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thddus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thddus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thddus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8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기프트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아무래도 하급자들은 웬만해서는 자신의.. 
괴벨스의 비서 분을 보니 히틀러가 먹.. 
리뷰 잘 봤습니다. 우수리뷰 축하드립..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우수리뷰어.. 
아주 잘 보았습니다~추천 감사해요! 
새로운 글
오늘 7 | 전체 38071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어둠의 손길 | 기본 카테고리 2022-09-25 16:29
http://blog.yes24.com/document/169302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둠의 손길

스칼릿 세인트클레어 저/최현지 역
해냄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매력적인 소재,빠져드는 로맨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이야기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잘 알지 못하는 나도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그 소재를 로맨스로 만든 이야기. 이야기는 그리스로마 신화 속 신들이 현재의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가상의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 아~ 이 상상만으로도 재밌었다.ㅋ

 

 페르세포네는 어머니 데메테르의 온실에 갖혀 살다 신들의 근처에도 가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아 온실 밖으로 나와 인간의 삶 속에서 인간으로 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 기자 인턴십 출근을 하루 앞둔 어느날,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렉사가 가장 핫한 클럽 네버나이트의 입장권을 구했고, 그녀를 초대했다. 네버나이트는 매력적인 곳이지만, 그곳은 죽음의 신 하데스가 운영하는 곳이며, 어머니 데메테르는 특히나 하데스를 경멸하는 신으로, 만약 어머니가 그녀가 그곳을 갔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그녀는 바로 어머니의 온실에 갖힐 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녀는 렉사의 초대를 거절하지만, 호기심이 많고, 인간의 영혼을 두고 도박을 하는 하데스에 기자로써, 신으로써 이래저래 호기심이  일었던 그녀. 결국 그 초대를 받아들인다.

 어머니의 감시를 피해 찾은 클럽 네버나이트에서 결국 페르세포네는 하데스를 만나 포커를 친다. 그리고 졌다. 하데스의 요구는 그가 다스리는 지하세계의 정원을 만드는것. 기한은 6개월. 그 기간내 정원을 만들지 못하면 그녀는 영원히 그가 다스리는 지하세계에 포로로 갖혀있어야 한다. 문제는 그녀가 봄의 여신이지만 생명을 틔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녀는 신이지만 힘이 없었고, 설상가상 그녀가 손대는 모든 식물은 죽는다. 그녀는 어머니 데메테르에게 이런 내기를 했다는 사실을 들키면 어머니의 온실에 갖히고, 6개월 내 정원을 만들지 못하면 하데스의 지하세계에 갖히는 말그대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속에 갖힌셈.

하지만 페르세포네는 하데스의 외모와 매력, 그가 풍기는 묘한 느낌, 그리고 그가 인간과 하는 내기에 그녀는 그가 더 궁금해진다. 그녀가 처한 상황 속에서도 그녀는 자꾸 그에게 호기심이 일고, 소문과 다른 그와 인간의 내기에 그녀는 그의 진심이 더 궁금해진다. 더군다가 그의 매력에 계속해서 빠져드는 페르세포네.

 

실제로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는 페르세포네는 데메테르와 제우스의 딸로 굉장한 미녀였다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 반한 하데스가 그녀를 지하세계로 납치해, 그 곳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석류를 먹였고, 딸을 잃은 상실감에 더이상 지상을 돌보지 않는 데메테르로 인해 제우스는 페르세포네를 일정기간은 지상에, 일정기간은 지하의 하데스의 곁에 두도록 결정을 내려, 지상에서는 봄의 여신으로, 지하세계에서는 하데스의 여왕으로 살게 한다.

 하지만 소설속의 페르세포네는 스스로의 의지로 하데스를 찾으면서도, 하데스와의 계약과 어머니 데메테르의 속박과 같은 보호를 벗어나 스스로의 길을 찾아나서는 자유 의지를 가진다. 또한 로맨스 소설의 정석처럼 남주인공의 매력에 그저 빠져드는 여주인공이기도하지만, 신화 속 인물과 같이 주변에 휘둘리는 인물만도 아닌셈.

그런 인물이기에 소설속에서 아슬아슬한 하데스와의 밀당으로 읽는 내내 두근거리게 만든다. 역시 로맨스 소설을 읽는 맛은 이 두근거림과 설렘 때문이 아닐까?! ㅎ

 

킬링타임용 소설 very very Good! 간질간질 두근두근 설렘폭팔 로맨스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페르세포네, 하데스 시리즈가 2권이 더 남았다니, 기대 만발! ㅋ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