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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라

강형근 저
흐름출판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중장기적으로 인생설계는 다 본인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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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내가 지키는 원칙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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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래된 습관이지만, 제가 일을 하면서 지키는 습관중에 하나는 정시퇴근입니다. 물론 저도 신입사원때부터 정시퇴근을 고수한건 아닙니다. 눈치보면서 퇴근한적도 있고, 실제로 일이 많아서 정시퇴근을 하지 못할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를 하면 ‘퇴근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어떻게 하냐’라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급한 경우나 갑작스런 고객의 응대에 대응을 할 때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경우 정시퇴근을 하는 경우는 정시퇴근의 문화를 가진 직장이라기 보다는 정시퇴근이 제게 있어 훨씬 중요한 가치를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 하루 이틀만에 된 것은 아니지요. 이를 위한 철저한 설계가 있어야 합니다.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라>의 강형근 대표께서는 훨씬 예전부터 이를 실천해온 사람이기도 합니다. 

본서는 지방대 출신의 사람이 작은 회사에서 외국계기업의 전세계의 극소수의 브랜드 디렉터를 하고 지금은 교육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위치’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고 만들어갔는지에 대한 내용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설계에 있어 저자께서 수행해온 ‘정시퇴근’이라는 것은 단순히 일찍 퇴근하고 놀겠다는 게 아니라, 주어진 업무시간에 굉장히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해서, 가능한 야근이나, 회사에서 시간을 때우는 ‘낭비’의 구조자체를 없애는 과정이라 봐야합니다. 그래서 정시퇴근을 한후 자기 개발을 할 수 있고 운동이나 다른 시간을 쏟고 수면시간을 확보하며, 더욱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 것이죠. 실제 야근이 많다고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들중에 알고 보면 일은 비효율적으로 하고 회사에서 눈치를 보며 늦게 퇴근하고 저녁시간에는 불필요한 만남으로 시간을 허비하며 수면시간이 줄고 컨디션 악화로 악순환이 되는 사람들을 보면(그리고 제 예전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공감가는 얘기입니다. 

물론 회사업황이나 직무상의 구조상, 그리고 저자의 경우 그것이 가능한 회사에 있다는 의견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 어떤 것도 단기적으로는 대외환경 때문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외부의 탓보다는 결국 본인의 문제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 정시퇴근을 기반으로, 자신이 정말 원하는 커리어 패스를 설계하는데 훨씬 비중을 실었고 이를 통해 남들은 갖지 못하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서적 그대로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라>가 가능하게 되었으니까요. 

저 역시 이 정시퇴근이란 원칙을 지키기 위해 가급적 빨리 출근을 하고, 중요한 일을 먼저 끝내놓고 회사가 아닌 다른 하고 있는 것들을 정리해서 그것들을 정시퇴근후에 정리를 해서 진행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 24시간이 무척 바쁜 루틴을 가지고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자와의 차이라면 저는 지위나 고속승진에 대한 커리어 패스보다는 다른 방면에 비중을 두고 저만의 게임을 만들고 있는 차이일겁니다. 그래서 저자가 얘기한 지방대에서 작은 회사에 입사해서 외국계기업의 임원에 이르는 과정자체는 큰 관심은 전혀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인생이라는 것은 교과서 같은 말처럼 자기 하니 나름이며, 저자가 자기 하기 나름을 위해 어떤 과정과 마인드셋팅을 했는지는 본서를 통해 충분히 인정하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제일 기피하는 건 남탓 환경탓하는 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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