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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케팅의 위력이 대단하구나! | 기본 카테고리 2019-03-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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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B. 피터슨 저/강주헌 역
메이븐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 마케팅의 위력이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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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많은 책을 주문해 보면서 적어도 평균적으로 10권중 7권내지 8권은 괜찮게 샀다는 책이고 오프라인서점에서 책을 미리 수가 없기 때문에 목록,리뷰,미리보기등 시간을 많이 들여 꼼꼼히 점검한 후에 책을 구매를 한다. 그렇게 해도 어떤책인지 직접 서점에 가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고 스무권에서 서른권 정도에서 한권 정도 아주 잘못 샀다는 책이있고 개중에는 최악의 책을 이따금씩 만난다. 번역이든 내용이든 아무리 아니다 싶은 책이라도 몇줄이라도 지식이든 깨우침이든 몇가지는 배우게 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책의가치는 한다.

나는 그러한 아니다 싶은 책은 따로 시간을 들여 읽지 않고 화장실용으로 분류를 해서 한두달 안에 화장실에서 소화를 해낸다. 그렇게라도 읽어서 나는 20년동안 쌓인 책중 한권도 읽지를 않고 폐기한 책은 이제까지는 없었다.  그러나 바로 이책!  이것을 한달여 동안 정말 꾸역 꾸역 참으며 화장실용으로 보다가 331페이지까지 읽다가 멈췄다. 참는데 한계가 왔다. 도저히 아니다이책은 내가 20년동안 모아온 책중 폐기하는 첫번째 책이 될것 같다. 화장실용으로도 가치가 없다.  

올해 첫번째 리뷰에 악평을 리뷰를 너무 신랄하게 표현해서 그랬던것인가?  yes24 리뷰심사에서 짤렸는지 등록불가 상태로 방치되 있다. 리뷰에 쓰레기 라는 표현을 쓰면 짤리는것인지 모르겠다. 책은 최악의 번역인책였지만 땅과집값의 경제학이란 제목처럼 그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데는 나름 가치는 있어 나중에라도 보려고 쳐박아 두긴 했다.

... 그런데.. 책은.. 331페이지 까지 읽다가.. 이상은 참지를 못하겠어서 이걸 책꽂이에 꼽지는 못하겠고 박스에 담기도 싫고 아마 쓰레기통에 폐기를 해야하는지.. 생각중이다.

이책의 원제를 아마존에서 검색을 하면 리뷰가 4593명중 80퍼센트가 다섯개이고

yes24: 83명중 9.1 / 알라딘: 48명중 7.3 / 네이버책 : 136명중 7.31 나온다. ( yes24에게는 미안하지만 앞으로 책구매전 리뷰 참고는 온라이서점이나 네이버책의 리뷰평가를 신뢰해야 할것 같다. )

미주알 고주알 참견한다는 아마존 주인장 제프 베조스도 회사 규모가 커지니 바빠서 못보는건지

아마존 리뷰는 이제는 모두가 머니게임의 일환인 리뷰게임을 하기 때문에 이상 신뢰하기 어렵다.

베조스도 별하나 평가한 구매자에게 뒷구멍으로 환불을 제시하며 악평삭제를 요구하는 현실을 ..

모르지는 아닐텐데..  12가지 인생의법칙 이책의 온라인 페이지를 보면 유튜브 동영상에

전세계 몇백만부가 팔렸다느니 하버드대니 베스트셀러니 .. 광고가 대단 뻑적지근 하다. 수십 수십만의 책들이 아마도 온라인서점 메인 페이지에 노출을 하려고 내막은 모르겠다만 아마도 마케팅 돈을 많이 써야 노출이 될것이란 생각이다. 이전 리뷰에 내가 소고기팩에 보기 좋은 고기 얹어 놓고 밑에는 비게덩이 깔아 속여파는것에 신랄하게 비유를 했었는데 .. 책을 구매하기 전에 리뷰를 거의 읽어보는데 yes24 미리보기책에도 알라딘의 미리보기에서도 이책의  500페이지를  전부 도배를 하다시피한 종교적인 내용은 일체의 언급도 없었다나는 위에 보이는 빛깔 좋은 소고기팩을 샀던 것이다속에 감추어진 비게덩어리는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미리보기에 올릴 내용은 절대로 아무렇게나 올린것이 아닐텐데 말이다...

궁금해서 아마존에 들어가 ( 아마존은 미리보기 내용이 대부분 페이지가 아주 길다) 원서의 미리보기를 봤다. 아마존에서는 4000여명의 리뷰를 어떻게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아마존의 미리보기 내용에는 이게 완전히 종교적인 색채의 책이란 것을 금방 알수가 있다.

세상에는 오만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고 불문율이나 마찬가지인 정치,종교에 대한 입장을 쓴다면 한이 없겠지만 그것에 관한 언급은 그래서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다만, 한국의 온라인 서점들도 미리보기가 온라인 구매자들에게

책을 선택 하기전에 가장 정보가 미리보기인데 보기 좋은 부분만 판매목적으로만 선택적으로 올리지 말고 쉽고 간단하게 말해서 보기 좋은 소고기 부분이든 비게덩이든 가감없이   내용을 독자가 제대로 알고 선택할수 있게 충실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세상만사가 이제는 돈을 위해 모든것이 돌아가는 세상이고  가치도 평가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머니게임 하다가 사라져 가고 대체 된다지만.. 책도 마찬가지로 팔리기 위한 것이겠지만..

그래도 책에 대해서만은 다른 물건판매와는 조금은 달랐으면 좋겠다.

책을 찾는 사람은 일반물건 구매자와는 동기도 마음도 다르고 책을 쓰고 만드는 사람의 동기와 마음도 돈이상의 무엇이기 때문이다. 책을 판매하는 판매자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책은  좋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카테고리를 그나마 종교쪽 파트에 넣었으면 나마 책도 사람과의 만남의 궁합이 있는데 같이 과학서적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아마도 최악의 선택이고 후회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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