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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충분히 활용하면 어떻게 업무가 변할까? | 기본 카테고리 2021-11-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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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함수&수식

김경자,송선영 저
한빛미디어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덕분에 데이터 관리와 시각화가 너무나 편해졌다. 기본적 함수에 대해 공부하시고 보면 완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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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만족스러운 책이다.

제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함수& 수식을 담았다. 참으로 기능에 충실하다. 엑셀을 사용하는 보통의 사무업 종사자라면 꼭 구매해 읽고 본인의 업무에 활용해보자. 

필자가 책을 읽고 느낀건 크게 세 가지이다.

1. 엑셀의 수많은 기능 중 실제 업무에 필요한 알토란만 담았다.
2. 20년 동안 엑셀을 연구한 지은이의 무시무시한 짬바(전문성).
3. 방법을 알려줘도 연습이 되어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구나. 계속 보고 연습하여 익히자.

 

내가 업무상 가장 필요한 부분은 통계와 그 통계를 보기쉽게 시각화 하는 작업이었다. 업무 피드백이나 보고서를 항상 수동으로 작성해왔었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들어가 비효율적이었다. 한 두번이 아니라 회사생활 중 계속 해야할 작업이기에 답을 찾아야만 했다.

그러다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고, 책을 보고 답을 찾았다!

머릿 속에서' 어떠한 데이터로 뭘 만들고 싶다'만 구상하고 책을 펴고 목차를 찾아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있고 디테일을 베껴올 수 있다. 처음 몇번은 그렇게 책을 끄적이면서 원하는 엑셀을 뽑아내었다. 하지만 점점 더 다각화 된 통계가 필요하게 되면서 응용해야할 면이 늘어났고 결국에는 기초를 다시 공부해야했다. 물론 머리말에 들어있는 지은이의 글에도 그런 언급이 있다.

"엑셀 함수를 잘 쓰고 싶다면 우선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이렇게 쌓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고 발휘해야 합니다."

 


필자의 TIP

1. 많이 쓰는 함수 iferror, if, sumifs, countif, vlookup, hlookup, value, sumproduct 정도는 활용을 확실하게 익히길 권한다.

2. 이 책의 목차를 정리해 두겠다. 왜냐하면 여기서 필요한 내용이 있을수 있으니.

PART 01 엑셀 수식과 함수를 제대로 다루는 데 꼭 필요한 핵심기능 40

CHAPTER 01. 수식의 핵심기능 익히고 오류 없이 사용하기
핵심기능 01 수식을 빠르게 입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복사하기
핵심기능 02 수식을 사용할 때 자주 나타나는 문제점 해결하기
핵심기능 03 $ 기호와 이름 정의로 절대 참조 수식 사용하기
핵심기능 04 혼합 참조로 사업부별 실적 분석표 일괄 계산하기
핵심기능 05 셀 범위의 첫 행을 이름으로 정의하여 함수 사용하기
핵심기능 06 그룹별 평균, 합계를 한번에 구하고 합계만 요약 시트에 복사하기
핵심기능 07 수식 오류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기
핵심기능 08 분리된 데이터를 한 셀에 입력하고 정리하기
핵심기능 09 수식으로 데이터 일괄 이동하여 목록 정리하기
핵심기능 10 파워 쿼리를 이용하여 수식을 사용할 수 있는 목록으로 변환하기

CHAPTER 02. 함수를 이용하여 양식 자동화하고 집계표 만들기
핵심기능 01 시간 데이터 삭제하고 날짜별로 입출금 집계하기
핵심기능 02 사업부와 품목별 물량관리 현황 집계하기
핵심기능 03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재직여부 표시하기
핵심기능 04 식품명을 기준으로 식자재 주문처 찾아오기
핵심기능 05 거래처 정보를 찾아 각 열에 입력하기
핵심기능 06 보수공사 작업 시간 및 작업 수당 계산하기
핵심기능 07 교육일자 기준으로 재직자 교육 관리현황표 정리하기
핵심기능 08 그룹별 자동 번호 입력하고 서식 설정하기
핵심기능 09 병합된 셀 개수가 다른 표에 자동으로 번호 매기기
핵심기능 10 거래명세표에 도서명 중복 입력 방지하기
핵심기능 11 두 개의 데이터 목록 비교하여 건강검진 미실시 대상자 표시하기
핵심기능 12 피벗 테이블 데이터를 이용하여 매출 분석표 만들기
핵심기능 13 함수를 이용하여 단일 셀 데이터를 병합된 셀로 복사하기
핵심기능 14 인사DB에서 선택한 직원 사진 찾아오기
핵심기능 15 산출 내역에서 계산식만 추출하고 문자로 된 식 계산하기

CHAPTER 03 데이터 관리 도구와 수식으로 집계하기
핵심기능 01 거래국가에 맞는 통화 유형과 표시 형식 적용하기
핵심기능 02 데이터에 표 서식 적용하고 표 이름으로 수식 작성하기
핵심기능 03 유효성 검사로 조건 작성하고 데이터베이스 함수로 집계하기
핵심기능 04 거래처 데이터 자료에서 담당자 이메일 추출하기
핵심기능 05 사업부별 매출액의 평균값과 중간값 구하기
핵심기능 06 추출된 데이터에 일련번호 매기고 요약값 확인하기
핵심기능 07 추출된 제품의 누적된 입출고 현황으로 현재 재고량 파악하기
핵심기능 08 상위 매출을 달성한 직원 확인하기
핵심기능 09 판매되지 않는 제품 제외하여 새 제품 명단 만들기
핵심기능 10 셀 색상에 따라 색상별 인원수, 금액 평균 구하기
핵심기능 11 배열 수식으로 업무구분별, 담당부서별 담당자 추출하기
핵심기능 12 같은 주문번호인 경우 중복 데이터를 제외하고 고객별 주문 건수와 결제금액 확인하기
핵심기능 13 선택한 규모의 현황만 파악하는 동적 차트 작성하기
핵심기능 14 동적 범위로 자료를 집계하는 피벗 테이블 작성하기
핵심기능 15 국가별 수출금액 파레토 차트로 표현하여 매출 기여도 분석하기

PART 02 프로젝트로 업그레이드하는 엑셀 수식과 함수 활용

CHAPTER 01 외부 다운로드 데이터 편집하고 실무 활용도가 높은 집계표 만들기
프로젝트 01 법인카드 사용 내역 가공하여 부서별 분석표 만들기
Step 01 카드번호의 표시 형식 변경하고 한번에 입력하기
Step 02 법인카드 사용부서 표시하기
Step 03 부서별/월별 집계표 작성하기
프로젝트 02 링크된 개체 삭제하고 회사별 거래 연도 표시하기
Step 01 그림 개체 일괄 삭제하고 텍스트 하이퍼링크 제거하기
Step 02 연도별 거래 횟수 구하기
Step 03 거래가 있는 연도만 ‘●’로 표기하고 4년 이상 거래한 회사는 색으로 강조하기
프로젝트 03 홈택스에서 다운로드한 매입합계표의 형식 변환하여 집계하기
Step 01 숫자와 날짜 형식으로 변환하기
Step 02 매입합계표로 집계표 작성하기
프로젝트 04 크로스탭 형식의 표 변환하여 보고용 집계표 만들기
Step 01 파워 쿼리를 이용하여 표 목록 변환하기
Step 02 역명별/구분별/연도별 승객수 집계하기

CHATPER 02 표 데이터를 변환하여 한눈에 확인하는 보고서 작성하기
프로젝트 01 목록 형태의 표를 2차원 크로스탭으로 변환하기
Step 01 원본 표 편집하고 양식 만들기
Step 02 구분별/단계별 항목을 함수로 찾아오기
프로젝트 02 품목별/규격별 최저 단가 찾아와 단가비교표 작성하기
Step 01 각 품목별 규격 목록을 이름으로 정의하고 유효성 검사 설정하기
Step 02 최저 단가와 거래처를 함수로 찾아 표시하기
프로젝트 03 클레임 내역 Raw 데이터로 분석 보고서 작성하기
Step 01 전년도 대비 클레임 증감 건수 집계표 작성하기
Step 02 담당자별, 포장불량과 용기불량 발생 건수 집계표 작성하기
Step 03 업체별/접수경로별 피벗 테이블 보고서 작성하기
프로젝트 04 업체별 집계표 시트 분리하고 이동 링크 설정하기
Step 01 피벗 테이블 작성하고 시트 분리하기
Step 02 관리업체 목록 정리하기

CHAPTER 03 수식과 함수를 활용하여 자동화 문서 만들기
프로젝트 01 부서명과 성명을 선택하여 자동 발급되는 재직증명서 만들기
Step 01 부서명과 이름을 목록으로 만들기
Step 02 인적 사항 표시하기
Step 03 오류가 표시된 셀을 조건부 서식으로 정리하고 인쇄 설정하기
프로젝트 02 선택한 분기의 실적만 조회하는 자동분석표 만들기
Step 01 사업부별 연간 실적 집계하기
Step 02 콤보 상자로 분기 목록 표시하고 제목 만들기
Step 03 분기에 포함되는 월만 표시하고 실적 데이터 가져오기
프로젝트 03 부서별 직원들의 급여 내역 파악하고 분석하기
Step 01 급여 지급 데이터 정리하기
Step 02 직원의 월별 급여 현황을 피벗 테이블로 만들기
Step 03 필드 안의 데이터로 계산식 작성하고 서식 설정하기
프로젝트 04 선택한연, 월에 해당하는 날짜와 당직자가 자동으로 작성되는 당직계획표 만들기
Step 01 연도와 월 목록 만들고 선택한 연도, 월의 날짜 표시하기
Step 02 주말은 색으로 구분하고 매월 마지막 날짜까지만 표시하기
Step 03 배열 함수로 순서에 맞는 당직자 이름 표시하기

CHAPTER 04 함수로 분석하고 차트로 시각화하기
프로젝트 01 분리된 시트의 관리비 내역으로 월별 비교 차트 작성하기
Step 01 관리비의 건물별 배분 금액 계산하기
Step 02 일반관리비의 월별 금액 가져오기
Step 03 선택한 월의 관리비 내역 표시하고 차트로 표현하기
프로젝트 02 월별 계정과목을 취합하여 수입/지출의 예산과 결산을 확인하는 동적 차트 작성하기
Step 01 계정과목의 월별 결산 금액 가져오기
Step 02 수입 계정의 예산과 결산 데이터로 세로 막대형 차트 작성하기
Step 03 동적 이름 범위 만들고 차트에 적용하여 동적 차트 만들기
프로젝트 03 매출내역 데이터로 요일/시간대별 매출현황 분석하기
Step 01 매출 데이터의 날짜와 시간대 정리하기
Step 02 요일별, 시간대별 매출금액의 합계와 지정한 순위의 매출금액 표시하기
Step 03 선택한 순위의 매출금액이 위치한 요일 파악하고 차트로 표현하기
프로젝트 04 직접공사의 달성율을 게이지 차트로 표현하기
Step 01 도넛 차트로 달성율 표현하기
Step 02 원형 차트로 달성율을 표시할 바늘 표현하기
Step 03 직접공사를 목록으로 선택할 콤보 상자 추가하기

특별 부록 PDF 컨트롤 도구와 함수를 활용하여 매크로 프로그램 만들기

프로젝트 01 사번과 성명이 상호 연결된 급여명세서 검색 매크로 만들기
Step 01 직원의 인적 사항 가져오기
Step 02 직원의 소득 세부내역과 공제 세부내역 표시하기
Step 03 사번과 성명을 ActiveX 컨트롤로 상호 연결하기
프로젝트 02 거래구분에 맞는 화면 표시하고 거래내역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매크로 만들기
Step 01 거래내역 화면 만들기
Step 02 선택한 화면이 표시되는 자동 매크로 기록하기
Step 03 입고/출고를 선택하는 VBA 코드 작성하기

 


 

이 책은 예스 리뷰어 클럽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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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자. 완전한 자유에 대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1-05-1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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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후 4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습관

호리우치 도키코 저/김정환 역
자음과모음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과 여가의 중심잡기. 행복의 황금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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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서평단을 신청했을 때는 제목 그대로 '오후 4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 습관'에 포커스를 맞추고 책에 대한 예상을 했다. 일에 대한 태도나 스킬, 차이를 만드는 작은 습관들에 대해 가득찬 자기계발서가 내가 상상한 책의 모습이었다.

책이 도착했고 문고판같이 작은 판형픽토그램으로 가득 차 귀여운 표지, 작은 볼륨포스터 느낌의 경쾌한 겉모습(표지)을 하고 있었다. 나도 이 책만 읽는다면 4시부터 자유로워질 것 같은 기대에 설레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 업무 시간 내에 일을 끝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생각했던 나에게, 핀란드 사람의 모든 것을 알려줄 기세로 서술을 시작하는 작가는 나를 당황시켰다.

그렇다. 책에서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끝내는 스킬이나 습관보다는 대부분의 분량은 핀란드에 대해 쓰여있다. 

간단히 책에 대해 요약해보자면, 저자가 핀란드에 살면서 관찰해온 핀란드인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4년 연속 행복지수 1위)인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핀란드의 사회보장제도, 국민성, 문화, 업무와 삶에 대한 태도 등 다각도에서 분석한 행복한 사회의 모습은 우리나라와도 심히 동떨어져있다. 서로가 너무나도 다른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받아들여 '일과 생활의 중심을 잡고 행복한 삶을 살자'라는 것이 주요 논지라 볼 수 있겠다.

핀란드인의 업무시간은 보통 오전 8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4시에 끝난다고 한다. 그러니 책에서 4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정시 퇴근할 수 있는 일 습관에 대해 말한다. 필자는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 중 몇 가지를 배워가기로 했다. 북유럽 행복지수 1위 국가 핀란드와 동쪽의 헬조선 대한민국의 간극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큰 차이가 존재하지만 우리의 평범한 생활 속에서 몇 가지만 바꿀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첫 번째는 '좋은 회의를 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이다.
평소에 필자가 참여하는 회의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또 어떻게 하면 회의의 순기능을 일깨워 낼 수 있을지 생각을 해 보았다. 

ㄱ. 그 회의가 정말 필요한지, 꼭 해야 하는지 검토한다.
ㄴ. 회의 종료시간과 의제, 과정을 확인한다. 아이디어, 토론,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 중 무엇을 위한 회의인지 참가자에게 미리 알린다.
ㄷ. 목표를 확인한다. 회의가 끝났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와야 하는지 생각한다. 
ㄹ. 회의가 끝났을 때, 결과나 그 역할 분담을 조목별로 작성해 명확히 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규칙은 8가지 정도가 되니 궁금하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2. 꼭 만나지 않아도 된다.
 필자는 업무 특성상 회사 내, 외의 사람과 업무협조를 구해야 할 일이 많고 그럴 때는 미팅을 통해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업무를 진행해야 일이 잘 진행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만나지 않는 언컨텍트 시대가 온 지금도 그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되도록이면 전화와 메일로 업무를 진행하되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다.

3. 진정한 웰빙(Well-being)
웰빙이란 보통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뜻한다.(네이버 지식백과) 핀란드에서는 웰빙이라는 개념이 더 나아가 직장 내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를 기반으로 한 직원의 의욕, 인간관계, 회사에 대한 신뢰, 책임감의 향상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된다. 회사 내 웰빙을 생각함으로써 병결이나 퇴직을 자연스레 방지할 수 있고 능력의 저하(번아웃)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페셔널 한 자기관리와도 연결되는  듯싶다. 내가 살아본 세상은 내일을 계획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그 작은 차이에서 따라잡을 수 없는 격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4. 큰 틀을 먼저 만들고 세밀한 부분을 채워간다. 마감 기간 엄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계획을 세우되 너무 빈틈없는 계획은 세우지 않으며, 그때그때 계획을 수정한다. 업무를 진행할 때 완성도보다는 마감일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물론 완성도가 꽝이어도 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완성도가 합격선을 넘으면 더 이상 완성도 부분에는 집착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업무만을 생각해 책을 읽었던 나에게는 업무에 관한 코멘트나 습관보다는 삶 전체를 관망하는 핀란드인의 태도가 많은 영감을 주었다. 일도 중요하고 내 시간도 그만큼 중요하다.

핀란드인은 1년 12개월 중 1개월을 휴가로 보낸다. 있는 연차도 다 못쓰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꿈도 꾸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는 업무에 대한 불성실과 책임감의 부재 등 사회 전체에 퍼져있는 문란이라기보다는 일을 보다 열심히 하기 위한 충전의 일환이고 그에 대한 사회적 동의이다. 휴가 중에는 업무적 연락도 받지 않고 오로지 휴식과 내 시간에 집중한다. 

나부터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능동적으로 똘똘하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 일과 생활을 완벽히 분리시키고 양쪽에서 의욕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결국 인간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집중하는 삶'일 것이다. 

책을 덮으며 책에서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일과 내 생활 양쪽 다 최선을 다하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생각하고 개선할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좋은 책을 서평 할 기회를 주신 예스 블로그와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 감사드린다.

 

1. 굿바이 휘게, 헬로 시수: 북유럽의 새로운 트렌드
2. 183p 휘게는 저물고 시수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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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 일은 서투르게 할 만한 가치도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5-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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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량 판결문

최정규 저
블랙피쉬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공평'을 원하는 사람들의 대한민국 법정에 대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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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스 리뷰어 클럽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숨이 턱 막힌다.


 뉴스에서 떠드는 비상식적인 죄의 양형을 포함한 판결, 재판부 역겨운 저울질에 대해 나는 분노하곤 했었다. 우리나라에서 '법이 모두에게 평등한가?', '누구나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그 잣대는 공정한가?'라고 물으면 대부분은 'NO'라는 대답을 할 것이다.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법치국가로서 평등한 법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기에는 이 사회에는 그 반례가 너무 많다.
 돈 있는 사람은 비싼 변호사를 잘 사서 지은 죄에 비해 너무나 적은 형량을 선고받고, 돈 없고 힘없는 자들은 경제적으로는 물론이고 지나치게 긴 법정 싸움에서 고통받는다. 오로지 일의 잘잘못을 가리고 옳고 그름이 판결의 절대적 기준이 되어야 하는 법정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도무지 건강한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볼 수 없다.

 물론 사건을 잘 해결한 사례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는 사법부 불편한 소식의 성격은 '옳지 못한 판결에 대한 고발성'을 띄기 때문일 것이다. 법치주의의 틀 안에서 '사회 정의 실현'이라는 가치를 꿋꿋이 지키고 계신 선량한 법조인분들까지 욕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일부 선량한 법조인분들에게까지 피해가 생긴다 하더라도 이런 불공정함을 좌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지금의 20대가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30세대는 '공정'이라는 가치에 목을 맨다. 그러나 그것은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시작점의 평등'을 말하는 것이다. 이미 기울어린 바닥에 가진 게 많지 않은 젊은 세대는 제대로 된 기회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평등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책상머리에 앉아있고 가장 많이 배운 세대가 원하는 '사회의 공정과 평등'이라는 가치는 기성세대가 "라떼는 말이야"로 훈계할 수 있는, 생각 없는 어린애들의 투정처럼 쉽게 뭉갤 수 있는 가치 없는 것일까?

 

 노력하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안다. 하지만 출발선마저 공정하지 못하다면 이건 너무나 슬픈 일이 아닐까?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 중 인간만이 태어난 그대로 살지 않는다. 자유의지로 명명되는 인간의 심리 깊은 곳에는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 봉건시대 신분제 사회의 태어난 그대로의 삶을 산다면 민주주의 공화국을 지향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너무나 부끄럽다. 변화 없는 부익부 빈익빈의 모습은 건강한 사회의 모습이 아니다. 국민 1인 GDP가 3만 불이 넘어가는 대한민국. 청년의 설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무언가를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 현재 상태를 인지하는 게 중요하다. 초급자일수록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보고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 거기서부터 상급자로 가는 길이 시작되는 것이다. 평생 법정의 불공정에 돌을 던져온 최정규 변호사가 보는 사법계의 불편한 현실. 2030이 원하는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는 사법부를 만들기 위해 현재의 모습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할 것이다. 책표지에 기재된 나온 '이유 없고,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판결을 향한 일침'은 꼭 필요한 것이고, 정의로운 사회로 가기 위한 지침으로써 중요한 책이라고 필자는 추천하고 싶다.

 책에서는 크게 국민이 법원을 신뢰할 수 없는 이유들, 상식에서 크게 벗어난 이상한 판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이 불공정한 일에 마주했을 때 대항할 수 있는 베테랑 변호사의 소소한 팁도 담겨있다. 케이스스터디 형식으로 각 챕터가 길지 않아 흐름이 끊겨도 다시 몰입하여 읽기 쉽다. 좋은 편집이다.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치를 포함한 사회문제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은 이제 죄악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법정(사법부)을 크게 견제할 수 있는 유효한 장치는 없다. 앞으로도 책에서 거론된 일 같은 열받는 일이 계속될 수 있다는 말이다. 불공정한 일을 당하면 목소리를 내고 이에 항의하고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부딪히는 수밖에 없다. 현재 대한민국에 쏟아지고 있는 '불량 판결문'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계속해서 예의 주시하자. "나는 네가 지난여름에 생산한 판결문을 알고 있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몰랐던 숨겨진 미담으로 세상 따뜻한 법정의 모습도.
분노에 부들부들 떨며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드는 불량 판결문들도 보게 되었다.
앞으로 돈 없고 힘없는 이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최정규 변호사님의 행보가 언제나 그 마음처럼 따뜻하길 바란다.
좋은 책을 서평 할 기회를 주신 블랙피쉬 출판사에게도 감사드린다.

여러분 하루하루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굳이 읽어도 안읽어도 되는 글


우리 나라의 사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우리나라의 법 집행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과정을 알면 이 책을 읽는데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형사 사건의 흐름을 살펴보자. 법을 위반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경찰이나 검찰에서 그 사건을 '인지'하게 되면 경찰과 검찰에서 그 사건을 '입건'하게 되고 정식 형사사건이 된다. 
그 후의 흐름은 경찰이나 검찰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검찰은 1차적으로 기소, 불기소를 결정한다. 기소는 재판을 통해 심판을 요청하는 것이다. 불기소는 말 그대로 기소를 하지 않는 것이다. 
기소는 경찰에서는 할 수 없다. 수사만 가능할 뿐. '검찰'은 기소권에 대한 독점을 가지고 있다. 경찰은 법원에 '사건'에 대한 재판을 바로 청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찰에서 입건된 '사건'은 결국 검찰로 송치되고 이때 검찰에서 '사건'에 대해 기소의견이 결정되면 재판부에 구형한다. 그후 법정에서 재판하고 '사건'에 대한 죄의 유무와 올바른 양형을 정하는 것은 법원, 재판부의 일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인간이기에 사법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와 그로 인한 억울한 사람의 발생을 막기 위해 사법시스템에는 안전장치로 '변호사'라는 존재가 사건 내내 피의자(기소 이후는 피고인)의 편에 서서 변호한다.

모두의 자리에서 자신의 할일을 묵묵히 진행한다면 큰 문제가 없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판결'이라고 하면 코웃음이 나올 정도로 불공평한 판결들로 인해 정의에 대한 믿음은 땅에 떨어져 있다.
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까? 왜 사법 시스템은 불공정한 것일까? 

"검찰에서는 피의자 ㅁㅁㅁ에 대해 10년형을 구형하였습니다." 라는 검찰의 구형은 재판부의 판단에 아무런 강제도 하지 못한다.
담당 검사의 의견일뿐 피고인의 형량은 재판부의 판사가 결정한다. 같은 사건에 대한 검찰부와 재판부의 양형 의견과 판단은 왜 이렇게 다른 것인가.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피고인이 감형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구멍들이 있다. 
반성문. 탄원서. 음주, 정신병력으로 인한 심신미약 등 정상참작이라는 구실 좋은 변명을 만들어 놓고 이유로 이를 악용한 피고인이 받을 형이 감형된다. 문제는 또 있다.
그런 결과로 만들어진 '판례' 라는 것이 다른 비슷한 사건의 재판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과연 이게 옳은 일일까? 사건에 대한 전후관계나 옳고 그름의 판단의 영역에 '전에 판례가 그랬다.'는 것이 영향을 끼치는게 맞는 것일까? 
정의를 집행하는데 있어서 '판례'라는 것은 얼마나 투명한 잣대가 될 수 있을까?
 


 

1. 변화란 결국 쉬운 해답을 추구하기 보다는 의미 있는 질문의 수를 늘려가는 것이고, 이기든 지든 필요한 싸움을 찾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2. 5p <불량 판결문> 추천의 글 中

1. 좋은 법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쟁취하는 것이다.
2. 229p <불량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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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고달픈 시지프스들과 | 기본 카테고리 2021-04-24 15:25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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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아서 하는 사람 좋아 보여서 하는 사람

엄윤진 저
흔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흉내 내는 삶에 안녕을 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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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스 리뷰어 클럽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이렇게 쓰는 거 맞나..?)

 

노랗고 예쁜 표지. 문고판 같은 휴대성이 좋은 판형. 넓은 행간. 짧은 페이지 수.

For an autonomous life(자율적인 삶을 위해)

 

책을 처음 받아 봤을 때 눈을 통해 머릿속에 입력된 짤막한 정보들이다.

 필자는 책을 볼때 '앞표지 -> 뒤표지 -> 목차 -> 머리글' 순으로 책을 먼저 살펴보는 습관이 있다. 서점에서 직접 볼 책을 골라보고 구매할 때 책들을 선별하기 위한 내 나름의 안전장치이다. 실제로 이렇게 하면 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나 말하고자 하는 논지와 흐름을 미리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제목과 표지에 속아서 원하지도 않는 책을 구매를 해 속앓이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바이다..ㅎㅎ

아. 왜 이런 말을 먼저 꺼냈냐면 '내가 생각했던 도서의 내용'과 '다른 내용의 도서'가 도착을 했다는 것이다.

낚였다는 뜻이 아니다. 나쁜 도서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생각했던 예상 내용과 달랐을 뿐. 오히려 내가 생각했던 자기 주도적 삶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들을 수 있었고 많은 영감을 받았고 큰 도움이 되었다 할 수 있다. 


 

책에서는 '시지프스'의 이야기로 글을 시작한다.

 시지프스는 신들을 기만한 죄를 지어, 죽은 뒤 산 밑에 있는 바위를 산 정상으로 올려놓는 일을 하게 되고 그 바위는 정상에 옮겨지는 즉시 산 밑으로 굴러떨어져 다시 처음부터 바위를 올려놓는 영원한 벌을 받는다. 매일매일 고통스러운 하루가 반복되는 셈이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인가!

 작가는 매일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현대의 시지프스들에게 이 무간지옥를 탈출하는 힌트를 귀띔해준다. 물론 그 힌트를 찾아가 알게 된 방법마저도 사람마다 다르고 각 개인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만 자신의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그래 자신이 답을 찾는 것을 조금씩 도울 뿐인 그런 책이다. 결국 스스로 물고기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 살아간다.

철학적으로 사람을 가르는 기준이 있다. 계속 '자의로 좋아하는 것을 하고 사는 사람'과 '타인의 기준에 따라 움직일 뿐인 사람' 조금 충격적일 수 있으나 과감하게 말하자면 스스로 삶을 결정하는 사람, 주인남이 정한 기준과 규칙을 본인이 원치 않아도 따라야만 하는 사람, 노예로 나눌수 있다. 그들 사이에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그 삶의 기준을 스스로 생각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무의식적으로나 혹은 그냥 귀찮아 남의 기준으로 대체한 것이 아닐까? 

 옛날에는 신분으로 묶여 주인은 주인으로, 노예는 노예로 대대손손 살아왔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다르다. 우선 우리나만 해도 민주주의 공화국. 국민 개개인이 주권(主權)을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주인으로 살 수도 노예로 살 수도 있지만 우리 마음먹기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답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이후 책의 말 하는 방법과 바리에이션은 바뀌지만 결론은 항상 같다. '자신의 삶을 살아라' (하지만 서평 과정상 소개하는 것을 생략하였을 뿐 여러 관점에서 생각할 거리가 많으니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독자들의 자기 주도적 삶을 위해  작가는 삶의 답을 찾아가는 아주 훌륭한 지침(나침반)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생명을 다하고 멈춘 상태가 되는. 죽음 앞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때, 나 자신은 어떤 모습일까? 죽음은 앞으로 살아갈 날들 속에서 마주하게 될 선택지 중 대한 훌륭한 오답 지우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마치며...


자신을 돌아 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나 자신을 바라볼 때면 여러 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그것은 수치심이나 후회, 연민, 열등감 혹은 죄일 수도 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멈추고 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각하기를 멈춘다면 처음 찾고자 했던 답도 찾을 수 없게 된다.
세상에 모든 해악을 풀어놓은 판도라의 상자지만 마지막에 나온 것은 희망이었듯이.
답을 찾기 전까지는 힘들어도 발버둥을 쳐야할 것이다.

삶의 심오한 원동력을 이야기 하는데 작은 판형과 짧은 페이지. 담아야 할 내용을 더 담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든다. 물론 책을 덮은 후에는 단점으로 생각했던 짧은 내용과 작은 판형이 매일매일 고통 속에 살아가면서도 경제적, 시간적으로 영혼마저 가난한 이 시대의 시지프스들을 위한 배려라는 느낌을 받았다.

항상 피곤하고 가난한 삶에 지쳐 "나는 왜 행복하지 못할까?"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진지하게 시작한 사람들에게,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실체도 없는 길보다는 자신이 주인이 되는 자기주도적 삶으로 가는 정글에 눈을 돌리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이제 흉내 내는(노예의) 삶과 안녕을 고 할 때다.

 

1. 죽음 앞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때, 시지프스의 오르막과 어깨 위의 바위만이 생각난다면, 우리는 그 인생에 만족할 수 있을까.
2. 138p <죽음, 변하지 않는 영원한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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