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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일 공짜는 없더라

윤기현 글/정가애 그림
현북스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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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현 단편 동화집입니다. 제목을 보니 참 철학적이지요.

아이들에게 철학적인 교훈이 담긴 많은 이야기 풀어내고 싶은데

저에게 딱 맞는 책이 도착했어요. -세상일 공짜는 없더라-

 

​마치 옛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현대판 이야기를 담았어요.

 

막 그려낸듯한 푸짐스런  그림속으로 들어가다보면 어느새

그 풍경속으로 녹아들어가는 듯하구요.

 

 

저자가 전남분이시라 그런지 전체적인 사투리, 느낌은 전라도랍니다.

정겹죠^우리네 시골 한 구석을 바라보듯 흐믓하게 읽다가 때론

반성도 하며 읽다가 교훈도 얻으면서 그렇게 읽어보면 좋겠어요.

 

 

9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마치 어른이 읽어야 할 동화처럼 추억을 가득 담아내기도 했고

동물을 빗대 쓴 -까치 아침인사-는 잘못된 것에 대해

다 같이 단합하여 물리치지 못하고 이끌려가는 사람들을 향해

야물차게 혼도 내주고 있기도 해요.

 



 

 

[청개구리와 농부]그림이 참 인상적이지요.

죽을것처럼 못 살겠다 생각하고 끝을 바라본 사람이

작은 청개구리의 몸짓에 생각을 달리하게 됩니다.

미물도 자신이 하고픈 일이라면 끝까지 해내려 애쓰는데

농부는 다른사람의 말만 듣고 따라하다가 정작 자신이 자신을 위해

힘쓰기 않았음을 깨다는 그런 내용이랍니다.

 

짧은 이야기였지만 세상속에서 배우지 못할 것이 없구나 싶었어요.

 

 

 



 

 

[썩어 돌아온 고구마] 딱히 누구네 이야기랄것도 없네요.

우리네 엄마아빠의 모습이니까요. 땀흘려 일궈낸 농산물을 자식에게

 보냈지만 잘난 자식은 그것마다 찾아다 먹지 않습니다.

 고까운 심정을 에이참,에이참 하면서 좀내 참고 있는 할아버지의 맘이

 아린 맘이 다 표현되어서 맘이 아팠어요.

 

 

누군들 부모속을 알랴...

 

책을 읽으면 아이들도 부모님의 귀함과 사랑을 좀더 느끼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세상일 공짜는 없더라] 이책의 제목이기도 하네요.

딱 한마디속에 다 담겨있는거 같죠^^ 당장 눈에 보이는편한것만 보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다가 결국 새경한잎 받지 못하고 집을 나온

머슴의 일이 담겨있어요.

 

 

우직하고 현재의 생활에 충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주면서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남기는 글이였답니다.



 

 

 

[비석치기]는 아이들에게 많이 낯설지도 몰라요.

요즘은 명절때 박물관에서나 한번쯤 해보는 그런 놀이니까요.

하지만 어른이 저에게는 참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오네요.

동시로 씌여진 비석치기의 모든 묘미^^재밌었어요.

동네 친구들과 한낮 땡볕에 노는 재미난 일상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담겨서 써내려가 있더라구요.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서정적이고 정서적인 기억을 선사하고 싶네요.

 

책을 통해서만 얻을 수있는 것들이 있다는건 좀 슬프긴 해요.

동네 아이들과 몰려다니면서 할 수 있는 수 많은 놀이와 추억을

요즘 아이들은 결코 할 수 없으니까요. 요즘은 나름 자신들의 세계에서

잘 지낸다고 하지만 이런 감동은 책으로나마 들려주고 파요.

 

맘이 참 따뜻해지는 단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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