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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책!! | 기본 카테고리 2014-11-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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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정코치 K 2

최성애,조벽 원저/이진 글/재수 그림
해냄 | 201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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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심리 교육 만화

국내 최초 청소년을 위한 심리치유 만화

 

청소년 문제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멘토링들의 실제 이야기

감정코치 2를 읽었어요.

실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연도 하면서 느꼈던 점들

그리고 자신의 십대시절을 떠올리며 리얼작성한 책이라

더 없이 사실적이면서도 전문가의 치료가 돋보이는 그런 내용입니다.

해서 1권과 마찬가지로 2권또한 청소년 자신이 읽고

공감하면서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모든 세상이 나만 힘든게 아니라

다들 비슷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들도

좀더 맘이 따뜻해지지 않을까 싶답니다.

 

더군다나 책을 읽기 힘든 시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화로 되어있어 더욱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부모가 읽으면 아이를 이해하게 되는책

아이가 읽으면 스스로 치유가 되는책

바로 감정코칭의 마음보고서!!네요. 

 

 

자신은 늘 공부에 지치고 1등을 위해 숨쉴틈 없이

내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한 친구 순애는 

성격좋은 웃음으로

선생님들의 꾸중에도 아랑곳 없이 춤을 추는걸 좋아하면서 지내죠.

그러면서 순애는 꿈을 향해 먼저 내딪었네요.

항상 혼을 내시던 선생님들도 오디션에 당당히 나선 순애를

지지해줍니다. 민영은 질투라는 걸 하게 되죠.

 



 

 

친한 친구가 찾은 꿈을 그대로 응원해 줄 수 없는

민영의 입장,민영의 맘은 왜그런걸까요.

스스로도 잘 모르겠는 자신의 맘을 가지고

감정코치 선생님이 가만히 들어주시네요.

공부 포기하고 노는 애들하고 어울리는

친구는 어느새 꿈을 이루고 있는데

민영인 사실 꿈이란게 없데요. 안타깝죠. 그냥 공부하라니까 공부하느라

정작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이지요.

오늘날의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런 상태이지 않을까 싶네요.

 

 

감정코치 선생님은 그런 맘은 자연스런 상태라고 말해주십니다.

질투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자신을 힘들게 만든다 말씀해 주시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되짚어 나가보라

권해주시네요.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게 하면서

꿈을 찾도록 말해주는 선생님의 조언

참,,좋은거 같아요.





 

 

여기 또다른 사례가 있네요.

자신의 어두운 기억때문에 스스로를 파괴해 버리는

아이 미아에요.

먹을때는 뭐든 잃어버리게 된다는 미아는

좀더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가꾸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요.



 

 

잦은 전학으로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재우는 친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죠.

물질로 친구를 사려고 했으니 말이에요.

뭐든  진심이 있으면 통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청소년기의 자아는 언제 성숙해 질까요.

정성을 다해 그런 아이들의 속마음을 읽어주는

감정코치가 필요할듯 합니다.

 



 

 

많은 사례들이 진짜 리얼해요.

내 아이의 이야기도 될수 있고 바로 내 친구의

이야기일지도 모르죠.

함께 공감하면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다면 우리 아이들의

맘도 따뜻해 질거랍니다.

 

전 이책을 읽고 많은걸 느꼈네요.

나 스스로도 감정코치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내 아이 만큼이라도 감정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내놓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줄 수 있겠다 싶구요.
학교마다 상담선생님이 계시면 좋겠지만 그런 여건이 안되지요.
아이들이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어른만 찾을 수 있다면
희망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감정코치k는 그런 의미에서 우선 읽어봐야될 책이라고 본답니다.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어줄 책인지라 부모로써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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