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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관 종교 문화

안점식 저
죠이선교회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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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학자면서 좋은 신앙인이다. 다소 단호하고 분명한 어조로 하나님뫄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어찌보면 잘 모르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부정적으로 들릴수도 있겠다. 그러나 친절하게 조근조근 하나님에 대해 1000일을 얘기해도 통하지 않는 사람은 믿지 않는 법이니, 나는 저자의 어조가, 분명한 하나님 말씀으로 바로바로 답을 제시하는 점들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옛사람이라 불리우는 옛 세계관, 문화관을 버리지 못해 종노릇하는 많은 신자들에게 경종을 울릴만한 책이라 아마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게 될 듯 싶다. 현 교회가 잃어버린 것들, 복음은 없고 프로그램만 남은 시스템과 세습주의, 성공주의 등 기업화 되어가는 교회들과 사명은 없고 일만 남은 사역들에 경종을 울릴만한 책이다. 신앙따로 생활따로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던 터라 성경적인 세계관을 전  인격적으로 체험하여 체질화 시키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깊은 곳까지 따지고 들자면 사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자신의 성별도, 부모도, 나라도 ...그 무엇도. 살아가면서는 선택할 수 있지 않냐? 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니다. 내가 속한 나라의 환경과 문화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사회적인 동물도 커나갈 수 밖에 없다. 하다못해 학교라는 교육 제도, 인사, 음식,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싫든 좋든 내가 움직여 나간다기 보다는 사회에 문화에 내가 편입되어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맞겠다. 자기 마음대로 인생을 살 수 있다면 내가 태어나고 싶은 계절에 태어나 편안하게 살다가, 하늘이 푸르고 바람이 솔솔 부는 어느 가을날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라는 꿈을 꿔보겠지만 그런 어리석은 꿈을 꾸지 않는 이유는 내일을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우울증이라든지 영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자살을 하기도 하고, 가난하거나 힘들고 어려워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명예도 부도 그 어떤 것도 자신을 채워주지 못한다는 사람도 있지 않은가... 무조건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떠들어대는 신앙인에게도 고통은 따르게 마련이다.

노력해도 해결되지 못한 인간의 문제들은 어디서 왔나, 저자는 창세기에서 시작된 아담의 범죄 이후 인간에게 죄성이 들어왔고,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죄로 인한 타락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한다.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람들은 원죄라는 죄성으로 인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하나님을 거부하며 교회를 미워한다. 교회가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잘못으로 교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죄성으로 가득찬 인간이 구원은 받았으나 옛체질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것이다. 이 세상에 가득찬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요일3:8)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사단과  천사의  존재에 대해 점점 말을 잃어가는 교회나 목회자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다른 종교적 지식 뿐 아니라 영적전쟁에 정통한 저자의 다른 책이 너무나 기대된다. 불신자들이 읽어도 세계관과 종교, 문화에 대해 정확한 지식과 무엇보다 성경적인 답이 들어있기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보이는 현상이 다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실상이 있다. 영적 세계는 반드시 존재하며 이 책을 읽으면 이 세상과 영적 세계의 주관자, 그리고 인간이 어디서부터 왔고 결국 어디로 가게 되는지 반드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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