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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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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친구 - 봉빙 | 기본 카테고리 2021-01-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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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다섯 번째 친구

봉빙 저
하트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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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흔치않은 시작이였어요. 여성의 성에 대한 솔직한 욕구를 그리고 있는 것에 더해 기구까지 사용하는 여자 주인공이라니. 너무 적나라하기만 하면 조금 거부감이 들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그 수위조절이 잘 되지 않았나 싶어요. 회사에서는 조용하고 단아한 느낌의 여주가 굳이 애인을 만들려하지 않고 욕구를 스스로 해결하는 인생을 살아가다 같은 회사 직원인 남주와 엮이는 오피스물인데, 그럼에도 설정 자체가 너무도 직접적이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요즘같이 비혼족이 많은 시대의 또 다른 단면이라고 할수도 있고 유쾌한 사내연애물로도 흥미를 끌수 있는 부분이 많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것 같아요. 일단 설정에서 볼수 있듯 예사 성격의 여주가 아니었고 그런 여주에게 꽂혀버린 그룹 후계자 남주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는데 여주의 생각 흐름이 정말 엉뚱해 픽픽 웃음이 절로 나는 장면들이 꽤 있었네요. 연애를 줄곧 거부하던 여주가 남주를 얼떨결에 받아들이지만 감정을 깨닫고 땅굴파거나 회피하는 고구마구간이 없는 것도 좋았던것 같아요. 외전이 조금은 과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유쾌하게 마무리 할수 있는 작품이라 즐거웠네요. 생각보다 로맨틱코미디물을 보기가 힘든데 오랜만에 본 코미디라 더 재밌게 읽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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