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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망아지☆라는 닉네임은 바스콘셀로스의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 주인공 소년 제제가 가장 좋아했던 장난감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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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책 | 도서리뷰 2021-03-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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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른이 되어 그만둔 것

이치다 노리코 저/황미숙 역
드렁큰에디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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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에디터에서 출간하는 '먼슬리에세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현재까지 나온 5권 모두 소장하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책 자체도 예쁘지만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간접체험으로나마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는 일이 즐거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10권으로 예정되어 있던 시리즈가 5권에서 멈추더니 시즌1이 끝났다는 아쉬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고 얼마지나지 않아 이 책의 출간소식을 들었다. 믿고 보는 에세이 맛집이었기에 나오자마자 바로 샀다. 당연히 받자마자 설렘을 가득 안고 바로 읽었다. 제목에 이미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담겨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기존에 읽었던 먼슬리 에세이 와는 결이 달라도 한참 다른 글이었다. 일본인 특유의 조용조용하면서도 나긋한 문체로 편안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과거와 현재의 나를 오가며 사물과 사람에 대한 가치관이 어떻게 바뀌었는가 하는 것에 대한 고찰은 나도 이미 수없이 해왔던 터라 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 책에 대한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면 대다수가 호평이고 별점 또한 높은 걸 볼 수가 있는데 책에 대한 평가가 갖는 온도차가 이렇게도 다른 건 어쩌면 세대차이에서 기인한 것인가 싶은 생각도 든다. 20대에 읽었으면 잘못 생각했던 바를 고치려고 했을 것도 같다. 사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먼슬리 에세이로 만났던 한수희(이 작가는 추천사로만 봤지만), 신예희, 이유미 작가 외에도 평소 어떤 글을 쓰는지 궁금했던 김혼비 작가의 미니 에세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고 해서다. 그런데 네 작가의 미니 에세이 또한 너무 미니라서 책에 대한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진 못했다.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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