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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하루 1달러로 먹고살기 | 이벤트 2010-10-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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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며,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기습 한파로 인하여, 다시 배춧값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헐;; 


갈 수록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하면서 하루 생활비가 부쩍부쩍 올라가고 있어요~  

그래서 타임북스에서 준비한 신간!!!! 

저렴하면서도 건강하게, 제대로 먹기 위한 한 부부의 실제 체험기!! 

<하루 1달러로 먹고 살기 : 당신은 무엇을, 왜 먹고 있는가?>


원제_ On a Dollar a Day

크리스토퍼 그린슬레이트, 케리 레너드 지음 | 김난령 옮김 | 출판사 타임북스

정가 13,000원 | 2010년 11월 1일 출간 | 304쪽 | 신국판


 

|책 소개|

 ‘절약’으로 시작된 식탁의 기적!

 우리는 과연 행복하고 지혜롭게 먹고 있는가?

 

음식과 식품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배워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체험기!

 치솟는 물가, 채소 값 폭등, 흔히 먹고 있던 식품에 대한 진실등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정말 먹을 게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하루 세끼, 말 그대로 ‘먹고’ 사는 우리에게는 피할 수 없는 고민거리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한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 부부가 한 달 동안 ‘하루 1달러로 먹고살기’에 도전한다. 그리고 식비 절약을 위해 시작한 이 실험을 통해, 식품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식품의 선택권은 정말 소비자에게 있는지, 육류, 채소, 과일, 가공식품 등에는 어떤 가치가 더해지는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과당 옥수수시럽을 먹어왔는지…. 무서운 현실을 알아갈수록 이들의 고민은 ‘건강한’ 식단에 대한 것으로 확장된다.

이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은, 이미 여러 매체와 전 세계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식비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복잡한 식품성분표를 보며 자신이 먹고 있는 게 정확히 뭔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면, 이들의 실험에 주목해보자. 지혜롭게 먹기 위해 지금 당장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지은이|

크리스토퍼 그린슬레이트(Christopher Greenslate)․케리 레너드(Kerri Leonard)

샌디에이고의 고등학교 교사인 두 사람은 영어와 저널리즘 등을 가르치고 있다. 남편 크리스토퍼는 특히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 ‘교사를 위한 사회정의 컨퍼런스’나 ‘고교 저널리즘 대회’ 같은 대규모 워크숍을 이끈 적도 있고, 교환연구원으로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한 적도 있다.

역시 평범한 교사인 아내 케리는 식료품 매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스스로 학비를 장만하기 위해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자립심 강한 여성이다. 손이 커서 손님을 초대할 때면 만찬을 마련하곤 하던 케리는 부동산 모기지에 학비 대출금에 생활비까지, 밀려오는 부담감에 ‘1달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출판사 서평|

 

당신의 식탁은 알뜰하고 지혜로운가? 

오기와 실험정신으로 시작한 한 부부의 ‘식생활 혁명기’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다’라는 말이 있다. ‘웰빙’, ‘유기농 혁명’, 나아가 ‘육식의 종말’에 이르기까지, 우리 식탁에 경종을 울리는 수많은 주장과 이론들로 우리 머릿속은 이미 포화상태다.

시사 프로그램에나 나오는 어려운 이야기들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 식탁은 얼마나 불안한가? 옥수수를 먹여 대단위로 길러지는 가축과 그로부터 나온 유제품, 지구를 반 바퀴 돌아오느라 방부제로 범벅이 된 과일들, 유전자조작 곡물들,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원재료들에 식품첨가물이 뒤엉킨 가공식품들…. 그런 구조 속에서 점점 줄어드는 농지와 폭등하는 채소 값.

여기, 미국의 아주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 부부 역시 먹을거리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치솟는 물가, ‘애그플레이션(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위협, 거기다 미국을 강타한 경기 침체까지…. 식비는 무섭게 늘어나고, 외식은 끊기 어렵고, 건강까지 나빠지니, ‘지금처럼 먹다가는 정말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엄습한다. 부부는 ‘하루 1달러로 먹고살기’라는 조금은 무모한 도전을 감행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진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건강하게 먹으면, 자연히 알뜰하게 먹게 된다!

세 차례의 도전으로 터득한 ‘식품 유통의 비밀’, 그리고 아름다운 해법!

 

평범하기 그지없던 부부는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들여다보고 연구하는 동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 식탁에 도달하기까지 온갖 육류,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떻게 유통되는지? ‘값싼’ 것처럼 보이는 제품이 왜 더 비싼지? 건강하게 먹으면서도 식비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지? 좋은 식단이란 무엇이며 그걸 위해 이웃과 어떻게 협력할지?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건강하게 지혜로운 방법론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어디선가 경고음이 들리기 시작한다면, 시작하라 이들처럼!

평범한 가정이라면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변화의 힌트들. 책에는 그런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케리와 크리스토퍼 부부가 직접 체험하고 써내려간 메시지를 통해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어느 순간 감탄하고, 결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먼저 걸어간 이의 발자취를 조용히 따라가 보자.
 

|추천사|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그리고 왜 먹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 멜리사 클락(Melissa Clark), 뉴욕타임스 ‘굿 에피타이트(Good Appetite)’ 칼럼니스트

이 책을 읽다 보면, ‘절약해서 먹는다는 도전’이 비단 스스로를 테스트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짠순이가 되는 것도, 무작정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만도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그 대화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다. 두 사람의 도전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는 이유다.

- 〈타임〉

 하루 1달러로 먹고살기’는 한 달에 걸친 한 부부의 치기 어린 실험 수준을 넘어선다. 건강에 대한 순수한 의문들, 전문가들이 말하는 교과서 속 진실이 아닌 실제 장바구니 현실, 건강하고 지혜롭게 먹기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뛰어넘어야 할 과제들…. 숱한 생각거리들을 제시한다. 단연코 수많은 블로거 사이에서 최고로 논란이 된 책이다.

- 〈뉴욕타임스〉

이들은 총 세 번의 실험을 한다. ‘하루 1달러로 먹고살기’, ‘정부 푸드스탬프로 먹고살기’,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하루 2.36달러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먹기’. 그 과정을 통해 고민을 확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마치 평범하기 그지없는 나 스스로가 동참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 알뜰하게 먹기를 넘어서 ‘지혜롭게 먹기’의 해법을 보여준다.

- 〈캘리포니아 맥클리언스〉

 
|차례|

 1부. 치솟는 물가를 감당하지 못해 시작한 도전 - 1달러 프로젝트

1. “물가는 치솟고 지갑은 텅 비고…, 이대론 정말 큰일이야!”_케리

2. “맥도날드에서 잼 얻어먹고, 땅콩버터 한 숟가락에 행복해봤어?”_크리스토퍼

3. “죄책감 없이 버려왔던 그 숱한 음식들에 조의를 표하며…”_케리

4. “조리식품과 가공식품에서 해방되다!”_크리스토퍼

5. “밋밋하고 심심하고 소박한 요리로, 처음 손님을 대접하다”_케리

6. “1달러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꼬리를 무는 탐구 정신”_크리스토퍼

 

2부. 빈곤층은 정부지원금으로 제대로 먹고살 수 있을까? - 최저생계비 체험

7. “정부가 제공하는 알뜰식단계획이란 얼마나 어처구니없던지…”_케리

8. “탁상공론으로 만들어진 쇼핑리스트와 메뉴에 질색하다”_크리스토퍼

9. “이마저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니”_케리

10. “식료품 전쟁, 오르는 건 순간이지만 내려갈 줄은 모르는 물가”_크리스토퍼

11. “10파운드 1달러? 오, 우리의 구세주! 마트 전단지의 마력”_케리

12. “인스턴트와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정말 식비가 덜 드는 걸까?”_크리스토퍼

 

 3부. 식품을 선택하는 새로운 관점, 식생활에도 윤리가 있다 - 건강한 식단

13. “무엇을 먹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사는 것”_케리

14. “집단사육 시스템과 다국적․집약적 식품 생산의 한계”_크리스토퍼

15. “건강하게 먹으려 노력하면, 식비는 자연스레 절약된다”_케리

16. “세상을 살리는 우리의 선택, 그리고 당신의 선택”_크리스토퍼


부록 1. 알뜰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12가지 생활수칙

부록 2.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씨앗 뿌리기

 

|책 속으로|

그러자 우리가 ‘먹어라’라는 소리를 평소에 얼마나 자주 듣고 사는지에 대해 새삼 생각해 보게 되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멋진 음악과 빠른 영상에 담긴 1.99달러짜리 ‘영양 만점’ 음식 광고가 매순간 터져 나오는데, 이런 광고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명쾌하다. 바로 ‘먹어라!’라는 것. … 시장에 새로 출시되는 식료품 수와 더불어 기업들이 마케팅 비용을 얼마나 써대는지를 살펴보면, 미국이 어떻게 해서 뚱보나라가 되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전체 식품마케팅 비용 중에서 채소와 과일에는 고작 2.2퍼센트만 쓰이는 반면, 광고비용의 70퍼센트는 인스턴트식품, 사탕이나 과자류, 알코올성 음료, 청량음료, 디저트 등에 쓰인다. -p.41

하루 1달러 식비로 마련한 빈약한 음식량은 나의 허기를 채워주지 못했기 때문에, 음식은 내 생활의 중심이 되었다. 우리는 음식을 만들지 않을 때는 음식을 먹고 있고, 먹지 않을 때는 먹는 생각을 했다. 주위에 음식이 차고 넘친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나는 버려지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p.59

나는 채식주의자가 되기 전에는 열량이 궁금할 때 말고는 내가 먹는 제품의 성분표를 잘 들여다보지 않았다. 그러다가 내가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가공식품에는 땅에서 나오는 재료보다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재료가 훨씬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먹고 있는 식품의 대부분이 어떤 형태로든지 옥수수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농무부에 따르면, 미국은 8,000만 에이커의 땅에 옥수수를 재배한다. 이렇게 옥수수가 풍부하다 보니, 값이 떨어져서 아무데나 넣을 수 있는 값싼 재료가 되어버린 것이다. -p.68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 말고 이 프로젝트가 가져다준 가장 실질적인 혜택은 생전 처음으로 우리가 먹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먹고 있던 음식은 여태껏 먹었던 것 중에 최고는 아니었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다. 원재료를 구입해서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몸속에 어떤 음식물이 투여되는지 우리 스스로가 알고 있다는 데서 오는 일종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 -p.82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감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는 검소한 예산과 바쁜 업무일정, 그리고 맛도 좋고 포만감도 주는 음식의 필요성 등이 두루 고려된 건강한 식생활은 과연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지가 궁금했다. 이것을 알아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p.226



 

 

<하루 1달러로 먹고살기>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서평단 모집 기간 : 2010년 10월 29일 ~ 11월 7일까지 
당첨자 발표 : 11월 9일 
서평단 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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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하여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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