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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 기본 카테고리 2014-07-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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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어글리 킴 저
가나북스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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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 킴,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었는데 찾아보니 공부에 관련된 책을 꽤 쓴 사람이다. 그만큼 공부를 통해 얻은 메시지가 있는 사람이고, 한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본인이 공부하면서 평생의 숙원이 되어버린 공부 방법에 대해 몇 가지 발견한 원리들이 있고, 그것을 배움에 목마른 많은 사람들을 위해 배포하기로 마음먹기까지의 과정을 보니 이 공부방법들은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저자의 자부심이자 믿음이 되어버린 것 같다. 상식을 벗어나기 싫어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은 말머리에서 미리 퇴짜를 놓는 배짱도 보이는데 뭐...나쁘지 않다. 공부법 관련 도서를 많이 읽은 것은 아니지만 두루뭉술한 학습관련 서적 중에서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저자의 이 확실한 논조때문이었던 것 같다.

양 위주의 학습관에서 균형과 효율성 그리고 속도위주의 새로운 관점으로 교체할 것을 권유하며 저자는 10명의 협력자들의 공부에 관한 실효성 증명과 건강, 심리상태 등에 대한 입증을 통해 두뇌와 공부와 건강의 삼각관계라는 부제를 붙였다. '균형'이라는 조정자를 통해 이들은 서로 연결되는데 리듬간의 균형, 예습과 복습간의 균형, 운동과 수면 그리고 공부와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서 '전문화' 될 방법이 없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한다는 것이다. 영어회화에 관한 효과적인 방법이 앞부분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있고, 읽어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맞는 사람들에겐 유용할 듯 하다. 이 책은 수학관련  팁이나 여러가지 조언들로 가득하지만 가장 인상깊은 것은 독서의 방법을 바꿔보고 거기에 적절한 운동 등의 신체활동을 통해 좌뇌와 우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공부하는 사람의 뇌 사용에 대한 불균형을 바로 잡는 것이었다. 그리고 수면은 운동과 공부간의 균형이므로(필자는 고3 수험생일때도 9시간 수면을 유지했다고 한다! 그는 서울대출신이다) 적절한 수면은 필수이고, 머리가 맑은 상황에서 제대로 집중하여 공부한다면 '눈으로 보기 리듬' 즉, 읽는 속도와 기억의 정확성은 상상을 불허한다는 것이다.  눈을 사용하는 리듬을 제대로 활성화시키는 부분이 효율적이라고 느껴졌고, 무엇보다 심리적, 신체적 메커니즘 그리고 수면, 운동, 예습복습, 눈, 소리, 쓰기 등 끊임없이 이런 것들의 다양한 균형을 검색하고 맞추기 위해 노려하고 교대로 자극받도록 공부 스케쥴을 짜라는 것이다. 여기에  필자가 주로 쓰는 하루 조치법을 예로 들면 눈이 아프면 듣기리듬을 쓰고, 우울하면 예습을 하고, 놀고 싶어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때는 복습을 하고, 속이 꼬이면 예습을 빠른 속도로 하고, 속이 쓰리면 느린 예습을 한다...항상 균형을 생각하고 내가 무슨 리듬을 쓰도록 강요당하는지 분석하여 그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나가라는 충고는 공부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직장인들, 주부들에게도 해당된다. 좌에서 우로 자극점을 옮겨가면서 일하면 생활에 활력을 얻고 지루하고 반복되었던 일상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재미있게 읽었고, 균형 외에도 제4요소인 카타르시스를 최대한 삶에서 문화생활에서 시원하게 느낄 수 있어야 공부에 몰두할 수 있다고 충고하는데 단, 게임은 권하지 않는다. 저자는 어쩌면 당연히 나왔어야할 '공부학' 에 대한 주장이기도 한 이 책을 가지고 읽는이들이 미래를 그려봤으면 좋겠다고 한다. 공부로 미래를 그려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공부하는 특정방법이 특정질병의 원인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는 시대에 사는 친구들에게 한번쯤 권유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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