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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 기본 카테고리 2020-10-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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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마르셀 프루스트 저/김희영 역
민음사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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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베르트를 단념한 '나'는 건강을 걱정하는 가족들의 의견으로 할머니와 함께 유명한 휴양지인 발베크로 떠난다. 이곳엔 귀족과 부르주아들이 찾는 명소.

유행에 민감한 복장을 한 낯선 소녀들의 모습에 강하게 끌리고 소녀들 주위를 계속 배회한다. '나'가 존경하는 작가 베르고트와 화가 엘스티르와 예술 작품을 비롯해 여러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그리고 앞의 책에서부터 조금씩 언급하던 '나'의 사랑 알베르틴을 만난다. 살짝 살짝 스치면서 알베르틴이 서서히 드러난다. 헌데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이나 사랑에 대한 묘사가 너무 디테일하고 끝도없이 이어지다보니 오히려 사랑의 설렘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사랑의 뜨거운 감정이 묘사와 사색에 묻혀버린 것 같은.ㅎㅎㅎ

'캬~~' 하며 감탄하게 하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주는 문장들이 많아 책갈피도 많이 했지만 '아.. 너무 장황해' 하는 문장들도 아주 많다. 이래서 읽기 힘들다는 거겠지. 가끔 읽다가 숨이 차는 듯한 느낌에 마침표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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