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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슬립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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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저/김진준 역
문학동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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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의 대부, 레이먼드 챈들러 시리즈 중 처음 읽은 책.자신은 한없이 냉소적인데 늘 열나고 피튀는 또는 피가 말라버린 현장에 있게 되는 필립 말로.전혀 감정을 나타내지 않고 쓴 문장인데 피식 웃음이 나면서 오래 기억에 남는 면이 있어 책장이 쉽게쉽게 넘어간다.추리소설로 생각하고 보면 뭔가 딱딱 들어 맞거나, 복선의 연결 고리가 그럴싸하게 얽혀있어 통쾌하거나 하는 맛은 없다.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어 쓴 인간본성 탐구 다큐로 보인다.빅슬립, 리틀 시스터, 안녕 내사랑, 호수의 여인, 기나긴 이별 모두 금발의 늘씬한 미녀가 등장한다.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하나같이 쇼핑광, 불륜녀, 약물이나 도박중독자 등 정신적으로 불완전한 인물이다. 당연히 주변에 그렇게 살도록 지원하거나 내버려두는 부모, 남편, 애인이 있다.인간 본성의 희망보다는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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