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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어린이 40 해돋이 마을 | 기본 카테고리 2016-09-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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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돋이 마을

현정란 외 글/오현민 그림
현북스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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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어린이40 < 해돋이 마을>을 만나보았습니다.

제목의 <해돋이 마을>은 예쁘기도하면서 희망적인 의미도 느껴지게 합니다.

<해돋이 마을>은 부산 영도 봉래산 기슭에 있는 마을로

마을에서 오랫동안 살아오신 주민분들의 실제 이야기들을 동화로 ​쓰여진 것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누군가의 이야기라는 점이 매력있으면서 지금은 알 수 없는

어려웠던 시대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책을 읽어가면서

재미와 함께 애틋함을 느끼게 됩니다.

 

 

묻은 흰 바지, 진희네 집, 연애바위 미용실, 물동이소동, 털어 낸 거짓말, 봉래산에 부는 바람 등

6개의 이야기들은 읽어가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을 느끼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픔도 느껴집니다.

 

 

<똥 묻은 흰 바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두 여동생과 살며

외항선원이라는 꿈을 꾸며 살고있는 상택이가 있었습니다.

기지개를 켜면 팔이 천장에 닿고,

밤마다 쥐들 소리에 잠을 설치는 집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느 일요일.

두 여동생 미자와 숙자는 매미산으로 산미나리를 뜯으러 가고,

상택이는 친구들과  소개팅을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만 늦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소개팅에 나가려고 신문배달하며 번 돈으로 산

흰 바지와 검은색 티를 입고 급히 나갔지만 시간은 한참 지난 후였습니다.

상택이는 두 여동생들이 있는 봉래산쪽으로 가다

울음소리를 듣게 됩니다.

상택이 동생 숙자가 똥구덩이 빠진 것입니다.

똥구덩이에서 숙자를 꺼내 업고 오면서

상택이의 하얀 바지와 새 티에는 똥이 묻습니다.

그러면서 소개팅에 먼저가버린 친구들을 원망합니다.

숙자가 똥구덩이에 빠졌다는 것을 알고 할머니는

똥떡을 하여 주위사람들에게 돌리며 뒷간 귀신들에게 빕니다.

숙자가 자다가 놀라서 일어나며 우는 모습을 보며 상택이도 열심히 빕니다.


<똥 묻은 흰 바지>이야기속의 사투리들이 재미있으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국제시장, 똥구덩이,똥떡,뒷간 등  요즘에는 들어보기 힘든 단어들이 정겨우면서도

그 시대의 아픔과 가족간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애 바위 미용실>

남자로서 최고의 미용사가 되고싶은 나는 진주를 머리모델로 머리 연습을 합니다.

마을에는 낮에는 미용실 보조로 일하고 밤에는 학교를 다니는 희선이 누나와

 고향에 돌아기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차사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고양이 소리에 잠이 깬 나는

홀로 연애바위로 올라가는 희선이 누나를 보고 뒤따라 갑니다.

언니,오빠들이 연애질해서 연애바위라는 이야기를 하며 나진주와 함께 산속에 갑니다.

어두운 밤에 무서움을 느끼려는 찰라에 차사 할매를 만나게 됩니다.

연애바위에는 아기를 안고있는 희선이 누나가 있었습니다.

희선이 누나는 울면서 아기를 입양보낼거라고 이야기합니다.

희선이 누나에게 서로 혼자인데,

가족이 되어함께 살아보자고 차사 할머니는 이야기합니다.

 

 <연애 바위 미용실>은 가족과 헤어져 외롭게 살아가는 차사 할머니와

홀로 아기를 낳고 아기를 입양보내겠다는 희선이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기를 위해 힘을 내며 할머니와 새로운 가족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려는 희선이와

할머니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현북스 햇살어린이40 < 해돋이 마을>를 읽고 나서 긴 여운이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어려운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아픔과 가족간의 정

그리고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가려는 희망적인 모습들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 해돋이 마을>의 재미있으면서도 애틋한 이야기들을 또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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