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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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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서평]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 기본 카테고리 2022-10-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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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터보832 저
마로니에북스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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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어 보게 된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는 미술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아트 컬렉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동차 직수입 회사를 창업하면서 창업과 투자에 관심을 기울이다 미술품 컬렉팅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 기사에서도 미술품과 NFT(대체불가능한토큰)같은 새로운 투자상품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경매가 활성화되면서 미술품 투자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부동산, 가상자산, 주식 등에 투자하며 느낀 점과 미술품을 구입하며 느낀 점을 비교해 보는 등 미술품 자산이 갖는 본질에 대해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p.14

 세계의 부자들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미술품을 구매하는 것일까? 내가 미술품 컬렉팅을 하면서 가진 근본적인 질문은 여기서부터 출발했다. 사람마다 어디에 더 가중치를 두느냐에 차이는 있지만 모든 컬렉터들이 미술품 컬렉팅을 하는 이유는 크게 4가지 목적이 뒤섞여 있다고 생각한다. 미술품은 투자 자산적 성경을 띠고, 작품 자체에 미학적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사회문화적으로 교류하는 데 탁월하게 작용하며, 공공을 위해 헌신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p.54

A 갤러리스트에 따르면 이제 갓 미술 시장에 입문한 사람이 경매 기록만으로 그림을 익힌다면 그 컬렉터는 시장을 추종하는 투자자가 될 뿐 미술이 주는 진정한 즐거움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경매 기록은 참고해야 할 사항일 뿐 전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책은 아트 컬렉팅에 뛰어들고 싶지만 미술 시장에 대한 정보에 어두운 초보 컬렉터들을 비롯해 컬렉팅의 세계에 발은 들였으나 어떤 작품이 가치가 있는지, 어디서 누구에게 작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컬렉터들이 보면 더 좋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해 주는 한편 미술 시장을 미리 경험해 본 선배 컬렉터로서 자신의 노하우를 곁들여 아트 컬렉팅의 판단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거에는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취재차 매년 갔었던 적이 있는데, 직접 미술품을 사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가끔 지인이 운영하는 갤러리에 들려서도 작품을 감상하는 정도에 만족하다 보니 작품 보는 눈을 키울 생각은 못했다.

 

p.81

술품 자산은 가격의 하방 경직성이 매우 약하다. 다시 말해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하면 0원이 되는 작품들도 많다. 이는 주식과 부동산 자산과 매우 다른 점이다. 주식은 회사의 지분을 가지는 것으로 회사가 영업이익을 내거나 부동산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0원이 될 수 없다. 청산가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부채가 순자산보다 많고 현금 창출 능력이 없다면 청산가치는 0에 수렴하는데 이때 주식은 휴지조각이 된다.

 

p.142

술 작품은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컬렉팅을 한번 시작하면 자신이 가진 자원 중 상당 부분을 컬렉팅에 배정하게 된다. 단순히 취미나 관상용으로 시작한 컬렉팅이 개인 자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미술품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트 컬렉팅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졌다. 참고로 지난 2020년 107억 달러 수준이었던 전 세계 미술품 경매시장 규모는 1년 사이 60% 늘어나 171억 달러로 성장했다. 또한 관련 전문가들은 해당 시장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폭발적인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자는 부자들의 고상한 취미로만 여겨졌던 아트 컬렉팅에 MZ세대가 주목하면서 미술 시장의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미술 시장의 호황 소식에 열기가 뜨거워진 것은 느낄 수 있지만 실제 미술 시장에 관한 많은 정보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도 아트 컬렉팅의 매력에 빠져 처음 미술 시장에 뛰어들 당시에는 정보의 부재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이 책을 통해 초보 컬렉터들이 미술 시장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미술품을 제대로 즐기는 한편 투자와 관련된 안목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제라도 아트 컬렉팅에 관심을 가져볼까?

 

 

 

이 포스팅은 마로니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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