지혜와 교훈도 얻고, 기본 예절과 됨됨이를 배워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문제집이 개정되면서 그동안에 없었던 캐릭터가 표지에 실렸는데요. 시계처럼 생긴 이 친구는 누굴까?.. 싶었는데 문제집 안에 캐릭터에 대해 나와 있더라구요.

이름은 체키~ 왕큰왕귀~ 은근 귀엽네요~

차례를 볼께요.

하루 1장씩 5주 동안 25편의 세계 고전을 만날 수 있어요.

2권까지 총50편의 하이라이트를 읽어볼 수 있겠죠~

저는 문제집을 풀기 전에 아이가 세계 고전을 얼마나 알고 있나 알아보려고 차례를 보고 게임을 해봤어요.

문제집 제목을 읽고 실제 작품의 이름을 맞춰보는거예요.

예를들어 1일차 내 몸이 작아졌다, 커졌다? 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8일차 위기에 빠진 걸리버는 걸리버 여행기, 13일차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담아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렇게요. 쉽게 유추되는것도 있고 봐도 모르겠는것도 있었는데 아이가 은근 재밌어 했어요.

생각보다 자기가 아는게 많지 않았다며 반성도 하더라구요.

구성을 살펴볼께요.

이렇게 한바닥이 하루치 분량입니다.

왼쪽에 지문, 오른쪽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문이 짧게 하이라이트부분만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고전 책도 같이 보면 좋을거 같아요.

지문 아래 <감상 포인트>는 작품의 전체 줄거리를 짧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독해에서 빠져서는 안될 어휘 풀이도 문제 아래쪽에 제시되어 있어요.

지문을 읽기 전에 어휘를 먼저 살펴보면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죠~

1일차 문제 풀어봤어요.

내 몸이 작아졌다, 커졌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관한 내용이예요.

책도 보고 영화도 봤건만.. 4문제중 50%정답률을 기록했네요.

왜 틀렸을까? 고민해봤어요.

문제의 답은 지문의 아래쪽에 그대로 나와 있는데, 아이가 선택한 답은 지문 앞부분 내용으로, 제대로 읽지 않고 대충 풀었다는게 확인된 순간이네요.

케이크를 마신다니..ㅠㅠ 문제 지문만 제대로 읽었어도 틀리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5일 동안 학습한 내용을 <독해력 완성하기>를 통해 복습할 수 있어요.

내용 추론, 주제 찾기, 글의 짜임 이해하기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요.

<독해력 완성하기> 각 문제에는 관련 차수가 표시되어 있어 약했던 부분을 보안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인터넷 글, 신문기사 등을 활용한 <매체 활용> 문제로 자료를 이해하는 능력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한 주 동안 읽은 세계 고전의 내용을 재미 있는 <퀴즈 미션>으로 한번 더 확인해 봅니다.

낱말 맞추기, 암호풀기 등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퀴즈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고전 플러스>에서는 한주동안 나왔던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고전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네요.

고전에 나오는 실제 장소나 배경을 소개한 부분은 아이가 특히 더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부담없는 초등독해문제집 1일1독해 시리즈~

주말에는 그 주에 나온 작품 중 한가지를 골라 온책읽기도 해보았어요.

책도 읽고 배경지식도 쌓고, 자연스럽게 다른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100만부 판매 돌파를 기록한 초등독해문제집의 최고봉

메가스터디북스의 <1일 1독해> 세계 고전 하이라이트! 강력 추천합니다.

[메가스터디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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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구 수비대1-기후 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7-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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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바 지구 수비대 1 : 기후 위기

김정욱 글/김정한 그림/장미정 감수
다산어린이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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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라바(LARVA), 아마 한번쯤은 보신적 있으실꺼예요~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가 대사 하나 없이 몸짓과 표정만으로 내용을 전달 하잖아요.

저도 보면서 어쩜 저렇게 표현력이 풍부해서 내용 전달이 잘 될까 신기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어린 아이들도 라바는 다 이해하고 재밌어하더라구요.

이번에 다산어린이에서 라바를 주인공으로 환경 지식 학습만화가 나온다고 해서 가제본 책을 받아봤어요.

여러가지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인 스토리가 있고, 중간중간 전달하고자 하는 요점을 한페이지 정도로 정리해 놓은 학습만화 구성이예요.

요점 정리 부분은 <쏙쏙! 지구를 구하는 환경 정보>라고 되어 있는데,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용어도 그림과 설명으로 잘 풀어놓았어요.

환경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10대 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에 대한 소개는 저희집 아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부분이예요.

또래 아이가 환경운동가라니, 어른들만이 하는일이 아닌 자신들도 충분히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것 같아요.

일상속 탄소줄이기 실천법도 아이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라 환경운동가가 어려운게 아니라며 자신감 뿜뿜이더라구요.

매번 나오는건 아니지만, 알아두면 도움되는 <짤막 상식>부분도 좋았어요.

엄마인 저도 읽어보니 생각보다 환경에 대해 아는 상식이 많이 없었더라구요.

또 중간중간 미로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낱말 맞추기 등

<초간단 깔깔 퀴즈> 코너가 있어 

잠깐 머리 식히고 가기에 좋아요.

단지 좀 아쉬운 점이라면, 정답이 같이 나와 있다는것!

저는 포스트잇으로 가리면서 했습니다.

각 파트마다 초등 교과 연계 부분도 꼼꼼히 넣어 주었어요.

여름, 도덕, 과학, 실과, 국어 까지... 정말 다양한 과목에 연계 되어 있네요.

라바 지구 환경 수비대에는 인간 주인공들이 있어요.

파괴된 환경으로 엉망이된 지구를 지키기위해 미래에서 온 지구 수비대 요원 지오와 라미예요.

어린친구들이지만 뛰어난 두뇌를 가진 지오와 압도적인 힘과 운동신경을 가진 라미, 두 친구들의 활약이 대단한데요.

저는 뭐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라미라는 캐릭터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큰딸이 너무 귀엽다고 했던 장면이예요.

넘치는 힘을 보란듯이 늘 가지고 다니는 파워스틱인데요. 분명 상어 모양이었는데 요 부분만 양털망치로 변했어요..

"울트라 메가 음메에에~~" 아고~ 너무 귀엽네요~

둘째 아들이 재밌어 했던 장면입니다.

공격해오는 모기떼를 옐로우가 방귀로 물리치는 장면이죠~라바에서 자주 등장하는 방귀공격!!방귀로 모기를 죽일 정도면 저 냄새는 환경에 문제는 없는지 물어보더라구요~ 하하하~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소나 양의 방귀는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고 하더라구요. 아들 덕에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이렇게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만화지만 요런 부분은 다소 글밥이 많긴 하지요.

전개의 특성상 라바는 지오와 라미가 미래에서부터 가지고 온 초능력 약물을 먹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요.

라바는 '몸으로 말해요'가 큰 재미인데 살짝 아쉬워지는 부분이예요.

앞으로 나올 환경이야기는 어떤 내용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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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MBTI 2-친구관계 | 기본 카테고리 2022-07-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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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들의 MBTI 2 : 친구 관계

조수연 글/소윤 그림
다산어린이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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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카를 융이라는 유명한 심리학자의 성격 이론을 바탕으로, 이사벨 마이어스와 캐서린 브릭스라는 두 모녀 심리학자가 개발한 성격 유형 검사예요.

얼마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자신과 상대방의 MBTI를 맞추는 게임을 하는 것을 보았어요.

감정, 사고, 판단 등 자신만이 알 수 있는 내면의 성격과 겉으로 드러나는 외면의 성격을 고루고루 조합한 선호 지표로 성향을 결정하는데, 대부분 외향으로 나타나는 성향을 판단해 상대의 MBTI를 맞추더라구요.

완벽하진 않아도 대부분 딱 딱 들어 맞는 모습이 그렇게 신기할 수 없었어요.


이 책은 성격 유형으로 보는 친구 관계에 대해 나와있는데요.

내성적이고 매사 조용조용한 첫째가 새학기마다 같은반에 친한 친구가 없으면 어쩌나 고민하기에 도움이 좀 될까 하고 읽어 보게 되었어요.


제일 처음 MBTI는 어떻게 나누어 지는지, 이니셜로 표기하는법이 나와 있어요.

네가지 기준의 선호 지표의 순서데로 나열해 총 16가지의 성격 유형을 나타내요.


첫번째부터 네번째 자리의 이니셜을 유형별로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자신의 MBTI를 모르고 있어도 대략적으로 '아~ 이거겠구나..' 라고 알 수 있어요.


1장에서 8장에 걸처 상반되는 성향의 두 친구를 묶어 짧은 에피소드 형식의 만화가 소개되요.

그리고 각각의 성향이 어떤지 좀 더 자세히 나오는데요.

큰딸이 자기가 ISTP라길래 저도 읽어봤는데 '관심사에 열중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친구'라길래 정말 딱 들어 맞는구나 싶었어요.


성격이 달라 오해가 생기고 친구 사귀는 것도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 상담실도 있어요.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 등 유용한 내용들과 현실적인 답변들이 청소년 아이들에게 찐 도움이 될꺼라 생각되었네요.

저는 사실 이 책을 보기전에는 제가 학생때 유행이었던 혈액형 궁합처럼 나에게 잘 맞는 성격의 MBTI 궁합같은게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MBTI는 인간 관계를 단정 지을 수 있는 지표가 아니기 때문에 자칫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해요.

생각해보면 믿지 않는다고, 그저 재미로 보는 거래 놓곤 은근 신경쓰곤 했었던 저의 지난날이 생각나더라구요.

MBTI는 그동안 나와 달랐던 성격들을 파악해보고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야하며, 몇가지 기준으로 그 사람의 모든것을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비슷한 성향의 사람도 환경이나 감정, 성격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더 중점을 두어야겠습니다.

뒷부분에 MBTI 유형별 추천 도서도 나와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땐 추천도서를 읽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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