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Tiamo&aposs playground:)
http://blog.yes24.com/tjgusrud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Tiamo
playground:)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31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재밌게 보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 11 | 전체 56758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정지민 - 미치겠다, 사랑 | 기본 카테고리 2019-06-19 16:43
http://blog.yes24.com/document/113979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미치겠다, 사랑

정지민 저
다향 | 2019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든 걸 포기하고 사랑을 찾아 떠나려는 아버지의 발목을 잡게 만든 셋째 아들 한경.
그래서 위의 두 형들과는 대놓고 차별을 받으며 자랐다.

 

고아인 엄마를 받아들이지 못해 아들마저 버렸다가 뒤늦게 혼자가 된 손녀를 데려온 할아버지.
물질적으로는 채워졌지만 마음은 더 텅 비어버린 은서.

 

은서는 할아버지가 편찮으시다는 이유로 억지로 맞선 자리에 보내지고
작은형의 대타로 잠시 시간을 때우려 온 한경을 만난다.
한경을 맞성 상대라 착각한 은서는 계약 결혼을 제시하지만 본래의 상대가 나타나고
은서는 한경의 작은형이 아닌 한경과 결혼하겠다 하고
그저 조용히 살다 로얄을 떠나고 싶었던 한경이건만 은서로 인해 원치 않았던 장기의 말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최대 5년이라는 기간만 채우면 될 임시 남편, 임시 부인으로 결혼생활이 시작된다.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남과 다름없을 사이인 한경과 은서였지만
조금씩 서로에 대해 알아 가고 대화를 하며 서서히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던 시기,
은서의 할아버지가 건넨 정략결혼의 대가로 인해 한경은 은서를 제대로 지킬 결심을 한다.
하지만 결국 이기적인 아버지 때문에 은서를 지키기 위해 은서의 손을 놓기로 한다.

 

정략결혼 키워드로 수많은 글들이 있는데 사실 글의 분위기나 줄거리는 비슷하다.
그래야만 또 로맨스 소설이기도 하고.
비슷한 소재의 글에서의 판단은 결국 작가의 필력으로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는데
단연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간만에 아주 괜찮은 글을 발견했다.
둘의 감정선이 미치겠다는 제목과는 다르게 참 잔잔하고 짠했는데
격정적이지 않아 더 격정적으로 느껴졌고, 절절하지 않아 더 절절하게 느껴졌다.
각 캐릭터들마다 각자의 본분에 맞는 역할들을 제대로 해줬고
또 억지스럽거나 왜 굳이 이런 설정을 하는 부분들도 없었고.
매끄럽고 차분한 문체와 분위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