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보니또민짱
http://blog.yes24.com/tw22tygirl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보니또민짱
.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9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유아도서
기타도서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안녕하세요. 도서출..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민짱이 참 잘 생겼어.. 
새로운 글
오늘 18 | 전체 21524
2013-06-17 개설

전체보기
[홍익출판사]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기타도서 2018-12-05 17:56
http://blog.yes24.com/document/1088813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저
홍익출판사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jpg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육아서도 교육서도 아닌 책을 읽었습니다.


제목이 너무나 와닿았던 말. 그냥.. 책 내용도 모르는데 제목만으로도 뭔가 위로가 되는 것 같은 말..


마음이 힘들고 지쳐있는 요즘이라 더욱 눈에 띄었던 제목..


그래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2.jpg

5부로 나뉘어 있는 책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담겼습니다.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제목처럼 이렇게만 노력한다면... 


나도 정말 꽤 괜찮은.. 내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3.jpg

임상심리학과 뇌과학을 연구한 이 책의 작가 허지원씨는 당신을 설득하기 위한 책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매일 끊임없이 요동치는 자존감을 끌어안고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어떤 날은 스스로 괜찮아보이기도.. 어떤 날은 바닥끝까지 가라앉는 기분으로 말이죠..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도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고 느끼는데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 그리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 이렇게 딱 단정지어 말할 수 없다는... 그럴 필요 없다는 위로가 책에서 들립니다.



4.jpg

하나의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오늘의 숙제 코너가 있는데요.


가끔은 '오늘 나 좀 괜찮았어'라며 기본 좋은 자존감 상승을 경험할 것..


이 성장의 순간을 부디 단단히 기억할 것.


그렇게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괜찮은 사람이 될거라고 합니다.


 

그래요.. 저도 좀 괜찮은 날들이 있기도 한거겠죠?



5.jpg

다양한 연구나 논문들에 의하면


우리는 가만히 누워있을 때 조차도 자기와 타인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을 쉬게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지도 말고.. 잘 보이려고 애쓰지도 말고..


겉으로라도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이길..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자기의 말에 책임을 지는 그럴듯한 모델이 되는 사림이 되기를..



 

6.jpg

진심은 통한다.. 라는 말은 타인의 인정이 너무 중요하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하는 저자..


진짜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은 그런 일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알아달라고 채근하지 않지요.



7.jpg

너무 아등바등대며 고민이 많고 심란한 시기인 요즘이었는데..


나에게 맛있는 것도 스스로 사주고.. 따스한 노래를 들어보라는 등의 이야기처럼..


스스로 나를 위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마음에 여유도 갖고 싶어집니다.





8.jpg

상담했던 내담자의 사례를 예로 들고..


뇌과학자로써 이야기를 들려주고..


임상심리학자로써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임상심리학자로 들려주는 위로와 조언들이 참 와닿았습니다.



9.jpg

인간은 원래 복잡하지요.


단일한 정체성을 손에 꼭 붙들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종종거리지 마세요.


당신은 아직 당신을 모릅니다.


성취로 정체감을 형성하지도 말아요.





10.jpg

이 책을 몇일에 걸쳐 찬찬히 읽었는데... 구절구절 참 괜찮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고민과 나쁜 일들이 폭풍처럼 휘몰아쳐 지쳐있던 요즘... 이 시기가 지나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면..


다시 한번 집중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그때 한번 더 읽으면 지금의 마음과 또 다르게.. 조금 더 내 자신을 아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금의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등과학 학습만화 라이브과학 - 드론과 플라잉카 | 유아도서 2018-11-12 08:10
http://blog.yes24.com/document/1082756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LIVE 과학 첨단과학 13 : 드론과 플라잉카

최재훈 글/인진호 그림/전영석 감수
천재교육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jpg

 

요즘 민짱씨가 종이가 닳고 닳도록 읽고 있는 초등과학 학습만화.


바로 라이브과학이라죠. 첨단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 최근 급격히 관심이 높아진 드론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드론과 플라잉카 편입니다.




 

2.jpg

드론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요?


수벌 또는 벌들이 윙윙대는 소리를 뜻하는 말로 하늘을 날 때 나는 소리가 벌의 날갯짓 소리와 닮아 붙여진 이름이래요.


1910년대 최초의 드론이 만들어졌는데 최근들어 대중화가 되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지요.




 

3.jpg

라이브과학의 멀티미디어 앱인 라이브영상을 통해 드론의 종류도 좀 더 쉽게 알아보았어요.


몇번 해봤다고 이제는 초등과학 학습만화 라이브과학 책을 읽을 때엔 옆에 딱 탭도 준비해놓고 바로바로 활용하거든요.


그럼 옆에서 놀던 동생도 나도 볼래~ 하며 쪼르르 달려와요 ㅎㅎㅎ






 

4.jpg

손바닥 보다 작은 크지이지만 빠르게 날 수 있는 마이크로 드론.


그리고 촬영 전문 드론과 배달 전문 드론까지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5.jpg

빅토피아 행성의 빅터 종족들은 지구의 데이터를 모아 번성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드론을 이용해 가상현실을 업그레이드하려 합니다.


아라와 누리는 그 미션을 위해 또 다른 빅터인 나비와 함께 드론올림픽에 나가기로 해요.



6.jpg

드론에 대해 1도 모르던 아라와 누리는 드론 전문가인 나비에게 드론에 대해 배워갑니다.


먼저 드론을 조립하는 방법을 배워보는데요.


크기는 작지만 조립과정을 보니 드론에는 많은 부품들이 들어가고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책의 하단에는 LIVE과학 시리즈 책들이 다 그러하듯 어휘 설명도 잘 나와있어서 어려운 용어가 나와도 문제 없답니다.


민짱도 처음엔 굉장히 어렵게 생각했는데 설명과 함께 보니 더 이해하기 쉽다고 하더라고요.

 


 

 


7.jpg

드론의 구조를 알아본 다음, 드론 조종기의 구조도 나오는데요.


마침 집에 연습용 드론이 하나 있던 터라 조종기를 실제로 꺼내어 설명과 함께 비교하여봅니다.


민짱은 아직 드론을 밖에서 날릴 실력은 아니고 집에서 연습하는 단계인데요.


드론과 플라잉카 책을 읽으며 본인의 실력도 빨리 향상되었으면 하더라고요.



 

 


8.jpg

학습만화 중간중간에는 인포그래픽으로 초등과학 수준에서 알기 쉽게 핵심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그림과 함께 한눈에 들어오게 짧게 잘 설명되어있어서 내용을 정리하며 보기 좋답니다.




 

9.jpg

열심히 나비에게 훈련을 받아 드론 올림픽에 참가하게 된 아라와 누리.


대회 참가를 위해 위치추적 칩을 붙이고 경기 진행 드론이 위치를 추적하여 경기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고 합니다.


안면 인식 드론으로 위험인물인지 체크도 받는데요. 범죄자를 찾는 요런 드론 신기하도고 유용할 것 같아요.


그 외에도 119드론, 폭발물 처리 드론, 산악구조 드론, 환경감시 드론 등등..


정말 드론의 활용도가 무긍무진하네요.

 



10.jpg

드론을 통해 서커스와 드론 불꽃놀이도 나왔는데요.


평창올림픽때도 드론쇼를 했던 장면을 민짱이랑 TV로 봤었는데 이런 서커스가 있다면 보러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학습만화에 나온 것 같은 서커스가 있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긴해요 ㅎㅎㅎ



11.jpg

아라는 드론 조립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누리는 레이싱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이 드론 올림픽 뒤에는 각 종목별 우승자에게 주는 드론들을 노리고 있는 나쁜 조직이 있었는데요.


그들의 방해를 피하고 누리는 과연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12.jpg

아이들의 장난감으로도 인기가 높아진 드론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자주 접하고 있는데요.


드론 비행 금지 구역이나 안전규칙 등을 미리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요?


이 부분도 인포그래픽에 잘 정리되어있으니 드론을 날리기 전 미리 살펴보면 좋을 것 같네요.

 

13.jpg

앞부분 학습만화를 다 읽고 나서 과학퀴즈를 풀어봅니다.


직접 푸는 문제보다 모바일 과학게임이 먼저 하고 싶은 어린이^^;;;


QR코드 인식으로 앱을 찾아 깔고 해당 책을 찾아 문제를 풀어보았는데요.



 


14.jpg

그냥 오락용게임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퀴즈를 푸는 게임이라 저도 쿨하게 시켜줍니다.


틀렸다고 X나오면 아쉬워하고, 맞아서 O나오면 아싸~ 하면서 열심히 풀어요^^

그리고 나서 책에 있는 문제들도 입으로 정답을 말하며 풀어보았답니다.


직접 책에 쓰는걸 안좋아하는 엄마와 아들이라서요 ㅎㅎㅎㅎㅎㅎㅎ



 

 

15.jpg

요즘 아이들에게 맞는 내용들로 채워진 초등과학 학습만화 라이브과학.


오늘도 저희 아들들은 재미나게 책을 읽고 멀티미디어 앱도 활용하며 첨단과학 분야를 잘 배워갑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위즈덤하우스] 열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 유아도서 2018-11-08 19:10
http://blog.yes24.com/document/1082131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열 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오야노 메구미 저/윤은혜 역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jpg


 

열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책인데요.


아직 완전한 사춘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린 아이도 아닌 열살의 아들을 키우는 저에게 와닿는 제목이었습니다.


어른이 되어가고 까질해진 아들을 움직이는 엄마의 현명한 소통법이라니.. 안읽어볼 수 없지요.



 

저희 큰아들은 열살. 올해가 두달도 채 남지 않았으니 곧 더 큰 열한살 소년이 되겠죠.

 

좀 더 자라서 방문닫고 들어가서 엄마랑은 말도 안하는 시기가 오기 전에

 

미리미리 아들과 관계형성을 잘 해놓아야지 싶은 마음이에요.





2.jpg

열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목차입니다.


이 책에서는 남자아이를 키우면서 하게되는 말들을 모아 44가지 상황별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어쩜 제가 하는 말들이 이렇게 많은지... 읽기도 전부터 반성입니다^^;;





3.jpg

빨리 좀 해! 챕터에서는 굳이 재촉하지 말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는 어른들과 다른 시간이 존재한다고 해요.


사실 아이보다 내가 난처해지는게 싫어서 자꾸 재촉하지만

 

스스로 아이가 느끼면 굳이 서두르라고 하지 않아도 달라진다고 하네요.


지각해서 혼이 나도 아이들이 혼나는 것이니 난처한 상황을 직접 겪어보는게 잔소리보다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4.jpg

윗 사진에서도 살짝 보이셨겠지만 챕터마다 마지막에 이렇게 하면 아이가 성장해요! 라는 팁이 있어요.


남자아이에게는 어떻게 말을 하고 행동해야할지 간략하게 정리해주셨답니다.


요 말들만 명심해도 아이와 좋은 관계를 쭉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에요.





5.jpg

게임 좀 그만해! 챕터.


저도 민짱이 점점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 많은 부모 중 한명인데요..


어른도 빠져드는 매력적인 게임... 부모가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 친밀도를 높일 수 있고요. 


끝내야 할 때 단호하게 먼저 딱 끊고 일어나는 솔선수범을 보여보라며 조언해줍니다.






6.jpg

소위 남자아이들만 키우면 앵겔지수가 높아진다고 하죠.


저도 아직 미취학과 초등중학년 아이를 키움에도 불구하고 실감하는 말인데요..ㅎㅎ


사춘기에 대량으로 분비되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저도 느껴봤지만 배고프면 예민해지고 기분 나빠지잖아요. 아이가 배를 채울 수 있는 무언가를 준비해주어야겠어요.


그리고 꼭꼭 씹어 먹으면 장점이 많다고 하니 그렇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요~~





7.jpg

공부해! 라는 챕터의 이야기 중 한 부분이에요.


막연히 공부하라고 말만 하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과목을 정해주던지, 양을 정해주며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래요.


아이와 의논해서 시간과 양을 함께 정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공부하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8.jpg

제가 요즘들어 언제 어떻게 접근해주어야할지 걱정인 성과 관련된 문제.


여자아이의 초경을 축하해주듯 남자아이의 첫 사정도 축하해주어야한데요.


일부로 자극한게 아니어도 자다가 혹은 친구들과 놀다가도 첫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몸으로 놀다가도 그러는줄은 몰랐던 무지한 엄마 ㅠㅠ

명확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성에 관련된 올바른 지식을 공개적으로 알려주라고 팁이 나와있었답니다.





9.jpg

그런 애랑 친하게 지내지 마! 챕터 부분..


사실 저도 OO이랑 안놀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을 하는 엄마입니다... ㅠㅠ


민짱이 자꾸 제가 윤짱 치료가서 집에 없는 시간에 엄마가 직장다녀서 혼자있는 친구랑 어울리더라고요.


같이 놀이터에서 놀고 하면 괜찮은데 자꾸 엄마없는 집에 가서 게임하고 케이블보고... 


그러다가 폭력적인 것이나 야한 것에 노출될까봐 노심초사한 엄마네요..


그 아이가 나쁜게 아닌걸 알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에 그런 말을 했는데... 친구를 부정당하면 아이도 괴롭다고 하네요.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이 상황은 저와는 다르지만요.. 


여기서처럼 혹여나 나쁜 친구, 이상한 친구와 놀더라도 그 아이에게 끌리는건 내 아이랍니다.


나쁜 아이는 없고 나쁜 행동은 있다고 해요. 


그 행동을 고치도록 지도해야하며 그 아이와 나도 가까이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래요.





10.jpg

읽다보니 어느새 마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이런 표현을 봤어요.


살아서 내 곁에 있는 것에 감사하자.


통계적으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사고를 당하기 쉽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데요.


그런 아이가 열 살을 넘기도록 무사히 성장했다면 이미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네요.


사건 사고가 워낙 많은 흉흉한 시대인 요즘..

 

정말 이렇게 아이가 건강하게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이 맞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또 하나 와닿던 말.


이 폭풍우와도 같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인생을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분명 든든한 엄마의 의논 상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제 옆에서 의논상대가 되여주며 든든히 곁을 지켜줄 때가 올때까지 우리 아이 잘 키워야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RHK알에이치코리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 기타도서 2018-11-02 19:06
http://blog.yes24.com/document/10805501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가와무라 교코 저/오민혜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jpg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RHK알에이치코리아


요즘 제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숙제해라! 공부해라~ 인데요.


옆에서 하라하라 안하면 잘 안하는 스타일의 저희 아들이라 답답할때도.. 또 아이와의 다툼으로 번질때도 많은 현실이에요.


그런 아이를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이 있다니 아주 혹~한 책입니다. 





2.jpg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 가와무라 교코씨에요.


사실 교육서를 볼 때 외국저자의 책은 우리나라와 다른 현실이라 거리감이 있는 것 같아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번 책은 약간씩 다른점이 있지만 입시제도나 교과과정에 관한 내용이 아니기에 괜찮았던 책입니다.


자녀들이 만 12세가 될 때까지 제가 아이들에게 건넨 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죠.


스스로 세아이를 키우면서 일류대학에 진학시키게 된 엄마의 말의 힘. 


본인이 직접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해주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3.jpg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만 길러주면 엄마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자란다는 작가의 생각.


학습에 있어서도 겉으로 드러나는 지식으로 초등생활은 버틸 수 있지만 중학교때부터는 그냥 지식을 담는 방법만으로는 안된다고 해요.


생각하는 힘이 진짜 공부력이라 말하고 있답니다.


​공부력 이외에도 생각하는 힘이 주는 좋은 영향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4.jpg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말. 그 말 대신 어떤 말을 사용하면 좋을지도 상황별로 나와있는데요.


아이가 시험을 망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공부한 모습만 칭찬해주고 노력을 인정해주는 말 건네기.. 이게 참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5.jpg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가 자기긍정감이 높아야하는데요..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아이를 응원해주는 단계가 있어야합니다.


결과가 아닌 열심히 하는 과정을 인정하는 응원을 해주어야한데요.


사실 저도 과정보다는 결과가 먼저 눈에 들어와서 문제라는요;;



6.jpg

아이의 기분을 순식간에 업 시켜줄 수 있는 표현으로 '어쩌다'라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항상 실수만 하는 사람이 아닌, 평소에는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갖게 만듭니다.


무언가를 학교에 두고 왔다고 가정했을 때, 또 놓고왔어? 보다 어쩌다 깜빡했구나.. 라고 하면 전혀 다른 느낌이 되잖아요.


비단 아이뿐 아니라 부모가 실수를 했을때에도 해당되는 표현이에요.






 

7.jpg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책에서는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사용하면 좋을 표현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할 수 있어. 괜찮아 같은 말부터..


아이의 상황을 중계하는 말들... 사랑을 표현하는 말들..


그다지 어려운 말도 아닌 것 같은데 전 이런 표현들에 인색했던 것 같아요.


따라하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



8.jpg

화가 나거나 아이가 실수를 하면 감정적으로 부정적 표현을 뱉어내기 쉬운데요..


빨리 빨리 해 → 언제 할꺼야?

돼 → ○○(같은 행동을) 하면 안 돼.

왜 이것도 못 해 → 어려웠구나. 다음에는 잘할 수 있을거야


같은 표현으로 바꾸어 말한다면 듣는 아이도 달라지겠지요.



 

9.jpg

평소에 무심코 뱉을만한 표현들을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바꿔 말할 수 있는 표현들로 알려줍니다.


작가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우리 집도 달라질 수 있는걸로요.



10.jpg

부모는 오늘 우리 아이가 어제와 똑같다고 착각하지만, 아이들은 날마다 성장합니다.


아이를 내 소유물이 아닌 대등한 관계로 성인처럼 대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자신을 깔보며 말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에요.


명령하듯 자녀에게 말하지 말고 성인을 대하듯 아이도 존중해주도록 노력해야해요. 




11.jpg

에필로그까지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지막에 이런 문구가 보입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지어준 말을 먹고 자랍니다"


주 양육자인 엄마가 말을 어떻게 건네냐에 따라 아이의 성격도 습관도 모두 달라질 수 있어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공감가고 배울점이 많은 책을 읽고 오늘도 마음에 잘 새겨봅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오늘부터 저도 작가의 가르침대로 말하도록 노력하며 시작해보려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등추천도서 라이브과학 게임소프트웨어 읽다보면 초등과학 걱정 뚝! | 유아도서 2018-10-23 17:25
http://blog.yes24.com/document/1078052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LIVE 과학 첨단과학 6 : 게임 소프트웨어

임창호 글/김기수 그림/함성진 감수
천재교육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jpg

천재교육에서 라이브과학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어요.


민짱은 라이브한국사도 너무나 좋아하고 잘 보고 있기때문에 LIVE시리즈라 하니 저도 바로 관심이 가더라고요!!


더군다나 아드님이 좋아하는 과학인데다가.. 목록들을 쭉 보니 집에 있는 타 과학 학습만화들에는 없는 주제가 가득~


과학영역 초등추천도서로 우아 딱 이거다 싶었네요. 




2.jpg

LIVE과학 게임 소프트웨어


첨단과학 분야이고 아드님의 관심이 가장 많이 쏠려있는 게임을 다룬 이야기.


게임만 좋아하고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읽히는 학습만화책을 통해 게임 소프트웨어도 쉽게 이해하고 안다면 더욱 좋겠지요.



3.jpg

집에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보겠다고 난리 난리.


벌써 몇번을 읽었는지 모를만큼 요즘 아주 좋아하며 읽고 있는 라이브과학 게임 소프트웨어 편이에요.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사진에서도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ㅎ



4.jpg

게임 속 악당 캐릭터들이 항상 지기만 하는게 싫어서 이기고 싶은 마음을 갖고 게임 밖 세상까지 나옵니다.


시놉시스가 일단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로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지구인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빅토피아 별에서 온 로봇인 아이들과 악당들과의 대결.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5.jpg

라이브과학은 아랫쪽에 어휘 설명이 잘 되어있는데요.


▶모양은 일반 어휘들이고, ★모양은 과학과 관련된 어휘들에 대한 설명이랍니다.


아무래도 첨단과학 분야라 생소한 단어들도 많을텐데 이렇게 어휘가 다 설명되어져있으니 읽기 좋겠더라고요.



6.jpg

라이브과학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멀티미디어를 이용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책에 나온 QR코드를 인식하여 앱을 다운받으면 라이브영상을 볼 수 있답니다.


전 집에서 학습용으로 사용하는 탭으로 큼직하게 보라며 다운받아주었네요.




7.jpg

역시나 이런거 좋아하는 우리집 아드님들.


형이 책 볼땐 딴짓하던 어린이도 와서 둘이 같이 라이브영상을 봅니다.


그 부분에 나오는 주제에 관련된 영상이라 조금 더 내용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영상 길이도 그렇게 길지 않아서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보기 괜찮답니다.



 


8.jpg

책 중간중간 라이브영상이 있는 부분에서 앱을 실행시켜 카메라 마크를 비추면 관련 영상이 나와요.


활용방법이 아주 간단하죠~


영상 또한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되어있고요.



 

9.jpg

앱에 있는 카메라를 실행시켜 마크에 가져다대기만 하면 되는데 정확도가 꽤 높았어요.


좀 멀리서 대거나 초점이 잘 맞지 않아도 바로 영상으로 연결되니 아이들이 하기도 쉽겠더라고요.


형이 하는거 보고 나도 좀 시켜달라는 우리 둘째님의 간절한 눈빛 어쩔^^;;





10.jpg

처음 책을 읽을땐 알려주지 않았다가 여러번 읽은 후에 앱을 다운받아 실행시켜주니 더 이해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아주 잘 보더라고요~~


그러면서 앱에 다른 라이브과학 리스트가 쭉 있는걸 보고 나머지 책들도 다 사달라고 ㅎㅎㅎ


말로만 설명하니 부족한 것 같아서 아이가 스스로 라이브영상을 활용하는 모습을 담아봤어요.



 

 

11.jpg

그저 웃기고 재미있기만 하면 그건 학습만화가 아닌 그냥 만화책이겠죠.


라이브과학에는 만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대화 속에 녹여 소개해주기도 하고요.


중간중간 내용을 정리하며 용어들도 설명해주어요. 역시 초등추천도서 답죠~~


온라인게임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을 읽다보니 저도 한창 게임들 즐기며 파티원들과 사냥하고 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ㅋㅋ

12.jpg

챕터 사이사이에 그 챕터의 핵심내용들을 보기 쉽게 정리해놓은 인포그래픽 페이지도 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인포그래픽으로 정리된 걸 좋아해서 맘에 쏙 들었어요.


민짱은 VR부분을 보며 신나서 얼마전 다녀온 VR체험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13.jpg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뒷편에는 과학퀴즈들이 있습니다.


꽤 여러페이지에 걸쳐 다양한 문제가 있고, 정답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과학게임 어플을 깔면 이렇게 앱으로도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답니다.


 


 

요즘 제일 자주 꺼내 읽으며 민짱이 애정 듬뿍 쏟고 있는 초등추천도서 LIVE과학.


역시 천재교육의 라이브 시리즈는 저희집에서 인기만점인 것 같아요. 한국사에 이어 과학도 대박날 듯 하네요.


민짱하고 요즘 시상이 문제집 한권 끝내면 학습만화 한권 사주고 그랬었는데.. 당분간은 쭉 라이브과학으로 사주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