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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울지않는다 | 리뷰 2022-05-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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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지 않는 소설입니다. 보통 이쪽 장르 소설은, 내용이 쭉쭉 나가면서 서사가 쌓이고ㅊ사건이 해소되고 감정선이 차례로 정리됩니다. 줄기가 명확해요. 그런데 이건 전체적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이 안 들고 그냥 고여있는 듯한 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현재와 과거회상이 시도때도 없이 교차되어 남의 일기장 보는 것마냥 어지럽기 때문이기도 하고, 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이 구구절절하게 표현되면서도 결국 그 표현들이 간접적이고 모호하기 때문이기도 한 듯 합니다. 게다가 엔딩도 한 몫 합니다. 여기서 끝이라고? 싶었어요..
물론 소설 속 시간은 흐르고 나름대로 인물 간 갈등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전개방식이 장르와 소재에 안 어울리고 낯설어요. 너무 심심하게 연출된 것 같아요. 물론 이렇게 말하면 그럼 장르소설 쓸 때 꼭 따라야 하는 작법이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보통 이쪽 장르에서 흔히 말하는 잔잔한 소설이랑도 차이가 있습니다. 차라리 순문쪽 흉내 낸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리뷰처럼 단편영화 같기도 합니다. 장르 및 소재에서 따라올 배덕감을 기대하고 본 저로서는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라 실망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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