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tazzo98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tazzo9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tazzo98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6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보고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빵가게 습격과 빵가게.. 
내가 정말 그럴까 하.. 
좋은 리뷰 잘 보고 갑..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90928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아빠의 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15-07-11 11:04
http://blog.yes24.com/document/81111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빠의 육아

숀빈 저/김아림 역
니들북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표지부터 슬슬 감이 오더니 내용은 배꼽 빠지게 웃긴다. 정말 황당하고 기발하게. 지금 임신3개월 차 정말 초보엄마, 아빠로써 도움을 받고 싶기도 하고, 육아에 문외한인 신랑에게 읽히고 싶어서 선택한 책인데 둘이 시종일관 낄낄대며 보았다. 다행히 마음 속에 있던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등의 심각한 감정상태는 안정이 되었지만 남편이 얼마나 이 책을 읽고 달라질지는 아직 모르겠다. 저자는 제 역할을 하는 '아빠' 가 되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고 엄마와 아빠는 양육과정이 전혀 다르다는 전제하에 아빠만의 길을 명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글자가 많지 않고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설명과 재치있는 문장들이 있어서 책 한번 읽으려면 일년 12달 기다려야하는 우리 신랑같은 사람도 술술 읽어냈고, 기초지식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아빠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어서 한번 읽어두면 괜찮은 책이다.

다만. 이 책의 저자가 서양사람이어서 한국적인 정서, 문화와는 다소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사고방식도 그렇고 과학적으로 이게 정확한 건가, 싶은 부분도 있다. 물론 읽는 사람이 필터링해서 걸러내면 되겠지만 임신준비부터 아기를 낳은 후 육아과정에 이르는 광대한 과정을 한 권에 다루다보니 조금 가볍게 지나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 하지만 우왕좌왕할 수 있는 지금부터 앞으로 다가올 모든 순간이 떨리는 우리로써는 간단명료하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말해주는 부분은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특히 아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려주고 상식을 쌓을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다. 이렇게 하면 되나, 하는 이상한 안도감이 들기도 하고ㅋ. 읽다보면 정말 웃긴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아기이름 짓는 부분, 청소한 척 하기, 아기에게 걸레질시키기 등 지금 생각해도 너무 기발하고 웃기다. 예비엄마아빠에게 재미있게 읽으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