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toyo79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toyo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toyo79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372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이 우선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8-11 07:29
http://blog.yes24.com/document/167141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지구를 구한다는 거짓말

스티븐 E.쿠닌 저/박설영 역/박석순 감수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구를구한다는거짓말
#스티븐E쿠닌

뉴스를 보면 환경문제가 쉴 새 없이 나온다. 지구의 이상기후 현상으로 한파, 폭염, 홍수, 폭설, 가뭄이 나타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환경운동 한다고 말하기를 좋아하고, 그들의 정치 공략에도 어김없이 날씨와 기후 이야기를 하며 지구 지킴이를 자처한다.

환태평양 조산대를 중심으로 연결된 불의 고리 근처로 일어나는 지진, 화산폭발, 태풍, 쓰나미 등 자연재해가 우리의 이산화탄소배출로 더 많이 발생한다고... 우리들의 생활 속 이산화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지구 온난화 재앙으로 우리는 파멸할 것이라며... 당연한 결과를 알려주는 것 마냥 이야기들을 한다. 이상기후 이슈 앞에서는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그런데...

책의 저자
스티븐 E. 쿠닌, 뉴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기후과학에 대해, 정치인들의 공약에 대해, 그리고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그리고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사실들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기후 이상의 두려움을 심어주는 이해집단에 대해 날카롭게 질타한다. 그러면서 기후과학의 공정성, 근거의 불충분, 해석의 오류 등을 설명하며 상식이 오류로 흐려지는 상황을 이야기하며, 불충분한 그래프들로는 지구 기온이 오른 것의 영향을 자연적인 현상인지, 인간의 무차별적 탄소배출에 의한 것인지 기후과학이 정확히 구분해 낼 수 없다고 말을 한다.

시작하는 글에서

“나는 유명 언론 매체가 그래프를 어떻게 잘못 해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그들이 사용한 몇 가지 사례를 가져왔다.” (29쪽) “과학이 실제로 얼마나 확정적인지 아무런 편견 없이 설명하는 일이 바로 과학자의 책임이라고, 그것이 양심적 행위라고 믿기 때문이다.” (33쪽)
“이 책이 기후. 에너지 문제와 관련해 보다 현명한 사회적 결정을 내리는 데, 온난화의 과학을 둘러싼 논쟁의 열기를 식히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33쪽)

그래서...

저자의 결론은
기후과학 수준의 향상과 온실효과는 지구의 주기속에 진행된 것이니 불가능해 보이는 저탄소 정책보다는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실현 가능한 대응법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Should)’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Will)’에 대한 나의 판단이다.” (311쪽)
“기후에 과잉 반응하는 언론 보도 행태도 줄일 필요가 있다.”
“쉬운 감축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메테인 누출을 막는 것이다.” (351쪽)

자연보호 실천, 쓰레기 배출 줄이기, 재활용 등이 의미 없다는 것이 아니라, 저탄소 정책을 활용하여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한 것이다.

환경에 관심이 있어 책을 읽어보면 결국 마지막엔 우리가 자연의 고마움을 모르고 지켜주지 않아서 이런 결과들이 나왔으니 반성하고 실천 가능한 일을 하자였다. 그래서 반성이 주가 되었는데 #지구를구한다는거짓말....읽고나니 반성의 굴레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온난화가 심해지면 반듯이 냉각기가 온다. 메테인 가스로 지구 온도가 많이 상승했으니 당장 메테인을 줄여도 한동안 효과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고민해 본다.

소고기 줄이고, 우유 안먹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이정도....ㅎㅎㅎ
그렇다면 답은 비건이 되는 건가? ㅎㅎㅎ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으로 독후활동 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