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오리 아가 블로그
http://blog.yes24.com/thkim2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오리 아가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4,20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오리 발자국
관심-책/이벤트
이벤트결과
살펴본 책
일상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제레미테일러 #그림형제동화전집 #꿈으로들어가다시살아나라 #사람이날아다니고물이거꾸로흐르는곳 카일라스가는길 #거울명상 거울명상 #거울명상#지금여기 #꿈결 #고민
2021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길지는 않지만 오리아가님과 예스마을의.. 
저도 꼭당첨 응원하겠습니다! 추석연휴.. 
우수리뷰 선정 축하합니다. 즐거운 한.. 
당첨 응원합니다. 
화가 올라오는 구나 알아차리는 것. .. 
새로운 글
오늘 20 | 전체 20401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아트인문학 :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9-19 19:52
http://blog.yes24.com/document/151178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트인문학 :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김태진 저
카시오페아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예술을 통해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아보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열정을 나누어 받는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술은

자유가 날갯짓을 훈련하는 곳이다."

마티 루빈

 

 

올해 초, 특정한 계산이나 계획없이 미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OSP 수업을 받으며 몰입의 상태를 경험했었다. 학교 미술 시간에 맛보았던, 모호해서 따라가기는 어려우나 존재하기는 했던 평가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의 미술 활동은 말 그대로 자유였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자신의 장르를 개척하고 만들어가는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가득 펼쳐지는 이 책을 읽는 것은 나 스스로 창작하는 것과는 결이 다르나, 분명한 자유를 맛보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드러내고 나누기 위해 파격을 계획하는 것도 자유임을 알 수 있었다.

 

20세기, 새로운 미술이 태어나는 25개의 생성점들을 통해 현대 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 책은 작가의 말처럼 ‘틀 밖에서 생각하는 힘’을 가진 이들이 펼치는 독창적인 사고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다. 마티스와 야수주의, 잭슨 폴록과 액션 페인팅, 칸딘스키와 추상, 앤디 워홀과 팝 아트, 백남준과 비디오아트 등 들어보았던 작가들도 있었지만, 키르히너, 만초니, 발데사리, 아브라모비치 등 처음 들어보는 작가들이 훨씬 많았고, 그들에게 영향을 주거나 연관이 있는 이전 시대의 작가들도 언급이 되니 현대 미술 이전의 미술사도 함께 알아갈 수 있었다. 즉, 예술을 기반으로 인간의 사고가 어떤 방식으로 변해왔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 

 


 

“물감을 흘리고 뿌린 그림”, “붓을 대지 않고 그린 그림”.

지금은 누구나 자유롭게 물감을 가지고 놀고 그것 역시 작품이라 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사고의 전환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언제나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새롭다는 것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지니고 살았던 작가의 생애는 개인적으로 안타깝기도 했다.

 


일반적으로는 작품 사진과 설명이 들어가는 작품집이 바로 실제 작품인 <이브 회화>의 설명을 읽으며, 이브 클랭의 발상의 기발함에 그저 웃음이 나왔다. 아직 내 안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예술가는 멋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나의 소박한 편견을 아주 맛나게 깨는 부분이었다. 아름다움을 전하는 것도 좋은 몫이지만, 편견에 강력하게 도전하는 것 또한 필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제목을 반영한 듯 틀에서 벗어난 편집에서 깨알 재미가 느껴지는 점이 돋보이기도 했는데, 보통 하단에 가로로 제시되는 페이지 번호가 상단에 세로로 제시되고, 챕터 제목 또한 세로로 제시된다는 점이다. 또한 검은 색 글씨로 작가 관련 설명이 먼저 나오고 필요한 경우 챕터 후반에는 갈색 글씨로 관련 내용에 관한 설명이 제시된다.

 

인간 고유의 특성으로 창조성이 그 어느때보다 부각되지만, 미디어와 SNS 등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 속에 빠져 나만의 길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울 수도 있는 이 시기에,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사회의 흐름 안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거리를 두어 바라보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자신의 중심을 잡고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열정과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 “‘야수주의적’인 작품을 가장 먼저 시도하고, 또한 동료들을 ‘야수처럼’ 이끈”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말처럼!

 

“내가 미술을 해방시키려는 건, 성공한 화가를 질투하거나 미술계를 증오해서가 아니다. 다만 내 눈으로 마주한 세계, 전적으로 나만이 알 수 있는 그 세계를 창조하려는 강렬한 충동을 느꼈을 뿐이다.”

41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농가+한옥 리모델링 | 살펴본 책 2021-09-16 16:5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1030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농가+한옥 리모델링

월간 전원속의 내집 편집부 저
주택문화사 | 2011년 02월

 

집에 관해 생각이 부쩍 많아지는 요즘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좋았던 건

고유한 자신만의 가치를 꽃피우며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표현하는 주요 방법이 집이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더욱 진하게 느끼게 된다. 

그리고,  전문가에게 그냥 맡기기보다

집주인들이 직접 하나하나 배우면서 개조한 사례들도 제법 있어

그 열정이 전달된다.  

 

안일하게 살아온 내 삶을 반성하게도 되고

이제 그만 동동 떠나니지만 말고 땅에 발을 붙여보자는 생각도 들었다. 

 

오래된 고향집을 어떻게 잘 변신시킬 수 있을까 아이디어를 찾고자 집어든 책에서

내가 앞으로의 생애에서

어떤 삶을 원하는 가를 먼저 정리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올라온다. 

 

리모델링 전, 후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길에서 건네받은 동네 피트니스 센터 전단지의 before & after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정말, 같은 집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사진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 집들은

하나같이 땅과 자연에 가까이, 그리고 어우러져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중간, 중간 실용적인 팁들이 정리되어 있다. 

  • 농가 개조 이래서 좋다! 
  • 농가 진단 노하우
  • 농지 관련 궁금증(관련 법이 계속 바뀌는 추세라 이는 따로 알아볼 필요는 있지만 고려해봐야 할 질문들이 있었다.)
  •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 시공 계약서 작성요령
  • 귀촌주택 절세법 알아보기 
  • 마당에 두고픈 가정용 온실 
  • 증개축 기준과 법규 
  • 친환경페인트와 가구 선택 등등 

 

조금 더 구체적인 리모델링 과정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건 다른 책을 참조해야 할 듯.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스크랩] [체험단 모집]『윤동주 드립백 세트』 | 관심-책/이벤트 2021-09-14 14:33
http://blog.yes24.com/document/150823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신청 기간 : 9월 23일 까지 <추석 연휴로 인해, 신청 기간 23일까지로 연장>

모집 인원 : 10명 <팔각머그 세트, 스텐콜드컵 세트 중 랜덤 발송> 

발표 : 9월 24일 <추석 연휴로 인해, 발표일 24일로 변경>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상품을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체험단 여러분께

 

* 상품을 이용한 후, 본인의 예스24 블로그에 ‘리뷰’를 써주세요.

* 리뷰를 쓰신 뒤, 현재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리뷰 링크를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스크랩] [서평단 모집]『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 | 관심-책/이벤트 2021-09-13 22:32
http://blog.yes24.com/document/150763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

 

신청 기간 : 9월 13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9월 14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내 몸 사용 설명서> 저자의 화제작!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신체 내부의 시계는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을 비롯하여 음식의 소화에도 영향을 준다. '언제' 먹는가는 '무엇'을 먹는가 만큼이나 중요하다. 이 책은 질병이나 몸 상태에 따라서 언제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말한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배가 고프면서 짜증이 날 때, 애도의 시기, 첫 데이트에서, 취업 면접 전 또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과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선택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독자들은 암, 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먹어야 할 음식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품들이다.
하루에 블루베리 두컵을 먹으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케일을 넣은 스무디를 마시는 것이 한 시간 정도의 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된다면? 초코칩 쿠키를 먹기에 적당한 시간은 언제일까?
내과 전문의와 예방의학 의사가 직접 실천하며 검증한 음식을 통해 삶의 질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활력을 향상하고, 건강함을 유지하는 비법을 보여준다.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화, 이해하면 사라진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9-13 21: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0750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화, 이해하면 사라진다

일묵 저
불광출판사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화"라는 감정을 불교의 관점에서 해부하듯 살펴봄으로써 다루기 쉽게 알려주며 도움이 되는 명상 수행법도 알려줍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동생이 여럿 있는 맏이로 자란 저는 어릴 적부터 “화”라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도록 교육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께서 무척 엄격하시고 숙제를 많이 내주시는 편인데 오후 내내 해놓은 숙제에 동생이 그림을 그려 새로 숙제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엄마께서는 제가 이해해야 하는 일이지 동생에게 화를 낼 일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화”라는 감정은 오랫동안 무조건 꾹꾹 눌러야만 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는 참 곤란한 감정이었습니다. 제가 사춘기 때 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을 유독 많이 느꼈던 것이 억눌린 “화”가 그나마 인정받을 수 있는 상태로 드러난 것이었음은 훨씬 시간이 지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화”라는 감정은 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화”를 달고 있는 책을 보면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화, 이해하면 사라진다>는 제목을 보고 “화”라는 감정과 이해라는 이성적인 활동이 어떻게 연관이 될지 궁금했고, 부제인 “성내지 않고, 참지 않고, 화를 버리는 법”을 보면서 얼른 방법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이 책은 불교의 관점에서 감정을 만들어 내는 마음, 화에 대한 이해, 자애, 화를 버리는 수행에 대해 다룹니다. 중요한 단어, 개념은 원래 쓰였던 언어인 빨리어로 제시하며 그 의미를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어서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짜증, 지루함, 스트레스, 악의, 분노, 질투, 인색함, 후회, 우울함, 공포, 불안처럼 “정신적 고통이 동반된 마음은 모두 화”이고, 이렇게 화가 일어나는 형태와 원인을 알고 마음을 관찰함으로써 이를 극복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호흡수행, 걷기수행, 일상수행, 자애수행, 부정관수행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줌으로써, 실체가 없는 “화”라는 감정을 우리가 다룰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10여년 전 경험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한창 명상에 빠져 꾸준히 마음을 관찰하던 때였는데, 어느 날 누군가와 대화하다 화가 올라오는 것을 알아차리니 그것만으로도 화의 에너지가 감소되는 경험이었습니다. ‘화가 올라오는구나’라고 알아차리는 순간 화의 폭발력이 사라져 잠깐 숨을 고르고 나서 상대를 이성적으로 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역시 꾸준한 수행이 필요하다는 자각도 올라왔습니다.

 

제 경우, 책을 통해 “화”라는 감정을 해부하듯 들여다보다 보니, 그 감정을 대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진 느낌이며, 적극적으로 수행법을 실천하고 싶어졌지만, 명상 경험이 없는 분들의 경우 책의 내용만으로는 수행법이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책에 큐알 코드가 있어서 저자인 일묵 스님의 가이드 영상으로 연결이 되어 들어가보니 호흡수행이 무엇인가부터 찬찬히 설명해주시네요.

 

그리고 책과 함께 온 <반조일기>라는 소책자 겸 노트는 책에서 다룬 내용을 3개의 주제로 나누어 3주 동안 수행을 점검하고 기록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전에 MBSR(마음챙김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 교육을 받을 때는 8주간 매일 기록하는 과제를 수행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것이 귀찮아도 꾸준히하니 큰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반조일기는 초판 부록이지만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로, 3주간 기록한 이후에도 계속 기록하고 싶거나 초판 이후의 판본을 구입한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출판사의 배려가 고마운 부분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뱀발. 혹시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와의 대화 유튜브 동영상 링크 남겨봅니다.

https://youtu.be/zFAhK1hpCrk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