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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서평]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 대백과 by 봄봄스쿨 | 유아서평 2018-03-30 04:46
http://blog.yes24.com/document/1026308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National Geographic 공룡대백과

지우세페 브릴란테,안나 세사 글/로망 가르시아 모라 그림
봄봄스쿨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생생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며 재미있는 학설과 일화가 흥미진진했던 공룡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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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백과 / 저자 : (집필) 지우세페 브릴란테, 안나 세사 ; (그림) 로망 가르시아 모라 / 출판사 : 봄봄스쿨>

대부분의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공룡 아닐까 싶어요.
물론 공룡을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겠지만요.
현존하지 않아 더욱 궁금하기만 한 공룡 이야기를 최신 논문을 바탕으로 한
일종의 공룡 도감 [내셔널지오그래픽 공룡 대백과]
BBC와 내셔널지오그래픽에도 방영되었어요.

 

책의 뒤편에는 그동안 몰랐던 사실이 들어있었죠. 많은 육식동물들에게 깃털이 있었다는 거예요.
거의 매년 새로운 깃털 화석이 발견된다고 하는데요.
가장 최근 발견된 유티란누스는 무게가 1400kg이나 나갔다고 하는데, 날기는 좀 힘들었겠죠?
깃털의 용도는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어요.
그림은 육식공룡인 벨로키랍토르에요.  

 

지구의 역사를 한눈에, 선 캄브리아기부터 신생대 제4기인 현재까지 하나의 도표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듯 트라이아스기 시대부터 쥐라기 시대를 거쳐 백악기 후기까지
공룡은 참으로 오랫동안 지구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그렇게나 많았던 공룡들이 갑자기 사라지게 되죠. 멸종을 한 거죠.
과학자들은 초당 30킬로미터의 속도로 지구에 날아온 거대한 천체와의 충돌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죠.
그 후 빙하기가 찾아왔고, 초식공룡들이 먼저 죽고, 육식공룡들이 죽어갔어요.

이 책은 크게 육식공룡, 초식공룡, 거대한 수생 파충류로 분류하여 구성하고 있어요.

 

육식공룡 파트에요.
들어본 이름의 공룡도 눈에 띄었어요. 알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등말이죠.
앞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육식 공룡들에게 깃털이 있었어요.
공룡들의 깃털은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한 용도거나 암컷의 시선을 끄는 수단에 불과했죠.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바위에 찍힌 아크로칸토사우루스의 발자국을 보며 학자들은
수컷이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춤을 췄을 거라고도 하네요.

대부분의 공룡들이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했지만, 코엘로사우루스류에 속하는 몇몇 공룡들은
'새'로 진화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주장을 내놓고 있죠.

알수록 신기한 공룡의 세계에요.

 

해당 공룡의 화석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 공룡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어요.
마치 그 시대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공룡들에 대한 에피소드도 담고 있죠.
공통적으로 서식지에 대한 지도와 위치, 주요 화석 발견 지역, 생존 시대,
학명, 크기, 무게, 계. 문. 목. 과.를 다루고 있어요.  
사람과 비교하는 그림이 있어, 공룡의 크기를 대충 짐작할 수 있죠.

<알로사우루스>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공룡 중 하나인 알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에 대한 일화는 '빅알'로 알려진 길이 8미터 정도의 어린 알로사우르스에요.
뼈에 적어도 14개의 흉터가 남아있으며, 오른쪽 발은 감염된 흔적도 남아있다고 해요.
사냥을 할 수 없어 배고팠을 어린 알로사우루스. 그때도 지금처럼 철저한 약육강식이었겠죠.

 

<스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는 지구상에 발견된 육식 공룡 중 가장 거대한 육식 공룡이었다고 해요.
이 거대한 공룡의 특징은 바로 유일하게 수중 생활이 가능했다는 거예요.
마치 낙타의 등처럼 생긴 가시가 돋아있는 커다란 등의 돛은 2미터나 되는데,
암컷을 유혹하거나 다른 공룡을 위협하는 역할을 했다고 해요.
마치 육식공룡의 날개 같은 역할을 등에 달린 돛이 대신한 거 같아요.

 초식공룡 파트에요.
초식공룡에 대한 정의부터가 새로웠어요.
사실 초식공룡이라는 표현보다는 '채식 공룡'이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라고 해요.
풀은 4천만 년 전, 즉 공룡들이 멸종한 후에 지구상에 존재했기 때문이죠.
아르젠티노사우루스는 길이가 무려 30미터로 지구상에 존재했던 공룡 중 가장 큰 공룡이었다고 해요.
초식동물들은 특히 생존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고 하죠.

 
<스테고사우루스>
등에 나있는 특별한 골판이 특징인 공룡인데요,
골판의 역할은 아직도 고생물학자들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라고 해요.
육식공룡의 날개처럼 상대를 위협하거나, 짝짓기 용도로 보고 있죠.
하지만 어떤 학자들은 골판이 혈관으로 채워져 있어, 체온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도 주장한다고 하네요.

스테고사우루스의 꼬리는 아주 치명적인 무기였는데요,
끝부분에 가시가 있었고 길이가 1미터나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웬만한 육식공룡도 큰 상처를 입힐 수 있었죠.

 
마치 울창하게 우거진 숲에서 스테고사우루스 두 마리를 가까이서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사실적이며 정교한 일러스트가 눈을 사로잡기 충분했어요.

 

 

꼬리로 몸을 지탱하고 뒷다리의 힘을 이용해 직립이 가능했던 스테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의 화석이에요. 그리고, 발굴된 화석이 전시된 박물관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공룡들이 싸우는 것 같다고 말하니, 구경하러 온 첫째.

 

<안킬로사우루스>
수백 개의 골판이 박혀 있는 갑옷과 튼튼한 꼬리의 끝부분에 달린 곤봉이 특징인 안킬로사우루스.
또, 안킬로사우루스는 갑옷 아래로 몸을 웅크리고 가장 약한 부위인 배를 땅에 붙여 보호했다고 해요.

역시, 육식공룡과 다르게 초식공룡들은 자기들만의 방어 수단이 다양하게 존재했다는 걸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종종 티라노사우루스의 먹이가 되었다고 하네요.

 

육식공룡의 처음에 등장하는 케라토사우루스에요.
남자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한다지요?
저희 아이도 아직 어리긴 하지만,
공룡을 보더니 눈을 못 떼고 열심히 쳐다보더라고요.

 초식공룡의 마지막에 나오는 트리케라톱스.
누나가 뿔이 달린 트리케라톱스와 박치기하듯 책에 얼굴을 파묻자, 따라 하는 모습이에요.
이렇게 공룡하고 친해지나 봅니다.

집에 공룡에 대한 그림책은 몇 권 있지만, 이렇게 사실적이고 정교한 일러스트와 공룡에 대한 재미있는 지식을 알 수 있는 책이 없었는데 너무 좋네요.
공룡에 대해 호기심은 있지만, 정작 너무 어려운 학명이 많아서 접근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공룡에 대한 특징 및 일화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놓은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큼지막한 공룡에 대한 일러스트도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이었죠.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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