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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곳으로 [우주지옥]/소윤경 / 글로연 | 기본 카테고리 2022-10-05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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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주지옥

소윤경 글그림
글로연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살아가는 이 시점에 우주지옥을 만나 삶을 돌아보게 되며 욕심을 버리고 천국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소개

 

소윤경 작가님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에 이렇게 매혹적인 꽃을 본 적이 있을까? 새빨간 표지 위에

그려진 은색 꽃들을 보며 깊게 빠져든다. 소윤경 작가님의 <우주지옥>을

만나는 것만으로 너무 기쁘고 실물 영접을 꼭 해야 하는 책이다.

지옥, 아름다운 삶을 위한 원초적 지침


 

지구와 우주를 망가뜨리고 탐욕스러운 인간들은

죽은 뒤에 지옥별로 추방됩니다.

지옥사자들이 죄인을 심판하고, 죄의 종류에 따라

나무면 그들 종류에 따라 나누면 그들 앞에는

짐작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형벌이 집행되면 억만 겁의 시간 동안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지옥의 문을 마주해 본 적이 있나요?

뼈만 남아있는 해골들이 기괴스럽게 웃고 있고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문턱을 넘어선 순간 살아 있는 동안 짊어졌던 모든 짐들을 사라져

버리고 오로지 죄의 무게만이 남습니다. 되돌아 나가는 길은 없으니 오직

지옥의 시작만이 있을 뿐이죠....

쇳 물 지 옥 (시간을 낭비한 자)

불타는 쇳물 가마솥에 사지가 뜯겨진 채 던져집니다.

발버둥 쳐도 몸은 점점 녹아 갑니다.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살아온 날들을

후회해도 무기력하게 살아온 날들을 후회해도 때는 늦습니다.

펄펄 끓는 쇳물을 끊임없이 벌컥벌컥 맞혀야 합니다. 쇳덩이가 된 몸은

찬물에 식혀 망치질 당하고 다시 뜨거운 쇳물에 빠뜨려지기를 반복합니다.

지옥세계의 톱니바퀴가 되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제자리를 맴돌아야 합니다.

지옥세계의 일 초는 지구별의 일억 년입니다.

저 울 지 옥

(자신의 자녀나 반려동물을 보살피지 않고 내버려 두거나 버려서 숨지게 한 자)

공중에 칼날이 매달린 우리에 갇혀 지내야 합니다.

먹지도 못하고 잠을 잘 수도 없으여 누울 수도 없습니다.

우리 안에서 꿂 주림과 추취에 떨다가 문이 열리면 사나운 늑대들에게

뼈만 남을 정도로 물어뜯기게 됩니다. 상처에 새살이 돋지만 계속해서

칼날에 베이고 늑대들의 사냥감이 되어야 하지요. 일조 일억 년을 보내

야 우리에서 겨우 풀려날 수 있습니다.

 

바 다 지 옥 (물을 오염시킨 자)

물을 오염시키고 낭비한 자들은 썩은 기름 바다에 둥둥 떠다니게 됩니다.

낚싯바늘에 찔린 채 몰려오는 흡혈 물고기들에게 온몸을 야금야금 물어

뜯깁니다. 상처가 아물 틈도 없이 새살이 돋아나 바닷새들리 날아와 쪼

아 댑니다. 시커먼 기름 물을 끝없이 벌컥벌컥 마셔야 합니다. 바다가 다시

깨끗해질 때까지요.

.

.

.

.

'쇳물지옥'을 포함한 17가지의 지옥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지옥을 들어

서는 문이 어느 곳에 존재한다며 아마 이런 죄를 묻을 것 같습니다. 지옥

을 지나면 모든 생명이 하나가 되는 나무에서 자라난 잎이며, 꽃이고, 열

매입니다. 곧 환생의 나무에서 다시금 생명의 씨앗이 된답니다.

<우주지옥>을 읽고...

상상을 초월하는 시각적, 언어적 표현으로 묘사되어 서늘한 바람이

부는 듯 온몸이 오싹거리고 머리카락이 쭈볏쭈볏 서게 만들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죄를 짓게 되지만 마음속에 맑고 순순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나 자신은 물론 타인의 존중하며 자연에게 겸손하는

태도로 살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우주지옥>을 만나는 이들에게 빛나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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