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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적 - 마이클 치미노의 밋밋한 데뷔작 | 기본 카테고리 2011-08-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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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자동차 상점에서 차량을 훔친 라이트풋(제프 브리지스 분)은 목사 행세를 하다 옛 동료에게 살해당할 뻔한 썬더볼트(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를 구출합니다. 자신을 위협했던 두 명의 옛 동료와 화해한 썬더볼트는 라이트풋과 함께 은행을 털 원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1974년 작 ‘대도적’은 원제 ‘Thunderbolt and Lightfoot’가 암시하듯 두 범죄자를 주인공으로 설정한 버디 무비입니다. 40대 중반의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냉정한 스테레오 타입의 캐릭터를 맡았지만 20대 중반의 제프 브리지스는 최근의 묵직한 이미지와는 달리 여장까지 감행하는 가벼운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라이트풋(Lightfoot)’이 이름과는 정반대로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 시늉을 통해 차량을 절도하는 오프닝부터 눈길을 잡아끕니다. 따라서 ‘대도적’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차분함보다 제프 브리지스의 경쾌함에 방점을 두기에 액션보다는 코미디의 요소가 더욱 강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네 명이 한 팀을 이뤄 은행 강도를 감행하기 전 주변 건물 및 상황에 친숙해지기 위해 위장 취업해 근무하는 장면입니다. 일반적인 범죄 영화라면 범행 직전 등장인물들이 위장 취업을 하더라도 긴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을 텐데 ‘대도적’에서는 상당한 시간을 할애합니다. 초로의 구디(제프리 루이스 분)가 아동 대상의 옹색한 아이스크림 판매 차량에 탑승해 한적한 주택가를 도는 장면은 실소를 자아냅니다. 


마이클 치미노가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데뷔작 ‘대도적’은 훗날 ‘디어 헌터’와 ‘천국의 문’에서도 드러나는 광활한 대자연에 대한 집착을 읽을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밋밋하며 개연성이 부족해 서사가 불균질합니다. 몇몇 장면은 인상적이지만 서사의 전반적인 흐름에 녹아들지 못하고 튑니다.


썬더볼트는 한국 전쟁에 참전한 경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역시 한국 전쟁에 참전한 것으로 설정된 감독 겸 주연작 ‘그랜 토리노’를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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