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소한 서평 쓰기
http://blog.yes24.com/ueompi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웃는식
소소한 서평으로 소통하는 웃는식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2,83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서평이벤트를 함께
리뷰&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마흔이면불혹인줄알았어 누구를위한마케팅 고객중심의마케팅 마케팅달인 마케팅이다 1982야구소년 김기정작가 눈이오는소리 선율이 홍단단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읽어보고 싶은 도서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1 | 전체 19120
2007-01-19 개설

리뷰&리뷰
당신을 믿어요 | 리뷰&리뷰 2019-09-05 20:35
http://blog.yes24.com/document/116039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번 책의 주제는 상처에 대한 위로, 아픔을 함께 공감해주고 해소해주는 심리학적인 측면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기존 '말'에 대한 작품을 통해 올바른 말하기 비법을 독자들에게 선물했다면, 이번엔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전하는 공감 메시지가 한가득 될 것이란 행복한 예감을 가져본다. 항상 나보다 타인을 먼저 돌보고 치유하기 위해 열정을 더 하는 작가 김윤나. 이번 책 '당신을 믿어요'가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와 걱정, 고민 대한 해결에 믿음이란 확고함이 더해지는 작품이 될 것이다


작가는 책에서 인생은 점이 아닌 선과 면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짧게 모든 것이 이루어지거나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측면을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내가 할 수 있다는 확신이란 믿음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의 아픔이나 트라우마 등으로 고통을 받던 사람도 안된다는 부정보다 조금씩 할 수 있다.라는 의지를 갖고, 조금씩 전진해가며 변화해가는 나에 대한 믿음도 현실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스스로 어렵다면 조력자와 함께 조금씩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며 그 바탕에 깔린 서로의 믿음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을 평가받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여러분의 반응은 어떠한가? 이와 관련해 저자는 추측에 대해 이야기한다. 칭찬을 받으면, 그것이 진심인지? 전화를 안 받으면 상대방이 날 싫어하는지? 지나친 의심과 추측이 과해지면 병이 된다. 차라리 마침표를 찍지 말고, 그 이유나 원인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오히려 더 큰 도움이나, 고백을 들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너무 민감해지지 않는 방법. 부디 소심함과 예민함, 까칠함도 벗어던질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내게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이 책임져야 할 시간은 그때 그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다.'


저자는 결혼을 앞둔 후배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걱정에 대한 강도 높은 주장을 한다. 부모의 문제로 결혼 전 고민을 하고 있는 저자의 후배. 아버지와의 이별과 홀로 술장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에 대한 안 좋은 추억. 사실 가족을 위해 술장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 못하고 걱정으로 일관하는 것이 우리 사람들의 일반적인 고민이 아닌가도 싶다. 부모님의 이혼 혹은 초라한 가정 환경으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할 수 없었다는 상황 등, 본인인 자녀의 잘못이나 책임져야 할 상황이 아님에도 그럴 수밖에 없는 사회 구조도 문제이긴 하다. 하루빨리 저자가 생각하고 강조하는 심리적 문제처럼 부모대의 잘못과 올바르지 못한 선택에 다음 세대 혹은 책 속의 후배처럼 걱정하는 일이 사라지길 바랄 뿐이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거나 앙금이 가득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그러한 아픔의 치유도 그 시작을 함께 만들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간의 화해와 얼음 장벽을 무너트리는 따스한 온기로 같이 달려갔으면 한다.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스스로의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과 여러 사례를 읽어보며 내 안의 걱정거리, 주변인들 간에 쌓인 앙금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친엄마에 이어 새엄마를 얻게 된 책을 쓴 이의 마음. 하지만 20여 년이 지난 후 그녀에겐 새엄마와 엄마라는 경계는 이미 무너져 내린 상태이다. 이제 그들은 세월에 얹힌 믿음과 사랑으로 온전한 모녀지간으로 함께 할 뿐이다.
서로를 믿기 어려운 시대. 따뜻한 말 한마디로 믿음이 돈독해지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그것은 신뢰이기도 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철학이 필요한 순간 | 리뷰&리뷰 2019-07-27 05:4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4982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삶을 어떻게 효용성 넘치게 활용하느냐의 문제. 삶의 의미가 도구화되는 것은 막기 위한 화두로 10가지 철학적 관점을 제시하는 작가. 삶이 물질적 도구로 전락하지 않고 인생 개개인의 의미 있는 삶의 연속과 마무리를 위해선 어떤 고민을 해보아야 할까? 그 과정과 연구, 고민을 통해 '철학이 필요한 순간'을 경험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평가 기준을 통해서도 우리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등을 나누고 편을 가르듯이 순위를 매기는 방식도 수단을 목적으로 변질시키는 도구화된 현대사회의 병폐 중 하나임을 지적한다. 그런 점에서 철학적 사고는 좀 더 큰 의미에서 인간 대 인간 간의 가치를 증명하고, 확장된 시선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이정표가 될 수 있음을 이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심리학자이지만 철학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스토리가 흥미로운 것은 지표화된 심리학적 관점보다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심리학 같은 학문이 미처 닿지 못하는 불편한 질문을 계속해서 묻도록 도와준다.' 란 거다. 철학적 사고란 이처럼 캐면 캘수록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를 탐사하듯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통한 행복 저에 도달할 기회를 꿈꿀 수 있기 때문이 아닐지, 생각해본다.

이 책의 핵심은 좀 더 현실적이며, 교육적인 철학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생생한 강연의 효과라 여겨진다. 저자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던 다양한 철학자들의 10가지 관점을 독자 및 청자에게 제시하며, 이를 통해 각자의 삶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것은 도구화된 가치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느끼고 나눌 수 있는 행복의 본질인 것이다. 10명의 각기 다를 수 있는 철학적 사고이지만 통하는 바는 하나일 목적성. 우리가 심리를 배우고, 철학으로 성찰하는 것도 우리 인간 스스로가 만족하며, 꿈과 이상을 실현 시키기 위한 긍정의 신호이지 부정의 결과는 아니란 걸 잊지 말길 바란다. 쓸모없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도 우리가 잘 살아가기 위한 바탕이자 철학적 사고의 유형이다.

그 핵심 매뉴얼을 익히는 순간, 아리스토텔러스의 선에서 몽테뉴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낄 '철학이 필요한 순간'을 경험해보고, 체험하여 터득하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너무 딱딱하지 않게 저자 스벤 브링크만의 강연을 현장에서 듣는다는 마음가짐을 더해 철학의 바다에 빠져 보길 바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마케팅이다 | 리뷰&리뷰 2019-03-30 14: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919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쌤앤파커스/세스고딘/경영/마케팅

 

'모든 것은 가고 마케팅만 남았다. 이제 마케팅의 시대다!'

 

우리는 요즘 인터넷을 비롯해, TV, 신문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양의 광고와 홍보물을 접하고 있다. 여기서 소비자는 우수한 상품을 선별해내고, 마케터는 어떠한 아이디어로 소비자를 사로잡을지 골몰해야 한다. 이 책은 수십 년간 광고계에 몸담으며 다양한 마케팅 경험과 강연 등을 펼치며, 올바르고 효율적인 마케팅 기법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실천해간 저자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마케팅 담당자 및 비즈니스 리더에게 권한다고 소개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들, 홍보 컨설팅 등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충분히 담겨있어 추천해 볼 만한 작품이라 여겨진다.

 

'누구를 도울 것인가?'

 

판매를 하는 마케팅인데 누구를 돕다니? 물론 수익이 목적인 판매이지만, 마케터들은 그 수익에 앞서 이 제품은 누구를 위한 상품인가를 먼저 직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며, 소비자에 따른 제품의 기호도 및 방향성 등을 파악해가며 더 큰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기본 뿌리부터 소비자를 우선시하는 태도, 그것이 마케팅의 힘이며 본질이라는 정의를 내려본다. 누군가를 섬기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 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에 맞서 간다면 저자의 마케팅에 관한 정의는 보다 쉽게 이해되고 다가올 것이다.

 

고객들이 원하고 공감하는 것, 고객에게 돌아갈 혜택을 중심으로 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회사의 CEO들은 종종 전투적 방법으로 그간의 프레임을 바꾸거나 공격적 마케팅이라는 이름하에 기존 고객 중심의 틀을 바꾸는 경향도 있다. 마케팅에 있어선 어떠한 고객을 메인으로 삼고, 고객이 원하고 바라는 방식으로 구조를 개편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느끼게 한다.

한 예로 뉴욕의 극장에서 코미디 쇼를 펼치던 한 코미디언은 그의 공연이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웃지 않은 관객들을 보고 자괴감을 느끼며 코미디계를 은퇴해야겠다는 마음까지 토로했다고 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들은 영어를 모르는 이탈리안 관광객이었던 것이다.

이처럼 어떠한 부류에 목적을 두고 마케팅을 하고, 상품을 판매하며 중심을 잡느냐가, CEO 혹은 마케팅 담당자로서 중요한 과제임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마케터는 자기중심적이며 문제 해결 능력이 두어 남보다 고객 및 소비자를 배려하고 우선시하며 섬기는 것이 중요함을 책의 요소, 요소에 상기시키듯 담고 있다. 아무리 유능한 마케터라도 일 처리를 능숙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것보다 그 필요성이 누구를 위하느냐가 중요함을 깨달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흔히 말해 SKY를 나와 자기 발전적인 삶을 우선시하느냐 상대방, 고객의 필요와 원함을 해갈해 주느냐의 문제, 그것이 마케터의 자질이며 마케팅의 기본임을 이 책을 통해 잊지 말길 바란다.

 

세스 고딘은 마케팅 주의할 점 중 하나는 긴장감을 창출하며, 추진력은 긴장을 해소한다고 이야기한다.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긴장감을 던져주며 그들이 기대하고 바라는 바를 유도해내는 마케터의 힘도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좋은 기회를 잡아야 하는 소비자, 그것엔 긴장감을 보태 소비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마케팅 기법. 예를 들어 단 시간 한정 판매, 혹은 아이폰이나 갤럭시S를 예로 들자면 로켓 발사의 카운트다운을 하는 고객들의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던져주는 전술, 그것도 소비자와 마케터 입장에서 제품을 가장 빠르고 현명하게 이해하고, 필요로 하는 충분조건을 해결해가는 방법일 것이다. 극소수의 사용자만이 구매 가능한 희소성의 긴장, 이것은 마케터에겐 추진력을 활성화시키고 소비자에겐 부지런함을 극대화할 것이다. 긴장은 그래서 늘 필요하다.

 

누구를 위한 판매 마케팅, 고객을 섬기는 마음과 긴장감 넘치는 고객과 마케터 간의 줄다리기. 단순히 수익 구조의 창출을 위한 홍보 마케팅이 아닌 고객 중심의 마케팅 기법이 소비자를 나의 기나긴 파트너로 만드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그 사이에 적절한 거리 두기를 포함해 마케터가 고객과 오랫동안 꾸준함을 가지고 교류해가며 긴장감을 잃지 않는다면 오히려 고객에게 더 큰 아이디어도 얻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것이 이 책을 통해 느끼는 관계의 중요성이다. 고객을 섬기는 것, 무조건 판매자의 입장보다 구입하는 이의 마음을 얻는 섬김, 그것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기획하고 계획해본다면 안 해서 못하는 것이지, 도전하면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있으리란 믿음을 가져본다. 고객의 니드,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배려하는 것 그 기본을 잃지 말라는 세스 고딘의 교훈, 이 작품의 사례와 통계, 작가의 경험치를 활용하여 좀 확실한 마케터 혹은 입문자로서 소기의 결과를 얻어 가길 바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982 야구소년 | 리뷰&리뷰 2019-03-23 14:5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739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목만 들어도 설레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어주던 아빠 혹은 삼촌의 어린 시절.

좋지 않은 정책의 일환으로 야구가 시작되었다지만 야구는 어른들을 비롯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스포츠였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이 3학년이 되던 날 야구 붐을 타고 야구부가 창립됩니다.

물론 아이도 야구부에 들어가고 싶지만 그 비용이 예나 지금이나 만만치 않죠.

     

 

그래요, 모든 게 비싸기 때문이죠. 그러나 여기서 좌절하지 않는 주인공. 아이들은 마대로(아시려나) 글러브를 만들고 나무를 깎아 야구 배트를 만듭니다. 거기에 안타 제조기 통통 튀는 고무 공이면 끝. 참고로 저희 때는 모자로 글러브를 대체했죠. 더불어 저는 포수 글러브와 배트도 외국인들에게 선물 받아 장비의 걱정은 없었던 시절이 있었네요. 지역적 특성을 잘 활용한 거죠.

  

열심히 장비를 만들어 야구놀이를 하는 풍경. 지나가는 아저씨 배도 맞히고, 창문도 깨트리고 공놀이를 하다보며 경험하는 일상입니다. 어린아이에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겠지만 야구장에 함께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그런데 일은 터집니다. 야구만 하던 주인공은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주인공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미래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꾸네요

   

 

언덕 위에서 콩알만 하게 야구하는 선수들을 바라보던 주인공은 정말 경기장에도 가고 싶다는 꿈을 가죠. 함께 환호하고 소리도 외치며 자신의 팀을 응원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똑같겠죠.

그런 마음에 주인공은 두 살 위인 형에게 이 마음, 바램을 전달합니다. 과연?

  

  

그리고 엄마가 생일을 맞아 큰 선물을 주십니다. 한국 시리즈 입장권.

지금도 그 경기를 보기 위해 줄을 서는데 주인공에겐 잊지 못할 선물이겠죠.

   

 

하지만 야구장에 당도한 주인공. 안타깝게도 야구 티켓을 분실하고 슬픔에 잠겨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그 마음 얼마나 처량하고 슬플까요? 우리 아이에게도 장난감이 분실되면 어떨지 같은 기분이 아닐까 생각되더라고요. 먼 길을 버스로 갈아타고 온 야구장.

같은 길을 반복해 걸으며 찾아보아도 봉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며 울음과 콧물로 뒤섞인 얼굴을 씻고 보지 못한 경기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읊었던 주인공. 그것이 '내 생애 최고의 게임이었어.' 라는 엔딩이 그저 숙연해집니다.

  

야구가 시작할 당시 경기가 있는 날이면 조용했던 거리. 전국의 팬들이 똘똘 뭉쳐 TV 혹은 경기장을 주목했던 추억들. 최고의 스포츠였으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것이 야구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아이와 책도 읽고 들판같이 넓은 야구장 한 번 찾아가 보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눈이 오는 소리 | 리뷰&리뷰 2019-02-16 15:26
http://blog.yes24.com/document/110790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눈 내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죠. 물론 그 결과에 따르는 내용은 다르겠지만요. 그렇지만 우리는 이 동화의 이야기처럼 동심을 늘 마음에 담고 살아가야 할 것 같다는 교훈을 얻게 되네요. 저녁에 눈이 내린다는 예보를 기다리는 마음, 혹시나 눈이 아침에 눈이 와 있지 않을까? 걱정했던 추억도 있지요. 그런 아련한 정서가 묻어나고 위트 있는 내용이 담긴 그림 동화입니다. 선율이는 과연 눈 내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눈송이들이 꾀를 내어 선율이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다음 페이지가 즐겁게 상상되는 동화, 그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눈 내리는 장면을 보지 못한 슬픈 선율이 눈송이들이 어떤 사건, 사고를 낸 걸까요? 갑자기 아닌 밤중에 홍두깨만 양 동네 강아지들이 좋아라~ 눈송이를 보고 크게 짖고 있습니다. 곤히 잠을 자고 있던 선율이가 오히려 밤잠을 설치는 날이 되어 버렸군요.

   

 

그 정답은 이 책의 비밀이므로 남겨둬도 될까요? ! 강아지들도 눈이 오면 꼬리를 흔든다고 하니 그래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목소리 높여 짖어대고 있을 수도 있겠군요.

  

    

이번 페이지에 그 해답이 조금 가려집니다. 눈송이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있어요. 조용한 아름다운 선율에 잠을 깰 수도 있지만 오히려 포근한 침대와 같은 배경 음악이 될 수도 있겠지요? 우리 선율이가 눈 소리를 듣길 바랄 뿐입니다.

     

 

, 드디어 선율이가 눈 내리는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함께 하는 강아지도 즐겁게 '월월', 선율이도 크게 환호하듯 "우아"를 외쳐댑니다. 동심의 추억이 어른이 될 때까지, 그 기억은 누구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눈이 오면 그 순간은 정말 천국 같거든요.

  

  

그렇게 선율이의 눈 내리는 해피 엔딩이 아름답게 마무리됩니다. 즐겁고 평안한 밤 고양이도, 눈송이도, 달님도, 강아지들도 합창하며 눈 내리는 밤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