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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 예쁜 동시 | 기본 카테고리 2018-11-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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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솥밥

정갑숙 글/김미화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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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솥에서 푼 밥- 한솥밥입니다.
식구라는 단어만 들어도 포근하고 따뜻하잖아요.
한솥밥을 먹는 동식물 식구들의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집이기에 더욱 즐겁게 읽혀진듯 합니다.

자연 속을 들여다볼 시간이 별로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안내해줄
사랑스런 동시집이에요.

초등 3-4학년이 읽는다면 더욱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책 한장한장 정감가는 삽화와 함께
동시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12.jpg

13.jpg

14.jpg

15.jpg


대나무를 보면 저는 푸르다 라는 생각만 드는데
작가의 새로운 시선을 들여다보니
어휘력이 막 자라날거 같아요.

빨리 걷는 게 싫고
채우는 건 싫어하는
대나무의 성질을 이렇게
곱게 표현했네요.


한솥밥이라는 동시는 또 어떻게요.

하늘 높은 날
밤나무가 밥을 펴 놓았다.
가시 밥그릇 소복소복

알밤 고봉밥

단어가 참 정겹습니다.



자연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대화를 나누는듯한 작가의 섬세함에
동시를 더욱 사랑하며 느끼게 되는듯 합니다.

왕벚나무에겐 옥탑방이 있데요^^

 

 

동시를 만나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의성어,의태어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답니다.

예쁜 말표현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동시 하나 읽으면
정말 맘이 무척 배불러 지는듯 해요.

<성덕대왕신종과 제비꽃>이라는
부분을 읽다가 새롭게 배운것도 있었답니다.

제비꽃이 울보꽃,오랑캐꽃,앉은뱅이꽃으로도
불리운다네요. 오!!새로운 정보도 얻게되는
좋은 책이였어요.


아름다운 시어가 있고 새로운 자연을 들여다볼 예쁜 동시집**



알려드리겠습니다.
방금 하늘에서 햇살문자 도착했습니다
꽃대문 열어도 좋다는 메세지
~~
이장님 방송 듣고 집집마다 대문 열고 있다
산수유 목련 개나리......
색색 여닫이 꽃대문 하르르 하르르.

<지빠귀 이장님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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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쓰기배워요~유아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8-11-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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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란 주전자

최일순 글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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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든다. 빠져든다~~♪



  정말 아름답고 감성돋는 어린이 그림동화에요.
'노란 주전자'를 만난다면 반드시 아이들의 행동이 변화할 거랍니다.
왜냐구요?
유아동화를  읽다보면 세상이 아무 걱정없이 흘러가는것 같군요.
물건을 아껴쓰는 생활태도를 길러줄 아름다운 유아동화 <노란 주전자>를 만났어요.



 한가득 노오란 색상이 눈에 띄는 이책은
한장 한장 책을 읽는 동안 새로운 주전자를 만나느라 눈이
휘둥그레질거 같네요.

먹이를 찾아나선 종달새 가족이 노란 주전자를 발견했답니다.

종달새는 그 주전자로 아늑한 둥지를 만들 생각을 했어요.



 꽃뱀은 우아하게 감싸앉고 푹 쉬고 싶어하죠.
보기만 봐도 정말 우아하네요.
검은 바탕안에 노오란 주전자가 빛을 발하고 있어요.



 생쥐 녀석은 이층 집을 만들어 우아하게
차를 마시고 싶어하죠.



 다람쥐 가족은 또 어떻게요.
노란 주전자속에 잘 익은 도토리와 알밤을 담아
하나씩 까먹는 상상을 해요.

 
열씸히 모아놓은 꿀을 사람들에게 모두 빼앗기고 마는
꿀벌은 이 주전자를 이용해 꿀을 저장해두고 싶어하네요.



아~~너무 너무 귀여운 아기 토끼에요.
토끼는 사냥꾼으로 부터 안전한 장소로
사용하고 싶어하는 군요.



이렇게 버려진 주전자는 숲속 친구들의 상상에 의해서
많은 쓸모를 갖길 원해요. 저마다 이 주전자를 탐하고 있었답니다.


노란 주전자를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아가랑 이야기하며
이책을 읽어보면 더욱 좋겠어요~~
숲속 친구들의 소망대로 예쁜 모습으로 다시 사용되었을까요??



어?

종달새가족에게도 숲속 동물들에게도 이 주전자는 돌아오지 않았군요.

왜??



저마다 서로 갖겠다고 다투는 바람에 그만 주전자가 찌그러지고
못나졌다지 뭐에요.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을줄 알았는데 어맛^^
망치질 소리에 맞춰 주전자의 새로운 탄생이 예고되고 있답니다.



우아~~~~**
꽃무늬 노란 주전자가 탄생되었어요.
긁히고 찌그러져버렸던 주전자가
짜잔~!!이렇게 새롭게 탄생되어서 새로운 쓸모를 찾게 되었지요.
모두가 행복한 모습이에요.

동물들은 서로 다투다 망가뜨려 못쓰게 된 주전자의 모습을 보고는
반성을 했어요.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쓸모를 찾게된 노오란 주전자를
보니 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잘 다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서로 욕심을 부려서 못쓰게 되어버린 물건이
이렇게 반짝반짝 꽃무늬로 바뀌었어요.

아나바다 운동이 많이 나오는 요즘이지요.
어린이들에게 또다른 좋은 관심을 줄 유아동화입니다.
아껴쓰고 나눠쓰는 예쁜 마음을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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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경단이 떼구루루 | 기본 카테고리 2018-11-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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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똥경단이 떼구루루

염연화 글/박진아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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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생태 동화집

소똥 경단 둥글동글
염소똥도 동글동글
왕구슬 콩구슬
영차영차 굴리자
떼굴떼굴 떼구루루!



사람들은 자꾸만 자연을 제 맘대로 하고자 합니다.
너른 들판도 가만두지 못하고 뭔가 개발하고 만들어 놓으려고만 하지요.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수 많은 벌레들. 짐승들이 저마다의
목소리를 낸다는걸......사람들은 정말 모르나봐요.

어린이 동화를 읽으면 순수해집니다.
그래서 더욱 가까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어린이 생태동화, 자연을 살리는 생태동화집도
않읽는 어른이라면? 췌~~!!우리 어린이들에게 배워야 하겠는걸요.



아주 어릴적 가깝게 놀아봤던 벌레라고는 무당벌레, 공벌레 정도였나봐요.
저도 쇠똥구리를 동화책에서만 만나봤는걸요.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신나게 소똥 경단을 만들며 살아가는 녀석들의 삶을 가만
들여다 볼 수 있었으니까요 



아이고...그런데 만만치 않네요.

솔바람 목장 할아버지 아들이 자꾸 소를 팔아버리는 바람에
쇠동구리 친구들이 배가 고파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할 계획을
세워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 곳에도 행복한 축사는 없나봐요.
ㅛ.ㅛ

겨우 겨우 찾아나선 곳은 소독연기 때문에 살수가 없는걸요.




신나게 소똥 경단을 떼구루루 굴리며 살수 있는 곳은 어딜까?


항생제가 들어간 옥수수 사료를 먹은 소가 내놓은 소똥은
톱니발에겐 너무 큰 위험입니다. 소똥 천지라고 달라들면서
배고픔을 이겨보려 하지만 앗! 그걸 먹으면 배가 아플거에요`;
결국은 사람들에게도 위험한 일이되고 말이지요.

생태계의 단순함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한 동화가
때론 가장 무서운거 같아요. 어린이들이 무얼보고 배울지 말이죠.



솔바람 목장 주인 할아버지 같은 분들이
바로 우리 주위에서 작은 실천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겠지요.
자연을 최대한 훼손시키지 않고 잘 가꿔나가려고 하는 분들말이에요.
동구리와 톱니발은 할아버지네 목장에서 다시금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그들의 작은 터전을 지켜줘야 결국은 사람도 잘 살수 있다는
진리를 배우는 무척 재미난 동화책입니다. 순수해지면서도 자연을
파괴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를 딱!!해내는 고마운 책이지요.

생태보존특별구역이 곳곳에 지정이 되어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자연을 이뤄나가야 겠어요.
흐믓해지면서 고마워지는 그런 책이랍니다.
솔바람 목장의 영웅들이 다시한번 신나게 사는 그런 모습이
보니 신바람이 나네요. 소똥을 굴리며  살아갈 그 평화로운 할아버지의 목장이
또다시 팔려나가는 그런 위기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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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쉽게 배우자 | 기본 카테고리 2018-11-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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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이 확 달라지는 정치 이야기

루이스 스필스베리 글/마이크 고든 그림/정아영 역
라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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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확 달라지는 정치이야기, 청소년이 쉽게 귀담아 볼 정치이야기

정치 경제에 관심을 둘만한 나이는 과연 언제 올까요?
어른들이 tv를 보면서 한숨을 쉬고 정치인들이 나올때 화를 내는 모습을
볼때마다 아이들은 이상할테죠?

 청소년들에게 유명한 방탄 소년단이 지금 색다른 이슈를 모으는 이유는
일본이라는 나라와의 역사적인 매끄럽지 못한 관계때문이기도 하죠.
대내적으로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본인들에겐 또다른 시각에서 서로 민감하게 부딪히는 역사적 문제
가 도사리고 있으니 말이에요.

 우리꼬맹이가 그런걸 보더니 일본 대통령은 뭐하냐고 그럽니다. 일본? 대통령?
없죠^^ 책임과 권한이 한명에게 있는 대통령제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국회에서 정부 책임자를 뽑아 총리로 삼고 있기에  또다른 정부형태잖아요.


어린이 청소년들이 쉽게 정부 형태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책이
너무 잘 읽히네요 <세상이 확 달라지는 정치이야기!!!>


더불어 저는 국제협력기구에 대한 설명을 잘 해둔 이책을 톡톡히 활용했답니다.
장래 아이가 커서 국제기구에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기에
요즘 한창 우리 대통령의 외교순방을 눈여겨 보면서 이책과 함께 이야기해보기
참 좋더라구요. 요즘 남북평화 분위기를 타면서 귤이 북에 갔다는 소식도 접했으니
남북 정상 회담에 관련한 정치적 이슈를 함께 공부해보기 좋더라구요.

 교과서에서는 보지 못했던 다양한 정치적 용어는 물론이고
알게 모르게 참여하고 있는 나의 정치적 활동까지 공부해볼수 있답니다.

어서와,  투표소는  처음이지?
라는 소제목만 들어도 벌써 충분하게 읽어보고 싶어지는 재미난 글임에 틀림없어요.
가까이는 회장선거에서 이기는 법까지 나와있으니 
작은 정치소인 학습에서의 선거도 눈여겨 연결시켜 볼만하죠.

 어린이, 청소년이 가장 쉽게 접해볼 정치 일반,사회이야기랍니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지금 쓰레기를 수거하는 공무원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수 있는 권리(사회권)를 정부로부터 받아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이구요.
정치는 어렵지 않아요. 특히나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재미난 정치이야기를 읽고
난다면 말이죠. 좀더 관심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볼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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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이 답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1-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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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

권승호 저
이비락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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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스를수 있겠는 책이기도 하겠다. 완벽하게 한자를 등한시하게 된 요즘의 교육시대관에 당당하게 드러낸 사실!!!이 완벽한 사실은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을  힘들게 만들기도 하겠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꼭,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 방법은  팩트가 아주 분명하다.


 //한자공부//

_한자 어휘 분석을 통한 국영수사과 완전 학습

 각 과목별로 한자 어휘를 알아야만 개념을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저자의 가장 확실한 공부도구가 된다는 설명이다. 한자를 이용한 개념 중심의 공부를 하라는 저자는 현직교사이기도 하다.

이책을 깨우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매진해야  할것이 많다는 함정에 빠지면서 자칫 지치기도 할뻔했으나 과목별로 중요 단어에 대한 어휘를 설명해주는 집약책이기에 무척 유용하다.  결국은 한자의 뜻풀이 공부가 모든 과목을 잘 공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라는 팩트앞에서 어휘력의 부제에 빠진다면 어떤 공부든 멀리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차가울 냉(冷) 구역 대(帶)의 냉대(冷帶)는 차가운 구역(지역)이고, 따뜻할 온(溫)의 온대(溫帶)는 따뜻한 구역이며, 뜨거울 열(熱)의 열대(熱帶)는 뜨거운 구역이다. ---163p

이처럼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문장의 의미를 읽다보면 지식이 저절로 넓혀진다는 의미다.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셨어야 했다

금세 읽혀질만한 내용이 아니지만 제대로된 공부법이 소개된 한권이니만큼 모든 과목의 집약책이라고 여기면서 늘 가지고 다녀야 할 책이다. 청소년들에게 쉬운 공부로 가는 길을 열어줄  도움이 될 공부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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