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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령 | 북리뷰 2022-09-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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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금주령 1

전형진 저
비욘드오리진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금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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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과목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에게

정조와 영조 시대는 한국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하고 특별한 통치 기간이라고 항상

생각했었기 때문에 충분히 다양한 방면으로

특별한 작품이 나오리라 기대했었답니다.

 


 

 

출생의 비밀 혹은 수많은 중상과 모략 그들의

삶과 사랑에 이르기까지 제가 기억하고 있는

수많은 예술 작품과 드라마 영화

그리고 역사소설 뮤지컬 연극에 이르기까지

언급하는 것이 숨이 찰 정도로 많은데

저는 거의 모든 작품들을 접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영화나 드라마확정 팩션 소설

웹툰 같은 경우는 일단 원작을 무조건 먼저 읽고

본방사수나 상영일을 잡는 것이 일반적인

저에게 영조의 탕평책 만큼 알려진 것은 아니나

금주령 정책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궁금했어요. 

 


 

 

왜냐면 그만큼 영조의 금주령은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저로써도 무척 의아한 정책이었고

실제로 대왕 본인도 약주라는 이유로 금주령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했다는 실록의

내용을 접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의구심을 항상

 갖고 있었기에 이 소재를 어떻게 팩션 소설

작품으로 풀어나갈 것인지가 기대될 수 밖에 없었죠.

 


 

 

이번에 드라마원작 역사소설 확정으로 화제가

되는 비욘드오리진 출판사의 전형진 장편소설 신간도서

금주령 시리즈는 제가 무척 고대하고 있었답니다.

게다가 저는 영조 대왕과 그의 아들 중심으로 당연히

궁 안에서의 암투와 권력의 알력 속에서

고군 분투하는 주인공들의 대결을 예상하고 있었기에

전혀 다른 민초들의 활약상은 무척이나 신선했어요.


 

 

역사는 흘러가지만 그 모든 결과물을 만든 것이 단순히

통치자 한 사람의 업적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지만 우리들은 잊혀진 영웅보다는 역사서

속 한 줄의 이름을 가진 존재들을 더 잘 기억하고 있죠.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실제 역사와 팩션 그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생생한 묘사와 현장감으로

섬세한 표현력을 극대화 하여 나도 모르게 지금 내가

조선시대 그 속에 풍덩 빠진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금주령 시리즈가 두 권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1권 이후 즉시 2권을 읽지 않으면 궁금해서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생동감 넘치는

작품 속 역동성은 읽는 분들이 감탄하실 수준이에요.


 

 

흥미로운 것은 소설 작품 시작 전에 등장인물을

컬러판으로 삽화와 간략한 인물 소개를 곁들여서

거대한 역사적 서사의 내용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는 점인데 장붕익 가문을 비롯하여 백선당

금란방 검계, 묘적, 왕실과 조정에 이르기까지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인물 파악이 수월했답니다.

 

 

전 조선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인물로

항상 사도세자를 첫 손에 꼽곤 했는데 이 작품을

읽으면서 비로소 그의 이름이 이선이었음을

알게 되어 더욱 더 애달픈 감정에 빠져들었어요.

 


 

 

역사 기록물 속에서 주인공은 조선 왕실 궁의

황족을 비롯한 대신들과 여러 수장들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작품에서는 배고프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던 민중들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여 마치 불꽃 같은 삶을 살았던 인물들이

설령 팩션 소설 작품 속 주인공과 똑같지는 않더라도

반드시 존재했으리라는 그런 믿음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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