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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한 육각형의 표범

박용기 저
바람의아이들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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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AI의 기능을 미리 내다본다는 것은 순수하지 못한 면을 미리 발견하는 것같아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훨씬 가슴 뛰고 신나는 일이긴 하지만 유전자 조작에 얽힌
사건이나 인공지능과의 사투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과학과 철학을 한꺼번에
안고 가야한다는 사실에 더욱 무게감을 둬야할 듯 하지요.

 지금보다 훨씬 스마트한 세상이 올것은 분명하고 편리하면서 안전하고 좀더 건강한 삶을 살수도
있지만 우려되는 세상이 벌어질수도 있기에 두가지 양면을 모두 살펴보는것 무척 중요한듯해요.



 청소년 소설 <무한 육각형의 표범>에서는 그냥 평범한 열여섯살 바유와 변형 유전자 보유자인
4세대 배아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 좀더 우월한 삶을 살고 있는 친구 루갈이 나옵니다.
 태어날 때부터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될 운명에 있는 아이들은 국가에 의해 장래가 결정되요.
바유는 첫번째 심사에서 최하위 등급인 예술가, 미결정자 판정을 받고 충격에 빠집니다.

 진로 선택이 있고부터 바유는 자신에게 유전자 편집을 해주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분노를 느끼게 되죠.
바유가  살고 있는 세상은 유전자 변형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고, 동물원에 가면 네안데르탈인이
과학기술로 복원되어 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의해 인류의 미래가 암흑에 빠질거라는 생각에 그걸 막고자 AIH 단체가 비밀리에 활동
하기도 합니다. 국가 데이터 센터의 핵심 시스템도 인공지능이니 인공지능이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사람들의 활동은 많이 무의미하고 어렵긴 하지요.

 



 정보에 의해 이뤄지는  세상이 효율적이고 능력적이기도 하지만 모든것을 인공지능에
의존하다보면 부정적인 면이 발생하기 마련이지요.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의 모습은
최근 알파고의 활약으로 더욱 생생해지기도 했구요. 
'코나투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만 있다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더욱 섬세하고
 지능적인 것이 될수도 있다는..... 무한육각형의 캠벨은 자신이 딸처럼 여기는 에밀에게
코나투스를 주고 싶지만 채워줄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지요.

 인간보다 더 인간이길 원하는 인공지능. 그리고 가슴아픈 자신의 가족사 때문에 인공지능
에밀을 곁에 두고 절규하는 켐벨, 국제 협약까지 위반하고 NCS의 존재를 숨기던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철학적인 면을 생각케 합니다.

 앞으로 인간이 가장 인간적으로 남게 될 것은 바로 예술과 음악뿐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많은 것은 느끼게 되네요. 모든것은 완벽하게 하고픈 인간의 욕심때문에
벌어지는 미래세계의 모습들이 청소년 소설 <무한육각형의 표범>에서 벌어집니다.

과학과 철학의 공존을 생각해볼 좋은 책이에요.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질수록
더욱 건강한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게 될테니까요.
미래에 대한 예견을 너무 멀리도 너무 나쁘게도 바라보지 말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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