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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괴물 | 기본 카테고리 2021-04-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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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쓰레기 괴물

에밀리 S. 스미스 글/하이디 쿠퍼 스미스 그림/명혜권 역
맛있는책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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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난 제주에 살고 있다. 도시에서는 생각도 없이 물티슈, 플라스틱 등을 쓰곤 했다.
하지만 제주의 자연을 즐기고 누리고 위로받게 되면서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동시에 환경을 오염시키는 수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지금은 물티슈를 끊고 되도록이면 불편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 내가 사랑하는 오름을 지켜주고 물려주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을 받고 아이는 처음에는 흥미로 읽더니 2~3번 이후에는 많이 슬프다고 했다. 우리가 먹고 마시며 쓰는 수많은 물건들이 이런 쓰레기 괴물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고 많이 와닿는 것 같았다.

쓰레기 괴물은 알록달록하지만 보기에도 처연하고 짠한 모습으로 등장해 바다에 살며 심술을 부린다. 쓰레기 괴물은 골칫덩이로 불리우며 바다쓰레기들을 먹어치우고 몸집을 불려 나간다.자신의 우월감에 취해있던 골칫덩이는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위협하고 드넓은 바다를 혼자 차지하고 싶어 모두를 없애버릴 계획을 세운다. 쓰레기괴물의 골칫덩이파티에 초대된 바다생물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밧줄요리, 플라스틱수프를 받아먹게 된다. 배가 아파 정신없는 바다생물들을 그물 속에 가둔 골칫덩이는 숨막혀 죽어가는 그들을 보며 즐거워하지만 결국 거대한 집게발에게 잡히게 된다. 울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골칫덩이는 분해되어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골칫덩이는 더이상 쓰레기 괴물이 아니었다.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매트, 장난감, 장바구니 등으로 재활용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이 마음에 든 골칫덩이는 자신이 잘못도 반성하고 쓰레기 괴물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만들 순 없다고 결심한다. 깨끗한 세상을 위해 재활용하는 방법을 널리 알리겠다며 환골탈태한 골칫덩이! 이렇게 책은 끝난다.

책을 읽고 어린 아이이지만 지금도 물티슈를 쓰지 않고 손수건을 쓰고, 플라스틱 음료 등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예뻤다. 그리고 장난감, 옷 등은 물려받고 물려주며 재활용 해가는 법을 배우고 있다. 우리가 쓰지 않으면, 우리가 찾지 않으면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얘기한 것이 좋은 교육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아이 친구들과 돌려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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