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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사료를 먹지 않아 | 기본 카테고리 2020-09-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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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자는 사료를 먹지 않아

앙드레 부샤르 글그림/이정주 역
어린이작가정신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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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사료를 먹지 않아



모든 부모들의 골치거리

애완동물

우리집 애완동물의 역사는 이렇다.

식용 달팽이

금붕어

열대어

그리고도 이어지는 고양이와 강아지에 대한 끈질긴 구애..


달팽이를 키울때는 한겨울에 구하기 어려운 달팽이 먹이가 없어 고생

사다놓은 상추는 먹다가도 시들어 버리고

주기적으로 갈아줘야하는 흙에서 나는 냄새를 참아내기는 여간 곤욕이 아니었다.

결국 생각보다 너무 커진 달팽이는 방생


금붕어와 열대어는

주기적으로 물갈이와 어항 청소해주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나름 신경쓴다해도 죽는 아이들은 잘 건저 묻어줘야하는데

이도 못할 노릇..


이런 노고를 알리없는 아이는 애완동물에 대한 끝없는 구애를 멈추지 않는다.

 

개도 고양이도 안된다는 부모님

말을 잘듣는 클레망스는

개도 고양이도 아닌 사자를 집으로 데려온다.


 


사자에게 먹이려고 사료를 살 필요는 없었다

사자는 알아서 먹이를 구했으니까




사자는 클레망스 친구들과도 잘 놀았는데

숨바꼭질을 할때마다 친구들이 하나씩 없어졌다


그리고 사라진 아이들을 찾으러 온 부모님들도


 

사자와 술래잡기를 한 클레망스

사자는 간식을 푸짐히 먹고

클레망스는 친구들을 만났다는데

클레망스가 불쌍한가?

사자가 불쌍한가??


정말 불쌍한건 먹을게 사료 밖에 없는 사자라는 말에 공감하는가?

사료를 먹지 않는 사자..뭔가 잔혹? 동화의 느낌

사람들이 사라질때마다 먼 곳만 보고 있던 클레망스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듯한 느낌이다.

사자를 반려동물로 데려왔을때부터 이미 예상된 결과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그 누구도 불쌍해 지지 않도록...

우리 아이에게 계속해서 읽어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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