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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싶은 책 | 시시콜콜한 이야기 2011-08-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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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7권 세트

아베 야로 글그림
미우(대원) | 2010년 02월

 

홀가분

정혜신 저/이명수 저/전용성 그림
해냄 | 2011년 05월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저
창비 | 2011년 06월

 

생각의 일요일들

은희경 저
달 | 2011년 07월

 

나의 보물 레시피

월간 수퍼레시피 저
레시피팩토리(단행) | 2011년 08월



사놓고 못 읽고 있는 이 책들.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심야식당>은 친정에서 틈틈이 보고 놓고 왔고,
<홀가분>은 화장실에서 한두장씩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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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이가 태어났다 | 시시콜콜한 이야기 2011-08-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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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벌써 두달이 지났다. ^^;;
밑에 갈까마귀 그림책 서평 올린 다음 새벽 4시에 양수 터져서 병원으로 출바알~! ㅋㅋㅋㅋ
금요일 아침에 이슬이 비치고 배가 살살 아파서 조만간 만석이랑 만나겠구나 짐작은 했었다.
그날 동생이랑 밤산책하면서도 나, 내일 <무한도전>을 어디서 보고 있을까? 했는데,
토요일 아침에 바라던대로 폭풍순산 하고, 그날 저녁 입원실에서 <무한도전>을 봤다.
출산 당일에도 <무한도전> 닥본사.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고심해서 이름도 짓고...만석이에서 하윤이로 등업! ㅋㅋ
정확히 50일에 50일 사진 촬영도 했다.

병원에서 산후조리원으로, 또 친정으로...생후 40일까지는 천안에서 지내다가
보령 집으로 돌아온지도 한달이 다 되어간다.
초보 엄마여서 모든 게 서툴고, 느리고...그런데 정신은 없고;;;
그렇게 지내다가 이제 슬슬 짬이 난다.
짬이 나면 살림을 해야 하고, 육아 다음으로 큰 고민이 제대로 마르지 않는 빨래;;
만석이 낳자마자 장마였는데, 아직도 장마가 안 끝난 건가? 거의 매일 비가 온다.

요즘엔 하윤이 잠든 틈을 타 폭풍살림 재개!

보령 집으로 돌아온 뒤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데도

처음엔 그저 쌓이기만 하는 것처럼 보이고, 하든 안 하든 버겁기만 하던 집안일이

요즘엔 오히려 기분 전환이 되기도 한다.

아기 돌보는 일에 비하면 식은 죽 먹기여서 더 그런 것 같다.

그저께 하윤이 낮잠 잘 때 에어컨을 틀어놔서 베란다로 나가 문을 닫고

음식물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또 비가...갑자기 소나기가 내린다.

베란다 바깥쪽은 코앞이 산이어서 평소에도 보기도 좋고 공기가 좋지만

비가 오니 더 좋았다. 빗소리, 비 냄새, 서늘해진 바람.

 

아주 잠깐이었다. 소나기도, 스쳐지나간 생각도.

친구들도 원래 지금(아기가 백일이 되기 전)이 가장 힘들 때라고 하고,
직접 겪기에도 모든 게 처음이고 서툴러서 힘들긴 하지만...

세월이 흘러 하윤이가 어른이 되고, 내가 늙어 돌아보면

지금 이 시간들이 여름 끝에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기억이 되겠지 싶어

괜히 코끝이 찡했다. 덕분에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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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그림과 옛이야기의 매력 | 오늘의 책 2011-06-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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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빛을 가져온 갈까마귀

제럴드 맥더멋 글,그림/서남희 역
열린어린이 | 201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짙은 어둠과 추위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선물한, 고마운 갈까마귀 이야기, 대담한 그림과 옛이야기의 매력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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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만이 갖고 있는 신비함에 대한 기대를 안고 책장을 넘겨본다.
위풍당당한 눈빛과 자태의 까마귀 그림과
북서태평양 옛이야기라는 부제를 보며
또한, 칼데콧 영예상을 받은 작품이라는 점에도 관심이 더해진다.

까치는 길조, 까마귀는 흉조라는 내 단순한 편견을
비웃으며 뒤집어줄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일 거야,
어렸을 때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그림책을
어른이 되어 더 많이 펼쳐볼 때마다
부풀어오르는 호기심과 기대감은 한결같다.

어둠과 추위 속에 잠겨 살아가던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아팠던 갈까마귀가
어떻게 하늘나라 으뜸족장님의 집으로 들어가 빛구슬(태양)을 훔쳐
사람들에게 선물하는지 그림과 이야기가 진행되고,
그 과정에서 갈까귀는 솔잎으로, 갈까마귀아기로, 다시 갈까마귀로
변신을 거듭하며 이 신비로운 옛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몇 년 전에 재럴드 맷더멋의 다른 그림책 <거미 아난시>를 본 적이 있다.
강렬한 붉은 바탕에 독특한 문양을 뽐내며
갈까마귀만큼 당당하게 표지를 장식하고 있던 거미 아난시는
아프리카 민담의 주인공이자 영웅 거미였다.

이 책에서도 역시 대담하고 화려한 색감의
그림에서 작가의 힘이 느껴지고,
그 힘은 동시에 이야기의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화려한 문양의 갈까마귀가 도드라지는 그림은
새로운 것에 집중하는 아이나 어른들 모두
왠지 밉상이었던 까마귀를 다시 돌아보게 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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