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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2 | 나의 리뷰 2021-10-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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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미래보고서 2022 (메타 사피엔스가 온다)

박영숙,제롬 글렌 저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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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조만간 치료제가 빠르게 보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근 2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은 이제 통제 가능한 수준의 '엔데믹(Enmic)' 즉,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다시 한번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맞을 것입니다. 바로 '언택트(untact) 비즈니스'를 가능케 했던 디지털 기술의 놀라운 진화와 더불어 기존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산업들의 부상이 그것입니다.

 

화상회의 줌(Zoom)의 부상, 가상현실에서의 다양한 문화, 경제, 사회적 활동을 가능케 해주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대두 그리고 구독경제의 활성화 등은 기존 오프라인 산업의 형태를 바꾸며,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세계미래보고서 2022 : 메타사피엔스가 온다>에서 저자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상상력과 과학기술이 결합이 만들어낸 신세계,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갈 인류를... '메타사피엔스'라 부르기로 한다. 메타사피엔스가 살아갈 세상의 모습이 어떠한지 예측하기 위해 새로운 문명의 축이 될 메타 트렌드 6가지를 제시한다. 그것은 우주시대, 로봇과의 동거, AI 메타버스, 노화의 종말, 기후 위기 극복, ESG 경영이다."

 

산업 전 영역으로 퍼져나갈 메타버스의 활용성에 주목하면서, 특히 교육영역에 있어서의 메타버스의 높은 활용도를 지적합니다. 즉,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교육산업이 대부분 무료로 전환되고, 시공간을 초월해 우주공간을 포함한 다양한 지리와 역사적 사실을 가상공간에서 만남으로서 교과서에 갇힌 공부에서 탈피하고, 인공지능 로봇 교사와 BCI(뇌,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로 교육 산업은 일대 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주개발 시대와 함께 우주산업에 뛰어든 미, 중, 러, 유럽연합와 더불어 아마존, 테슬라를 위시한 IT 공룡들이 판을 키우고 있는 모습은 새로운 우주로의 골드러시를 암시하는 듯 합니다. 우주 위성 인터넷, 우주 태양광 발전, 우주 쓰레기 청소 산업 등 우주 비즈니스의 폭발적 성장은 사업 다각화와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기업과 개인에게 커다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간병 로봇, 반려 로봇의 보급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 직종에 로봇이 보급되면서 급기야 인간의 영역으로 간주되던 예술 영역에도 로봇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메타 사피엔스로서의 인류는 로봇과 사랑을 나누고, 협력하고 그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함께 살아갈 운명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가상, 증강 현실 기술의 총아로서 메타버스는 산업 전 영역에 파급되고, '아바타 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가상공간으로 들어가 다양한 역할과 정체성을 가진 아바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문화, 경제 활동을 영위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곧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를 의미하며, 페이스북, 소피아DAO, 누넷 등을 그 대표 기업 혹은 생태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화의 종말을 가져올 혁신 기술들에 대한 설명과 사례들을 통해 노화와 죽음이라는 인간 본연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줄기세포 연구, 유전자 편집기술, 냉동인간, 디자이너 베이비, 디지털 트윈, 트렌스 휴먼, BCI 등 현재까지 가장 최신의 바이오 기술들이 망라되어 있어 흥미를 끕니다.

 

이상기후, 폭염, 폭설, 홍수, 대형 산불 등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 재앙의 주범인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 시키고 있으며, '모빌리티 혁명'을 가져 왔습니다.

 

책에서는 지구촌을 1시간대로 연결하는 '로켓카고',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로 평가받는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에어택시', 물류와 구조 서비스의 혁신을 가져올 '드론 비즈니스', 비행기 보다 빠른 '하이퍼 루프' 등의 모빌리티 혁신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탈석유' 시대를 이끄는 '신재생 에너지'와 '식생활 대전환'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 이렇듯 세계를 멈추게 하는 기후 위기를 통해 가속화된 기업의 ESG 경영을 기업 가치의 뉴 패러다임으로 정의하고, 그 역사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의 도구로서의 ESG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필요 충분 조건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7년부터 지금까지 MSC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탄소 저감 노력을 지적하고, '지속가능경영'의 역사라 할 수 있는 '파타고니아'의 예를 통해 결국엔 ESG 경영은 기업의 스토리가 아닌 비즈니스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줘야만 진정성을 얻을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ESG 경영에 진정성을 보이는 기업에 세계 투자자들의 자본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인간의 욕망과 상상력이 혁신 기술과 만나 펼쳐질 신세계를 6가지 메타 트렌드를 통해 사례와 함께 자세히 풀어낸 책으로 평가합니다. 아직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터 100% 자유롭지 않지만, 본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인류의 미래 비전과 함께할 '메타 사피엔스'의 이정표를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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