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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배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7-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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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려가기는 처음

우성희 글/이소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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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진 오후 느긋하게 책을 펼쳐봅니다. 한가득 기분좋은 마음을 품게 해주는
어린이 아동문학작품이랍니다. 신선한 채소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듯이
기분좋은 동화를 읽으면 어린이들 맘속에 예쁜 마음이 자라게 되지요.

3~6학년 교과 연계 추천 도서이기도 하고 사랑의 마음을 쉽게 이해시켜 주는
책이라 어린이들이 꼭 읽고 행복해질 내용이라 한번아닌  두번 책을 펼쳐들게
만듭니다.


단편으로 4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책은 모두 한 마음으로 한가지를
가르쳐 줍답니다.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춰 아가페 사랑을 키워주는 내용으로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길
바라는 맘으로 씌여진 책이라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나면
무척 기분이 좋아질거랍니다.^^

 

 



달려가기는 처음!!
아빠와 둘이서만 사는 재상이는 남모르는 외로움과 상처를 가졌답니다.
친구들에게조차 쉽게 다가가지도 못할 정도로 맘도 위축되어 있기도 하구요.
아빠도 일찍 돌아가신 엄마때문에   옹이투성이로 아픈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가장 잘하는 것을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눠주시는 일을 해요. 십자가를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시는 동안
아빠는 스스로 옹이투성이에서 벗어 나시거든요. 재상이도 그런 아빠의 상처를 이해하고
한번도 제대로 말을 붙여보지 못한 지윤이이게 다가갑니다.
 

돈 되는 일은 아니지만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맘을 나누시는 아빠 덕에
재상이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네요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실현되는 사랑이 아가페 사랑이다

 



강아지가 주인공이에요. 분홍코가 주인을 잘 만났나 싶었는데 이런 ㅡ.ㅡ
엄마는 많이 아프십니다. 그런 엄마 곁에는 무뚝뚝하기만 한 
아빠가 있구요. 분홍코는 예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기억 때문에
친구가 사람을 떠나자고 했을때 쉽게 그러지 못합니다.  새 주인인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쉽게 잊지 못하거든요. 떠돌이 개였을때 받은 사랑을
엄마가 위독하다고 떠나버릴 수 없었지요. 받은 사랑을 혼자남은
아빠에게 나눠주는 분홍코의 모습에서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가페 사랑은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는 마음이다



말썽쟁이 만두가 친구를 따라 여름성경학교에 갔어요.
즐겁기만 한 놀이가 펼쳐질거란 기대와는 달리 길을 잃고 헤매는 만두에게
두려움이 닥치네요.
이크!!~친구앞에서 늘 대장노릇만 하던 말썽꾸러기가 이번엔 단단히 친구의
우정을 찾는 일이 생겼지 뭐에요. 넓은 산속에 혼자 있으면서 두려웠을 만두를 찾아나선
 선생님과 친구덕에 만두는 진실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가페는 진실한 사랑이래요. ^^

아가페 사랑은 좋은 일을 언제나 이루어 낸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곳에서 손에 얻게 된 돌멩이가 소원을 이뤄줄수 있데요.
목사님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없다고 하시네요. 보석이가
소망을 품게 된 것은 무엇일까요? 주머니속 돌멩이를 만지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때마다 깜짝 놀랄만큼 신기한 일도 벌어지고~~^^
보석이의 운석은  그렇게  뜻하지 않는 선물을  안겨줄 수 있겠지요.
별아이를 만난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보석이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궁금해하네요.

크고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고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일은 중요한거잖아요.
어린이들이 이런 행복하고 가슴설레는 책을 읽으면
더욱 한발짝 다가갈 수 있을거 같답니다.


아가페 사랑은 소망을 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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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쇼쇼쇼 | 기본 카테고리 2018-07-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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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 같은 소리 하네

데이브 레비턴 저/이영아 역
더퀘스트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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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여론을 등에 업고 교묘하게 때론 불편하게
본질을 헤치는 많은 정치인들. 그들에게 과감하게
헛소리와 거짓말을 하지말라 고하는 책이다. 이렇게 과감한 책이 있는가 싶게
실제 개인실명이 거론되어 있기에 다소 속시원히 읽어볼 책이다.

불편한 심기를 가지고 마주할 수 밖에 없다면 바로 저자가 말하는
과학의 탈을 쓴 정치인들일테다.
자료가 많이 확보되어 있고 게다가 정확한 조사가 잘 되어 있어서
<과학을 교묘히 이용한>정치인들에게 일침을 가한 책으로 판단할 수 있겠다.

 다만 저자는 트럼프를 언급시키지 못한 점을 아쉬워한다.
이책이 발간되는 시점에 이미 말도안되는 트럼트의 당선을
보고 말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이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정치인들이 이렇게 많이 거짓과학을  사실근거로 내세우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개개인의 논리를 입증시키기 위해 과학적 사실을 
교묘히 응용하여 자신의 정치이념을 국민에게 입력시키려 한다는
사실이 어쩜 그리 치열적인지... 

 일부 정치인들의 사악한 의도를 낫낫히
까발리는 저자는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더이상 과학적 사실을
자신들의 무지와 허위 정보로 묶지 말라는 강고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제대로된 과학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신념에
과학적 사실을 적절히 묶어 발언하는 정치인들의
저의를 쉽게 눈치채지 못한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취하는 일명 '체리피킹'
'철지난 정보 들먹이기' '문자주의적 논리'등은 그야말로
흔히쓰는 수법이란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라고 말한다면 일반인들은 쉽게
더 수긍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의
개인적 신념은 정치인을 바로 바라보게 하는 눈을 흐리게 할수 있음이
당연하다.

책을 읽으면서 다소 아쉬웠던 점은 거의 대부분이 '지구 온난화'에 관련한
메세지가 많았다는 점이다. 앞으로 가장 관심가는 분야가 바로 기후변화이고
지구 온난화 문제이기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지만 좀더 더 많은
부분으로 확대되지 못한게 다소 아쉬웠다.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고픈 앞으로의 인류에게 기후변화 문제는
무척 심각한 부분이 아닐수 없다. <지구 온난화는 중국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려고 지어낸 이야기>라고 말한 트럼프의 발언은
말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한다. 증거가 명백하지 않는 무리한 발언은
과학을 진짜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일 테다.


 나보다 좀더 나으니까 정치인이 되는거 아닌가?
좀더 책임감 있는 발언이 필요할때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자신이
취하고자 하는 부분만 써먹으며 '내가 과학자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웃음을 유발하지 말자.
이책은 과학공학책이면서 정치일반 책이기도 하다.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만하다. 수 많은 정보에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낼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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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 이젠 빨간내복에게 물어봐!! | 기본 카테고리 2018-07-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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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빨간내복의 초능력자 1-5 시즌2 1

서지원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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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어린이 과학동화.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읽었어요.
흥미롭기는 물론 읽고 나서도 과학적 지식이 그대로 머릿속에 박히는, 버릴거 없는 동화라지요.



 인기를 입어 시즌2로 만날수 있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더 들떳던지라 아이들보다 먼저 읽었더랍니다. 어느 과학동화보다 웃기면서 즐기면서 과학개념을 깨칠 수 있는 그런 일석이조의 책이거든요.  두뇌에 대해 알고 싶은 호기심쟁이 어린이들이라면 이책 한권으로 모든걸 배울 수 있을거에요. 내 머릿속 비밀을 알게 되면? 내 학습능력을 배로 높일 수 있을걸요^^

 

 

 

 

 뇌에는 주름이 왜 많을까? 작은 머리뼈 안에 더 크고 강력한 뇌를 넣기 위해서랍니다. 작은 상자에 큰 종이를 넣으려면 구겨야 하는 것처럼 뇌에 주름이 많이 생기면 뇌에 있는 신경 세포들 사이 거리가 짧고 가까워진다고 해요. 그래서 더 뇌가 발달되는 거라고 합니다.초능력의 과학일기는 술술 읽히는 과학정보에요. 어린 나유식의 팬이 되어버린 엄마입니다. 이렇게 책이 재미있다면 어린이들도 과학원리를 좀더 쉽게 쉽게 접할 수 있겠네요.

  뇌의 각 부분이 맡은 역할과 명칭을 알아보고 나유식의 엉뚱한 초능력에 맘껏 웃어보기도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수업시간중에 특수 상대성 이론을 풀어내는 나유식!!!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걸까? 나유식에게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은 바로 아인슈타인 유령 때문이였다는...!!나유식에게 벌어진 사건에는 아인슈타인이 함께였다는 사실!!

 기억력을 높이려면 방법이 있답니다. 그것도 아주 간단한 방법이 말이죠. 빨간내복의 초능력자/두뇌의 신비를 읽으면 아주 신나질거랍니다. 머리를 많이 쓰면 배가 고파진다!!? 진짜진짜 몰랐던 과학지식을 초능력자 나유식과 함께 공부해나가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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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녀석 모두 다르게 키우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7-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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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둘째는 다르다

김영훈 저
한빛라이프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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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남매, 쌍둥이 양육 교육법이 다르다.
큰애는 처음 부모로써 접하는 아이라 살살~ 그야말로 정석대로 키운듯한데 둘째, 셋째는 아니까라는 생각에 나름의 내 육아 방식이 그대로 고집되어 온 것같다. 아이들이 꽤 자라 이젠 다 컷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만 내가 아직도 육아서를 찾아 읽는 이유는 도통 내 방식이 (다름)이 아니라 (틀림)을 느낄 정도가 되었기 때문이리라...슬프지만^^ 

  빠르면 초등 4학년부터  사춘기가 온다지만 아이들은 결코 부모가 알아서 키울수 없는 존재인듯 하다. 그래서 멘토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그야말로 귀한 양육법이 되는 것 같다. 특히나 ebs육아강의를 많이 들으며 아이를 키웠다고 자부하는 나 조차 세 녀석을 키울때  발생하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는 도대체 힘들기만 했으니;;
나에게 딱 맞는 육아서를 발견했다!!
 재능과 개성을 살리면서 갈등 없이 키우는 법을 알려준 책이다.
한 아이만 아니라 형제자매, 삼남매에 대한 맞춤형 교육법을 알려준 책이라 도움이 된다.\

 

 엄마도 늙었어~~라며 기운이 빠져 있었고 세 녀석 모두에게 같은 양육방식을 고집하는 내게 귀에 들어오는 딱 한줄의 말!!

__아이에게 맞는 각기 다른 양육법을 구사하는 또 다른 엄마가 되어주어야 한다___

녀석들이 커가면서 서로 다투고 시기하는 모습에 머리가 돌것같은 내가 발견한 한마디다. 세 녀석에게 모두 다른 엄마모두를 가지라고?그렇구나^^책을 읽으면서 새삼 또 배운다. 첫째와 둘째 막내의 기질은 다 다르며 특히나 둘째의 뇌의 특성과 다양한 형제 관계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면 자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거란 말은 의미심장하다. 자아가 무척 쎈 첫째와 막내라는 타고난 위치적 특성으로 이미 사랑을 받는 세째와는 달리 둘째의 위치는 어정쩡하다.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둘째와 대입해보면서 읽어보니 어쩜 그리 특성이 똑같은지 놀랐다.

 늘 어디가 아퍼.나 여기가 다쳤어. 하면서 매달리던 둘째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간다. 그것이 바로 녀석의 대단한 몸무림이였구나 싶은게 이책을 통해서 더욱 알게된 사실이다.

 



 나는 세 녀석을 키우면서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배려"인데 사실 이게 잘 안되고 있었다. 서로 다투고 시기하는 것이 어찌나 심한지 중재에 나선 내가 지쳐 힘들어 뻗어버릴때가 많았다. 하지만 다른 어느 형제보다 더 잘하고  싶어하는 둘째의 특성을 알고 나면 스트레스가 좀 없어지는듯 하다. 리더쉽이 강한 첫째와는 달리 좀도 유도리있고 어느것에도 두려움없이 접근하는 둘째의 특성이 그대로 이책에서 그려져 있었다. 애정과 관심의 욕구가 첫째, 둘째, 셋째가 각기 다른 관점임을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책을 도움을 실로 많이 얻게 된 셈이다.^^

 이책은 형제자매를 키울때 도움이 될 책 소재가 있는것은 물론 2세 3세 4세 아이들에게 필요한 간단 놀잇법이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어떻게 키워야 될지 도통 짜증만 나는 부모에게 크게 도움될 육아서다. 나처럼 어느정도 키웠다고 생각하면 육아서를 떼야지 했던 엄마조차 이책이 도움이 될 정도이니 말이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보다 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tv에서 보다 더 책이 좋았다. 리틀홈 대표가 말했던 "내 아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고 눈에 넣아도 아프지 않다는 모성은 도대체 언제쯤 생기는 걸까 "했던 마음이 진짜 리얼했다. 육아에 너무 지쳐서 나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기에 말이다.ㅎㅎ

 다르다!!
개개인이 다름을 인식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 자식을 올바르게 키워야하는 부모야 말해 무엇하랴. 성공한 사람들 중에 특히나 둘째가 많다는 통계는 솔깃하다. ㅎㅎ 책에서 말해주는 여러 사례들이 치여 사는 둘째에 대한 시선을 달리 바라보게 해주는 이유가 되었다.  상식아닌 진짜 상식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라 무척 도움이 되었다. 아이를 낳는 친구에게,혹은 이모에게 아이들 옷 선물보다는 이런 육아서 선물이 더 바람직할테다. 추천한다.

 첫째는 성실하고 둘째는 자기 주도성이 강해 두려움없이 막 앞으로 나선점이 다르다고 한다. 맞다!맞다!책을 읽으면서 어찌나 우리집 세녀석과 특성이 같은지 놀라워하며 재미나게 읽었더랬다. 이렇듯 아이들의 순위에 따른 특성을 파악하고 나면 엄마가 가지는 스트레스도 조금은 얕아질거  같다.  엄마가 첫째로 태어났다면 자기 자식인 막내의 지질을 몰라 자식하고도 서로 맞지않아 힘들수가 있으니 말이다. 둘째는 다르다!책은 아이들 마다의 다른 특성을 알려준 양육노하우 책이라 두고두고 읽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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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런거 필요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7-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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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에 빠지는 요술 초콜릿

한예찬 글/오은지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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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
하이틴 로맨스소설이라면 귀욤뿜뿜. 사랑뿜뿜입니다.
가문비 틴틴북스 _틴틴 로맨스 시리즈_는 사랑의 감정을 퐁퐁 느끼게 해주는 달달 소설이네요.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버리는 책이라면 솔깃하겠지요.

마법의 힘을 빌려서라도 사춘기 소녀의 방울방울한 첫사랑을 이룰 수 있다면^^아~~~너무 너무
설레잖아요. 사랑에 빠지는 요술 초콜릿이 있다면 가능하답니다.

 



 댄스학원에서 만난 25살 오빠를 사랑하게 된 이나에게 강력한 힘이 필요하네요.
어쩜좋아요. 사랑에 빠진 이나의 상상을 이상한 할머니의 도움으로 이뤄볼 수있다니요.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지만 청소년의 첫사랑은 이렇듯 너무 간절하고
간절하답니다.

 가문비 틴틴북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로맨스 소설답게 너무 아름다운
삽화가 우선 눈길을 끌어내기 때문이에요. 소녀라면 무조건 이책에 반할만하죠.
이 시리즈는 바로 소녀만을 위한 책!맞아요^^

 



 상상했던 대로 생각했던 대로 사랑을 해보는 이나. 정말 꿈만 같네요. 더욱더 이뻐지는 이나.
그 앞에서 마법에 걸려버린 페터는 나름 중학생 시절을 다시 겪어보는 행운을^^~~*
위험하지 않는 상상이라면 달콤한 이런 상상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요술 초콜릿처럼 무언가 내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온 힘을 다해 원해볼것을..ㅎㅎ
그런 맘을 담아 소녀소녀해지는 기분으로 이책을 마주해본답니다. 예쁜맘과 순수함을 느껴볼
재미난 하이틴 소설이에요.

 
 윽...
하지만 이나의 욕심이였을까요?
너무 사귀고 싶고 행복했지만 당사자인 페터는 혼란스럽습니다.
지적 수준은 예전 그대로이지만 겉모습이 변해버려 가족앞에 나타날 수 없는 황당함? 페터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첫사랑은 이렇듯 이뤄질 수없는 걸까요.
달콤하고 아름다웠던 추억도 현실에서는 부딪히는게 많아요.

 요술에 걸려 10대 소년이 된 페터의 마지막 모습?
한순간의 추억을 사랑으로 남겨두고 재미있었던 경험으로 여겨보는 두 사람
예쁘고 순수한 첫사랑을 기억하며 잊지못할 두사람만의 기억으로 남겨보는 군요.
사랑에 빠지는 요술 초콜릿은 삶에서도 필요한거 같아요. 달달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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