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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입고 싶은 bonpon 커플룩 | 도서서평단 2021-10-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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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아서 네이버 업로드 하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tpdms328/222530020666

- 같이 입고 싶은 bonpon 커플룩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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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안 책방 "아직 독립은 못 했습니다만" | 도서서평단 2021-10-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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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안 책방 " 아직 독립은 못 했습니다만" - 박훌륭

 

요즘의 나를 돌아보면 항상 뭘 하고 싶다고 말만 하고 실천은 잘 되지 않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해보고 싶은 일이 있지만 늘 생각과 말뿐, 정작 직접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아독방(아직 독립 못 한 책방)을읽으면서 나도 언젠가 나만의 부캐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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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만 배운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으면 작게라도 그냥 시작해 보길 바란다. 그게 뭐든 좋다. 나도 이렇게 책방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으니까. 뭘 이루려면 계속 해보는 수밖에 없다는 건 태곳적부터 내려온 삶의 법칙이다"

- 프롤로그 <부캐라는 건 어쩌면 따라오는 것> 에서, p7

 

 

살아 오면서 많은 경험들을 한다. 그 많은 일중에 또렷이 잘 기억이 나는 일들도, 잘 기억나지 않는 일들도 있다. 아무래도 내가 좋아 했던 일들이 더욱 기억에 남는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그 기억들이 지금의 취미를 만들어 주었고, 더 나아가 아독방처럼 부캐로 만들고 싶은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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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책을 읽었지만 기억에 남는 책들이 이런 책들인 것을 보면, 책은 스스로 읽는 데 재미를 느껴야 기억에도 오래 남고 책 읽는 습관도 생기나보다 "

- <당인의 인생 책은?> 중에서, p40

 

 

"모두들 거절당하는 데 익숙해지면서 한 가지를 잊고 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나 자신을 거절하고 있다는 거다. 특히 내 욕구,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거절한다. 난 다른 이에게도 거절당하는데 내 자신까지 거절해야 할까? 우리 삶의 목표는 무엇일까?"

- <거절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p69

 

 

내 주위의 친구들만 보아도 다들 열심히 산다. 하지만 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아프거나, 또는 힘든일이 생기는 것 같다. 열심히만 산다고해서 모든 일들이 순탄하게 흘러가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다. 그래서 요즘 소확행이라는 말이 생기고, 사람들이 열광하는게 아닐까. 책을 읽고나서 주위를 한번쯤 둘러보고 소중한 사람들을 한번쯤 챙겨야지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할로윈 파티를 기획해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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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날이 막막하거나 힘든 일들이 생기기도 한다. 그럴 땐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벤트를 기획해보는 건 어떨까? ..(중략)..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는 말이 있다. 생활속에서 마주치는 자잘한 이벤트들이 분명히 나에게 긍적적인 영향을 주었다. 물론 눈사람처럼 큰 행복이 자주 오면 제일 좋겠지만 사는 게 어디 그런가. 그럼 능동적으로 high 상태를 만들어 보자. 이런 자잘한 행복은 누가 주는 것도 있겠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게 선택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또 이벤트라는 건 내가 직접 즐기는 방법도 있고, 상대방을 즐겁게 하고 그 모습을 보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그 상대방을 여러 명으로 만들면 즐거움도 여러 배가 된다. 그렇다면 혼자 즐거운 것보다 여러 명과 즐거운 게 더 낫지 않을까? 오늘부터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벤트를 기획해보는 건 어떨까?

- < The event makes me high > 중에서, p94

 

 

<약국 안 책방, 아직 독립은 못 했습니다만>은 본캐는 약사이고, 부캐는 책방주인이 써내려가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자체가 무겁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금방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읽다보면 "나도 부캐를 만들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 아닌가?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보고 소소하지만 나만의 부캐를 만들어 보고 싶다. 좀 더 재미난 삶을 위해서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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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 도서서평단 2021-09-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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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 이병한 지음 ( 출판사 : 가디언 )

 

생명을 생각하는 생활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생활만이 아니라 

새로운 생산도 반드시 결합되어야 합니다

 

1. 테크놀로지 테이스트 [마이셀프로젝트]

" 미래의 맛, 미래의 멋" 미생물, 인류를 보존할 히든카드

아주 오래전 지구에는 죽은 나무들이 쌓여서 생명이 번창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 나무 잔해를 분해하여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토양으로 바꾸어낸 핵심 주역이 바로 곰팡이와 버섯균이었다.

버섯의 균사체를 이용하여 대체 고기를 만들고 대체 가죽을 만든다. 햄버거와 핸드백을 균사체로 제조한다. 의식주 가운데 두 가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긴요한 요소인 음식과 옷을 생산하는 데 뛰어들었다.

더 나아가 이제는 그 균사체를 활용하여 지구를 가득 덮은  플라스틱을 분해해 내고 싶다는 것이다. 다시 생명의 기운이 생동하는 푸른 지구를 되살리고 되돌리고 싶은 것이다.

 

2. 플랜드 오션 프로젝트 [마린이노베이션]

" 블루오션, 바이오 플라스틱 " 해조류 부산물의 새로운 탄생

인간의 생활이 늘 자연과 밀접했던 것처럼 동시대 인류의 삶은 인공물과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련을 가진다.   플라스틱이 대표적이다. 1981년 내가 세 살 때 먹은 요구르트 병이 아직도 지상 어딘가에 묻혀 있거나 해상     '어드메'를 떠돌고 있을 것이다. 내가 태어난 해로부터 500년이 되는 2478년 무렵에야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질 것이다. 

자카르타 현지에서 3년간 머물며 풍성한만큼이나 버려지는 해조류가 많았습니다. 저걸 재활용하면 어떨까,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까를 궁리했습니다. 해조류 추출물는 양갱과 해초 샐러드, 후코이단을 생산합니다. 하지만 후코이단도 추출하고 나면 다 버려지거든요. 저희는 그 버러진 해조류, 즉 부산물을 다시 재활용하고 재가공해서 환경에 이로운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부산물로 달걀판과 종이컵, 종이접시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환경문제는 반드시 우리 세대가 해결해서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3. 에너지 로컬 파이낸스 [루트에너지]

" 지상에서 천상으로 " 미래 에너지를 위한 시그널

덴마크는 지하자원에서 천상자원으로 대전환을 선도한 나라다. 풍력발전으로 전력 수요의 100퍼센트를 감당한다. 바로 그 미래 에너지 최선진국에서 유학하며 배우고 익힌 기술과 노하우를 우리나라 에너지 대전환에 접목하고 있다.

 

4. K-애그리테크 프런티어 [심바이오틱]

"나무를 심는 로봇" AGRI-TECH FOR YOU

로봇이 정말로 필요한 곳은 한국의 농촌이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노령화가 한국처럼 급속도로 진행되는 나라가 없다. 농촌을 되살리기 위해서라도 '인공 농민'이 필요했다.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사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싶어요. 우리가 확보한 기술을 통해 농촌과 농업과 농민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탄생된 것이 "나무 심는 로봇"이다.

 


책을 읽으면서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앞으로 이 일을 우리 세대에서 해결하기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생각들은 이미 실천에 옮기도 있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목표로 가는 길을 연구하고 있다는 점, 또 그런 기업들이 우리나라라는 것에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나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소소하지만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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