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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 어린이 [은하철도의 밤] | 기본 카테고리 2015-10-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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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 글/양은숙 역/고상미 그림
현북스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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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 어린이 <은하철도의 밤>은 깜깜한 밤의 빛나는 별빛들을 보는 두 소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미야자와 겐지의 글과 함께 고상미의 그림으로 구성된 은하철도의 밤은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느낌입니다.

 

 

조반니는 북쪽바다로 고기잡이를 떠난 아빠와 아픈 엄마를 대신하여 학교가 끝난후 인쇄소에서 일을 하고 집에 옵니다. 일을 하면서 친한 친구였던 캄파넬라와 멀어지고, 다른 학교친구들에게서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은하 축제의 날. 조반니는 시계가게의 밤하늘 별자리 지도와 판을 보면서 밤하늘을 걷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조반니는 오지 않은 우유를 가지러 우유목장을 갔다가 은하수가 보이는 천기륜 기둥에 올라갑니다. 밤하늘의 별들을 보던 어느 순간 “은하정거장”이라는 소리와 함께 조반니는 작은 열차를 타고 있었습니다. 기차를 살펴보던 조반니는 앞자리에 물기에 젖은 옷차림의 캄파넬라를 보게 됩니다. 조반니는 캄파넬라와 아름다운 은하수를 보면서 여행을 하게 됩니다. 두 친구는 북십자성과 플리오신 해안에서 호두와 보스라는 짐승의 뼈를 보기도 합니다. 백조자리에서 새사냥꾼 붉은 수염의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조반니는 천국뿐만 아니라 4차원 환상의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차표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반니와 캄파넬라는 빙산에 부딪쳐 침몰하는 배에서 온 사람들, 등대지기, 인디언, 쌍둥이 별 궁전, 전갈의 불, 남십자성을 보게 됩니다. 남십자성에 도착하니 모두들 일어나 기도를 하며 기차에서 내리기 시작합니다.

 

 

기차안에는 캄파넬라와 조반니가 남았습니다. 둘은 참된 행복이 뭔지 이야기를 나누며, 조반니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같이 가자고 이야기합니다. 그 순간 조반니는 옆에 캄파넬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울부짖습니다.

 

 

조반니는 차가운 눈물을 흘리며 눈을 떴습니다. 은하수는 변함없이 하늘에 펼쳐져 있습니다. 목장에 가서 엄마의 우유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조반니는 자네리를 구하려다가 물에 빠져서 찾지 못한 캄파넬라의 소식을 듣습니다. 또한, 곧 집에 도착할거라는 아빠의 소식도 듣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슬프면서도 밤하늘의 은하수와 함께 하는 조반니의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생각들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또한, 다양하게 표현된 은하수의 신비함을 느끼게 되어 밤하늘의 별을 찾아보게 만듭니다.

지금 현재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내일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 조반니의 모습이 밤하늘의 어디에선가 반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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