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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똥통에서 용 났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6-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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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똥통에서 용 났다

조명숙 글/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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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똥통에서 용 났다]는 똥을 들고 황금용을 타고 날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재미있으면서 웃깁니다. 동화로 이타적 사랑을 배워볼 수 있는 [똥통에서 용 났다]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즐거운 동화 여행 91 [ 똥통에서 용 났다]에는 똥통에서 용 났다, 세종대왕파 이다짐, 강우와 봉지 할머니, 내 이름은 황용, 엄마의 자장가, 엄마가 짜 준 하얀 목도리, 할머니와 달님, 최 기사와 연지 인형,나,방울이,소망이 등 10편의 단편동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초등 도덕 교과 연계도서로서 생명존중, 인권, 갈등해소, 사랑, 평화로운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며 

이타적 사랑에 대해 알고 배워볼 수있게 합니다.


<똥 통에서 용 났다>

석구네 강아지를 괴롭히다 싸움을 한 훈이에게 할머니는 재미있는 동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강아지 엉덩이 차기, 잠자리 날개 떼기 등 못된 짓을 하는 동구는 엄마에게 태권도장을 보내주면 

동물을 사랑할거라고 이야기하지만, 엄마는 태권도를 보내면 더 강아지들을 때릴거라 생각하고

민국이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민국이 동생 혜수는 안고 있던 고양이의 꼬리를 잡아당겨 놀라게 한 동구를

혼내주겠다고 다짐합니다.

민국이와 학교에서 놀이하던 혜수는 앞에 나타난 동구에게 단춧구멍이라고

말하며 가슴을 밀칩니다.

당황한 동구는 공중화장실 쪽으로 뛰어갔습니다. 저녁이 되어 동구를 찾는 

동구 엄마를 보던 민국이는 공중화장실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를 따라갔습니다.

화장실에는 오물을 뒤집어 쓴 동구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혜수는 동구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게 합니다.

 

그야말로 똥통에 빠진 개구쟁이 동구의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왠지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이 납니다. 혜수를 좋아하는 마음에 짓궂은 행동도 하고 ,동물들도 괴롭혔던 동구가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빠져본 후에 민국이와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느끼는 점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강우와 봉지 할머니>

배낭에 여러 봉지들을 달고 다니는 할머니는 빵을 몰래 훔쳐가다 가게 주인에게 걸린 강우를

자신의 손자라고 이야기하고 빵값을 계산해 줍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보육원에 있는 강우는

다시 보육원에 들어가기 싫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도와준 할머니가 좋다며

왜 많은 봉지들을 매달고 다니는지 물어봅니다. 할머니는 봉지안에 추억과 기쁨, 눈물 등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봉지 할머니와 강우는 서로의 슬픔과 외로움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와 가족이 없는 강우가 서로의 슬픔을 이야기하고

감정을 해소해가는 과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강우와 할머니가 서로가 가지고 있는

외로움을 해소하며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며 행복한 날들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망이>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소망이네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손자 소망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병을 앓고 난 후 잘 듣지도 못하고 사람의 입모양을 보고 손으로 말하는 소망이는

 모든 것들과 이야기 할 줄 아는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유조선과 예인선이 부딪치면서 사고가 나 바다에 기름이 쏟아졌습니다.

바다는 기름때문에 아프고 슬펐습니다. 소망이는 기름을 뒤집어 쓴 갈매기와 가마우지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 소망이는 기름이 묻은 배와 바닷가의 돌멩이와

바위를 닦아주며 서로의 사랑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조금 몸이 불편한 소망이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살아가는 소망이네에게 바다는 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이런 곳에 기름이 쏟아져 바다에 사는 동물들과 사람들이 힘들고 아프게 지내지 않도록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가야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91 [똥통에서 용 났다]를 통해 이타적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려, 용서, 헌신 등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을 동화를 통해 배워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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